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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삼국지' 태극호 승선자 3명 누가될까
'바둑삼국지' 태극호 승선자 3명 누가될까
제21회 농심신라면배 10일 1라운드로 시작
[농심배] 김수광  2019-07-10 오후 10:4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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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신라면배가 국내선발전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다. 작은조라 불리는 1라운드에서 여자 강호 조승아(왼쪽)가 영재바둑대회 우승자 출신 박종훈을 꺾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중일 '바둑 삼국지'에서 태극호에 승선할 선수를 가린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이 1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시작되어, 작은조라 불리는 1라운드가 진행됐다.

여자 강호 조승아가 영재바둑대회 우승자 출신 박종훈을 꺾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윤준상, 설현준, 송규상, 박상진, 김혜민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총 217명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출전해 3장의 농심신라면배 국가대표 티켓을 향한 출사표를 올렸다.

A∼C조로 나뉘어 72강 토너먼트(C조-73강)로 진행되며 지난대회 대표 4명(박정환·신민준·이세돌·최철한)과 랭킹 상위자 2명(김지석·이동훈)은 15일 열리는 16강부터 출전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안국현은 전기 대회 대표로 출전했으나 ‘현역 군인은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규정에 의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A조에는 이동훈·나현·이세돌·최정 등이 배치됐으며, B조에는 김지석·신민준·박영훈·강동윤 등이, C조에선 박정환·변상일·이지현·최철한 등이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한다. 각조 선발전 결승은 19일 열린다.

11일은 2라운드로 이어진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2라운드 사이버오로 중계 (11일 오후 2시)
A조 최정-한상훈
B조 박현수-유창혁
B조 이영구-김명훈
B조 박상진-원성진
C조 설현준-안정기
C조 조한승-박건호

6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신진서 9단은 랭킹시드를 받아 대표로 확정되었으며 선발전이 끝난 후 와일드카드 1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에선 중국이 판팅위 9단의 7연승을 앞세워 총 8승 1패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은 12번 우승해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이 7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 한국기원 4층 대국장 전경.

▲ 권효진-이춘규(승).

▲ 이춘규.

▲ 김승준-문민종(승).

▲ 문민종.

▲ 김승준.


▲ 박진영-설현준(승)

▲ 설현준

▲ 박진영.

▲ 강승민-박상진(승).

▲ 박상진.

▲ 강승민.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김남훈-박주민(승).

▲ 류수항(승)-조완규.

▲ 허영호(승)-김선기.

▲ 이현욱-김상천(승).

▲ 온소진(승)-오정아.

▲ 류민형(승)-권주리.

▲ 이형진-김현찬(승).

▲ 허서현-송규상(승).

▲ 김경은-김수진(승).

▲ 정두호-김은선(승). div>

▲ 김혜민(승)-노영하.

▲ 윤준상(승)-박창명.

▲ 윤준상.

▲ 박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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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덕 |  2019-07-11 오후 5:29:00  [동감0]    
랭킹도 시합의 결과로 매기는 점수인데, 돌발 변수를 최소화하는 효과기 있고,
스폰서의 규정(돈대는 놈이 맞아요)대로 적당한 균형은 필요하고,
최악에 1명만 선발하고 나머지를 지명해도 이유는 설명할 수 있네요.
리버리어 |  2019-07-11 오후 2:53:00  [동감0]    
개인 자격으로 자유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는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국가 대표라는 명예를 질머지고 나가는 대회는 가급적 최고의 실력자를 선발하는게 원칙입니다.
기사랭킹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한국기원에서 마음대로 매긴 것이 아니고
수 십차례 선발전을 거친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의 선발 방식이 최고의 실력자를 시드로하고 몇명을 선발로 뽑는 것이므로 적당하다 생각 합니다
또하나, 주최측인 농심의 흥행과 홍보효과도 고려 해야 합니다.
신진서 커제 박정환이 탈락한 대회를 누가 관심있게 봅니까. 십 수억을 들여 대회를 유치한 기업측의 입장도 고려 해야 합니다
참나이런 |  2019-07-11 오후 12:14:00  [동감1]    
선발전 통해 선수 선발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김지석 이동훈 신민준 변상일 모두 탈락한다면... 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어쩌겠습니까.
덤벙덤벙 당연히 선발전을 通해서 뽑아야합니다!!!  
최강한의사 |  2019-07-11 오후 12:12:00  [동감1]    
매번 느끼는 거지만 농심은 공짜로 국내대회 하나 진행하고 있음.

공식 대회를 열고 본선리그전을 해서 뽑던지
아님 랭킹순대로 뽑던지
그것도 아니면 타이틀보유자 위주로 뽑고 남은 자리를 랭킹으로 뽑던지

그랬으면 싶네요.
사황지존 |  2019-07-11 오전 9:53:00  [동감0]    
농심선발전은 강한국대를 원하는 팬심을 아주 철저하게 외면하는구만 선발전 개혁이 어렵다면 랭킹시드 한장더 늘려서 1위와 2위는 시드 주자고 그렇게 떠들어도 돌아온건 박정환에게 선발전을 통과하라는건가? 박정환 나오기전까지 죄다 단칼탈락 반복해 놓고 여태 공정성 어쩌고 할건지
domingo6 |  2019-07-11 오전 6:21:00  [동감0]    
선발전이라... 모든 기사들에게 문호를 개방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이러다 덜컥 최상위 랭커가 떨어져서 경쟁력을 약화시키지는 않을지 걱정 된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신진서가 탈락했었다. 박정환이야 탈락해도 와일드 카드로 뽑히겠지만, 김지석, 이동훈, 신민준, 변상일 모두가 탈락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다른 기사들은 자신들도 뽑히기만 하면 다들 잘 할 수 있다고 하겠지만, 현실은 다르다. 국가대표인 만큼 랭킹으로 5명 다 뽑아도 좋을텐데.. 적어도 세명은 랭킹으로 뽑았으면 좋겠다.
덤벙덤벙 민주주의 사회는 공정하게 실력으로 붙어서 뽑는 것이 정상입니다. 랭킹으로 뽑으 면 시합할 필요가 없죠.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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