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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석·안성준·최정·이창호 등 탈락
백홍석·안성준·최정·이창호 등 탈락
LG배 국내선발전 조별4강
[LG배] 김수광  2020-04-27 오후 04:1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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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배 국내선발전 조별4강 들어 상위랭커들이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위 백홍석(사진)을 비롯해 안성준(10위), 최정(22위)도 고배를 들었다.


태극마크를 달 7명의 얼굴이 거의 드러나고 있다.

27일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조별4강(5라운드)가 진행돼 조별결승 진출자 14명이 가려졌다.

이영구·나현·설현준·이창석 등 한국랭킹 10~40위권의 기사들이 예선결승에 올랐고 백홍석·안성준·최정 등 상위랭커들이 탈락했다.

■ 제25회 LG배 국내선발전 결승 대진
A조 이영구-나현 : 3승5패(왼쪽 선수 기준 상대전적)
B조 설현준-이창석 : 2승0패
C조 이원도-홍기표 : 2승0패
D조 안정기-박건호 : 1승2패
E조 백찬희-박승화 : 0승2패
F조 김상천-한웅규 : 첫 공식대결
G조 박상진-이태현 : 첫 공식대결

▲ 박상진이 최정을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최우수신인상의 주인공 박상진. 지금까지 세계대회 본선에 올라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받는다.

▲ 최정.

▲ 나현(오른쪽)은 이창호에게 217수 만에 흑불계승하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진출했다.

▲ 이창호.

▲ 나현.

여자기사·아마추어 모두 탈락
여자기사로는 유일하게 남아 전진하던 최정은 박상진에게 지며 탈락해 여자기사는 한명도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었다. 8명의 아마대표 중 조별4강까지 나아갔던 송민혁과 이의현은 설현준과 김상천에게 져서 아마추어 역시 모두 사라졌다.

28일 오전 10시엔 한국기원에서 예선결승 7판을 동시에 진행한다.

일본·중국·대만은 선발전 완료
일본은 인터넷선발전으로 오니시 류헤이와 쑨저 2명을 뽑았으며 중국 또한 10~21일 인터넷으로 선발전을 진행해 구쯔하오, 딩하오, 리쉬안하오, 판윈뤄, 롄샤오, 자오천위까지 6명을 가려냈다. 대만은 오프라인으로 선발전을 치른 결과 쉬하오홍이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각국선발전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은 16명과 함께 본선 32강전 토너먼트에서 뛰게 된다.

전기시드(2)는 신진서와 박정환이다. 한국국가시드(6)는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 김지석, 강동윤, 원성진이 받았고 중국국가시드(3)는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이 받았다. 일본국가시드(3)는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 쉬자위안이 받았다. 대만국가시드(1)는 왕위안쥔이 받았다. 여기에 주최사 시드(와일드카드) 1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본선 개막식은 5월말 예정
본선32강전은 5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일 본선 32강, 6월 3일 본선 16강전을 펼친다. 감염병 관계로 본선일정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결승전은 내년 2월 1일부터 3번기로 펼쳐 스물다섯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김상천은 아마추어 대표 이의현을 이기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 이의현 아마.

▲ 안정기는 한상조를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 한상조.

▲ 박건호는 안성준을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박건호의 한국랭킹은 35위, 안성준은 10위다.

▲ 안성준.

▲ 이창석.

▲ 선수들은 대회장인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입구에서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으면서 입장했다.

▲ 이영구는 신예 김동희를 맞아 치열하게 대국했다. 조별 4강 중 가장 마지막에 끝난 판의 주인공. 1.5집승하며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 김동희. 2018년 12월에 연구생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기사가 됐다. 올해 20세.

▲ 21세 설현준. 2013년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기사가 됐다.

▲ 34세 온소진 랭킹은 74위지만 조별4강까지 올랐다.

▲ 심판 한철균 9단이 선수들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이원도는 신재원을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 신재원.

▲ 홍기표는 문민종을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2010년엔 이창호와 국수전 도전기를 벌여 준우승한 바 있고, 2017년에 22회 LG배 본선에 오른 바 있는 등 저력 있는 기사다.

▲ 문민종.

▲ 백홍석.

▲ 백찬희는 백홍석을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2015년 제17회 농심신라면배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 이태현은 강훈에게 155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 강훈.

▲ 김상천.

▲ 한웅규는 최광호에게 반집승을 거두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 최광호.

▲ 박승화는 금지우를 꺾고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 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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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돈목 |  2020-04-28 오전 9:37:00  [동감0]    
최정님,,탈락은 흥행에 찬물을 끼얻네요,,, 슬프네요!!!
stepanos |  2020-04-28 오전 1:43:00  [동감0]    
올려진 기보에 이창호9단과 나현9단 흑백이 바뀌어져 있어요. 그래서 흑 이창호9단이 이긴 것으로 되었네요. 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킬러의수담 |  2020-04-27 오후 11:47:00  [동감0]    
금차대회는 각국별 예선으로 진행하는데다가
중국국가시드를 세장밖에 주지않아
중국의 인해전술을 원천봉쇄,
한국선수들에게는 전에없는 기회가 되겠네요.
킬러의수담 후원사시드 한장은 최정이 오차범위내에서 이창호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cs1108 |  2020-04-27 오후 6:00:00  [동감0]    
최정도 그동안 세계대회 16강도 여러번 갔는데 너무 뭐라하진 맙시다..
domingo6 여러번? 전혀 아닌데요? 엘지배 딱 한 번, 삼성화재배 본선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국내대회라 가능했음.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정직합시다.  
tjddyd09 도밍고, << 이녀석, 고질적인 병이 또 시작 했구나, ㅉㅉㅉㅉ, 병이다, 병, ㅋㅋㅋㅋ  
domingo6 성용이 아주 잘하고 있다. 누가 병인지는 시간이 사실이 진실이 말해주겠지.  
흑기사270 도밍고, 이놈아, 그 더러운 입 좀 쳐 닫아라,  
domingo6 흑기사 니 놈 입은 배설물보다 더럽다.  
cs1108 |  2020-04-27 오후 5:59:00  [동감0]    
이렇게 실망스러운 예선전은 처음이네요. 본선 경쟁력있는 프로들이 다 떨어지고..
누가 본선에 가든지.. 한 명이라도 이변을 일으켜서 저같이 생각하는 팬들을 부끄럽게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domingo6 뭐, 어차피 양신과 박정환이 있으니...  
touch! 떨어진 선수들 중 본선 경쟁력 있는 기사가 누가 있는지? 설사 그렇다 해도 최선을 다해 싸워서 이긴 선수들인데 실망스럽다뇨.  
tjddyd09 지금 살아 남은 기사들이야 말로 진정한 강자 들 이죠,  
domingo6 |  2020-04-28 오전 7:50:00  [동감1]    
백홍석, 안성준은 컴대국 영향이 있었을 것이고, 한국기원과 바둑티비의 엄청난 비호를 받는 최정은 실제 대국을 했지. 거품 최정의 탈락은 그야말로 쾌거다. 뭐? 종합기전 우승? 최정이 우승하면 그건 장애인 기전이지. 맨날 신예 아니면 여자, 혹은 말로만 프로인 늙은 남자들 대상으로만 이겨온 최정, 이젠 신예들에게도 쉽지 않을 거다. 여자나이 25세면 정점을 넘었으니까. 물론, 늙은 남자들과 여자들끼리는 당분간 잘 두겠지. 루이 발톱의 때 수준 정도로...
kana 이거 완전히 또라이 ㅆ ㄲ 네? 갖은 비하 발언을 종합세트로 배설하고 있네. 넌 임마 최정 발톱의 때만도 못해!! 일베충 같은 놈,  
domingo6 일베충??? 아, 이거 너무 불쾌하군... 정말 싫은 게 일베충인데...ㅋㅋㅋ  
tjddyd09 도밍고는 일베충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ㅋㅋ  
domingo6 간나랑 성용이 그래, 잘 하는군.  
흑기사270 도밍고 같은 일베충 벌레들은 농약으로 잡아야 합니다,  
domingo6 흑기사 니 놈 입에는 똥을 쳐넣기도 아깝다. 나는 일베, 개독교를 누구보다 싫어한다. 그리고 성용이 뭐? 우리 조혜연? 정말 조헤연을 알고나 하는 소리냐?  
윤실수 |  2020-04-27 오후 5:07:00  [동감1]    
냉정하게 평하자면 위에 본선 경쟁력이 있는 선수는 안 보입니다. 반면 중국의 예선 통과자는 모두 막강!
domingo6 결국은 신진서, 커제, 박정환, 양딩신의 싸움이니 별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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