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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체' 웃고 '남자단체' 고개 숙이다
'여자단체' 웃고 '남자단체' 고개 숙이다
14일 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1, 2라운드 진행
[IMSA마인드] 김수광  2019-05-14 오후 10: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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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남자단체전 2라운드에서 기대를 모았던 박정환(오른쪽)은 커제에게 백으로 204수 만에 졌다. 나머지 한국대표 신진서와 이지현도 지면서 한국의 우승을 향한 행진은 차질을 빚게 됐다.


여자단체전에서 웃었고 남자단체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2019 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이 14일 중국 허베이성 헝수이시에서 펼쳐져 2라운드까지 진행됐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유럽, 북미 등 세계 6개 지역에서 참가했고 남자는 지역대표 3명씩이, 여자단체는 2명씩이 출전해 5라운드로 풀리그로 겨룬다. 생각시간은 각자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씩.

남자단체전에 출전한 박정환-신진서-이지현은 1라운드에서 유럽을 맞아 3명이 모두 승리했지만 중국(커제-미위팅-구쯔하오)에 3명 모두 졌다. 가장 중요했던 중국과의 경기에서 실패함에 따라 우승을 향한 발걸음은 무거워졌다. 중국과 일본이 팀 2승으로 초반 선두를 달린다.

그러나 여자단체전에서 한국은 순조롭다. 1라운드에서 최정과 오유진은 중국 위즈잉과 왕천싱을 격파했고 2라운드에선 최정이 일본 무카이 지아키에게 지며 뜻밖의 일격을 맞았지만 오유진이 뉴에이코를 꺾으면서 총 3점을 얻어 대만과 함께 선두로 나서게 됐다.



한편 페어전은 16일부터 8강 토너먼트로 펼쳐진다.IMSA가 주최하는 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2019는 바둑, 체스, 브리지, 체커, 중국장기 등 5개 종목 17개 부문에서 메달 다툼을 벌인다. 바둑 부문에는 4개국 및 2대륙에서 30명이 참가해 남·여 단체전 및 혼성페어전에서 경쟁을 벌인다. 남자 단체전의 우승상금은 6만 유로(한화 약 7900만원), 여자 단체전의 우승상금은 2만 5000유로(한화 약 3200만원)이며 혼성페어전 우승상금은 1만 2000유로(한화 약 1500만원)다.

사이버오로는 2019 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주요 대국을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1라운드에서 중국 왕천싱을 꺾은 뒤 2라운드에서 일본 뉴에이코를 제압한 여자단체 한국2장 오유진.

▲ 남자단체 한국2장 신진서는 중국 2장 미위팅을 맞아 흑으로 221수 만에 불계패했다.

▲ 최정(왼쪽)은 일본 강호 무카이 지아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백으로 229수 만에 불계패했다.

▲ 남자단체 한국3장 이지현(왼쪽)은 삼성화재배 우승 경험이 있는 구쯔하오를 맞아 흑으로 218수 만에 불계패했다.

[PHOTO | 중국 SINA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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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ka |  2019-05-15 오후 9:30:00  [동감0]    
구쯔하오-이지현전 흑불계패인데
최-무카이전도 백불계패고
kibaka 글쓴이 삭제
도우미A 감사합니다.  
윤실수 |  2019-05-15 오후 6:24:00  [동감1]    
바둑의 위상을 보자면 류현진 한 사람의 연봉이 170억으로 한국의 기사 상위 100명의 연수입의 합 보다도 많습니다. 프로라고 명명하기도 민망할 정도이죠! 그럼에도 프로기사 지망생이 아직도 많은것은 빈부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상류층이 바둑지망하는것 봤습니까?
김동은 어이구 병신. 그럼 상류층이 야구 지망하는 건 봤냐? ㅋㅋㅋ  
econ |  2019-05-15 오후 5:57:00  [동감1]    
70,80년대 판검사들은 대부분 바둑을 두었는데 요즘은 바둑이 아닌 골프를 칩니다.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바둑에 관심이 덜하죠 1인당 국민소득은 일본 한국 중국 순입니다. 따라서 바둑성적은 역으로 중국이 가장 강하고 일본이 약한겁니다. 중국 한국의 서민들은 바둑은 두지만 아직 골프칠 수준이 멀었다는 야급니다.
노란봄빛 |  2019-05-15 오후 4:57:00  [동감0]    
시 ㄴ진서 파이팅~/////// 전승같은것 보다 세계정상권기사에 두고싶은 수를 두어 (파괴력 있는 한 차원위로 도약하기 위해)많이 졌으면 했는데 지금이 그 도약을 위한 움츠림의 시기인듯 . 세계정상이 임박한 느낌.
econ |  2019-05-15 오후 1:54:00  [동감1]    
최정은 작년에도 센코배에서 무카이에게 그로기 상태로 몰리더니 이번엔 완패하였네! 무카이 80년대생 기사인데 아직도 완력이 대단허이..핑게없는 무덤이 없다더니 중국에 패하는게 속기탓? 한국 탑 기사들 중국리그에 똑같이 참여하는데 구차한 변명도 많고나!
윤실수 |  2019-05-15 오후 1:45:00  [동감1]    
메이저(남자)는 완패 마이너(여자)는 승리! 뭣이 중헌디? 커제는 최근 박정환에게 압도적이다. 막판 어이없는 실수로 진판도 한둘 있지만 전체적으로 기세에서 앞서가고 있다.
eflight |  2019-05-15 오전 12:47:00  [동감0]    
대체로 우리 바둑은 중반부터 힘을 내서 마지막에 이겨내는 바둑인데
신진서는 초반에 좋다가 중반에 자멸하는 것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멘탈 문제같지는 않고 스스로 자신의 수에 확신이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박정환은 백을 쥐고 지다니... 요즘 중국 기전 성적도 않좋고...
신민준이나 이동훈이라도 나왔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와중에 오유진양 독보적이네요 물론 일격을 당했지만 최정도 대단하고..
ajabyu |  2019-05-14 오후 11:31:00  [동감0]    
신진서는 정말 국제전에서 보여 주는게 없네;;
高句麗 10분바둑만 두다보니 장고 대국에 익숙지 않다보니 처음에는 국제대회에서 고전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박정환은 몇년 국제대회에서 두다보니 장고대국에도 익숙해져 이제서야 실력을 내고 10분바둑만 두면 장고대국인 국제대회에서 제대로 적응하려면 몇년이 걸린다는 얘기죠 그리고 10분바둑만 두면 바둑도 늘지 않아서 10분바둑 장고바둑 다 못두지만 장고바둑두면 바둑이 늘어서 10분바둑 장고바둑 양쪽 다 잘두게 됩니다 프로기사들 보면 속기파들보다 장고파들이 속기전에서도 타이틀 찾이하는거 보면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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