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환한 얼굴 박영훈, 세계대회 '승승장구'
환한 얼굴 박영훈, 세계대회 '승승장구'
몽백합배에 이어 LG배 통합예선 뚫고 본선진출
[사진한조각] 박주성  2017-04-08 오후 05:48   [프린트스크랩]
▲ 복기까지 마친 박영훈은 한국선수들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환한 얼굴에는 승자의 여유가 스며있었다.


"한국 기사들이 많이 올라갔나요?"

8일 열린 제22회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에서 박영훈은 구즈하오를 상대로 18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대국한 박영훈이 복기를 마치고 한국기사들의 결과를 보기 위해 한국기원 2층으로 올라가던 중에 마주쳤다.

박영훈은 "한국에서 여는 세계대회에서 성적이 부진했는데 본선에서 잘 해보겠습니다. 춘란배 결승 준비는 잘하고 있어요."라는 말을 남겼다. 최근 공식대국에선 7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박영훈은 이영주-최기훈-문유빈-구즈하오에게 승리했고, 최근 몽백합배에 이어 LG배에서도 통합예선을 뚫어 본선 티켓을 두 장 확보했다. 춘란배에선 4강에서 커제를 꺾고 탄샤오와 결승을 앞두고 있다. 탄샤오는 LG배 예선 준결승에서 김정현에게 반집을 패해 탈락했다. 춘란배 결승 3번기는 올해 6월에 열린다.

▲ 이를 악문 박영훈. 몽백합배에 이어 LG배 통합예선도 통과했다.

▲ LG배 통합예선 L조 대진.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happiman |  2017-04-09 오후 12:24:00  [동감1]    
제가 존경하는 두명의 바둑 기사, 조치훈 그리고 박영훈. :)
7942ek 내가 좋아하는 두명의 바둑기사. 조치훈 선생, 박영훈 명인.  
리버리어 |  2017-04-09 오전 9:29:00  [동감0]    
승부처에서의 결단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고있지만, 박정환과 더불어 가장 안정된 기력을 보여주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슬럼프를 탈출하여 기세를 한 번 타기 시작하면 누구도 이길 수있는 무서운 기사이다. 올해 2관왕 이상 기대한다.
7942ek 이다혜 선수는 영훈이 이길거예요. 전투력이 강하니까. 방송에서 대놓고 영훈이 기력을 폄하하던데요.  
뿌이 |  2017-04-09 오전 8:05:00  [동감1]    
랭킹 4위인데 우째 시드를 하나도 못받고 몽백합배에 이어 엘지배에서도 예선 뛰느라 고생하누...ㅈㅈㅈ 남들은 랭킹이 4위 넘어도 시드를 잘만 받던데...박영훈 왈...내가 이럴려고 랭킹 4위하나???
단순 |  2017-04-08 오후 8:01:00  [동감2]    
박영훈 선수는 바둑도 잘두지만 무엇보다 심성도 착하다고 들었다
일부 기사들중에는 바둑 조금 둔다고 까칠하고 매너가 없어보이는 기사와 달리
호감이 간다
게속해서 승승장구 하기를 바란다
7942ek |  2017-04-09 오후 7:07:00  [동감2]    
뭐 장고바둑에선 영훈이 이길 프로가 많지 않지. 올해는 춘란배 들어올리고 장가도 가자.
백보궁 |  2017-04-08 오후 6:38:00  [동감2]    
박영훈 컨디션이 절정이네. 다시 일 낼때가 됬나부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