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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세돌·나현 등, 용성전 본선 순조로운 출발
박정환·이세돌·나현 등, 용성전 본선 순조로운 출발
[용성전] 김수광  2019-03-12 오전 00:4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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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용성전 본선이 11일 한국기원에서 시작됐다. 본선 첫 단계인 32강전은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펼친다.

예선통과자 27명과 시드를 받은 5명(김지석ㆍ강동윤-전기시드, 신진서-랭킹시드, 이지현-국가대표 시드, 박정환-후원사시드)까지 32명은 13일까지 3라운드로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2라운드까지 2승을 거두면 바로 16강 진출을 확정짓고, 1번을 지더라도 3라운드에서 1승을 추가하면 부활할 수 있다. 2승1패가 되면서 역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더블일리미네이션 첫날 이변은 보이지 않았다. 오유진이 강유택과 반집승부를 벌였으나 결국 강유택이 신승했다. 지난주 올해까지만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힌 이세돌은 주목 받는 신예 박상진을 제쳤다. 한국랭킹 2위로 내려갔다가 이달 1위로 복귀한 박정환은 윤준상에게 백으로 1집반승했다.

▲ 한국기원 4층에서 열린 제2기 용성전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

2라운드는 12일 오후 2시로 이어진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용성전 모든 경기는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주는 시간적립제로 진행한다.

일본 바둑장기채널[대표ㆍ구라모토 겐지(倉元健兒)]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2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선 김지석 9단이 ‘동갑내기 라이벌’ 강동윤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김지석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일본기원 용성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ㆍ중ㆍ일 통합 챔피언전에 출전해 이치리키 료 8단(일본)ㆍ커제 9단(중국)과 초대 용성전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 강승민-최광호(승).

▲ 김세동-이지현(승).

▲ 유창혁-문유빈(승).

▲ 목진석 국가대표팀 감독.

▲ 박영훈.

▲ 지난주 은퇴(또는 휴직) 결심을 밝힌 이세돌.

▲ 이세돌.

▲ 최정-박건호(승).

▲ 최정.

▲ 최광호.

▲ 박정환.

▲ 오유진.

▲ 설현준-김지석(승).


▲ 송지훈-이동훈(승).

▲ 정서준(승)-백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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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270 |  2019-03-13 오후 3:13:00  [동감0]    
캬 ~~~
하늘 같은 프로님들의 사진 잘 ~~` 봤습니당, 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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