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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기사 직선으로 뽑자!
사무총장, 기사 직선으로 뽑자!
요즘 한국기원에 무슨일이....남치형, 한종진 기사게시판 글 파문
[바둑계동정] 남치형  2018-08-23 오후 04:1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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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 야경.


기나긴 폭염에 이어 이번엔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뉴스에 말 그대로 ‘폭풍전야’,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바둑계의 날씨 또한 이러합니다. 봄부터 바둑계를 온통 뒤집어놓은 미투의 여진이 본진에 못지않습니다. 윤리위원회의 보고서를 폐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외부기관에 맡겨 재조사하자고 서명한 프로기사들의 수가 열흘도 안돼 130명을 넘어섰고, 기사 내부망 게시판에는 한국기원 사무국의 일방통행식 정책을 비판하고 차제에 직제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요즘 한국기원에 무슨일이....왜...?

이 글은 명지대 바둑학과 남치형 교수가 8월22일 ‘한국기원 프로기사게시판(기사회건의게시판)’과 페이스북에 올린 [한종진 운영위원 글을 읽고]의 전문을 작자와 논의 아래 옮긴 것입니다. 애초 외부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쓴 칼럼이 아니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제목을 달거나 조금 덧댄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편집자주



한종진 운영위원의 글을 읽고, 기원과 기사회의 구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8월13일 기사게시판에 쓴 한종진 9단의 [안녕하세요 한종진 입니다. 기원 관련해서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전문을 보셔야합니다. 한종진 사범님의 허락 아래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종진입니다...
저는 운영위원으로 지난 6개월간 활동하였습니다.

기사운영위원은 한국기원 행정전반 기원중요사업에 참여하여 기사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기원의 일방통행을 견제하라고 선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영위원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기원 관련된 대부분의 일에 배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가장 최근 한국기원에서 IT관련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바둑TV와 연동해 시너지를 얻겠다는 취지였습니다.

분명 좋습니다...그것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운영비로 얼마가 드는지 전혀 운영위 검토회의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부업체에 7개월간 2400만~2500만계약(1개월 기준) 1억7000만원쯤 지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무실 임대까지 합하면 비용은 늘어나겠지요. (현재 사이버오로와의 단절로 기원홈페이지에서 기보출력 불가상태)

이런 중요한 기원사업을 운영위 회의 한번없이 결정되고, “이것은 기원사무국 일이다”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제가 회의에서 유창혁 총장님에게 물었을 때 답변입니다.)
이런 사업을 운영위에서 논의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논의하고 어떤것을 의견수렴한다는 얘기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전 기원에 궁금한 사업 등에 대해 물어보면 기원에서 가장 많이 답했던 레퍼토리는 “모든것은 운영위회의에서 결정됐다. 그러니 문제없다”였습니다. (아마 많은 기사들이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운영위 회의는 없고, 최근 송필호부총재 이하 총장, 실장 회의가 자주 있다고 하구요. 거기서 모든 사안이 결정되는 듯합니다. (실장 대부분 중앙일보출신)

지난 6개월간 운영위원 활동을 돌아보니 대부분 공교롭게도 기사징계관련 회의였습니다. 허울좋게 기사운영위를 뽑아두고 눈가리고 아웅, 대부분 그들이 모여 결국 결정하는 형국입니다.




한국기원 운영위원회에 기사들이 더 포진하게 된 사연과 이유
한종진위원을 포함하여 기사회장, 여자기사회장, 시니어기사회장, 김영삼위원 등의 기사들이 운영위원회에 대거 포진하게 된 것은 그 계기가 다들 아시다시피 양건 전임 기사회장 임기 말에 추진했던 기사회의 사단법인화 추진과 관련하여 기원으로부터 일종의 양보를 얻어낸 것입니다.

처음 기원과 기사회 사이에서 도출한 결론은 양자 간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원의 운영에 관해 이 협의체를 통해 상시 의논하자는 것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현행처럼 운영위에 기사회에서 선출된 기사들을 포함시키는 것으로 바뀌었고, 한종진 위원의 글에서처럼 “기원의 운영은 사실상 운영위가 다 한다”고 알고 있었던 기사들은 그것이 협의체 구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제기 없이 넘어간 것입니다.

기사의 징계논의 외는 중요한 기원의 정책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는 운영위
하지만 한종진위원의 글로 알 수 있는 사실은, 현재까지 운영위는 오직 기사의 징계에만 관여하였고, 최근 신설, 진행 중인 한국기원 IT사업부의 문제, 기사회에서 투표를 한 토토사업문제, 그 밖에 기사들이 매우 궁금해 하는 화성으로의 회관 이전 문제, 한 해에 20억의 순익을 올린다는 바둑TV의 운영문제, 작년에 기원의 재정문제와 관련되어 많은 문제가 제기되었던 삼우빌딩 매각 등 기원의 재산운영실태, 기타 등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고, 그에 대해 유창혁 총장에게 질문을 하면 “그것은 사무국의 권한”이라고 답한다는 것입니다.

“사무총장”이 “사무국” 권한의 일을 잘 모른다는 것, 공개적으로 그렇게 대답했다는 것은 최근 디아나 초단이 이승현 씨와 함께 유창혁 사무총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윤리위 최종보고서가 이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였을 때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다”라고 답한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무총장이자 운영위원으로서 자동으로 징계위원의 일원이고, 또한 자동으로 한국기원 이사이기 때문에 최소한 2번은 읽을 기회가 있었고, 또한 중요한 징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읽었어야 하는 보고서를 읽지 않았다, 심지어 읽지 않고 기사(김성룡)의 제명을 결정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심각한 직무유기입니다. 또한 사무총장이 사무국 권한의 일을 모르고 있다는 것 역시 중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총장이 기사의 질문에 이렇게 답할 수 있는 것은, 특히 5명밖에 되지 않는 기사운영위원의 질문에도 이렇게 답할 수 있는 것은 총장자리가 총재임명직이기 때문입니다. 기사들이 뭐라고 하든, 총재와의 관계에서 신뢰가 구축되어 있다면, 그 자리는 지극히 안전하게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경우에도 정말 선하고 정의로운 개인이 그 자리에 앉게 되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를 낼지 모르지만 그것은 매우 희박한 가능성에 도박을 거는 것입니다. 구조 자체가 누가 총장이 되든 기사들의 눈치는 볼 필요가 없고 오직 총재의 의중만 살피면 되도록 되어 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사가 직선으로 선출하자!
그래서 저는 총장직을 기사가 선출하는 것으로의 제도 개편을 건의합니다. 총장이 혼자 기원 운영의 전반을 파악하기에는 기원의 사업규모가 너무 큰 것도 사실이니 부총장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위원은 총장이 임명하도록 하고, 각각의 기사운영위원은 기원의 사업부들을 하나씩 감시하는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기전사업부담당 운영위원, 바둑티비담당 운영위원, 총무팀담당 운영위원 등을 두고 그들이 각각의 부서에서 일어나는 일에 사인을 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운영위원은 유급이어야 하겠지요. 여자기사회장인 박지은 사범이 대의원회의, 운영위원회, 징계위원회, 이사회, 기타 등등 온갖 위원회에 무급으로 불려다니는 것을 본 후로 기사에게 어떤 일을 책임지도록 할 때에는 반드시 급여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총재가 임명하는 상임부총재와 이사회 등의 상위감독기관이 존재하므로 외부의 감시는 여전히 존재하고, 또한 기사들도 2년에 한 번 투표로 그들을 감시할 수 있으니, 지금보다는 훨씬 더 투명하게 기원이 운영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병행하여 기사회장, 대의원회 등의 제도는 대폭 축소하고 기사회에 남아있는 기금은 모두 기사들에게 나눠줄 것을 건의합니다. 최근 손근기회장이 밴드에 올린 글을 보면 사무총장과 기사회장의 일이 대부분 겹칩니다. 그 말은 사무총장이 일만 잘 하면 기사회장의 존재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대의원회는 거의 힘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운영위원조차 힘이 없는 상황에서 기사회 대의원이 가지는 힘이 과연 조금이나마 있기는 한지 의심스럽습니다.

지금과 같은 회장직, 대의원회 대신 총회를 소집하고 모두의 의견을 묻는 권한, 그리고 총회에서 결의된 사안을 기원 측과 조율하는 권한만 회장에게 주고, 과거와 같이 판공비 정도만 쓸 수 있는 봉사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건의드립니다. 기사회 기금을 청산하면 기사회비로 운영해야 하는데, 회비도 잘 걷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액적으로도 턱없이 부족하리라 생각합니다.

기사들의 복지, 교육, 기타의 문제는 기원이 책임지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복지수당은 기원에서 나오고 있고, 바둑진흥법 등의 제도가 법적 권한을 인정하는 단체만이 정부의 지원도 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라면 기원이 하는 것이 맞습니다. 기원 사무국에 기사담당부서를 하나 신설해도 좋겠네요.


내부를 완전히 개혁하는 것만이 마지막 희망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기사회가 사단법인화를 추진하던 시절, 결과적으로 하려던 일이 이런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체적 사항들은 다를 수밖에 없지만, 적어도 궁극적인 목적은 기사들이 한국기원의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기사들을 위해서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기원의 외부에 새로운 법적 단체를 설립하는 것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내부를 완전히 개혁하는 것만이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에 기사 몇 명이 들어간다고 해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들을 왕따시키고 자기들끼리 또다시 밀실 회의를 하고, 정보를 감추고, 아무도 모르게 일을 진행한다면, 좀더 큰 구조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총재와의 면담, 총장과의 면담, 여러 방면에서의 건의, 문제제기, 기타의 수단이 대부분 그 길이 막혀있거나, 실효성이 없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이러는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래 효과도 없는 방법들을 시도하다가 이제 모두 지쳐서 더는 기다릴 수 없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러는 것입니다.

앉은자리에서 검토도 없이 주욱 써내려간 글이라 글 자체도 허술하고 사고의 빈구석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부분들은 당연히 여러 기사들이 중지를 모아 다듬어나가야 하겠지요. 다만 이 글이 하나의 시발점이 되어 조금씩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쌓여서 조만간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덧붙여) 일부 기사는 내부문제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기사들은 이러한 행위가 한국기원과 바둑계를 공격하는 행위이고 바둑계 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묻습니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무능을 말하는 것이 대한민국 존립을 위협하는 것이고 국가를 부정하는 행위인가요? 한국기원과 한국기원집행부에 대한 발전적 비판을 구분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역시 기사게시판에 올렸던 제 글로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자기 집안 일도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얘기 나눠보지 않으면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집도 다 그러겠지, 창피한 일은 말 안 하는 거겠지, 부부싸움도 하고 이혼도 하고 재산싸움도 하고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기도 하고, 다들 그러지만 밖에서는 말 안 하겠지....이렇게 생각하고 그 집안에서 꾹 참는 건 옛날 이야기입니다.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것은 넘어가야겠지만, 큰일일수록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겁니다.

나쁜일은 공개하면 안 되나요? 부끄러운 일을 공개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요?

제주 4.3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동족상잔의 비극 6.25, 4.16세월호 참사, 이런 거 왜 국가가 나서서 기념식하고, 그때마다 본인이 지은 죄도 아닌데 대통령이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그러나요? 그런 부끄럽고 아픈 기억은 가능한 빨리 묻고 조용히 넘어가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빨리 사라지게 하지 왜 굳이 꺼내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나요?

여러분, 창피함을 무릅쓰고 아픈 상처를 드러내야 치료도 받는 겁니다. 세상이 발전하여 더 좋은 의료기술이 개발되었는데, 창피한 병에 걸렸다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약만 붙이고 사시겠습니까? 세상은 이 병을, 이 상처를 어떻게 진단하는지, 그들의 상식은 무엇인지, 더 좋은 치료방법은 없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 정말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잘못을 자꾸 들춰내서 뭐하냐면,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왜 잘못된 건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다른 조직 다른 사회라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자기 바둑 복기를 혼자만 하지 않고 상대와 의견을 교환하고, 남의 바둑도 놓아봐야 발전이 있는 거 아닙니까? 진 바둑도, 아프지만 다시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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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c온달 |  2018-08-25 오후 10:30:00  [동감0]    
남치형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작은 불씨는 곧 큰 불길로 번지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lykim |  2018-08-25 오후 4:33:00  [동감1]    
남치형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하고 지지합니다.
차칸바돌 |  2018-08-25 오전 3:13:00  [동감2]    
여기 오로는 적페공화국인가?
직선제를 극구 반대한다는 인간들 투성이네
다른데가 안하니 다른 스포츠가 안하니 우리도 해선안된다?
뭔 개소리여
이젠 정신좀 차립시다 어르신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갑니다
언제까지 칠팔십년대 사고방식으로 살겁니까?
댓글들보니까 대부분 꼰대들이구만
정신들 차려요 어르신네들
앞으로 시대는 당신들 자식들 세대들이 살아가야할 시대입니다
어설픈 논리로 자식들 세대를 망치지마세요
나이트 |  2018-08-25 오전 1:45:00  [동감0]    
왜 사무총장을 프로기사 중에서만 뽑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사무총장은 기원의 행정직을 총괄(모든 문서 결재, 정책, 예산 결정 등)하는 사람인데 행정 경험이 없는 프로기사가 쭉 맡아온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끔 보면 한국기원이 프로기사를 위한 단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둑계의 총본산이라고 기원 스스로 얘기하고, 각종 국내외 보급 사업이나 단급증 발급 같은 업무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골gol |  2018-08-24 오후 11:16:00  [동감1]    
남치형 글인지는 모르겟는데 무슨실력으로 교수를 몇십년이나 하는지 모르겟다.
교수나 직선제 해서봅앗라. 자기는 철밥통차고서 사무총장 직선제 하는건 어불성설
dragon.k |  2018-08-24 오후 5:18:00  [동감0]    
세상 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서민생활 |  2018-08-24 오후 5:02:00  [동감1]    
글쓴이 삭제
부리야 글쓴이 삭제
서민생활 |  2018-08-24 오후 4:46:00  [동감1]    
한국기원은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한 재단법인 단체입니다.
한국기원이 푸로기사협회가 아닙니다.
한예로 한국 야구협회의 사무총장을 야구 선수가 차지하고 있습니까?
한국 기사들은 정신 좀 차리십시요. 무슨 이권에 그리 신경 쓰면서 달려 듭니까?
한국기원은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곳이라야만 합니다.
한국바둑이 푸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가?
한국 바둑에서 바둑을 두는 아마츄어들이 없으면 존속됩니까?
어떻게 하면 아마츄어 바둑두는 사람들 수를 늘여가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어런 아마츄어 화충에 대한 푸로기사들이 무슨 식견이라도 있습니끼?
大竹英雄 |  2018-08-24 오전 11:53:00  [동감1]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것처럼 프로기사의 대표인 사무총장을 프로기사들이 직접 선출하는 것은
중요하고 꼭 제도화 되어야 합니다.
서민생활 선출한다면 당연히 아마츄어도 같은 권한과 자격으로 선거에 참여 권한을 주어야 죠. 한국기원은 루로들만을 위한 기구가 아닙니다. 1천만 아마츄어라고 하는 데 모 든 바둑 애호가가 한국기원 사무총장 선거에 참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까?  
서민생활 한국기원은 푸로 기사만을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1천만 바둑애호가 모두를 위한 조직입니다. 이점을 푸로기사들은 간과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죽영웅 님도 이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율오성 |  2018-08-24 오전 11:01:00  [동감0]    
한국기원이 기사들 직선제로 기사들 중에서만 뽑는다고? 기사 엘리트 주의에 빠져있네..참
나...
younggest 직선제 하면 5년후 한국기원 흔적도 없시 사라 집니다,,,,, 김영삼 지자제 해서 나라가 부흥햇나요????  
大竹英雄 |  2018-08-24 오전 10:46:00  [동감1]    
사무총장은 한국기원의 사무를 총괄하는 사람입니다. 프로기사와 관련된 업무를 대표로 하는
사람임으로 직선제로 바꿔야 합니다.
서민생활 한국 기원은 부로 기사들만을 위한 협회가 아닙니다. 한국기원은 1천만이라고 공언 하는 한국 아마 바둑계를 위한 단체이기도 합니다. 푸로기사들 숫자는 400명이 안됩 니다. 푸로기사들도 아마 팬들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합니다.  
서민생활 |  2018-08-24 오전 10:18:00  [동감2]    
우리나라 ㅡ포츠 협회를 살펴보자.
축구는 축구 선수 출신들이 협회를 운영하면서 말썽이 항상 흘러 나오고, 축구는 점점 쇄퇴
해 가고 있다. 세계 스포츠의 중심이 축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더 밀려 나고 있다.
세계 스포츠계의 변방인 야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이다.야구협회에서 유
명 선수 출신들이 운영하고 있냐?
대한 기사협회는 기사들 자ㅣ신들이 운영 능력이 있냐?
기사들은 쬐끄마한 이익을 더 얻어야 겠다고 지금 떠들고 있는 것이쟎아.
한국 바둑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푸로제도부터 바꾸어야만 할 것이다.
사실상 은퇴한 푸로기사들, 그리고 사실상 기전에 나가기 실력이 안되는 젊은 기사들을 활
용해서 바둑 보급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한국 정부의 체육진흥 기금을 바국계에 어
떻게 끌어들일려는 노력은 했는가? 현재의 기사들의 행정력 정치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다. 이런일들을 하기 위해서 한국기원을 바꾸어야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기사들이 한국기
원을 점령하면 하국 기계의 미래는 없어질 것이다.
강성식 |  2018-08-24 오전 10:30:00  [동감1]    
정말 속시원한 글이네요^^*

더불어 그시작은 아마도 총장위총재일듯 싶습니다.

이런식은 항상 맨위가 문제죠... 그다음은 줄줄이...볼것도 없고...

자기꺼 자기맘대로 한다는식이네요...
지금이 21세기하고도 18년인데...생각방식이 누구(박xx)처럼
20세기 중후반에 있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Terce |  2018-08-24 오전 9:54:00  [동감1]    
한국야구 축구 바둑 배구 등등 대한민국에서 주축이 되는 스포츠협회의 대빵은 거진 재벌가가 맡아왔음. 이거부터 바꿔야 개혁이 됨
재벌은 사회악임
서민생활 |  2018-08-24 오전 9:51:00  [동감1]    
바둑을 스포츠의 한 분야라는 관점에서 말해보자.
우리나라 아니 세계 어는 푸로 스포츠에서 선수 자격증을 주고 있나.
푸로 팀에 선발되면 푸로가 되고 푸로팀에서 퇴출되면 당연히 푸로선수에서 퇴출된다.
바둑과 가장 유사한 서양 체스에서도 푸로 자격증 혹은 푸로 몇단 제도가 없고, 그렇더라도
서양체스는 유지되고 세계대회에서 상금은 어마무지 하다.
지금의 바둑운영 제도는 일본 4대문가에서 나온 폐쇄적인 푸로바둑 운영체제를 일본기원이
계승하여 푸로기사들을 숫자 제한하고, 이들 푸로기사를 중심으로 일본기원을 운영하는 고
런 방식을 우리나라에서 고대로 모방 도입한 것이 한국기원이고, 중국기원도 아마도 같은
제도라고 본다.
서민생활 만일 한국 푸로 기사들 즉 기사회에서 한국기원을 통체로 운영한다면? 한국기원 은 점점 더 폐쇄적으로 되고 푸로 기사 인증 숫자는 점점 더 줄어들고, 기존 기사 들이 생활하는 데에 더 역점을 두어서....... 결과적으로 한국 바둑은 그 쇠채가 가속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서민생활 한국 바둑이 새로이 살아 날려면, 푸로 문호를 활짝 개방하여 푸ㅡ로 1단 실력이 있으면 모두 푸로 단증을 지급해야만 한다. 그리고 푸로 1단이 되더라도 푸로 기 전에ㅐ서 성적을 못내면 푸로 기사로 생활이 안되니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면 된 다. 골프를 예를 들면, 실력이 되면 푸로 인허증을 준다. 그러나푸로 시합투어에서 성적을 내어서 프로 골퍼로서 생계가 안되면, 골프 코치 등을 하든지 다른 생업 을 찾아서 푸로골퍼를 떠난다. 푸로 스포츠 셰계는 적자 생존의 세계이지, 푸로라 고 무조건 먹고 사는 세계는 아니다. 바둑만 푸로가 되면 바둑으로 먹고 산다는 생 각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푸로 기사가 되었다고 바둑으로 평생 먹고 산다는 기 본 생각을 바꾸어야만, 한국 바둑의 미래가 생긴다.  
2129ALO2 세월이 흐르다보니 전문기사의 의미가 많이도 오염되는 것 같다. 절대불변이야 없는 것이겠지만, 한국사람은 한국의 전통이 있고 한국어를 쓰는데, 미국사람이 영어를 쓰니 우리도 미국인처럼 변화해서 적응해야한다? 바둑분야 다르고 골프계 다르고 야구/축구계 다르며 연예/예술/학문계가 각기 다르다. 바둑의 전문기사를 골프의 프로골퍼에 억지로 꿰어 맞추려하면 되겠는가? 생업을 따로두고 바둑을 즐기는 아마와 생업으로 바둑을 선택한 전문기사를 통합하자구요? 전문기사가 바둑만으로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웠던 시대가 있었고, 잠시 괜찮아졌다가 오늘날 다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만, 바둑의 품격을 높이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기사가 오직 바둑만으로도 생업이 충분한 바탕을 조성해 주려는 노력은 바둑팬들의 의무로 봐야 할 것이다. 댓가로써 품격높은 기보를 낳도록 요구하며, 전문기사의 품위에 맞는 행동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수십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룩해온 한국바둑의 현재수준을 귀하께서는 무슨 권리로 골프같은 스포츠 수준으로 끌어내리려 하는가? 무책임한 소리는 하덜 마시요. 축구팀 야구팀 운영제도에 바둑 전문기사 제도를 억지로 껴맞추시게?  
newnom |  2018-08-24 오전 9:39:00  [동감0]    
어차피기력도 현저하게 떨어진 마당에 운영을 AI 넘기는게 어떨지...
아마전설 |  2018-08-24 오전 9:29:00  [동감0]    
프로기사회장은 프로기사들 직선제로 뽑는데 그렇다고 프로기사회가 뭐 그렇게 눈에 띄게 한국기원보다 발전되고 건전한 형태를 가지고 있단 말인지 모르겟네요,, 공연히 시끄럽게 말만 던져보는데 불과 한것이지..
한옥에살자 |  2018-08-24 오전 7:51:00  [동감0]    
기원의 운영은 기사들에게
딸랑이 사무총장 역겹지도 않나?
기원총재는 프로기사에게로
적폐세력들을 척결할 절호의 기회를 살립시다!!!!!!
한국기원의 발전 된 내일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기사분들 현실을 직시하시고 현명한 판단 및 행동을 기대합니다~~
2129ALO2 |  2018-08-24 오전 7:16:00  [동감2]    
음.. 어쩐지..
홍씨 석현이가 기원을 장기간 손아귀에 움켜쥐고 허수아비를 사무장으로 앉혀놓고 있었구만.
도대체 한국기원이 언제부터 홍씨에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운영권이 넘어간 거지?
그것도 그렇지만 기사 내용중 유사무의 시큰둥하고 무책임한 대답이 또한 걸작이군.
유창혁 명국선집을 보는 것 같아요..
읽어보지도 않아서 모른다고? 그럼 그자리에 왜 앉아있남?
호선두자고 |  2018-08-24 오전 5:50:00  [동감0]    
한국기원이사장을 사무총장으로착각했읍니다
호선두자고 |  2018-08-24 오전 3:04:00  [동감1]    
기사들을위해만든단체 왜 여기에 정권이바낄때마다 정치인이 잘리를차지해야하는지 또 그들이 차지히고난후 한국기원은 무엇이변했는지묻고싶다 이건다른이야기지만 기사들수준이 더더 높아질려면 실력에따라 1부 2부 3부 리그를만들어야한다 요즈음 시니어버둑을보면 룰을어겨서 반칙패가나오질안나 또기보를들여다보면 수준이하의 착점이나오곤한다 한국기원측에서 시니어들 돈벌이해줄려고 바둗리그를만든 느낌이많이든다 우리바둗펜들은 수준높응 바둑게임을보고싶은거지 3부리그이하의수준이엉망인 박둗을보고싶은게아니다
510907 정치인 누굴 말씀 하신건지?  
차칸바돌 |  2018-08-24 오전 12:38:00  [동감1]    
세상은 하루가다르게 발전하고 달라져가는데 한국기원은 아직도 구태의연한
7-80년대구나...딴게 적폐가아니라 바로 이런게 적폐라고봅니다
빨리 직선제로 바꾸고 선진화 해야합니다
510907 |  2018-08-24 오전 12:11:00  [동감0]    
한국기원은 총장 직선제가 아니드라도 구태의연한 밀실행정,닫혀있는 행정을 열린행정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찾야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니어 기사님들도 좌고우면 하시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단순 |  2018-08-23 오후 11:57:00  [동감3]    
남치형 사범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더불어 일부 개념없는 댓글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최근 한국기원의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하여 미온적이고 늑장 대처로 문제를 더 악화시킨 한국기원 총재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하루빨리 개혁된 한국기원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태극초끈 |  2018-08-23 오후 11:00:00  [동감0]    
가관이네 기사가 바둑만 두지 바둑사업까지 관여하려면 되나? 정 그러면 기원을 하나 차려봐 다들 힘 합쳐서. 서명한 사람도 많네.
大竹英雄 한국기원의 주인은 홍석현총재가 아니고 프로기사입니다.  
dragon.k |  2018-08-23 오후 9:17:00  [동감0]    
갑론을박해야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비방하는 일은 삼가해
야겠습니다.
팽나무 |  2018-08-23 오후 8:59:00  [동감2]    
김성룡 사태의 대응을 보며 한국기원 사무총장에게 많은 실망을 했는데, 그런 분이 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분노하고, 쟁취하소서.
whalswn4 |  2018-08-23 오후 8:08:00  [동감4]    
현 한국기원의 운영 형태를 보면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꼭 박근혜정부를 보는 듯하다. 상식적 보편적으로만 해도 될텐데, 어째 그렇게 몰상식하고 밀실행정에 이상하게 일처리를 하는지.. 원. 인사는 낙하산이 문제가 되니까 직선제로 하고 중요 결정사항은 항상 여럿이 협의로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됨. 본 업무 외의 업무를 하면 수당 형태로 보상을 해줘야 함.
와당 |  2018-08-23 오후 7:19:00  [동감2]    
오죽하면 직선제 얘기까지 나올까? 사무총장 반성하고 성찰해야~
푸른나 |  2018-08-23 오후 7:10:00  [동감1]    
총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지하는게 맞는거 같고. 사무총장은 직선제. 어느정도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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