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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인품·스타성 갖춘 영향력 있는 기사 되고파"
신진서 "인품·스타성 갖춘 영향력 있는 기사 되고파"
[LG배] 김수광  2020-02-12 오후 10: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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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은 입단 한 이래 그동안 통산 열한차례 우승해 왔지만 메이저세계대회 우승기록은 없었다. 한국랭킹 1위를 해도 부담을 가진 건 그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젠 훌훌 부담을 털어냈다. 그는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스무 살에 달성한 메이저세계대회(LG배) 우승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제24회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2국이 12일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려 신진서가 161수 만에 박정환에게 흑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제 시작"이라고 밝힌 신진서는 "인품·스타성 갖춘 영향력 있는 기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 결승 2국을 되돌아보면.
“1국은 초반에, 연구한 수가 나와 만족스러웠는데 그 뒤로도 계속 잘 풀려서 유리해졌다. 그러나 AI가 예측한 정도로 우세한 줄은 몰랐다. 조금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무리했고, 마지막으로 해보자고 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에 좌상 패가 난 곳은 박정환 9단이 1선에 이어두었으면 아무 수도 나지 않을 자리였다.
2국은, 처음엔 괜찮았는데 젖히고 끊는 수를 못 봐서 고민했다. 하지만 그 고비를 넘김 뒤로는 계속 괜찮았다.”

-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5선에 둔 수가 특이했다.
“알고는 있었다. 박정환 9단이 실수했을 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 우승할 확률을 어떻게 보고 있었나.
“높게 보지는 않았고, 온라인대국에서 중국기사와 둔 성적이 좋아 기대는 좀 하고 있었다. ”

- 20연승도 기록 중이다.
“연승은 큰 의미가 없다. 어쩌다 지면 타격일 클 것이다. 이긴 판은 거의 생각하지 않고 진 판만 생각한다. 단, 전에 내가 25연승 한 적이 있어서 그건 깨보고 싶다.”

- 박정환 9단은 1국이 끝난 뒤 머리를 깎고 왔다. 2국을 치르면서 평소의 박정환 9단과 다르다고 느꼈나.
“심리적으로는 내가 유리한 상황이어서 좀 편하게 둔 것 같고 박정환 9단으로선 심리적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다. (머리를 깎은 데 대해선) 놀라긴 했으나 별다른 생각을 하진 않았다.”

-결승시리즈를 치르면서 박정환 9단의 컨디션은 어때 보였나.
“(1국에서) 내가 무기력하게 역전당한 처지에 박정환9단 얘기를 할 계제는 아니긴 하다. 박정환 9단의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게지만 쉽게 무너질 기사는 아니다.”

- 그동안 박정환 9단에게 많이 졌다. 이번 결승을 앞뒀을 때는 9연패 중이었다. 이제는 박정환 9단에 대한 부담감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나.
“경쟁은 이제 시작되고 있다. 각종 세계대회에서 더 만날 텐데 그냥 한 번 이긴 거라고 생각한다. 박정환 9단에게는 확실히 밀리고 있었다.”

- 메이저대회 첫 우승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
“입단한 이래 첫 메이저세계대회 우승을 했고, 중국 최강자 커제 9단과 박정환9단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이기고 이룬 우승이라서 저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장고대국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기분좋다.”

- 결승1국과 2국에 점수를 매겨본다면.
“2국에선 못 본 수도 있어서 100점은 아니고 90점 정도는 될 것 같다. 1국은… 점수를 줄 수나 있을지…”


- LG배를 치르면서 어려웠던 판이 있다면.
“당연히 결승1국이다. 그리고 그 전엔 쉬자양과 뒀을 때 제일 팽팽했던 것 같다. 미위팅과의 대국도 제가 이상한 짓을 했다고 해야 하나… 그런 수들을 둬서 좀 머리가 아팠다.”

- 1국 전날은 바둑리그 대국을 했다. 괜찮았나.
“팀이 3대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았던 데다 속기 한 판 두는 것 정도로는 체력에 부담이 가지 않았다. 크게 부담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 박정환 9단을 돌을 거둔 순간 기분이 어땠나.
“그냥 ‘우승했다’라는 생각이 가장 많았다. 막 끝난 상황이라 정신 없었다.”

-상금은 어디에 쓸 것인가.
“특별히 할 건 없고, 모든 지인들에게 거하게 내겠다.”

- 세계일인자 경쟁이 심화될 텐데, 의식하는 상대들은.
“커제·박정환9단 등은 항상 내가 쫓아가면서 경쟁해야 할 상대들이다. 양딩신 선수가 지금 중국에서 제일 기술적으로 앞서고 있다. 또 딩하오나 셰커 같은 2000년생들도 강하다.”

-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싶은 게 있는가.
“다른 기사들과 둘 때는 내 생각과 다른 수를 두었을 때 실수인 경우가 많은데 박정환·커제9단과 같은 초일류기사들이 내 생각과 다른 수를 둘 때는 그 수가 좋은 수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

박정환·커제·천야오예9단처럼 내가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이는 기사와 대국할 때, 유리한 바둑을 역전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특히 박정환 9단에게 완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보완해야 할 것 같다.”

- AI으로 연구하는 시대다. AI를 닮아가고 있나.
“너무 닮지를 못해서 문제인 것 같다(웃음). 그런데, 인공지능이 강하긴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라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생각한다.그래서 맹신하기보다는 나다운 바둑을 두면서 배울 건 배우는 식으로 하려고 한다.”

- 인공지능과 번기대결 기회가 생긴다면 응하겠나.
“당연히 둘 수 는 있는데 힘든 승부가 될 듯하다. 호선은 너무 상대가 안 될 것 같고, 두점은 좀 부담이 된다.”

- 만약 십번기를 둔다고 한다면 상대로 박정환 9단이나 커제 9단이 좋지 않을까.
“두 기사 중 어느 기사라도 재미있을 것 같다.”

- 평소 일과는.
“보통은 국가대표팀 활동을 하고, 집에 가면 인터넷으로 바둑둔다. 아침에 일어나면 박정환 9단이 인터넷에서 어떤 바둑을 두었는지 찾아본다. AI연구도 하는데, 한돌(HanDol) 측에서 바둑연구에 한돌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한다는 말씀 드린다.”

- 취미는.
“유투브 보는 걸 즐긴다.”

-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라면 다 좋아한다. 훠궈도. ”

- 3시간 바둑은 본인에게 맞나.
“3시간 바둑을 좋아한다. 마지막에 체력이 좀 달리는 것 같긴 하지만, 좀 더 버티기만 한다면 문제 없는 것 같다. 3시간 바둑을 두면 좀 더 내용이 좋았던 것 같다.”

- 다음 목표는.
“세계대회가 신종코로나(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연기됐는데, (기세를 잇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선배들도 세계대 회 우승 직후엔 조금 부진했던 징크스가 있는 만큼 오히려 괜찮은 의미도 있다. 세계대회들이 재개되기 시작하면 우승하는 것이 다음 목표다. 바둑리그에서도 계속 승리를 이어가고 싶다.”

- ‘신진서 시대 개막’에 대한 바둑팬의 기대감이 높다.
“ 메이저 세계대회 대회에서 이제 첫 우승했을 뿐이다. 그러나 세계대회에서 가장 잘하는 기사가 되고 싶다. 또 인품이 훌륭한 이창호 9단처럼, 스타성 있는 이세돌·커제 9단처럼 영향력이 있는 기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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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  2020-02-14 오전 9:22:00  [동감0]    
핵축!
심심할땐올 |  2020-02-14 오후 2:22:00  [동감2]    
진서는 Lg배 결승 1국을 잊으면 안된다. 그런정신력이 초일류기사의 특권이다. 되돌릴수 없기
에 실수도 실력이다.
대자리 |  2020-02-13 오후 9:13:00  [동감4]    
인품과 개성은 류가 전혀 다른 겁니다.
그런데 한국 바둑계는 유난히,의도적으로 이를 같은 선상에서 혼동해서 씁니다.
고분고분하고 말 잘 듣는 개성을 인품이 훌륭하다고 하는 건 맞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개선을 촉구할 줄 아는것이
민주시민으로서 훌륭한 인품입니다.자신의 문제이든 전체의 문제이든 마찬가집니다.
그래야 조직이든 사회든 건강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한국 바둑계가 유난히 순둥이 개성을 인품이라고 지나칠 정도로 찬양하는 데에는 한국 바둑계의
고질적 문제들을 건드리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의 어린 기사들 길들이기 의도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성인이 된 신진서가 일인자로서 바둑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할 말은 하는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서의
인품을 지니길 기대합니다.
보온하라 막연히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꿰어서 말씀하시니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대자리 공감에 감사합니다.근데 한편으로 더 나쁜 것은 문제를 제기하고 개성을 발휘하는 기사들에 대해서 역시 인품으로 매도하면서 순진한 어린 기사들 겁주는 겁니다.아주 교활한 길들이기죠.  
푸른나 |  2020-02-13 오후 6:51:00  [동감1]    
실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 우승으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거 같네요. 강자들에게 살짝 밀리는 감은 있지만. 그 이외에게 압도적이라는건 결승전 단골 선수가 될 수 있다는거니까. 우승 축하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신진서에 준하는 선수가 한명정도는 더 나와줘야 한국바둑이 힘을 받을거 같네요...
1002410 |  2020-02-13 오후 5:51:00  [동감0]    
그래, 진서야! 특히 이창호 선배를 본받아라. 아무리 바둑이 게임화 됐다고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과 마음엔 인품이 갖춰진 사람이 존경의 대상으로 남는 게다. 덕이 재능을 이긴다는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길 바란다.
푸른세부섬 |  2020-02-13 오후 5:50:00  [동감0]    
왜 그런데라니 한국당이 왜 더불 유령당에 가야 입맛에 맛나/////
푸른세부섬 |  2020-02-13 오후 5:50:00  [동감0]    
왜 그런데라니 한국당이 왜 더불 유령당에 가야 입맛에 맛나/////
푸른세부섬 |  2020-02-13 오후 5:46:00  [동감0]    
반둑판에 바둑만 두지 무슨 미래ㅇㅇ유령단이 뭐시고 미래한국당이지 말 똑바로 하시게
ro4532 |  2020-02-13 오후 5:39:00  [동감3]    
영재바둑시절의 작고 귀엽고 야리야리한 모습과 고사리손이 늘 생각납니다
그 뒤로 늘 높은 관심과 미래의 바둑제왕을 상상하며 세계바둑황제의 등극을 오랫동안
기다리다 여러차례 실패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결국 황제의 대관식을 치른 우리진서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이번만큼은 스스로를 칭찬해도 됩니다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걸으며 세계 1인자로써 자신이 가진 포부에 맞게 주변을 천천히 돌아
보며 여유있게 황제의 발걸음을 당차게 이어가길 바랍니다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하기전에 진서는 이미 세계최강자의 실력이었으나
몇번의 실패는 사실 본인과의 싸움에서 진 것입니다
그 원인은 조급함이었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이번대회에서 최강자들을 차례로
물리치는 것을 보니 인내심이 많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신예 최강자들과 현 최강자를 꺽고 올라오면서 결승에 이르러서도
마음의 부담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까지 장착하여
그동안 절대적열세였던 박정환이라는 큰 산까지 넘어섰습니다 물론 완전히 넘은 것은 아
닙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나는 우리진서가 세계바둑황제가 될 것이라고
영재바둑시절부터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고 그 황제의 재위기간은 그 누구보다도
오래갈 것이라고 늘 말해왔습니다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장하다 우리진서 축하하고 사랑한다
maha0721 적절하고 좋은 장문입니다. 저런 결과가 나오기까지 흘린땀과 노력은 실로 엄청났을것입니다. 뭐하나 변변히 장고바둑 훈련장 하나 없는 한국 바둑계에서 장고대국을 해야하는 세계 대회를 우승하라는 채찍질 이게 뭐였습니까? 그것도 열 몇살 밖에 안먹은 어린애 한테. 일부지만 한국 바둑팬의 수준과 조바심은 끝이 없었고 비아냥은 선수를 좌절시킬 만큼 더럽고 추잡했습니다. 이런 좋은 글을 보면서 신진서의 마음도 함께 정화되어 깔끔한 승부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가브리엘3 |  2020-02-13 오후 12:04:00  [동감0]    
작년초 박9단의 기세가 무서웠는데 ~
AI 도입으로 치열한 경쟁이 점입가경이네
지금은 신9단이 앞선것 같지만 글세 ~
계속해서 갈고 닦지 않으면 도퇴되는 현실이 무섭군
한동안 박9단이 힘이들겠지만 2~3년은 그래도 버티지 않을까 싶네요
서민생활 |  2020-02-13 오전 11:32:00  [동감0]    
신진서의 성장을 보면서,
우리나라 바둑계에서 영재 발굴 교육 제도를 바꾸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조훈현을 발굴한 세고이에 선생님은 바둑을 가르치지 않고, 인품 인간성을 가르쳤다고 한
다. 바둑은 스스로 깨우치고, 오히려 후지사와 슈꼬 선생님과 수많이 두었던 바둑에서 실전
감각을 키웠다고 알려져 있다.
바둑의 수는 365!로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슈퍼 컴퓨터로도 모든 수를 전부 계산해내어 절
대 수를 찾아낼 수 없다. 따라서 세계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특출한 창의성이 있어야만 가
능하고, 특출한 창의성이 없으면 바둑 기사로써는 대성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한국 기원에서 연구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이런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교육일까?
노을화초 |  2020-02-13 오전 10:01:00  [동감1]    
언제나 잔치집에서 초치는 자가 있나니.....
lasnoh |  2020-02-13 오전 9:57:00  [동감1]    
신진서 우승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적이 더 기대되네...너무 기분좋은 소식이야 !
그런데 조후녀니가 미래유령당 사무총장? 왜 그런데를 기웃거리지...쩝
조 국수님이라 부를때가 좋았는데...
순바기 조훈현 국수님이 한국바둗진흥법을 발의하여 바둑 진흥법을 국회에서 통과 되어 우리나라 바둑 발전을 크게 기여 헀습니다 바둑계의 오랜 숙원을 국회의원님이 되셔서 많은 어려움속에서 바둗진흥법을 기어이 입법 완성하신 큰 공로가 있습니다. 처음 국회의원이 됐을때 약간 이상하게 생각 했느데 그런 깊은 뜻이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순바기 글쓴이 삭제
orobet1200 |  2020-02-13 오전 9:38:00  [동감2]    
스타성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인품은 그동안 보여준 걸로는 빵점이다. 나이가 어려서 그렇
거니 했지만 스스로 자책하고 자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을 것이
다. 아무튼 국내기사끼리 붙어서 그나마 메이져대회우승한 걸로 생각이 된다. 앞으로는 중
국기사들에게도 국내기사들처럼 연승하여 좋은 타이틀 많이 따길 바란다.
세스경 |  2020-02-13 오전 7:53:00  [동감1]    
신진서사범 축하드립니다
20연승 쭈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youhana |  2020-02-13 오전 1:51:00  [동감4]    
신진서 9단 자랑스럽고 많이 고마워요 💕🥰💕😍🥰
노란봄빛 |  2020-02-13 오전 12:16:00  [동감5]    
신진서 9단 한국바둑의 자랑입니다. 이번 우승으로 심적부담을 떨쳤으니 편하게 세계최강으로서의 신진서 시대를 열어 가길바람니다.
ahj0071 |  2020-02-12 오후 11:28:00  [동감0]    
신~신진세력으로
진~진짜 등장할건가?
서~서서히 제패?아니면 정체?
ahj0071 |  2020-02-12 오후 11:27:00  [동감3]    
신진서 화이팅!
ajabyu |  2020-02-12 오후 11:14:00  [동감1]    
박정환이 이를 갈고 있을듯...
앞으로, 둘간의 1인자 싸움이 볼만하겠네요.
대자리 |  2020-02-12 오후 10:59:00  [동감1]    
원 기사에 없던 인품이 갑자기 튀어 나왔네.참.
호텔코알라 원래 인터뷰 원문을 보면 세계최고의 영향력있는 기사가 되고 싶은데 3명의 프로기사를 언급하였습니다. 그 중에 이창호 사범을 인품이 훌륭한 세계최고의 기사로 먼저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개성이 뛰어난 최고의 기사로 이세돌, 커제 9단을 언급하였구요. 원 기사에 없던 인품이 갑자기 튀어나온것이 아니라, 다른 기자들이 이창호 사범과 관련한 인터뷰 원문내용은 생략하고 이세돌 커제 9단만만 언급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게발선인장 |  2020-02-12 오후 10:57:00  [동감4]    
이미 인품과 스타성을 갖춘 신진서 사범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세게대회 첫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골대장군 |  2020-02-12 오후 10:39:00  [동감3]    
축하해 진서야.
부산에 용지니 삼촌이^^
입영전야愛 용진삼촌도 이번에 거하게 대접한번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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