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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18일 개막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18일 개막
중국 선양에서 본선1차전 4경기 열려
[농심신라면배] 오로IN  2017-09-12 오전 10:53   [프린트스크랩]
▲ 전기대회 최종국 장면. 박정환 9단(왼쪽)이 중국의 판윈뤄 6단에게 패해 우승컵 탈환에 실패했다


'한ㆍ중ㆍ일 바둑 삼국지'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위치한 선양 완다문화호텔에서 펼쳐진다. 본선1차전에 앞서 18일 오후 6시(현지시각)부터 선양 완다문화호텔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한국은 랭킹 시드를 받은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선발전을 통과한 신진서 8단, 신민준 6단, 김명훈 5단과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 김지석 9단이 태극호에 승선해 5년 만의 우승컵 탈환에 도전한다. 한국은 평균나이 21.4세로 14회 대회 20.6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젊은 선수단을 구성하게 됐다.

14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6회 연속 본선에 합류한 박정환 9단은 이 대회 본선에서 7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본선 첫 무대였던 14회 대회에서는 와일드카드를 받아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2승을 거두며 한국팀에 우승컵을 안긴 바 있다.

227명의 프로기사가 출전한 국내선발전에서는 3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가장 먼저 태극마크를 단 김명훈 5단은 선발전 결승에서 박정상 9단에게 승리했고, 지난대회 선발전 결승 패배로 본선 합류가 무산됐던 신진서 8단은 이번 선발전에서는 이창호ㆍ윤준상 9단, 강유택 8단, 한승주 4단 등을 꺾고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입단 이후 15회 대회부터 다섯 번째 도전에 나섰던 신민준 6단은 선발전 결승에서 이세돌 9단과의 ‘사제대결’에서 승리해 본선 무대를 밟았다.

16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와일드카드로 농심의 부름을 받은 김지석 9단은 그동안 농심신라면배 본선에 여섯 차례 출전해 11회 대회에서 3승 1패, 13회 대회에서 4승 1패를 거두는 등 9승 6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 중국은 전기대회에서 판윈뤄 6단(오른쪽 두번째)의 승리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5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중국은 지난 대회 최종국에서 박정환 9단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은 판팅위를 비롯해 랭킹 1위 커제 9단과 천야오예ㆍ저우루이양ㆍ당이페이 9단이 한팀을 이뤄 출전한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 9단을 필두로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이치리키 료ㆍ위정치 7단, 쉬자위안 4단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제19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출전하는 본선 일정은 다음과 같다.

본선 1차전(중국 선양)
9월 18일(월) - 기자회견 및 개막식
9월 19일(화) - 1국
9월 20일(수) - 2국
9월 21일(목) - 3국
9월 22일(금) - 4국

본선 2차전(한국 부산)
11월 24일(금) - 5국
11월 25일(토) - 6국
11월 26일(일) - 7국
11월 27일(월) - 8국
11월 28일(화) - 9국

본선 3차전(2018년 중국 상하이)
2월 26일(월) - 10국
2월 27일(화) - 11국
2월 28일(수) - 12국
3월 1일(목) - 13국
3월 2일(금) - 14국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osakk |  2017-09-14 오후 12:21:00  [동감0]    
80년대생 기사들은 한국바둑계에 큰족적을 남겼다. 지금은 90년대생들이 잘해주어야한다 숫적으로 중국의 90년대생 기사들이 엄청많은데 이번 농심배에 출전하는 한국기사들이 잘해 준다면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잘 짜여진 한국팀 출전선수 화이팅이다
원술랑 |  2017-09-13 오후 4:58:00  [동감4]    
2014年 第19回 삼성화재杯 覇者 金지석과 최근 超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朴정환 선수가 있다고는 하나 今세기 세계 최고의 기사 李세돌이 빠진 大韓國 대표팀을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今番 第19回 농심 신라면杯 세계바둑 최강전 大韓國 대표팀으로 선발된 것은 큰 영광이지만 더 말할 나위도 없이 본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金지석 朴정환 金명훈 申민준 申진서 모든 선수들은 그야말로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19路 361欄 四角黃盤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엔 반드시 아골 골짜기에서 용전분투하여 韓中日 盤上 大戰에서 大韓國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세계 萬邦에 알려야 한다.
덤벙덤벙 그렇습니다. 이번에 못 이기면 韓國, 정말 暗澹해집니다. cheers,  
원술랑 大韓의 바둑 丈夫 金명훈 선수가 先鋒에 서서 3連勝만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농심 신라면杯에 처녀 출전한 兩申과 金명훈 이 셋 중에 7連勝 혹은 그 이상을 해 낼 스타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덤벙덤벙 스타는 어려울 때 나오는 법입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英雄이 나오는 理致와 같은 것입니다. take care,  
性母의薔美 국민 수준이 높아야 영웅이 나오는 法 지금은 영웅 보다 정주영,이병철,김우중,박태준,장보고,개성상인, 같은 거상들이 나와야 나라가 삼니다,,,,제벌이 천대받는 나라에 영웅이 나온다는 소릴 듣질 못햇소!!!  
kjc2538 원술랑님의 시의적절한 격문 감동입니다~~ 바둑이 직접적 전투 무기는 아니나, 작금의 북핵 스트레스 시기에 전쟁 승리의 병법과 전략 인간지능 최고의 소프트웨어 발전 도구로서, 아울러 국민 자긍심 고양과 사기앙양에 큰 기여를 한다고 사료되기에, 더욱 큰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_^)***  
역의수순 |  2017-09-13 오전 10:51:00  [동감0]    
기자의 최우선 덕목은 정직이다. 그 다음이 팩트야. 정직하지 못한 기자는 그래서 쓸데없어.
기자들은 누구 눈치보고 누구 띄워주고 이러는 기사는 쓰지 않는게 좋다. 괜히 띄워줬다가
져봐라. 망신 아니냐. 그냥 누구누구 출전했음. 상대전적은 이러이러함. 이정도면 됨.
밥줄 짤릴가봐서 그러는거라면 비굴한거고 그런것도 아닌데 아부성멘트 넣는거라면 비열한거지.
김동은 |  2017-09-13 오전 10:05:00  [동감0]    
한국이 사드 배치한다고 한국 상품 불매운동까지 하더니, 이럴 때는 자국 기사 파견하네. 이것도 사드 걸고 넘어져 보이코트 해보지 그러냐? 왜, 바둑은 이길 것 같은가 보지? 약아빠진 넘들.....
snsrkfdj |  2017-09-13 오전 7:17:00  [동감1]    
이번대회는 명훈,민준,진서에 달려있다.
이들이 맥없이 패퇴한다면 또 중국우승이다. 미래권력 진서야 이번에 너의 진가를
한번 보여다오.
컨피덴셜 |  2017-09-12 오후 6:47:00  [동감0]    
김명훈,신진서 등은 중국선수들에게 너무 약해요....분발이 요구되요 ~
내바둑짱 |  2017-09-12 오후 5:27:00  [동감0]    
커제 저우루이양 탕웨이싱 판팅위 판윈러 제일 까다로운 다섯명...
frcoeco |  2017-09-12 오후 2:42:00  [동감0]    
제발 첫번째로 김명훈이나 신민준 내지마라,작년처럼 될 거다,김지석 내서 초반부터 연승으로 나가야 유리하다,아님 신진서를 내든지,신진서는 중국선수에 약해서 좀 문젠데 그래도 농심배는 시간이 적은 바둑이니 신진서에 기대해본다,
흑백마스터 |  2017-09-12 오전 11:55:00  [동감0]    
작년 대회 역대 최강 멤버라고 떠들다가, 역대 최악 성적 거둔거보고. 이젠 더이상 큰 기대 안한다. 첫출전인 선수들이 1승씩만거둬준다면 좋겠다
상수와하수 글쓴이 삭제
행수꽁짱 |  2017-09-12 오전 11:38:00  [동감1]    
몇년전만해도 농심배하면 한국 우승인데 이젠 농심배하면
중국우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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