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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나흘 동안 '바둑 도시'
안동, 나흘 동안 '바둑 도시'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개막식 열려
[참저축은행배] 박주성(안동)  2019-09-06 오후 08:0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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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에서 4일 동안 세계바둑페스티벌이 열린다.


안동으로 모였다. 30개국 세계 바둑선수, 국내 프로 · 아마 고수 모두 집결했다.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안동에서 세계바둑페스티벌이 열린다.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 개막식과 만찬이 9월 6일 오후 6시에 안동그랜드호텔 아모르홀에서 열렸다.

개막식과 만찬에는 한국기원 임채정 총재, 참저축은행 김용섭대표, 안동시 권영세 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심판위원장 이창호 9단, 경북바둑협회 하근율회장 등 내빈과 국제대회 선수단까지 120명이 참석했다.

오후 6시, 환영공연을 마치고 대회영상을 관람한 후 VIP소개를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했다. 참저축은행 김용섭 대표가 대회사, 한국기원 임채정 총재가 격려사, 김광림 국회의원이 축사로 인사말이 이어졌다. 내빈 기념촬영 후 권택기 대회준비위원장이 건배사를 외치며 개막식 공식행사를 마무리하고 만찬을 시작했다.

▲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사에서 "안동에서 열린 대회를 축하하고, 귀빈들과 선수 모두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이창호 국수께서 특별히 심판위원장을 맡아 주셔서 오셨습니다. 참저축은행배가 3회 대회부터는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갔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승패만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모두 즐기는 축제입니다.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부터 태풍이 온다고 해서 안동시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반의 준비를 할 테니 날씨에 상관없이 바둑을 즐기고 안동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김용섭 참저축은행 대표는 대회사에서"멀리서 안동까지 찾아오신 해외바둑선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비록 사용하는 언어와 환경이 다르지만, 바둑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마음껏 즐기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는 "대회 성공을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안동은 영국 왕실에서도 두 번이나 찾아올 정도로 세계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장소입니다. 인류가 고안한 지적 탐험, 동양문화의 정수인 바둑이 가장 어울리는 곳입니다. 지구촌 바둑 축제를 모두 즐겨주십시오."라고 격려사 했다.

▲ 김광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세계바둑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30여 개국에서 온 100여 명 외국 선수들이 함께 해서 즐겁다."라면서 외국 선수들에게 영어로 직접 환영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 대회 개회식은 9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참저축은행배는 지난해부터 프로 출전을 허용했다. 이번 대회는 전기에 비해 규모를 3배 이상 키워 명실상부 경북 지역 최대 바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참저축은행 김인한 회장은 올해 5월부터 한국기원 부총재를 맡고 있다.

대회 1일 차(7일 · 토)엔 개회식과 함께 국내부와 국제부 아마대회를 진행한다. 아마대회는 국내 9개 부문, 국제 4제 부분에서 열린다. 프로기사 다면기와 문화행사등 다양한 바둑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회 2일 차(8일 · 일)은 아마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이 열린다. 세계대학 초청선수단을 위해 안동관광을 준비했다.

대회 3일 차(9일 · 월)은 프로 · 아마 오픈 바둑대회 64강과 32강이 열린다. 세계대학선수권전 1회전~3회전도 같이 벌어진다. 대회 4일 차(10일 · 화)는 프로 · 아마 오픈 바둑대회 16강과 8강이 벌어진다. 세계바둑선수권전 4회전~6회전이 치러진다.

▲ 축하공연으로 전통무용 버꾸춤이 무대에 올랐다.

▲ 외국인 선수를 위해 영어 통역도 사회자와 함께했다.

▲ 관계자들과 30개국에서 온 외국선수들이 개막식을 지켜봤다.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국내 프로ㆍ아마오픈전은 우승상금이 3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예선 통과자 50명(프로 40명ㆍ아마 10명)은 시드 14명(랭킹 12명ㆍ후원사 추천 2명)과 합류해 본선6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기사 10명은 최진원 · 이화섭 · 금지우 · 원제훈 · 곽원근 · 강구홍 · 송민혁 · 김승진 · 박종욱 · 윤성식이다. 프로시드는 랭킹시드를 받은 이동훈 · 김지석 · 신민준 · 변상일 · 나현 · 박영훈 · 이지현 · 이영구 · 강동윤 · 조한승 · 최철한 · 홍성지가 나온다. 후원사 시드 대상자는 최정 · 김진휘다. 김진휘는 전기 우승자, 최정은 여자랭킹 1위고, 김진휘는 2회 참저축은행배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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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 아마 오픈 바둑대회는 본선 64강부터 8강까지 안동에서 열리고, 준결승과 결승은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일정은 준결승전 9월 18일, 결승전도 9월 20일이다.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경상북도바둑협회, 안동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하며 안동시와 참저축은행이 공동후원한다.

▲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개막식이 6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열렸다.

▲ 권택기 대회준비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건배제의하며 개막식 공식행사를 마쳤다.

▲ 개막식 만찬 중에도 공연이 이어졌다. 토 · 일 주말은 국제바둑페스티벌, 월 · 화는 국내프로아마오픈대회가 주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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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  2019-09-08 오전 5:41:00  [동감0]    
안동시 멋있습니다
바둑정신 |  2019-09-07 오전 1: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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