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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도 예상 못한 이세돌의 ‘78’
한돌도 예상 못한 이세돌의 ‘78’
[이세돌은퇴기] 김수광  2019-12-18 오후 04: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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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국 직후 모습.


또 78이었다.

많은 이가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던 미션을 이세돌 9단이 해냈다.

78의 좋은 수를 보여준 뒤 불과 92수 만에 이세돌이 한돌을 제압했다. 약 2시간 만의 종국.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시지배 이세돌vs한돌’ 1국이 18일 정오 강남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려 이세돌이 불계승했다. 모두가 질 거라고 했는데 이겼다.

위험해 보이는 곤마를 놔두고 하변을 지키며 배짱 싸움을 했고, 세찬 공격을 쏟아붓는 한돌에게 반격하면서 100수도 되지 않아 승리를 결정했다. 78수로 한돌의 요석을 씌운 뒤 이어진 수순에서 장문으로 잡아냈다. 한돌은 공격실패의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고 항복의사를 밝혔다.

3년 전 알파고와 겨룬 4국에서 78의 좋은 수를 뒀던 이세돌이 다시 한번 78의 좋은 수로 인공지능을 혼란하게 했다. 알파고제로보다도 강할 것으로 추정되는 한돌을 흔들어놓은 이 결과를 놓고 현장은 들썩였다.

▲ 국후 이세돌 (가운데)과 이창율 NHN 게임AI 팀장(오른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치수고치기를 하게 된 이유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실력차이가 벌어졌기 때문에 핸디캡을 받는 위치가 된 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아무 의미없이 두점에 지는 걸 인정하기는 좀 그랬다. 확실히 알고 싶었다. 또 많은 아마추어 바둑팬들이 궁금해하셨고, 그런 의미에서 치수고치기를 선택하게 됐다.”

- 바둑을 멀리한 기간도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준비했나.
“열흘 정도, 두점 접바둑을 연습했다. ‘내가 두점 접바둑을 연습도 하는구나’ 하면서 웃었다. 개인적으론 이런 게 신기했다. 7월부터 공식대국이 없었고 5개월 정도 공부도 그다지 하지 않았는데 근래 10일 정도는 잠자고 먹는 것을 제외하면 바둑만 했다. 하지만 이번 두점 접바둑은 덤7집반을 백에게 주어야 해서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겼는데, 기분 좋아야 하는 건지… 참 준비를 많이 하긴 했는데 조금 허무하다. 여기 있는 분들도 그렇게 느낄 것이다. 내일과 21일 벌어지는 대국에선 한돌이, 조금 시간은 없겠지만 준비를 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개발자로서 오늘 결과 어떻게 받아들이나.
“전혀 예상 못했다. 이세돌 9단도 열심히 하셨는지 모르지만, 우리도 유명 프로기사들을 상대로 테스트(접바둑)까지 마친 상황이어서 두점 접바둑은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당황스럽다."

- 대국 중 한돌에게 특이한 점은 없었나.
“(개발자) 한돌은 이세돌 9단의 78수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소름 돋는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이세돌) 알파고 때의 78수와는 좀 다르다. 그때는 알파고가 정상적으로 받으면 잘 안되는 수였다면 이번에는 프로기사라면 당연히 누구나 그렇게(78수처럼) 두어야 하는 것이었다. 당연한 한수였는데… 의외다.”

▲ 1국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이세돌.

- 치수가 고쳐져서 호선이 되었다. 알파고 때와 같아진 것이다.
“(이세돌)솔직히 말하면 승리확률은… 조금 힘들 것 같다. 그렇지만 승패를 따지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최선을 다하면 기적 같은 게 일어나는 법이지 않은가.”

“(개발자) 이미 한돌의 학습은 끝났다.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안정성만 확인할 것이다. 바둑 두시는 분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

- 인공지능 연구를 많이 한 게 도움이 됐는가. 또 오늘은 일부러 수비적인 전략을 들고 나왔나?
“인공지능을 가지고 연구하긴 하지만 그런 면에서 프로기사 중에서는 부족한 편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근래 한 두점 접바둑 연습이 영향을 주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사실 집의 컴퓨터로 두점 접바둑을 둬봤을 땐 승률이 5대5가 되지 않았는데, 한돌과의 대국결과는 의외다. 혹시 (한돌이) 고사양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신 것 아닌가?"
오늘 수비적으로 둔 것은 두점 접바둑을 연구해 보고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보통 두점 접바둑에서 흑이 수비적으로 두는 것은 드문 일이다.”

- 한돌이 중앙 접전에서 실패한 것은 접바둑이라는 특성도 관계 있나?
“(개발자) 보도자료 쪽으로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접바둑으로 훈련한 기간은 2개월밖에 되지는 않는다. 변명이라면 변명일 수 있지만, 이렇다. 머신러닝이라는 게 데이터가 많아야 하는데 학습량이 많지 않았다. 또 두점 접바둑뿐 아니라 석점 접바둑과 넉점 접바둑도 준비해야 했다. 전체적인 학습량이 부족한 게 영향이 있었을 거라 생각했다.”

1국에서 치수가 고쳐짐에 따라 19일 2국에선 이세돌이 한돌과 호선에 두게 된다. 돌도 가린다(호선이라도 무조건 이세돌이 흑을 잡는다는 규정을 주최측이 공지한 바 있으나 1국 승리 뒤 돌가리기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음을 알려왔다.) 덤은 7집반으로 동일하다.

사이버오로는 2국을 김진휘 4단의 해설과 함께 오로대국실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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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여 |  2019-12-19 오후 12:38:00  [동감0]    
올해 연말 시상식 정말 기대된다. 또 신진서 최정 상 몰아주기. 나머지 들러리 박수부대 ㅋㅋㅋㅋ 작년에도 박정환 상금 제일 많이받고 2위 신진서하고도 2배차이났는데도 상 하나도 못받았는데 올해는 더 궁금하네. 올해도 신진서, 최정이 싹슬이하는게 맞겠는데?? 작년에도 박정환 시상식때 웃음거리 만들어놓고 작년 실적에 대상 못받은게 진짜 웃긴일이었지. 올해는 더하겠네? 랭킹 지맘대로 갖고놀면서 신진서 1위 계속 만들어놓고 중국리그도 작년보다 더 잘했으니까 작년보다 올해 대상 더 줘야겠네?? 박정환은 신진서랑 대국해서 이겨도 랭킹은 1. 2점 오르고 뭘했길래 랭킹이 계속 떨어지게 조작하냐? 신진서는 계속오르면서??
domingo6 상대 전적에서 박정환이 신진서에게 앞서는 건 분명하지만, 전체 총 전적에서 박정환은 신진서에게 크게 뒤집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지나치게 비약하는 군요. 이후, 박정환이 신진서에게 한 판이라도 지는 날엔 겜이 안될겁니다.  
tlsadd |  2019-12-19 오후 12:28:00  [동감0]    
마지막까지 뭔가 보여준 풍운아 이세돌, 남은 두판의 결과가 어떻든간에 그대가 영웅이다.
한국기원 뭉개버릴 제2의 기원 하나 세우자. 예전이름처럼 대한기원이든 세계기원이든간에~
대자리 |  2019-12-19 오후 4:23:00  [동감0]    
유창혁의 소인배적 해설 참,심각하더만.
한돌의 떡수가 78수라는 귀수에서 비롯된 것인데,그 이후의 떡수만 가지고 10급도 안하는 실수라는 개소리에 참,어이가 없었다.여기 몇몇 하수들 댓글 보면 유창혁이의 쫌팽이 해설의 악영향이 크다.바둑계에 유난히 소인배들이 많은 걸 보면 바둑 자체에 그런 속성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
닭개미야M |  2019-12-19 오후 12:06:00  [동감0]    
한돌~? 이것두 인공지능이냐? 알파고 최하위버전만도 못한 거 같네~
껍대기 |  2019-12-19 오전 11:21:00  [동감0]    
수 많은 기사들 중 이세돌을 AI의 상대로 택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야 한다. 비록 두점 접고 두는 대국이었지만 인간은 이미 AI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한 대국이었다. 그런 AI를 상대로 승리한 기사는 이세돌이 유일하다. 저급하고 비열하게 온갖 이유로 이세돌을 비난하고 모욕하려는 자들의 공격은 실력 없고 허울뿐인 집단의 민낯 그 자체라 본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다.
그대는천사 |  2019-12-19 오전 9:09:00  [동감1]    
한돌의 버그가 아니라 한돌은 2,3점 바둑에 훈련,입력이 안되서 당황한것 같다. 난 이세돌 승리가 절대로 운이 아닌 실력임을 주장한다. 문제는 호선일뿐..2,3점은 인간승리가 확실,전체적인 학습량이 부족한 게 영향이 있었을 거라 생각했다.
미리내여 |  2019-12-19 오전 7:52:00  [동감1]    
참나 여긴 웃긴게 이세돌이 이기면 그게 이상하대. 전부터 해괴한 논리로 깎아내리더라. 그냥 사실만 전달해 좀. 제발 당신의 좁쌀만한 지식으로 해괴한 소설 좀 그만쓰고.
미리내여 |  2019-12-19 오전 7:46:00  [동감0]    
여기 맨날 이세돌 기사 올라오는거는 돌려까고 비꼬기 전문이야. 이런게 뭔 기자야. 악질중에 악질이지. 만만하니까 맨날 그런식이지.
그대는천사 |  2019-12-19 오전 7:46:00  [동감2]    
어이없는 착각으로 이세돌 승리가 희석되었지만, 그런착각유도도 실력..축하
domingo6 |  2019-12-19 오전 6:26:00  [동감0]    
한돌이 버그 또는 장애를 일으킨 것이지. 중국의 절예 같았으면 어림없는 일임. 암튼 이세돌 사범, 기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을 듯...
한솔배사랑 절예도 78수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domingo6 그건 오보라고 나왔습니다. 릴라제로는 예상했다고 떳고, 절예는 확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엥간한 아마 고수들도 본 수를 인공지능이 못봤다? 코미디죠.  
eflight |  2019-12-19 오전 4:49:00  [동감0]    
한돌에게 더 준비하고 오라는 쎈돌은 마치
관우가 말의 실수로 낙마한 황충을 베지않고
가서 말을 바꿔타고 오라고 하는 것 같군요.
그러나 한돌은 기회가 있으면 화살을 쏠 겁니다.
그러니 좀 더 집중해서 좋은 대국 내용을 보여주길!
한 판만 더 이기면 승리한 건가요... 어쨌든...
goskatod |  2019-12-18 오후 10:47:00  [동감3]    
애기가 여러분 바둑을 관전하실 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무슨 의미를 부여해 가지고 좋은 기사(이세돌)에게 폄하나 험담을 하는 못된 짓거리를 하십니까 이겼으면 축하의 박수를 지면 위로의 박수를 보내는 것이 우리 애기가들이 해야할 일인 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쎄하 |  2019-12-18 오후 9:50:00  [동감0]    
NHN 홍보가 되어야 했는데 개망신 당했으니, 한돌 개발팀이 좀 불쌍함. 내일 경기는 호선이니까 당연히 한돌이가 이기겠지만, 혹시라도 버그가 생긴다면 그 땐 정말 NHN에겐 비극이 되는 것임. 난 한돌이가 세돌이를 3점 접고 짱짱하게 둘 거라고 예상했었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행사를 마련할 이유가 없을테니...
발느린행마 |  2019-12-18 오후 8:13:00  [동감2]    
지구상에서 알파고를 이긴 사람은 단 한명 이세돌구단
그 실력이 오늘을 말해주는거다.
이세돌이 한국기원같은 단체 하나 만들어서 건승하기 바란다
gandalba |  2019-12-18 오후 7:11:00  [동감3]    
바둑 사이트에서 바둑 따위라는 말을 쓰지 않나?
이긴 이 9단을 폄하하지 않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군

이세돌 9단 잘했다
이창호 9단 처럼 오래 바둑을 뒀으면 좋겠는데 아쉽네
econ |  2019-12-18 오후 6:59:00  [동감1]    
인공지능을 고작 바둑 따위나 두려고 연구하는줄 아는가? 구글이 알파고를 만든것은 바둑인들이 바둑은 사람만이 둘수 있다고 주장했기에 시범을 보인것뿐 인공지능은 의료 진단이나 비행,자율주행 같은 고차원의 연구이지 바둑 따위는 동양3국이나 열낼 뿐이다. 오늘도 인기 절정의 남녀 축구 소식이 난무할뿐 이세돌 대국에 누가 관심을 보이던가? 글고 한돌은 이름처럼 짱돌 인공지능이구나!
대자리 변태네.qeer냐? 인기절정에서 놀지 여긴 왜 와?  
방윤덕 econ 각하. 제발, 바둑판에서 얼쩡대지 마시고, 알파고 노는 데로 가셈. 나는 알파고가 어디서 노는지 모르겠더만. 바둑이 고차원이 아니라는 소리는 처음. 진짜 처음 듣네. 과문한 탓이지요?  
스티븐10R |  2019-12-18 오후 6:38:00  [동감0]    
골락시 정도하고 제대로 붙어야지. 이게 뭐냐? 검증도 안된 한돌.
kibaka 너보단 잘해요  
방윤덕 설마 .스티브유.를 잘 못 쓰 거슨 아니겠지요?  
노란봄빛 |  2019-12-18 오후 6:13:00  [동감3]    
이세돌의 승부감각이 ai의 분석알고리즘을 흔든건 분명하고 발현된 이세돌의 천재성이 승부를 가져온건 분명함. 이세돌의 성적이 부진한것은 이창호 조훈현이 그러하듯 봄이가고 여름가고 시간의 현상일뿐..
방윤덕 옳소. 그래서 인간.이지요. 기계가 아닌 사람.  
고상한2018 |  2019-12-18 오후 6:11:00  [동감1]    
윤실수 이세돌을 띄워주기위해 서라고요?
정말 한심합니다.
바둑은 승패는 병가의 상사.... 잘된날 안된날 .... 변화가 아주많아요.
대자리 |  2019-12-18 오후 5:49:00  [동감3]    
78수,한돌도 릴라제로도 예측을 못한 수였다는 게 이 승부의 핵심이야.
이세돌이 프로기사라면 당연히 그렇게 둔다고 한 건 겸양일 뿐이고.
에아이도 고려에 없는 수를 뒀다는 게 이길만한 자격이 있다는 거다.
그런 걸 이해하지 못하고 하려고 들지도 않으니 일생을 남 좋은 일 보면 질투,시기나 하며 꼴통으로 사는 거다.
내 생각으론 한돌이 78 수를 당한 이후 장문을 보지 못한 게 아니라 그렇게라도 두지 않으면 승률이 더 떨어지기때문에 마지막 승부수(그나마 상대적으로 높은 승률)로 그렇게 뒀다고 봐.로직이 그렇게 돼 있는 거지.
결국 이세돌이 잘 둔 거라는 거야.
참나이런 솔직히 그냥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난 바둑입니다. 그냥 그게 다지요.  
분당불패 |  2019-12-18 오후 5:27:00  [동감0]    
흑 2점 놓고 7집반을 백에게 주는 조건에서 이겼으니, 다음은 호선이 아니라 흑 정선이 아닌가?
高句麗 두점에 이세돌이 7집반 주었으니 오늘 둔 바둑이 정선이고 내일은 흑으로 7집반을 주니 호선이 맞읍니다 오늘은 이세돌이 흑으로 먼저 두고 덤없는 바둑과 같은 것이라 봅니다  
레지오마레 2점 접바둑은 20집의 가치가 있으므로 오늘 바둑은 한돌이 12집반 접고 둔겁니다. 정선은 6집반 내지 7집반 이구요.  
참나이런 |  2019-12-18 오후 5:14:00  [동감3]    
절대 불가능할 거라는 미션을 이세돌 9단이 해냈다.

헐! 이런 말이 나오나?
기자가 기자답지 않다.
윤실수 |  2019-12-18 오후 5:07:00  [동감3]    
이건 한돌이 문제이지 이세돌이 잘둔 것인가? 작년 이세돌의 성적을 보면 인공지능은 커녕 평범한 기사들에게도 추풍낙엽이었다. 심지어는 30대까지 아마추어에 불과한 이호승에게도 졌다. 기사회비 납부 거부로 퇴출된 이세돌을 띄워주기 위해 별별 짓거리들을 다 하는군!
방윤덕 그럼 요새 이창호가 번번히 깨지는 것도 ... 윤실수. 당신은 전성기 때 어땠어요? 엄마가 실수로 맹글었으니? ㅉㅉㅉ  
세스경 방윤덕님 이해하세요 윤실수 이분은 원래 그런 분입니다  
그대는천사 덕담도 좀 해봐.. 맨날 그모양으로 살고 있나?  
미리내여 윤실수 얘도 답없네. 당신은 당신이 승부에서 누군가와 겨루었는데 상대가 장애가있다느니 상대가 문제가있어서 이긴거라고 말하는게 맞다고 보냐? 당신은 이세돌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인간이군. 진짜 뻔뻔하네. 한국기원에 저런 사람들이 다수 있으니까 갈수록 망해가지. 내가 우리나라 기업들 바둑 후원한다면 가서 어떤식으로든 말리련다. 잘되는꼴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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