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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3승한 경기팀! 매직리그 2위 자리 굳혀
안동에서 3승한 경기팀! 매직리그 2위 자리 굳혀
마지막 지방투어는 울산에서 9월 7일 개막
[내셔널리그] 박주성  2019-08-11 오후 03:1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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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강자들이 격돌하는 바둑대축제. 내셔널리그 안동경기가 모두 끝났다.


SG골프&홈필드 2019내셔널바둑리그 안동경기 14라운드가 경상북도 안동 인문정신연수원에서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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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투어에선 물고 물리는 접전이 이어졌다. 3승팀은 경기바이오제멕스뿐이다. 이 승리를 바탕으로 매직리그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대구바둑협회가 여전히 1위다. 이번 안동경기에서 2승을 거둬 11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 서울푸른돌이 3위다. 잘 나가던 강팀 함양산삼이 3패한 게 이채롭다. 함양산삼은 이번 안동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아직도 매직리그 4위다.

드림리그에선 김포원봉루헨스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각각 2승을 더해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전라남도와 울산금아건설이 3, 4위로 그 뒤를 쫓고 있다. 개인순위에선 주니어 김정현 선수(11승 3패, 아산아름다운CC), 시니어 조민수 선수(12승 2패, 전라남도), 여성 이루비 선수(8승 4패, 대구바둑협회)가 1위 자리에 올라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투어는 울산에서 열린다. 9월 7일부터 15라운드부터 17라운드 경기가 울산 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려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린다.



내셔널바둑리그는 18개 시도 팀이 나오는 5인 단체대항전이다. 드림리그(9팀)과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로 펼쳐진다. 정규시즌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를 펼쳐 총 153경기, 765국을 소화한다. 포스트시즌에선 각 리그 상위 4팀씩, 총 8개 팀이 토너먼트로 대결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되며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SG골프&홈필드 2019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며 (주)에스지엠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사이버오로는 매 라운드 아홉판을 현장에서 대국실 생중계한다.

▲ 14라운드 경기결과

11일 열린 14라운드 대국 모습







▲ 현장에 게시한 대국결과-드림리그

▲ 현장에 게시한 대국결과-매직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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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  2019-08-11 오후 8:51:00  [동감0]    
여성다승순위를 보면
이루비 8승4패 박한솔 7승2패 김수영 7승4패 송예슬 7승4패 순이네요
특이한 점은 송예슬이 선두를 달리다 이번 3R를 3패 해서 밀렸군요
작년에 프로 3명을 목욕시켰던 이루비가 1위를 달리고 박한솔이 선전하고
대한바둑협회 공식랭킹 부동의 1위 김수영이 공동3위로 컨디션 조절하네요
참고로 송예슬 6위 이루비 7위 박한솔 19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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