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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미투 사건 “위드유” 열풍 속 한국기원은 ‘미적미적’
바둑계 미투 사건 “위드유” 열풍 속 한국기원은 ‘미적미적’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성룡은 ‘꼭꼭’ 윤리위는 ‘질질’…조사 과정 2차 피해 우려도
[언론보도] 유경춘  2018-06-01 오후 01:4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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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청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프로기사회 임시 기사총회.


이 기사는 5월30일 '일요신문' 유경춘 객원기자가 보도한 [바둑계 미투 사건 “위드유” 열풍 속 한국기원은 ‘미적미적’/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성룡은 ‘꼭꼭’ 윤리위는 ‘질질’…조사 과정 2차 피해 우려도] 전문을 옮긴 것입니다. ○● [일요신문] 기사 원문보기 ☜ 클릭


[일요신문] 한국에서 활동 중인 헝가리 국적 여성 프로기사 디아나 초단이 (재)한국기원(총재 홍석현) 프로기사 전용 게시판에 ‘김성룡 9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린 것이 지난 4월 17일.

디아나 초단은 이 글에서 “2009년 6월 5일 김성룡 9단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같이 오기로 한 친구를 기다리다가 술을 많이 마셨고, 그의 권유대로 그의 집에서 잠을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신을 차려보니 옷은 모두 벗겨져 있었고 그 놈이 내 위에 올라와 있었다. 그가 나를 강간하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눈을 뜬 것이다”라고 적었다.

사건이 공개된 후 청정지역이라 여겨졌던 바둑계에서, 그것도 외국인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모든 언론이 들썩거렸지만 그때뿐. 여느 때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잊히기 시작했다.

한국기원은 ‘성폭행’을 폭로하는 미투글이 오른 후 윤리위원회와 실무조사단을 꾸려 진상 파악에 나선다고 했지만, 50일이 지나도록 가해자로 지목된 김성룡 9단에게 ‘기사 활동 임시정지’를 내렸을 뿐 후속조치에 미적거리는 모습을 보여 바둑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4월 8일 서울 성동구청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프로기사회 임시 기사총회 전경. 김성룡 9단 제명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175, 반대 17, 기권 12표로 제명안이 통과됐으나 이어 열린 한국기원 운영위원회는 ‘기사 활동 임시정지’ 처분이라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한국기원과의 행보와는 반대로 바둑 관련 단체들은 줄을 이어 디아나 초단의 용기 있는 고백을 응원하고 나섰다.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51명이 피해자 디아나 초단을 지지하고 조속한 해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프로기사회는 임시총회를 열어 김성룡 9단에 대한 제명안 투표를 실시해 찬성 175표, 반대 17표로 김성룡의 제명을 통과시켰다.

또 디아나의 모교인 명지대 바둑학과 동문 250여 명은 “날이 갈수록 가중될 디아나의 고통을 지켜만 볼 수 없어 나섰다. 이는 개인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 후배들이 살아가야 할 바둑계 전체의 일”이라며 디아나 지지를 선언했다. 바둑명문 충암고도 “도움 청할 곳이 없었을 디아나와 연대하며 프로바둑계 미투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을 학교장 명의로 발표했다. 이밖에 바둑고등학교 학생들도 동참했다.

뿐만 아니다. 페이스북에서는 ‘디아나 사범님과 함께하는 사람들(With you, Master Diana)‘이라는 공개 그룹이 결성됐다. 348명이 공감 중인 이 그룹엔 프로기사, 교수, 바둑 관계자, 기자 등 다양한 바둑 종사자들이 디아나의 외로운 싸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재일기사 류시훈 9단은 이 게시판에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 당사자에게는 한 달 남짓한 이 시간이 10년 이상의 시간으로 느껴질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으리라. 이번 사태에서 한국기원이 보여준 태도는 바둑팬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소속 기사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바둑팬들에게 신속히 사과했어야 했다. 그저 ‘임시정지’라는 시간연장책만 쓰면서 지금까지도 팬들과 당사자 디아나 양에게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한국기원이 끝까지 진심어린 사과와 상식적인 징계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결국 모든 이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용서받지 못하는 사태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그룹의 남치형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도 “한국기원이 윤리위를 조직하고 조사에 착수한 것이 4월 17일이니 벌써 40일이 지났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째서 중간발표 한번 하지 못하고 윤리위원의 면면은 왜 여전히 비밀이며 언제 어떤 절차와 회의를 거쳐 결론을 내리겠다는 것인지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숨어서 속닥거리는 김성룡과 공정한 절차를 약속하고도 절차를 공개하지 않는 한국기원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현재 한국기원은 ‘기사활동 임시정지’ 처분이 내려진 김성룡 9단은 윤리위원회의 조사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며, 징계위원회에서는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고 밝힌 상태다. 당초 5월 안으로 결과를 발표한다고 알려졌으나 5월 말 현재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

▲ 프로기사회는 표결로 김성룡 9단의 기사회 제명을 의결했다.

디아나 초단과 외국인 바둑도장 ‘BIBA’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준 9단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사건 초기 자세한 진술서를 요구했던 한국기원은 이젠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이 맞지 않는다며 추가 질문이라는 명목 아래 디아나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김성룡의 행적에 대해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른 분야에서도 미투 사건이 이런 식으로 전개된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에 디아나는 한국기원 측에 근거도 불분명한 윤리위원회를 통해 계속 괴롭힐 것이 아니라 속히 운영위원회를 열어 김성룡에 대한 징계를 내려줄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면서 “상식에 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른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사)여성바둑연맹도 최근 한국기원 운영위원회의 징계가 미흡하거나 기존 입장과 큰 변화가 없다면 미투운동에 동참하는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춘/일요신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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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천사 ｜  2018-06-03 오후 1:47:00  [동감2]    
정말로 이번 일을 처리하는 한국기원의 행태는 비영신 이라고 욕을 먹어도 싸다. 질질
끌면서 제대로 한것도 없고 외부여론이나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데 마지못해 처리를 하는
듯안 인상을 주고 있다. 바둑만 잘두는 멍청이들이 바로 한국기원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공
표한 것이다. 이제는 기사들이나 한국기원 책임자들은 모두 쪼다라는 인식만 심어 주었다.
gla8755 ｜  2018-06-03 오전 11:22:00  [동감0]    
남녀간의 사랑. 아무도 현장을 보지 않았으면서, 한쪽애기만듣고 ,이미10여년전에 일어난일.한번에 실수로 사회에서 직장에서 매장당한 죽은목숨과 같은데.. ..바둑계에 창피한일. 숨기고 싶은 일, 이미투운동을 전개하는 대부분 여성주동자들은 남성에게 사랑을 못 받는 대부분 못생기고 남성화된 여인,,이곳에 댓글을 다는 이들은 나처럼 할 일없을 때 올리는 쓸개 없는 이. 더이상 못생기고 남성화된여성들이 주도하는 밑에서 노는운동에 우리 젊은 청년기사들 생각을 많이 하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여성화될 수있는데 ,여자 무서워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보겠어요, 젊은 남녀 사랑을 나눌 수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나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여자를 한번,,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당신 딸이라면 ... 사랑을 한 번 해봐요, 못난 여성들이 주도하는 밑에서 노는 운동을 주도하는 여성들이 남성을 놀이개감으로 전략시키는 꼴이 역겨워 전투적으로 글을 씁니다, 이를 기사화하는 기자들은 우리 어린기사들이 중국기사들에게 나가떨어지는 현상황에서 임원진 이하나가 되, 어떡하면 중국기사를 넘을 수 있고, 기사들간의 뜨거운 사랑애기, 어려운 가운데성공한 기사들 써야할 것 많은데 도 연애잡지 보다 더 추잡한 것을 제목만 바꿔계속해 연제해 바둑계를 더럽히는가1 이미 연예계,정치계등에선 밑에서 노는운동은 물밑으로 들어갔음에도 아직까지 바둑기자는... 바둑기자수준을 알 수있는 것같습니다. 이젠그만 이런글을 게제한 기자들 바둑계를 똥탕으로 바뜨리지 말고 신선한 기사로 대처 해주세요 이게 뭐입니까! 바둑이 연예뉴스도 아닌ㄷ데...그만글을 내리세요
트로터 요즘 보기드문 솔직한 댓글입니다.....이미 오래전 여성부가 생기고 나서부터 여인천하가 된 느낌 입니다..어쨋든 모든 남성들은 벌려논 일에 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절감해야 할 것입니다.  
大竹英雄 김성룡프로가 지금이라도 디나초단님께 무뤂꿇고 사죄하고 자진사퇴하는 것만이 김성룡프로의 명예와 조남철선생님이 홀로 어렵게 세우신 한국바둑의 명예를 동시에 같이 회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大竹英雄 만일 6월8일 징계위원회에서 제명빼고 다른 처벌 결정하면 큰 풍파 생기는데 , 과연 징계위원회가 그걸 감당할 담력이 잇을지. 고로 어차피인데 오늘이라도 김성룡프로는 제글을 보고 빠른 결단 하시길 바랍니다.  
사황지존 ｜  2018-06-03 오전 10:01:00  [동감0]    
가장 기본적인게 처음부터 안됬지 김성룡은 강제 합의 여부에 관계없이 유부남으로 물의를 일으킨거에 대해 바둑팬들에게 공개사과를 가장 먼저 했어야 했다 이사건이 알려지자 마자 김성룡은 변호사 뒤에 숨고 변호사를 통해 강제는없었다는게 해명의 전부인데 바둑이 스포츠라면서 김성룡이나 한국기원이 하는 행태는 바둑기사가 무슨 벼슬인줄 아는듯 사과 한마디없는 그들을 보면 바둑팬을 철처하 무시하면서 지들이 귀족인줄 아나봄
gla8755 사황지존 단지 사랑 한번 잘못했다 그것도 10여년전에 일로사회에서가정에서 매장당했는데 즉 약이 오르고 죽읍보다 더 처참한데 공개사과할 철판이 있을까요  
비묻은바람 ｜  2018-06-02 오전 8:16:00  [동감0]    
한국기원 때려치우고 새인물로 새 기원 만드는 게 답으로 보인다. 이건 범죄집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푸룬솔 ｜  2018-06-01 오후 9:06:00  [동감1]    
김성룡과 디아나 둘 모두 바둑계에서 추방되었으면 한다. 김성룡은 범죄를 저질렀으니 당
연한거고 디아나는 실력도 인지도도 좆도 없는게 고소해서 처벌시키는게 아니라 이곳저곳
떠들고 다니게 만들어서 개인적인 일을 바둑계 전체에 망신살을 뻗치게 만들었다.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아서 그랬으면 모를까 경찰이 이나 판사가 모른척 하디? 무식한 년놈들 그
만 물의 일으키고 둘다 꺼져라
자객행 아이디 마춤법이나 고치셔 오로볼 다섯개 보넬께  
자객행 오로볼 다섯개 보냈다. 푸른솔 처럼 입좀 행구구 다녀라.  
여름낚시 솔이는 정신병원게 가 보는 게 좋을 거 같다.  
푸룬솔 고맙소 자객양반. 유용하게 쓸게요  
삼나무길 지구를 떠나시오.  
그리되는걸 푸룬솔이 지구에서 추방되어야 할 대상인듯..뇌구조가 여엉 아닌듯 함  
빈지수 디아나는 추방되어야 합니다. 한국기원의 혜택을 많이 본 헝가리인이 고마운줄 모르고 마치 주인처럼 한국인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입니다.  
빈지수 글쓴이 삭제
빈지수 글쓴이 삭제
배팅무급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싶은게 사람이지만... 그래서 이모양 요꼴이 된걸 모르시나요... 듣기싫은 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보기 싫으면 읽지를 말든지...  
무료접속 ｜  2018-06-01 오후 7:59:00  [동감1]    
남자 기사들...남자 노릇 못하면 짤라야 한다 . 부끄러운줄 알고 더 이상 진도 못 나가면 남자

기사들 물건 다 짤라버려라...너희들은 물건 달고있을 자격없다
그리되는걸 맞아... 남자 기사들 전체가 문제이다. 그저 지몸에 물튀기까봐서..입 꾹 다물고 있는 것들을 보면. 다 거기가 거기다. 뭘 기대하리..바둑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데..  
gla8755 한국남자 sex시간3분,여자는 3분이상 전위시간을 갖어야 달아오르는데 ,바둑을 두는 사람은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게다가 무료접속처럼 막말 퍼부어대는 데 달려있으면 무엇하나..여자들은 폐경이되고 좀지나면 물이 안 나와 그짓을 하면 아프데요, 다 때가되면 하고싶어도 못한데요. 여자가 방향만 틀어도 안들어가고 여자가 오그리면 왼만한 강철같은 힘이 없이는 둟리지 않는 것 조개의 특성 즉여자의 호응없이는 섹스는 안된다 합니다. 여성이 좀더sex 즐기려면 남자 기 죽이지 말고 콘돔등을 사용하던 내남자 잘한다고 자기 최고다 하며 기를 살렸을 때 여자 또한 sex 맛을 제대로 즐길 수있다 고 성이론 책에 써있어요 남자들의 기를 살려야만 우리미래가 사는 것입니다.  
자객행 8755 개**네 이거 운영자는 이런 댓글 안 지우고 뭐하는겨??  
gla8755 자객행 아버지같은 사람한테 개,완전 또라이 위아래도 없는 막 가파네.요 정말 보기드문 여자군,미처도 어떠게 아버지같은 사람한테 그렇게 막말을,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집안교육이 안되있나. 얼굴 안 보고 막말을..못됐네...돈많고 권력있는 여자가 호스바에 가서 연애를 하다 싫증이 나 딴사람 갈아치우니 그 호스트바 남자는 그동안 은혜는 잊은체 약점을 고발하여 나라가 뒤집어졌어요, 꼬옥 본처는 창피해서 입다문데 꼬옥 첩들이 고발정신이 투철해요. 즉여자가 남자를 갖고 놀다 버리면 묻혀지고 남자가 여자 갖고놀다 버린것은에 지탄을 받고 공개사과해야 되는 것이 밑에서노는 운동 인가요.  
자객행 하 이거 완전 또라이네? 어찌 한글은 배워가지고 ㅠㅠ  
자객행 나이는 몇개나 훑었냐? 개 *** **야!  
0포인트 ｜  2018-06-01 오후 7:42:00  [동감0]    
홍석현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쥬버나일쨩 홍석형 손석키 이 두분 건들면 뼈도 못추린다 고마하자,,, 난 무섭다,,  
푸룬솔 ｜  2018-06-01 오후 6:32:00  [동감0]    
무식한 기자새끼들아 이런 더러운 기사좀 그만내라 일이 종결된것도 아니고 미적거리는다
는데 이런것도 기사거리가 되나?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김성룡을 처벌 하던가 아
니면 제명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용서해 주던가 결정이 되면 그때 기사 실어라 아무런 진전
도 없다면서 기사 올라오는거 보기싫다. 바둑계 이미지 더러워지는거 같아서
대자리 기사가 더러운 게 아니라 더러운 일을 벌인 놈이 더러운 거지.욕은 미적거리는 놈들에게 하고.보도 안 하면 바둑이 깨끗해지나?  
삼나무길 지구를 떠나라니까!  
그리되는걸 푸룬솔인가..썩은솔인가.. 이 인물은 돼지수준도 안되는구만..머리 구조가..  
코코33 ｜  2018-06-01 오후 6:27:00  [동감0]    
디아나는 왜 고소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기원이 적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모를까,
해결의지도 없고, 불보듯하는데, 검찰에 고소를 해야 사건이 제대로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쥬버나일쨩 고소하면 갱찰에서 받아주나,,, 님은 바보,,,  
시무쿵 ｜  2018-06-01 오후 6:01:00  [동감1]    
한국기원은 사건 해결의 의지가 없습니다. 이제 바둑팬들이 데모나 보이콧 등 행동으로 압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나세 ｜  2018-06-01 오후 5:57:00  [동감0]    
한국기원 홍석현총재, 유창혁 사무총장은 지금 뭘하고있는지............?
무능하고 직무유기를 하고있다 생각합니다.
이것이 적폐이고 청산대상입니다.
디아나 사범은 강하고 담대해야합니다.
유약하면 시간을 질질끌며 2차가해를하면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것입니다.
句唐甫涉公 ｜  2018-06-01 오후 5:42:00  [동감1]    
결국은 저 뒤에서 고개를 흔들며 헛기침으로 일관하고 있는 제일 높은 분, 홍씨가 문제 아닐는지.. 그쪽에서 한마디만 했더라면 진즉 끝났을 일.. 여직 질질 끌고 있다는 건, 뻔할 뻔자지...
쏘주세잔 ｜  2018-06-01 오후 4:58:00  [동감1]    
한국기원 그냥 문 닫아라
지다성 ｜  2018-06-01 오후 4:09:00  [동감2]    
남자 프로기사들은 기사회 제명 의결에만 투표하면 할 도리 다 했다는 것인가? 이제 사범님
소리도 안 나온다. 부끄러운 줄 알고 각성하라!
大竹英雄 ｜  2018-06-01 오후 4:02:00  [동감0]    
글쓴이 삭제
자객행 오로볼 5개 선물했으니 아이디 바꾸슈. 강냉이 보존하고 싶으면 왜 이리 촐삭거리고 다녀셔 정신사납게  
자객행 아 참 바꿀 대명을 안 아르켜줬네 빠가야로 좋다^^;;  
그리되는걸 빠가야로는 쫌 약한듯 한디..더 강한것 없슈 ?  
안돼안돼 ｜  2018-06-01 오후 2:25:00  [동감3]    
윤리위원장, 손근기, 유창혁의 걸작이다. 윤리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윤리에 법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니 무슨 일이 되겠는가? ㅉㅉㅉ
대자리 ｜  2018-06-01 오후 2:26:00  [동감3]    
윤리위원회가 김성룡 소명(?)도 위원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이유가,
김성룡 주장을 알리면 성폭행은 물론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당할까봐 그러는 겨.
피해자 불러 2차 가해나 하면서 시간 끌고.
윤리위원장 먼저 갈아치워야 할 거 같다.이미 공정성도 잃고 신뢰도 잃었으니 자격이 없다.
whalswn4 ｜  2018-06-01 오후 2:13:00  [동감1]    
무능, 불통, 무책임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whalswn4 ｜  2018-06-01 오후 2:12:00  [동감3]    
한국기원은 상식적, 보편적이지 않다. 즉각 처리하라. 그렇지 않으면 1500백만명의 바둑팬이 한국기원에 등을 돌릴 것이다.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는듯한 행위는 즉시 중지되어야 한다.
그리되는걸 바둑이나 둘줄 알앗지. 상식이라는 것을 아는 인간들인가 ? 전혀 아님.. 상식을 기대하는 것이 문제임..그냥 없애야 할 대상들임..  
자객행 ｜  2018-06-01 오후 2:08:00  [동감1]    
한국기원 윤리위는 오메르타를 표방하는가? 침묵의 카르텔도 아니고 위원장외 간사격으로 손근기가 왔다 갔다 하는 것 말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조직으로 지금 디엔에이 수사라도 하나? 50여일동안 여자기사 두명이 위원으로 위촉 되었다가 사퇴한 외 아무런 정보도 없다가 겨우 오늘에서야 2차 회의를 한다니 ... 결론은 2022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발표할 것인가?
자객행 위원장님이신 검사님 삽질 그만하시고 그냥 수사 의뢰하세요 요건이 되던 안되던 사법기관에서 밝혀야 할 이런 민감한 사건을 재단법인에서 한다는 말인지요?  
그리되는걸 거 뭔. 님짜요.. 놈짜 붙여줘도 오감할 대상들이구만..뭐가 님이요 님은..님짜는 착한사람한테 붙이는 것이지..또나개나 붙여주는 것 아니요. 글자가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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