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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커제쇼로 즐거웠던 설연휴
액션! 커제쇼로 즐거웠던 설연휴
커제는 자신의 웨이보에 반성글 올려
[화제] 오로IN  2019-02-07 오전 11:0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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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배 결승대국을 마친 후 망연자실한 커제 9단. 이 대국을 생방송에서 해설했던 구리 9단이 와서 위로해주고 있다.


2월 2일 열렸던 2019 하세배 결승. 다 이겼던 바둑을 착각해 역전당한 커제 9단. 자신의 뺨을 여러 차례 세차게 후려쳤고, 손에 있던 바둑돌을 놓쳐 사방으로 튀었다. 이 대국을 중국 CCTV에서 해설하던 구리 9단은 "커제와 같은 위치에 있는 기사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건 극히 드문 일이다."라고 말했다.

○● 2019 하세배 결승기사보기 ☜ 클릭

순식간에 우승상금 80만 위안에서 준우승 상금 40만 위안으로 줄어든 커제는 이날 저녁(중국시각 7시 49분) 자신의 웨이보에 "프로기사가 된 후엔 가장 큰 착각이었습니다. 올해 40만 위안짜리 교훈을 얻었습니다. 제가 바둑 두는 도중 벌인 추태가 각종 사이트에서 인기검색어에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라는 뜻의 반성 글을 올렸다.

웨이보 댓글에서 중국팬들은 대부분 안타까움을 표시했지만, 일부는 비매너라며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구리 9단도 댓글을 달아 "니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마음이 아프다. 다음 세계대회 결승에선 꼭 우승해라"라고 위로했고 커제는 "고맙습니다. 구리 형님"이라고 답했다.

▲ 커제의 실수로 하세배를 2연패한 박정환 9단. 새해 운은 아주 좋다

국내 모 바둑평론가는 "처음에는 돌을 바둑판에 집어 던졌다고만 들어서 매우 분노했다. 그러나 영상을 직접 보니 커제가 착각을 눈치채고 놀라 손에 쥐고 있던 돌을 놓친 정도였다. 내용상 그럴 만한 장면이었고, 고의는 아니라서 이 정도는 승부사 기질이라고 봐줘도 된다. 아무튼 TV 생중계 대국에서 자신의 뺨을 때리는 행동 등은 커제만이 할 수 있는 액션이고 해프닝이다. 결론적으로 박정환이 이겨서 기뻤고, 이 영상 덕분에 연휴가 더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설연휴 SNS에서도 유행했던 '뺨 때리기' 동영상을 아래 다시 소개한다.



커제 뺨때리기 영상




구리 해설, CCTV 대국영상 전체- 1시간 44분 40초부터 '커제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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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황토강 |  2019-02-11 오후 5:52:00  [동감0]    
바둑돌을 바닥에 내팽개치듯이 집어던져서 그 중 일부돌들이 앉아있는 커제보다 더 높이 튀어 올랐는데...이걸 바둑돌을 놓쳤다고 기사를 쓰면 안돼지요.유튜브에 전체 영상이 있습니다...더구나 이 풀영상은 우승자인 박정환 시상식 장면은 짤라버렸습니다...중국의 비매너 기사와 비매너 방송국의 처사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참나이런 |  2019-02-11 오후 2:46:00  [동감1]    
스포츠 뿐만 아니라 세상 어떤 일에도 예절이란 게 있는데, 바둑에서 커제의 저런 망동은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한 마디로 싸가지 없고 재수 없는 놈입니다.
바둑돌을 놓쳤다고요? 집어 던졌구만... 왜 사실관계마저 미화를 하려 하시나요.
감정 컨트롤이 저렇게 안 되는 놈은 정말 싫습니다. 하여간 저는 싫습니다. 바둑도 아주 못 뒀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쭈우욱~
사황지존 |  2019-02-10 오후 9:53:00  [동감0]    
미안하다만 커제의 뺨때리기와 바둑돌 던지기는 눈쌀 찌푸려지는 추태였지 결코 기분좋게 넘어갈 일이 아니었다 상금이 큰 대회고 큰돈이 한방이 날라간건 맞다만 이정도 추태는 생전 처음보는 장면였고 이정도 비매너는 중국기원 측에서 징계나 경고를 줘야 맞는거임 예를 들어 신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지가 실수했다해서 깽판쳐도 웃어넘겨야 하는건가?
최강한의사 |  2019-02-10 오후 9:22:00  [동감0]    
다른 건 모르겠지만 대국상대한테는 공식적으로 전화를 하던 대면을 하던 미안하다고 해라.
입큰카와이 |  2019-02-10 오후 2:20:00  [동감1]    
오로IN이라는 사람이 올린 글인가요?
커제의 비매너를 옹호하는 말은 어이가 없네요, 커제가 던진 바둑돌이 바둑판보다 높이 튀어올랐는데 실수로 놓친 돌..이라고 표현하다니 ...
바둑돌을 시크럽게 딸그락거리고 뺨 때리고 머리 줘어 뜯고... 산만해 보이는데 어떻게 성적이 저렇게 좋았을까/ 친구라면 이런 사람 같이 두고 싶지 않아요.
바둑정신 |  2019-02-10 오전 12:20:00  [동감0]    
커제는 좋은 선수다.
스티븐10R |  2019-02-09 오후 8:52:00  [동감0]    
커제가 망연자실하면 자책하는 것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 철천지 원수도 아닌데...
삐쭈 글쓴이 삭제
산촌풍경 |  2019-02-08 오후 5:34:00  [동감0]    
정적인 바둑을 동적으로 구현하는 커제 9단,
동영상을 볼수록 커제의 극적인 제스처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이번 대국에 국한해서 보면 박정환 9단의 승리 때문인지
커제 9단의 천진난만함과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면모에 먼저 생각이 미치네요
하여튼 박정환 9단의 심모원려가 제대로 빛을 발한 대국입니다
大竹英雄 |  2019-02-08 오후 4:43:00  [동감0]    
커제 돌던지기 신공 보고 즐거웟던분은 손 해주십시요
삐쭈 글쓴이 삭제
삐쭈 글쓴이 삭제
삐쭈 글쓴이 삭제
삐쭈 글쓴이 삭제
서민생활 |  2019-02-08 오전 11:27:00  [동감0]    
현대 바둑은 스포프라고 말할려구 합니다.

스포츠 시합에서 가령 축구에서 골 기퍼가 상대가 찬 공을 쳐낸다고 하다가
어이없는 실수로 한골 먹어서 그 게임에 졌다면,
이긴 팀은 환호 작약할 것이고
그 골키퍼는 무척 괴로워하는 장면을 관객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바둑을 스포츠라고 하면서
자기의 어이없는 실수로 졌을때 이런 저런 과격한 행동으로 자책하는 것은
아주 메너 없다라고 말하고
상대의 실수로 이겼더라도, 이기면 당연히 기뻐하고 환호작약해야 하는데
이런 행동은 아주 예의없다라고 말합니다.
바둑은 스포츠가 아직 안되었다는 것일까요?

과거 바둑은 도라고 말했고, 흔히들 기예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바둑은 아주 짦은 제한시간에, 실수도 서로간 많이 하는
그런 게임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이기면 환호작약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어이없는 실수로 졌다면 무척 괴로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것을 메너 없다라고 하는 것은 아직 바둑이 스포츠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 실수로 이기면 더 기뻐하는 것이 게임이고, 스포츠 아닙니까?
왜 이겼을때 바둑판 앞에서 엄숙히 앉아 있습니까?
서민생활 죽구에서 상대 골 키퍼의 결정적인 실수로 한게임 이겼다면 모든 신문지상에서 한게임 얻었다고 말합니다. 바둑에서 상대의 결정적인 실수에 의해서 이겻다면 한게임 얻었다고 말하면 왜 안되나요?  
빛돌이82 스포츠면 매너가 없어도 되나요?지고 있어서 괴로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괴로운 것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본인 뺨이야 수십차례 때려도 매너 없다 고 하지 않습니다.하지만 그 소리가 상대방의 수읽기에 방해가 된다면 자제해야겠지요.또 한 괴롭다고 바둑돌을 땅에 던져서 박정환 9단의 옆으로 튀었습니다.이런 것은 적어도 상 대가 집중할 수 없게 만든 행위이며 당연히 고쳐야합니다.어떤 행동일지라도 괴로움의 표 현이니 인정해줘야 하나요?커제보다 더 대기사들도 더 큰판에서 역전패 당한 적이 많을 겁 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둑돌을 던졌다고 얘기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실력으로 이기 는 것이 직업인 프로 기사가, 악수에 대한 응징이나 만방으로 이겨 상대의 기를 꺾어 놓는 것을 매너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다만, 바둑 경기 외적인 부분으로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 이나 방해를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적 받아야 합니다.지금 커제 9단을 감싸 는 것은 앞으로 누군가가 대역전패 이후돌을 두개 올려서 투석하지 않고 시정잡배처럼 바 둑판을 엎어버리고 간다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빛돌이82 또한 그런 의미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꿋꿋이 본인의 바둑을 둔 박정환 9단이 참으로 대단해 보입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국 기원은 이 문제에 대해 정식으로 문제 제기하고 재발하지 않게 신경써야 합니다. 한국 기원은 이럴때 일하라고 있는 단체입니다.  
lsh5588 |  2019-02-08 오전 9:55:00  [동감1]    
커제가 잘못한 것은 중국인민도 한국국민도 모두안다 .승부에 있어 착각으로 인한 패배는 다반사이지만 세계적 기전에 있어서 아쉬움이 컷을 거다. 인간이기에 저지를 수 있는 실수라 여기고 커제의 행동에 의연히 대처한 박정환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뿐이다
봄가을동화 |  2019-02-07 오후 11:35:00  [동감0]    
이 기사는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수준이 너무 낮고 이를 걸러내지 못하는 오로도 실망스럽다. 승부사가 순간적인 착각으로 괴로워하고 패배에 아파하는 것을 보고 그 액션 때문에 즐거웠다니 이런 몰상식이 어디 있을까. 저도 한중전이 열리면 무조건 한국편을 들지만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사범이 우승해서 기뻤지만 커제의 괴로움을 보면서 박사범도 이겼지만 마음이 아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푸른나 봄가을동화님이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듯. 커제의 비매너를 기자는 해프닝으로 감싸주고 있는겁니다.  
흑백마스터 |  2019-02-07 오후 11:24:00  [동감0]    
신진서도 지고 나서 똑같이 하는데 뭘.
맛동산파티 |  2019-02-07 오후 11:19:00  [동감3]    
잘못한건 잘못한것으로 집고 넘어가야지 . 하여간 착한 한국인병이 문제야
우리나라사람이 잘못하면 벌떼같이 일어나서 뭐라하고 다른나라사람이면 뭐 너그러이 용서?
그놈의 용서 개나 같나줘라
dragon.k |  2019-02-07 오후 9:54:00  [동감2]    
중국인들: 바둑을 스포츠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커제 사건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인식하는
듯. 아마 한국이었으면 징계감이라고 이런저런 논란이 있을 것이었고, 예를 중시하는 일본이
라면 은퇴하라고 할 정도의 비난을 받았을 것 같다.
rene |  2019-02-07 오후 8:38:00  [동감0]    
바둑은 오래전에 스포츠로 공식화되었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한국기원은 중국기원에 공식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참에 한중일이 모여서 비매너 대국자들에게 페널티를 부과하는 룰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스포츠이지요.
econ |  2019-02-07 오후 8:10:00  [동감1]    
전성기의 이세돌9단은 반집만 부족해도 중간에 돌을 던졌다. 그 역시 바둑이 도 이던 시절에 바둑을 배웠기에.
이용후 |  2019-02-07 오후 6:38:00  [동감1]    
과한 행동이였던 건 분명하다. 추후에 본인이 사과했다니 넘어가는게 좋을 듯...

그리고 문제의 수를 놓기 2-3수전부터 거기에 두고 싶어서 몸살났엇다. 그게 실력일 뿐.
이긴자가 강한 것이다 ~
nodrink |  2019-02-07 오후 4:44:00  [동감1]    
하여간 요즘 젊은세대표현처럼 디게 재미있던 해프닝이지 말씀입니다. 친구끼리 바둑두다 떡수 두고 물러달라 싸움하고 기원에서 내기바둑두다 잘못 놓으면 못 무르고 지는거죠..결과가 중요합니다. 우리를 즐겁게하려고 커제가 우승내주고 퍼포먼스하고...너무들 나쁘게 몰아치지마시기를...우리기사들 중국리그참여시켜주고 상금주고 그러잖아요..대국사람들입니다.
그대는천사 |  2019-02-07 오후 4:45:00  [동감1]    
한짓은 비매너 에 밉지만,반성하는글을 올렸다니 그냥 너그러이 봐줍시다. 차후에 그의매너와 행동을 예의 주시하는걸루..빰을 아주세게때리네요.
푸른나 |  2019-02-07 오후 3:38:00  [동감0]    
커제 멘붕온거네...
stubble |  2019-02-07 오후 3:21:00  [동감1]    
기사제목에서 정치적인 냄새가 많이 나네요. 별로 즐겁지 않고 불쾌했습니다.
사과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사과하려면 당사자인 박정환과 한국의 바둑인들에게 해야지 웨이보에 글 올리는게 사과입니까? 웨이보가 알게 뭡니까 중국인들만 보는거.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당사자나 관계자들에게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해야죠.
그리고,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적절한 법적 제재등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foxair |  2019-02-07 오후 3:00:00  [동감2]    
바둑돌 소리 내거나 머리를 자학하는 행위는 신경 쓰이는 대목이나 상대가 참아주면 끝나겠지만 자신의 뺨따귀를 수차례 때리며 들썩이면서 돌멩이(바둑돌)를 던지는 행위는 상대 대국자가 맞을지도 모를 위험천만한 위협행위죠. 만약에라도 맞은편 대국자의 눈에 위해를 가했었더라면 이건 과실치사 사건에 해당하니 상대 대국자와 시청자에 대한 무례이며 9단에 오른 다 큰 성인이라기엔 탐탁지 않고 몰지각한 모습이라 징계를 받아도 무방하네요.
srhabc |  2019-02-07 오후 2:43:00  [동감2]    
끊어지는 것을 모르는 것(안 끊어진다고 판단하는 것)이 실수인가요?
실력이지.
그리고 왜 팩트를 미화하는 거지요?
돌 몇개를 집어 돌통 바깥으로 확 패대기 치는 것을 놓첬다고 치켜세우네.ㅋ ㅋ
가만놔둬 |  2019-02-07 오후 2:21:00  [동감0]    
커제쇼라고...그 부분만이라도 한글 자막 붙였으면 금상첨화일텐데...무리겠지?
가브리엘3 |  2019-02-07 오후 2:16:00  [동감0]    
만일 박정환구단이 저렇게 행동했다면 중국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것입니다.
국가의 위세가 차이가나니 아무말도 못하는건가?
cctv를 자세히 보면 그이후 바둑을 두는태도가 엉망이었고 비매너의 최고봉이었음
진흙 |  2019-02-07 오후 2:16:00  [동감0]    
실수도 수고, 실수로 이긴 것도 실력이다! 박정환 끝까지 잘했다. 장하다!
그리고...
커제는 중국에 절간이 많으니 절에 들어가 새롭게 인성공부를 해 가지고
깨달은 다음에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 설날 커제 쇼 괜찮았다.
Unify |  2019-02-07 오후 2:05:00  [동감1]    
박정환이 실력은 한수 윈데 뭔 자책을 혀고 그래..ㅎㅎ
어이가 없네..
서민생활 |  2019-02-07 오후 1:59:00  [동감1]    
조치훈이 바둑이 불리할때 머리를 쥐어뜯고 자책하는 말을 계속 하던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바둑팬들이 좀 너그럽게 보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커제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결승판에서 한 것에 대해 과도한 자책행위가 나왔지만, 22살의 젊은이가 바둑에 몰입하면
서 나온 행위라고 좀 너그럽게 보아주면 안되냐요?
인격이 덜되었다든지, 하는 말들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푸로 바둑의 경우 아주 어릴때부터 바둑에 전념하기 때문에 인격교육이 안되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마둑에서 명인지경에 오른 과거의 많은 최고봉의 기사들이 학교에서 인격교육을
따로 받았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바둑 자체가 인격을 함양시키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
다.

서민생활 솔직히 말해서 이번 우승은 박정환이 운좋게 주웠다고 말해야 옳을 것입니다. 이겼 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겠지요?  
srhabc 매너가 없는 것은 사실..서민은 중국사람인가 보네요  
srhabc 바둑돌을 착점할 때 던지다 시피 놓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민생활 커제 옹호 말 한마디 하면 중국사람되군요. 와하하하......  
srhabc 지난 삼성화재배에서 안국현이 이길 수 있었던 것, 백령배에서 신진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을 커제가 이겼으니 커제가 운빨이 좋은거네요. 이겼다고 하기에는 무리네요... 그죠?  
모비딕은 서민생활님은 바둑두시는 분 맞나요? 최소한 제가 바둑을두면서 배운 인간적인 매너로 생각할때 아마추어끼리 바둑을 두다가 실수로 졌다고해서 바둑돌을 바닥에 던지는행위는 예의없다고해서 귀싸대기 맞아도 할말없는 아주 무례한 행동입니다. 너그렇게 봐줄수 있는행동이 있고 없는 행동이란게 있는겁니다.  
윤실수 |  2019-02-07 오후 1:53:00  [동감1]    
조치훈 명인은 1980년 일본명인전에 우승하여 한국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응씨배를 우승해도 못 받을 격조높은 훈장이죠, 연금도 많고요. 그런데 이 우승은 상대 오다께의 배려로 획득했지요!
조명인은 패를 따낼 차례를 어겼습니다 요즘이라면 즉각 반칙패인데 오다께는 무승부로 양해해 주었고 따라서 조명인이 탄생했지요! 바둑이 도 이던 시절은 이토록 상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해 편승하지 않았습니다. 바둑 기술자들만이 난무하는 요즘에 그 시절이 새삼 그립군요!
소목필승 그 당시 일본에서는 대국중 패를 따낼 차례를 대국하는 사람 옆에 진행하는 사람에게 물어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행자가 따낼차례라고 안내를 해서 무조건 조치훈의 잘못은 아니라서 무승부가 가능했다고, 모 바둑해설위원이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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