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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홀로 4강, 단체전은 韓 첫승
서봉수 홀로 4강, 단체전은 韓 첫승
[신안국제시니어] 김수광  2019-06-09 오후 05:5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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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9단이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에서 한국선수로선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9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열린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 개인전 8강전에서 서봉수는 대만의 왕밍완 9단에게 20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한국우승의 희망을 향해 나아갔다. 그러나 나머지 한명의 한국선수였던 양재호 9단은 중국의 위빈 9단에게 305수 만에 백 5집반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루를 쉬고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4강전에서 서봉수는 대만의 왕리청 9단과 격돌한다. 왕리청은 일본의 고바야시 고이치 9단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 서봉수 9단과 왕리청 9단은 상대전적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건너편 조에서는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과 중국의 위빈 9단이 준결승에 올랐다. 8강전에서 요다는 같은 일본의 다케미야 마사키 9단을 상대로 115수 만에 흑 시간승했다.

개인전에 앞서 오전에는 단체전 첫 라운드가 열렸는데, 한국이 중국에 2-1로 승리하며 첫승을 신고했다. 유창혁 9단이 위빈 9단을, 양재호 9단이 류샤오광 9단을 꺾었다. 일본은 대만에 2-1로 이겼다.

11일 오전에 열리는 단체전 2차전은 각각 1승을 거둔 한국과 일본이 맞붙고 1패씩을 기록한 중국과 대만이 대결한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한편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신안 군민바둑대회와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참가 선수들과 신안 군민들이 한데 어울려 공연도 보고 먹거리를 나누는 등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는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의 개인전 우승 상금은 5000만원, 단체전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각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이다.




단체전 1라운드

▲ 서봉수(왼쪽)와 中루이나이웨이가 돌을 가리고 있다.

▲ 中루이나이웨이(승)-韓서봉수.

▲ 中류사오광-韓양재호(승).

▲ 臺린하이펑-日다케미야 마사키(승).

▲ 中위빈-韓유창혁(승).

▲ 臺왕밍완-日요다 노리모토(승).

▲ 아쉽게 시간패한 서봉수.

▲ 中루이나이웨이.

▲ 中위빈.

▲ 韓유창혁은 개인 16강전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단체전 1라운드에서는 난적 위빈에게 이기며 한국이 1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데 공헌했다.

▲ 臺왕밍완.

▲ 日고바야시 고이치.

▲ 臺왕리청.

▲ 韓양재호.

▲ 中류사오광.


▲ 日다케미야 마사키.

▲ 臺린하이펑.

▲ 일본 기자가 고바야시 고이치와 왕리청의 대국을 촬영하고 있다.

▲ 日요다 노리모토.

개인전 8강

▲ 양재호(왼쪽)은 대회 최연소 출전자 中위빈에게 져 8강에서 걸음을 멈췄다.

▲ 서봉수는 8강에서 대만의 왕밍완을 꺾으며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 일본과 대만의 선수들이 초읽기 때 초시계를 멈춘 뒤 한 번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는 규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일본 고바야시 고이치(왼쪽)와 대만의 왕리청은 하루에 두 번이나 대국했다.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맞붙었는데 두 번 다 왕리청이 이겼다.

▲ 신안군민바둑대회가 이벤트행사로 열렸다.

▲ 열띤 대국을 펼치는 군민들.

▲ 대회장이 있는 갯벌생태전시관 옆에선 어울림한마당 잔치가 벌어져 군민들이 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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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ieech |  2019-06-10 오후 2:31:00  [동감0]    
신안군에서 레전드들이 출전하는 이러한 시니어대회를 만든 것이 참 고맙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ieech |  2019-06-10 오후 2:28:00  [동감0]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기사분들은 모두 바둑계 전설이라 할 수 있는데 그중에 린하이펑 9단을 보니 반갑네요. 우리에게 임해봉으로 알려진 린9단 승패를 떠나 노익장이 대단하십니다.
흑기사270 임해봉으로 알려진게 아니라 그냥 임해봉 입니다, ㅋㅋㅋㅋ린하이펑은 중국식 발음 이구요,  
행수꽁짱 |  2019-06-10 오전 3:36:00  [동감0]    
아마들은 바둑만 너무두면 열 받아서 머리 스타일이 서봉
수, 서능욱, 요다처럼 된다.적당히 둬라.
흑기사270 |  2019-06-09 오후 10:09:00  [동감0]    
서봉수와 요다 노리모토가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서봉수님, 츄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ajabyu |  2019-06-09 오후 8:09:00  [동감0]    
단체전 결과는?
yskim200 |  2019-06-09 오후 8:08:00  [동감1]    
rlwksla




기자님 사진만 있고 밑에 설명이 없네요. 그런 사전을 왜 올렸어요?
레지오마레 설마 사진만 봐도 다 알겠지 하는 마음으로 설명 생략?  
반짝괭이 |  2019-06-09 오후 7:10:00  [동감1]    
기자님, 자료조사는 하고 기사 쓰시는 건가요? 서봉수9단이 왕리청9단과 공식대국 처음 아닙니다. 진로배 9연승 상대중의 한 명이 왕리청 9단인데 설마하니 진로배처럼 큰 대회에서의 시합이 공식대국이 아닐 리가 없쟎아요?
도우미A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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