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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결승 진출실패
서봉수, 결승 진출실패
단체전 2라운드에선 한국, 일본에 석패
[신안국제시니어] 김수광  2019-06-11 오후 05: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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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기대를 모았던 서봉수 9단(오른쪽)이 대만의 왕리청을 맞아 잘 싸웠으나 중반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서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대회 개인전 결승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4강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선수였던 서봉수 9단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11일 전남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펼친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대회 개인전 4강전에서 서봉수는 대만의 왕리청 9단에게 210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했다.

중반, 서봉수는 약간 앞서는 형세였는데 좌상 타개 과정에서 고전했다. 하지만 이내 패를 통한 타개책을 찾아냈고 형세를 회복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팻감을 잘못 쓰면서 기회를 잃고 말았다. 이로써 실리균형이 무너지면서 역전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조금 더 두어보던 서봉수는 이윽고 돌을 거두었다.

한국의 마지막 보루였던 서봉수는 이렇게 퇴장했고 결승은 대만의 왕리청과 중국 위빈 9단의 대결이 됐다. 위빈은 4강전에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296수 만에 3집반승을 거뒀다. 왕리청과 위빈은 지금까지 네번 대국해 2승 2패를 하고 있다.

왕리청은 1958년생으로 제2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위빈은 1967년생으로, 현재 중국 국가대표팀 총감독이며 2000년에 LG배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개인 결승전은 12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단체전 2라운드에서 한국은 일본에 아깝게 졌다. 양재호 9단이 다케미야 마사키 9단에게 이겼지만 서봉수는 고바야시 고이치 9단에게, 유창혁은 요다 노리모토에게 졌다. 서봉수는 줄곧 우세하다 반집패해서 아쉬움을 남겼으며, 유창혁은 중반 우세하던 바둑에서 대마를 보강하지 않은 쉬운 착각을 범해 안타까운 패배를 했다.

한국은 비록 2라운드에서 졌지만, 1라운드에서 중국을 꺾은 데다 양재호가 전승을 거두고 있어서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일본이 2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이 1승 1패, 대만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회 단체전은 ‘팀 승수 →개인승수 → 1장 승수 → 2장 승수 → 3장 승수’의 순서로 순위를 따진다. 3라운드에서 중국이 3-0으로 일본을 누를 경우 한국은 대만에 3-0으로 승리하고, 중국이 2-1로 승리할 경우 한국은 2-1로 대만에 승리하면 우승도 가능하다.

단체전 3라운드는 12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단체전 2라운드 모습

▲ 단체전 2라운드 전경.

▲ 日다케미야 마사키-韓양재호(승).

▲ 日다케미야 마사키.

▲ 日고바야시 고이치(승)-韓서봉수.

▲ 日고바야시 고이치.

▲ 韓서봉수.

▲ 日요다 노리모토.

▲ 韓유창혁.

▲ 臺린하이펑-中류샤오광(승).

▲ 中류샤오광.

▲ 臺린하이펑.


▲ 中위빈.

▲ 臺왕밍완.

▲ 中루이나이웨이.

▲ 臺왕리청.

▲ 臺왕리청(승)-中루이나이웨이.

▲ 臺왕밍완-中위빈(승).

▲ 日요다 노리모토(승)-韓유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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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tbf |  2019-06-12 오후 2:24:00  [동감0]    
고바야시는 그대로이네, 요다는 살이 빠져서 그런가 많이 늙은 거 같네
흑기사270 |  2019-06-11 오후 7:41:00  [동감0]    
헐 ~~ 서봉수 사범님 지셧스, ㅜㅜㅠㅠ
서 명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까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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