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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멋진 나라에 다시 와서 기쁘다”
“한국이란 멋진 나라에 다시 와서 기쁘다”
20일부터 용성전 16강 속행
[용성전] 오로IN  2019-03-13 오후 04:5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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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2기 용성전 본선 개막식.


제2기 용성(龍星)전 개막식이 1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일본 바둑장기채널의 구라모토 겐지(倉元健児) 사장을 비롯해 우메자와 히데유키(梅澤秀行) 부장,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김지석 9단을 비롯한 16강 진출 기사, 바둑담당 기자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개막식은 용성전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구라모토 사장 인사말, 16강 진출 선수들 인터뷰, 휘호 바둑판 전달, 만찬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구라모토 겐지 사장은 “한국이란 멋진 나라에 다시 와서 기쁘다”면서 “한국기원 및 바둑TV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한국 기사 분들의 건투를 빈다”고 한국어로 인사말해 박수를 받았다.

지난 4일 막이 오른 용성전 예선에는 일반조 154명, 시니어조 30명, 여자조 37명 등 총 221명이 출사표를 올렸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더블 일리미네이션으로 열린 본선 32강은 예선 통과자 27명과 본선에 진출해 시드를 받은 5명(김지석ㆍ강동윤-전기시드, 신진서-랭킹 시드, 이지현-국가대표 시드, 박정환-후원사 시드)이 겨뤄 이세돌·박영훈·윤준상·강동윤·김지석·이지현·박정환·나현·최정·이동훈·신민준·신진서 9단, 김진휘 3단, 심재익 2단 등 14명이 16강에 진출했다. 남은 2장 티켓의 주인공은 강유택 8단과 오유진 6단, 유병용 5단과 박하민 5단의 대결로 결정된다.

본선 16강 토너먼트는 오는 20일부터 바둑TV스튜디오에서 녹화 대국으로 열리며, 결승 진출자 2명은 9월 예정된 결승 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개최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2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선 김지석 9단이 ‘동갑내기 라이벌’ 강동윤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지석 9단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리는 한ㆍ중ㆍ일 통합 챔피언전에 출전해 커제 9단(중국)ㆍ이치리키 료 8단(일본)과 초대 용성전 통합 챔피언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 개막식에서 이소용 바둑캐스터(왼쪽)가 사회를 보았다. 오른쪽은 일본 통역.

▲ 구라모토 겐지 일본 바둑장기채널 대표는 한국말로 인사말했다.

▲ 용성전 본선 32강에서 뛴 선수들이 바둑판에 사인을 담았다.

▲ 개막식에 참가한 선수들.

▲ 이세돌(오른쪽)이 16강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 박상진을 꺾으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은퇴 발언을 한 뒤여서 이세돌의 경기력에 많은 사람의 이목에 쏠렸던 한판이었다.

▲ 3라운드와 연기된 2라운드 대국이 펼쳐졌다.

▲ 이세돌은 3월 5일 열린 블러드랜드배 3.1절운동 100주년 기념대국을 마친 뒤 "올해 안에 은퇴 또는 휴직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 국가대표팀이, 앞으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기사로 꼽은 박상진은 32강 더블이리미네이션에서 패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최정(오른쪽)은 박건호를 꺾으며 여자기사로서 이름을 올렸다. 박건호와는 1라운드에서도 대국했는데 그땐 졌다.

▲ 김진휘(오른쪽)가 정서준을 꺾고 부활에 성공하며 16강에 진출했다.

▲ 2라운드에서 승리한 오유진. 오유진이 3라운드에서도 승리한다면 최정과 함께 16강에 '유이'한 여자기사가 된다.

▲ 문유빈-윤준상(승). 윤준상이 16강에 진출했다.

▲ 14연승에서 멈춘 박하민. 기세가 좋았으나 랭킹2위 신진서를 넘지 못했다. 3라운드 유병용과의 대국에서 부활을 노리게 됐다.

▲ 신진서가 16강에 진출했다. 지난기엔 16강 성적을 거뒀다.

▲ 박하민-신진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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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원숭이 |  2019-03-20 오후 5:23:00  [동감0]    
세돌아 정환이가 또 커제 뺨 때려줬다. 속 너무 상하지 말그래이.
흑기사270 |  2019-03-16 오후 5:27:00  [동감0]    
원성진 와이프님 이소용 캐스터 화이팅 !!!~~~
민뽈 |  2019-03-13 오후 5:16:00  [동감0]    
이사범 파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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