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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둑춘향, 광한루에서 '진' 나온다
2019 바둑춘향, 광한루에서 '진' 나온다
결승1국은 김효영 승리! 광한루에서 열리는 2국은 오전9시부터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
[국제춘향선발] 박주성  2019-06-03 오전 01:1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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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가 '국제춘향부' 결승 1국. 중1 김효영 선수(오른쪽)와 류승희 선수가 결승에 올랐다.


바둑춘향 '진'은 3일 가려진다!

제4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가 '국제춘향부' 결승진출자는 '류승희'와 '김효영'이다. 바둑TV 캐스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류승희는 아마추어 여자랭키 3위로 전국아마대회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드는 '현역' 선수다. 춘향배 작년 준우승자이기도 하다. 중학교 1학년생인 김효영은 한종진 바둑도장이 키우는 차세대 에이스다.

김효영은 국내예선 더블일리미네이션에서 김민주 · 고미소에게 승리하고, 이어진 토너먼트에선 아마강자 김지은을 꺾었고 본선에 올랐다. 국제춘향부 본선, 16명이 출전한 스위스리그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했다. 김효영은 국제춘향 본선에선 모두 외국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만난 대만선수 진천유(98년생)는 2라운드에서 김은지를 꺽은 강자였다. 류승희는 본선시드를 받아 출전해 린(베트남)-김수영-한지원을 차례로 물리쳤다. 한편 국제춘향부 공동3위(미)는 4라운드 스위스리그에서 3승1패 성적을 거둔 김수영과 한지원 선수다. 2승2패로 8강 진출 상금을 받은 이는 이슬주 · 유주현 · 진천유(대만) · 김이슬 선수다.

다른 부문은 2일 오후 모두 결승대국을 마치고 우승자가 나왔다. 국제학생춘향부 우승자는 이우주, 준우승자는 권예빈이다. 이몽룡부 결승에선 시니어 박성균 아마7단이 이끄는 광한루팀이 구룡폭포(시니어 김동근)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5인단체여성부는 군포팀이 1위, 대전팀이 2위를 차지했다.

국제춘향부 결승1국은 2일 저녁 7시부터 남원 켄싱턴리조트 1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렸다. 김효영 선수가 305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류승희 선수를 불계로 꺾었다. 결승 2국은 남원 광한루에서 열린다. 국제춘향부 우승자가 ‘제4대 바둑춘향’이다. 역대 바둑춘향은 이단비(1회)-김수영(2회)-김제나(3회)다.


제4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 개인전으로 국제춘향부, 국제학생춘향부, 전북초등춘향부, 장애인부가 열리고, 단체전은 국제이몽룡부(3인), 국제5인단체여성부, 전북꿈나무부(3인)이 벌어졌다. 국제학생춘향부, 국제5인단체여성부, 국제이몽룡부, 장애인부도 상금 또는 시상품이 주어졌다.

3일 열리는 국제춘향부 결승 2국도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관전과 동시에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을 볼 수 있다.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제4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는 (사)전라북도바둑협회,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바둑협회, 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관한다. (재)한국기원, 한국여성바둑연맹, 남원시바둑협회가 협력하고, 전라북도, 남원시, (주)아시아펜스가 후원한다. 지난 3회 대회 2018 국제춘향에 선발된 김제나는 올해 입단해 프로기사가 되었다.

▲ 국제학생춘향부 우승자는 이우주(오른쪽)

▲ 본선 스위스리그 2라운드. 정지우 선수와 김은지 선수의 대국.

▲ 국제춘향부 본선. 차은혜 선수.

▲ 국제춘향부 결승에 오른 김효영 선수. 중학교 1학년으로 김은지 선수보다 한살 위다.

▲ 김은지 선수는 1라운드에서 대만선수 진천유에게 패해 결승권에서 멀어졌다.

▲ 류승희 선수는 3라운드에서 한지원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 결승 1국은 김효영 선수(왼쪽)가 흑불계승했다.

▲ 결승2국은 3일 오전 9시부터 광한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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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  2019-06-03 오전 8:28:00  [동감1]    
김수영 선수도 3위를 했네요
최정 못지 않은 기재라는 김효영과 이스타항공의 에이스 류승희가 우승을 가리네요
먼저 1승을 한 김효영이 유리하지만 류승희 선수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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