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고재희, 입신 반열 오르는 등 4명 승단
고재희, 입신 반열 오르는 등 4명 승단
[승단] 오로IN  2018-07-09 오후 03:46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고재희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고재희 8단은 6월 21일 제12회 지지옥션배 신사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예선 1회전에서 최창원 6단에게 승리해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충족시키며 국내 77번째 9단으로 승단했다.

193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고재희 9단은 1959년에 입단해 1967ㆍ1977ㆍ1978년에 한국기원 선수권에서 우승했으며 1964년 2기 청소년배, 1968년 3기 왕위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고재희 9단은 2004년 3월부터 2008년 3월까지 한국기원 이사를 역임하며 바둑계 안팎의 살림을 살피는 등 바둑 발전에 힘썼다.

한편 박민규 5단이 통유(通幽‧6단의 별칭)에 올랐고 최영찬‧송규상 2단이 투력(鬪力‧3단의 별칭)으로 각각 한단씩 승단했다.

승단자 명단(4명)은 다음과 같다.

9단 : 고재희
6단 : 박민규
3단 : 최영찬ㆍ송규상

[제공 | 한국기원]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즐벳 |  2018-08-06 오전 12:03:00  [동감0]    
39년생,그연세에 점수를뿌라스 하시기가,거의불가능인걸로 생각하는데요..저도 좀닮아가고싶네요 제개인생각으로만은 67세에 수만은 젊은일본두뇌를물리친 기성타이틀을 차지하신 후지사와기사분보다 더의미잇게 느껴집니다^^ 백세넘으셔도 왕성한 두뇌활동 기대합니다.꾸벅
tobe7 |  2018-07-12 오후 12:45:00  [동감0]    
연구생 1,2조가 그렇게 쎄면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을 하면 되겠지요.
지금은 입단자가 17명으로 과거에 비해 훨씬 많아졌는데 여기서도 입단을 못한다면
연구생 1,2조의 의미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고재희 사범님은 봄 가을 두명씩 일년에 네명만 뽑는 입단대회에서 조훈현 9단과 함께
정식으로 입단하여 현존하는 제도 아래 정식으로 9단에 오르신분입니다.
남을 폄하하는 행동은 자기 자신의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로의 계시판이 남에 대한 비판보다는 건설적인 의견 제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늦게나마 입신에 오르신 선배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stepanos |  2018-07-10 오후 8:41:00  [동감0]    
아마도 이 기사에 안 좋은 댓글들을 다시는 분들은 모두 젊으신 분들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저처럼 나이가 제법 들었고, 또 예전 고재희 사범뿐 아니라 정창현, 강철민(두 분 다 돌아가셨죠) 등 과거 김인 시대에서 조훈현 시대로 넘어가기 전 활약하시던 기사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 기사에 안 좋은 댓글들을 보면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당연히 프로 세계에서 실력이 제일이기는 하죠. 하지만 그렇게만 말하자면 요즘 기사들 중 AI를 이기는 기사 있나요? 그럼 AI만 9단을 주고 나머지 기사들은 모두 9단을 박탈하면 어떨까요? 아예 인간에게는 소위 입신이라는 9단을 주지 않는거죠. 하하.
性母의薔美 글쓴이 삭제
dragon.k |  2018-07-10 오전 10:49:00  [동감1]    
현 바둑 승단제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좋은 일에는 선플을 달아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생생우동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밑에 현재의 시스템을 비판했지만 이곳에서 할 말은 아니었 나 되돌아보게 됩니다. 현 제도 내에서 좋은 경사을 맞이하신 고재희 사범님께는 축 하를 드립니다.  
7942ek |  2018-07-10 오전 9:55:00  [동감1]    
입신이고 뭐고 그런 엉뚱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제도는 그만 폐지하고 입단하면 그냥 <프로>로 통일하자.
性母의薔美 좋은 의견 이십니다,,,  
새인봉 |  2018-07-10 오전 7:13:00  [동감0]    
오로의 글방은 하루가 멀다하고 찻잔에서 태풍이 부는구나. 재밋어.. ㅋ~
hcysyjbr |  2018-07-10 오전 4:54:00  [동감0]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기사 첫머리에 사진이 있는데 당사자 사진을 보고도 그리 악플을 달고 싶습니까.
푸른나 |  2018-07-10 오전 12:13:00  [동감0]    
그놈의 실력타령은 어지간하네... 9단 은퇴하면 초단 한 100명 뽑냐?
cjwoo |  2018-07-09 오후 9:35:00  [동감1]    
바둑도 마인드 스포츠인걸로 아는데 스포츠 답게 그간의 공적을 참작하여 단위는 인정하되
은퇴하는것이 순리일듯.. 연구생 1-2조도 못이기는 프로를 과연 프로라 불러야 하나..
생생우동 |  2018-07-09 오후 9:14:00  [동감2]    
삼성화재배에서 한국랭킹 4위 변상일을 이긴 아마추어는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했지만 상
금도 못받는다. 아직 입단도 못하고 아마추어로 활동하고 있다. 노장 기사들이 바둑계에
기여한 바가 얼마나 대단한지와 무관하게 프로는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 차범근 박지성이
축구계에 기여한 정도나 존경받는 정도가 부족해서 은퇴했을까. 바둑계도 고인 물에서 벗
어나 발전하기 위해서는 은퇴할 사람은 은퇴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입단시켜야 한다. 현재
프로기사가 300명이 넘지만 과연 그 중에서 경쟁력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은 얼마나 될
까. 바둑계가 더이상의 발전 없이 제자리에 머물러있기로 작정한게 아니라면 혁신적인 변
화를 두려워하면 안된다.
백보궁 |  2018-07-09 오후 8:48:00  [동감0]    
유도나 검도 기타 무도에서도 나이 많은 고단자가 젊은 저단자를 반드시 이기는 거는 아니지 않나? 나이 들어 쇠퇴한다고 단수를 깍지도 않을테고..
나이가 들수록 바둑에 기여하는 바가 늘면 늘지 줄지는 않을 것이고 정신적인 품격도 또한 높아진다고 보는거지...
性母의薔美 유도나 검도 기타 무도에서 9단 혜택이 있나요??? 하나도 없습네다 뭘 알고나 떠드시길,,,,,  
그대는천사 |  2018-07-09 오후 8:18:00  [동감0]    
노기사의 명예직분이라고 생각하니 부정적으로 보지않습니다.실력과 성적과 또다른 그무엇이지요. 박영찬 기사는 단위를 부정해서 초단을 고수 승단전에도 불참하곤했지만...승단점수의누적으로 박영찬기사도 4~5단이 된 걸로 압니다.
性母의薔美 9단 혜택을 뻔히 알면서도 단순히 명예직이라 하시면 안뎀니다,, 이세돌각하께서 오즉하면 탈퇴ㅣ를 했을까요....  
그대는천사 혜택이 구체적으로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내규에 의해 노기사에 해당되는것도 좋을듯..일반 우리가 관여할 사항이 아닐듯... 지나친 흑백 논리는 곤란합니다. 내글에 대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tobe7 |  2018-07-09 오후 8:06:00  [동감0]    
말씀들이 지나치시네요.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도
선배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네요.
감곡꽃님이 |  2018-07-09 오후 4:48:00  [동감0]    
고재희사범님..입신 너무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한국바둑이 이만큼 성장한것도 모두 고재희 선배님..동료 선배들이 계셔서 가능한거 겠지요 오늘날 조훈현..이창호..이세돌..박정환이 그냥 태어난 게 아닙니다...다시한번 입신 축하드려요
원술랑 감곡꽃님이님, 반갑습니다. 감곡꽃님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지난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위대한 원로들에게 우리 후세대는 경모(敬慕)를 드려야 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바둑계를 위해 헌신해 오신 원로 기사들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 내기보다는 어떡하든지 간에 감싸 안으려 애쓰고 그들의 공훈은 널리 드러내어 알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봅니다. 원로 기사이신 고재희 사범님의 입신은 뜻깊은 일이고 경하(敬賀)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jish77 그걸 누가모르나 현재실력이 1단급 아니 한바연급 밖에 안된다 이 말이이시더,경모고 민주화고, 나발이고 어려운말 써가며, 참내~~혼자 소설이나쓰든지~~  
원술랑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충족시키며 국내 77번째 9단으로 승단했다.” 이게 팩트다. 그 동안 꾸준히 정진한 결과다. 고재희 선생이 9단 단증을 달라고 떼라도 썼다는 말인가? ‘경모’는 결코 어려운 한자어가 아니다. 사람이 늙으면 기력(氣力)이 쇠하고 기력(棋力) 또한 약해지거늘, 되지도 않는 억지 부리지 말고 술 취했으면 가서 잠이나 자라.  
백운도장 |  2018-07-09 오후 4:43:00  [동감4]    
9단이 너무 흔하네 개나 소나 세월만 조금 지나면 9단이 되니 바둑은 세월이 흘러 기력이 퇴보해도 강단이 되지 않는 거의 유일한 종목이다.
리보리보1 예전에는 단위가 곧 실력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단위의 의미도 명예와 경륜을 뜻하는 것으로로 해석합니다. 다른 종목인 태권도도 7~9단이 있지만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하는 2~4단들한테 상대가 될까요? 그래도 그들은 원로들을 존경하고 우대합니다.현재 기사들의 승단은 승단 대국이 폐지되고 대국 승패에 따른 점수제를 채택해서 오랜 시간이 걸리더러도 소정의 점수를 획득하면 승단이 됩니다.  
性母의薔美 |  2018-07-09 오후 4:13:00  [동감6]    
글쓴이 삭제
fortissimo 불편한 진실을 떠들어 봐야 바둑의 옛 전통을 무시하는 무식한 궤변이 됩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
위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