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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을조리그 4승 무패中
나현, 을조리그 4승 무패中
[을조리그] 오로IN  2016-06-21 오전 01:12   [프린트스크랩]
▲ 을조리그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는 나현.


2016 중국을조리그가 중국 우시에서 열리고 있다. 16일 1라운드를 시작했으며 25일까지 열흘간 경기가 벌어진다. 총 8라운드. 20일은 4라운드가 펼쳐졌다. 나현이 4승으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이세돌을 포함해 이지현(상하이건교학원), 김명훈(라싸기원), 조한승(중국이동상하이), 나현(상하이도세체육), 박영훈(광둥동호기원), 김동호(21문화상외), 안국현(허페이신오), 변상일(랴오닝뉴타운), 안성준(취저우난가), 신민준(핑메이신오) 등 11명의 남자기사들이 참가하고 있다.

을조리그는 연중 내내 벌어지는 갑조리그와 달리 단기간에 마칠 수 있어 선호하는 기사도 꽤 있다. 갑조리그와 달리 을조리그는 오더가 고정돼 있고 용병 간 대결도 허용한다.


▲ 관심을 받은 이세돌-안성준 대국.

여자을조리그도 동시에 벌어진다. 최정(허베이신오), 박지은(우후화이밸브), 박지연(산시천원기원), 오유진(핑메이신오), 오정아(상하이 청일명하), 송혜령(권건선행천하) 등 한국 6명의 기사가 참가하고 있다. 그 밖에 병조리그에 홍무진이 참가하고 있다. [사진| 중국 SINA바둑]




▲ 병조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홍무진(왼쪽).


▲ 부채를 펴 든 조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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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ter |  2016-06-21 오후 4:33:00  [동감0]    
슈퍼루키 김명훈선수의 성적이 저조한 것이 약간 걱정되네요.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바둑리그에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큰 대회에서도)
stepanos |  2016-06-21 오후 3:03:00  [동감0]    
안성준7단과 이세돌9단의 바둑이 무척 흥미롭네요. 서로 수읽기 싸움의 기사들답게 아주 흥미 만점의 바둑이라 생각합니다. 안7단이 이9단에게 아마도 많이 졌을텐데 그래도 굴하지 않고 비록 결과적으로 지기는 했지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한 판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졌다는 바로 그 점이 바로 이9단과의 한끗 차이네요. 이9단과는 정면의 샅빠 싸움식의 전투로는 안6단이 이기기 힘들텐데 그래도 이 바둑은 안6단이 요즘 뭔가 전에보다는 물이 올라있다는 것을 보여준 한판 같네요. 무척 아쉬웠을 거 같네요. 그래서 다 메운 시점에서야 돌을 던진 걸 보더라도 얼마나 아쉬워서 그랬을까 생각이 듭니다. 옛날 이창호9단이 전성기 시절 이9단 때문에 이9단을 넘지 못해 좀더 빛을 못 본 기사들이 많죠. 최명훈9단이라든지 목진석9단이라든지 등등. 사실 이세돌9단 때문에 이9단을 넘지 못해 더 빛을 보지 못하는 기사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본인들이 가장 속이 상할 텐데. 참 이게 바로 프로 세계라는 것이겠죠. 그래도 이창호9단은 묵묵한 사람이다보니 이9단 때문에 빛을 못 봤어도 이9단은 욕을 안 먹지만, 이세돌9단은 톡 톡 튀는 사람이다보니 이9단 때문에 빛을 못 보는 기사들을 안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9단이 미워지기도 할 겁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이게 바로 프로인 것을. 한끗 차이의 실력으로 밀리는 거 속 상해도 할 수 없는 거고, 언젠가 자기가 자기 손으로 이기는 날이 올 때까지는 아무 말할 수 없다는 거. 이게 바로 프로의 세계겠죠. 이세돌9단과 안성준6단의 바둑이 참 재미있는 바둑이었기에 단상을 적어봅니다.
7942ek |  2016-06-21 오전 6:20:00  [동감0]    
세돌이, 성준이 다 잡은 마오를 영훈이가 이긴 게 눈에 띄네.
거북이일등 |  2016-06-21 오전 5:22:00  [동감0]    
잘 정리된 표로 각 기사들의 승패를 보기 좋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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