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는 모양에 치우친 면이 있다고 합니다. 알파고에 구현된 기술의 특징이기도 하다는데요. 지난 2월 4일과 6일 아주대 전자공학과 감동근 교수의 'AlphaGo’(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에 부쳐' 시리즈 2편이 오로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감동근 교수는 2월 10일 '3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고 이를 오로바둑에 보냈습니다. 3편에서 감동근 교수는 '알파고-판후이' 대결에 관한 김명완 9단의 리뷰를 바탕으로 알파고의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물론 알파고에 어떤 식의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3월이 되어봐야 알겠지요. '3편'을 게재합니다. - 오로바둑
두 번째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알파고에 탑재된 딥 러닝 (deep learning) 기술은 영상 인식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둑도 19 x 19 개의 픽셀로 이루어진 극히 정형화된 영상이므로 딥 러닝 기술이 잘 동작하리라 짐작하는 게 어렵지 않다.
판후위와의 대국에서 알파고는 모양에 따른 급소를 역시 잘 찾아냈다. 그러나 바둑에서는 사활이 걸렸을 때에는 모양을 무시할 줄도 알아야 하고, 부분적인 모양에서 최선은 아니더라도 선수를 뽑기 위해 임기응변으로 처리해야 될 장면도 있다. 이런 면에서 아직 알파고는 부족한 모습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이 글은 아래에 링크된 김명완 9단의 (영어) 기보 해설을 참고해서 작성했고, 동작 프로기사 바둑학원의 이정우 9단의 감수를 받았다. 국내 바둑 팬들을 위해서 우리 바둑 매체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이 속히 마련되기를 바란다.
▲ 김명완 9단 알파고-판후이 대국 유투브 공개 해설 https://www.youtube.com/watch?v=NHRHUHW6HQE
<장면도 1>은 알파고와 판후위의 공식 대국 중 첫 판으로 알파고의 백번이다. 백14는 온건한 선택이다. 백이 선착했던 귀를 흑에게 내주고 좌변에 두터운 모양을 만들었는데 6에 벌린 폭이 그리 넓지 않아서 약간 불만으로 보인다. 백34와 흑35의 교환도 백이 손해다.
▲ <장면도 1>
▲ <참고도 1>
최근의 프로 바둑이라면 실전의 백14로는 <참고도 1>과 같이 백1, 3으로 가르고 나오는 적극적인 진행을 택할 것이다. 좌변 백 돌은 백A가 거의 선수로 듣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다.
다시 <장면도 1>로 돌아가서, 백42가 주목할 대목이다. 이 점은 우변 백 돌의 근거를 확보하는, 부분적인 모양의 급소다. 우상귀 흑 세 점이 아주 단단한데 괜히 A로 한 발 더 가서 B의 단점을 노출시킬 필요가 없다. 백42가 대개의 경우 정수가 되겠지만, 지금 장면에서는 너무 급한 자리가 하나 남아있다. 바로 흑43 자리다. 여기를 흑에게 빼앗기니까 하변 백 진이 껍데기만 남았다. 흑7, 41이 이미 중앙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어 백의 외곽은 세력으로 보기도 어렵다. 형세판단을 해보면, 백은 좌변 17집, 상변 10집, 우변 5집, 총 32집 정도. 흑은 우하 20집, 좌하 15집, 좌상 7집, 우상 6집, 총 48집 정도. 흑이 15집 가까이 우세한 형세다. 백이 둘 차례이지만, 앞으로 집이 크게 불어날 곳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백42로는 어떻게든 선수를 뽑은 다음 C 자리를 막아 하변 집을 확보했어야 한다. 그러면 이후 백D로 붙여 흑7의 한 점을 끊는 노림도 있다.
<참고도 2>와 같이 백1로 붙인다면 흑도 아래로 젖혀서 전투가 불가피하다. 흑20까지 우변 집이 크게 났지만, 백도 좌상귀를 차지하고 21 자리를 막을 수 있다. 흑이 A에 받는다면 반면 10집 정도의 차이. 실전보다는 훨씬 낫다.
▲ <참고도 2>
<장면도 2>는 알파고와 판후위의 공식 대국 둘째 판으로 알파고의 흑번이다. 백이 좌하귀 큰 눈사태 정석 진행 과정에서 불리한 변화를 선택한 데다가, 백62가 결정적인 무리수로 흑65로 끊겨서 백 석 점이 잡혀서는 흑이 아주 우세한 국면이다. 백은 오로지 중앙 모양을 최대한 키우는 것으로 승부를 걸 수 밖에 없다. 백86까지 진행된 다음 알파고는 흑87로 귀를 걸쳐 갔는데, 이 장면에서는 한 눈에 들어오는 대세점이 있다. 바로 87 대신에 흑A로 두는 것이다. 여기를 흑이 두는 순간, 지금까지 공들였던 백 세력이 일거에 위축된다. 뿐만 아니라, 좌변 흑 돌이 D에 치중 당하면 아직 미생인 관계로 찝찝했던 곳을 해소하는 의미도 있다. 이런 자리를 외면하고 알파고가 귀를 걸쳐간 것은 아직 부분보다 전체를 보는 능력이 부족함을 드러낸다. 이 정도의 안목을 갖기에는 알파고의 신경망이 단순한 것인가? 또한, 백36에 흑37로 받기 전에 흑B와 백C의 교환을 서둘렀다면 좌변은 완생할 수 있었는데, 알파고가 아직 정교함도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장면도 2>
<장면도 3>은 제 2국의 수순이 좀 더 진행된 다음, 백이 우상귀를 살자고 134로 밀어온 장면이다. 여기서 알파고는 135로 한 칸 뛰어 모양 좋게 받았는데, 그냥 A로 바로 막았다면 백은 살 길이 없다.
▲ <장면도 3>
모양을 파악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된 기술이 적용됐지만, 그 결과 알파고는 종종 모양에 너무 치우친 바둑을 둔다! 3월에는 이러한 문제를 얼마나 개선해서 나올 지 무척 궁금하다.
그러게요, 작년인가는 이콘(econ)이라는 놈이 病身 짓을 하더니 이제는 카이잽과 윤실수가 이 사이버오로 댓글 欄을 어지럽힘니다. 世上이 crazy하니 온갖 잡놈들이 나와서 더욱 시끄럽게 합니다. God damn!
카이잽
월술ㅡ 귀하가 딴청피워봐야 죄룰 면치 못할 터
카이잽
허무처사는 한국서 살기 허무ㅡ 닥치고이민
카이잽
글쓴이 삭제
카이잽
폰으로 글 쓰다보니 약지가 자꾸 삭제 버튼 잘못 건드린 터
카이잽
■■■ 지저분한 그 입 그대로 달고 이민 가시든지, 즉ㅡ 닥치고이민
■□● 여기 글들 수 천 명이 보는데 귀하 동조자는 원술랑(<<아들 등 처자식 명의
차용, 오 로 아이디 넷을 운용해 수시로 둔갑ㅡ 오로검객<<본인 덤벙덤벙<<처 등
모두 동일인, 간악무도한 자)과 공룡꽥(청와대가 파견한 프락치)뿐
카이잽
2015/10/14 오후 7:47
위 기보에 박정환이 둔 31 수가 패착이다
백의 빈 마당 가에 담장을 쌓아준 반면
흑은 자기 집 지붕 위에 담을 쌓고 있다
(어제 얘기한 ㅡ 바둑사이트 오로에서 펀글.. 글쓴이는 현재 미국서 사는것같음,
발췌)
......
일제가 물러가자 조선엔 자전거 바퀴 하나 만들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일본은 종주국으로 식민지인들에게 할만큼 하였다.
따라서 대만같은 나라는 지금도 중국보다는 일본과 교류가 더 많은 친일국가이다.
역사 왜곡은 일본보다 한국이 더 하고 있는듯 하다.
위안부가 모두 강제였다면 일제가 망한후 더 이상 위안부가 없어야하는데 어디 그
러했는가?
소위 양갈보들이 득실거렸다.
일제시대를 산 여인들은 위안부의 존재를 잘 모르는데 어찌 가짜 위안부들이 그리
많은지.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조선인이라서 정부의 보상금 때문에.?!..
길림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 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런데 천여년 전의 고구려 역사가 한민족의 역사인가?
고구려는 번성하여 충북 중원까지 세력을 넓혔을 뿐 그 주체가 한민족이 아닌것이
다.
로마제국은 영국, 오스트리아 등 까지 정복했었다 그렇다고 로마가 영국, 오스트리
아의 역사가 될수는 없는 것이다...
바둑을 비롯한 모든것들이 일제의 영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면 감지덕지해야지
공연히 한두가지 오류를 침소봉대하여 과장하지 말자!
그렇다면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어 열심히 운동한 손기정도 강제노역인가?!
(다음은 좀 싸가지없는 이 글과 달리 양식있는 애기가들이 쓴 댓글들)
ㅡ 청졸들을 이런 분들로 채웠다면 근혜가 올발랐을 터
2015/10/14 오후 7:59
●돈오점수로｜
2015-07-10 오전 9:48 [동감 1]
여러분들은 역사와의 길고 긴 대화에서 마주치는, 어떤 벽을 넘지 못한 사람의 시
선에서 표현한 역사관을 읽어보았습니다.
성장세대는 더더욱 역사에 대해 던진 의문...즉 진실과 왜곡의 문제에 대한 깊은 사
유의 시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여겨집니다.
불과 며칠전에 보도된 잉크도 안마른, 일본의 강제노역을 동원한 군함도 해저탄광
의 역사문화유산 등재에서 영문의 해석차이를 이용한 강제노역동원부정사례를 잘
알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몇십년 몇백년 지나면 어떻게 기술될까요?
그리고 그 것이 역사입니다.
●도무지몰라｜
2015-07-07 오전 11:51 [동감 1]
위안부문제는 국가권력의 강제성여부 문제이지 자발성의 여부문제가 아니다. 일
본이 한국 근대화에 역할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식민지지배의 과를 덮을수
있는가. 그런 논리라면 이스라엘건국을 만들어 준건 나찌의 호로코스트 덕분인가.
대한민국의 근대화가 일본의 식민지지배로부터 비롯됏다는 식민지사관이 골수에
박혀 한평생을 살아온 이들을 이제와 어찌할 수는 없다. 그들이 될수록 빨리 진실
한 흙의품속으로 들어가기를 기도하는 수밖에.어쩌면 그들은 아베와 함께 야스쿠
니신사에 묻히는 것을 내심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지인보다 더 내지인스러운
조선인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 저들을 불쌍히여기소서 오~ 메흐드
●거제적당｜
2015-07-07 오후 3:42 [동감 0]
다른 것은 어떨 지는 좀 더 연구하고 토론해봐야 될 지도 모르겠지만 위안부 부분
은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군요. 일본군을 이넘저넘 상대한다고 미리알았다면 돈을 트럭으
로 준다
고해도 안갈 것 같은데요. 님은 따님이 있다면 가라고 하겠습니까? 삶이 힘들다고
그렇게
해서 삶에 연연하겠습니까? 저 같으면 최소한의 인간으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둑질을
하더라도 내딸을 그리 보내지는 않겠네요
2015/10/14 오후 8:03
●그냥조용히｜ 2015-07-07 오후 7:27 [동감 0]
국수주의자는 아니나 이건 아니지. 엄청 위험하고 편향된 사고를 가진것같은데 ..
나는 그대가 아무리 욕을먹어도 객관적시각으로 당신을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다
●그냥조용히
07-07 오후 7:30
조남철이 스스로 바둑유학간거와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와 어떻게 같은가? 생업을
위해 미군상대로 성매매한 여성과 자기의지와 관계없이 끌려간 것과 어떻게 비교
하는가?
●고기뀐지｜ 2015-07-08 오전 6:39 [동감 0]
이 글은 문제가 많소
●바람마음｜ 2015-07-08 오후 4:24 [동감 0]
화를 낼만한 가치가 있어야 화를 내든지 욕을하든지 하지 이건 뭐 ㅠㅠ
걍 자손대대로 그쪽에 빌붙어 당해도 감사해가며 그렇게 사시길 빌어드릴게요
●함께하기｜ 2015-07-12 오전 00:02 [동감 0]
누구나 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는 자유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님의 마음의 평안을 찾는데 조금의 도움은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아의남편｜ 2015-07-12 오전 2:02 [동감 0]
헐...그 시대였으면...죽임 당 했을 글 일세....크....술 맛 좋다..ㅎㅎㅎ
●닭이처녀?｜ 2015-07-08 오전 6:06 [동감 0]
이런 개자식을 눈앞에 있으면 너 좋아하는 일본제 회칼로 회를 떠 죽이고 싶네.
운영자는 이글을 삭제해주세요. 개망나니 같은 이놈 아디도 아주 삭제해주세요
현묘구현
｜ 2016-02-11 오전 10:32:00 [동감5]
카이잽 이사람 큰일났네. 어떻게 여기는 하나 없어지면 하나씩 사이코가 나타나지.
카이잽
카이잽ㅡ 큰일났네☆ 아닌 큰일하네♡
카이잽
위 두 사이코와 귀하ㅡ 동시 셋 출현
foxair
｜ 2016-02-10 오후 9:54:00 [동감4]
판후이 대국 이전 알파고는 KGS 아마6단~9단 기보로 학습했다고 하는데 나름 분석하면서 실력을 쌓아 판후이 프로를 이겼지만 단지 이 기량만으로는 한국 천재기사 이세돌프로에게는 비교할바가 못된다. 혹, 다음달까지 세계 초일류기사 최신기보학습으로 재무장해서 나온다면 얼마만큼 버전업되서 나올 지 모르겠지만 판후이 대국때와는 양상이 전혀 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진다. 한 판이라도 알파고가 이긴다면 그 여파는 상당할 것 같다.
高句麗
아마6단에서 9단기보로 이정도 실력이면 프로기사 기보로 중무장해서 한다면정말 프로를 넘어설수도 있겠네요판후이와 대결한 알파고는 딱 아마6단에서 9단까지의 실력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프로기보로 중무장장한다면 프로기사도 이기기 힘든 알파고가 된다는 건데
eflight
｜ 2016-02-11 오전 1:41:00 [동감2]
감동근 교수님.
알파고를 대체할 프로그램 하나 만드시죠?
고란 말은 쓰지말고 우리 민족의 기상을 담아 백두바둑 혹은 단군바둑 뭐 이런 이름으로...
만든 다음 구글에 팔아도 되고 알파고의 경쟁사를 설립하면 더 좋고...
카이잽
돈은 귀하가 대고ㅡ 구글이 알파고에 쓴 돈은 4천8백억 원.
김동은
｜ 2016-02-11 오전 9:33:00 [동감2]
알파고처럼 과거의 사례에서 학습을 통해 바둑을 배운 프로그램은 흔히 떡수라고 하는 엉뚱한 실수 없이 프로수준의 정수로서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일이 된다. 그것만으로도 아마추어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 그러나 과거의 학습만으로는 기상천외한 묘수를 두지도 못한다. 그 점이 초일류를 이기지 못하는 약점이 될 것이다. 이세돌이나 커제를 이기지는 못한다는 얘기다. 대신 알파고는 정수를 아주 빨리 정확하게 찾는다는 강점이 있다. 초읽기 시간을 10초로 해서 인간이랑 두면 제아무리 초일류라도 알파고를 당하지는 못할 것이다. 결국 제한 시간과 초읽기라는 대국조건에서 승부가 갈리게 될 것이다.
카이잽
글쓴이 삭제
카이잽
■□●○ 그간 인간이 구사한 신수 묘수ㅡ 모든 수가 담긴 기보 16만 편을 알파고의
정책망에 편성한 뒤, 가치망으로 번식시킨 3천만 판으로 사전화ㅡ 순식간에 검색
후 대국 중 착수 결정
李靑
이 말씀에 한표 !
카이잽
｜ 2016-02-10 오후 10:29:00 [동감1]
2015/10/13 오후 3:29
근혜미국올때한민구(국방)를데려오라고오바마가지시한것은
통일시켜줄테니스위스처럼중립국군체제로가라는거다
지난여름근혜가미국못간것도메르스때문아닌오바마지시@
그때는내가거론한대로TPP문제로미국이한참시끄러웠다
그나저나ㅡ
미국이그러케정한건아베의충성맹세를엎어버릴수없는까닭..
중러가쿠릴열도와동간도할양으로국경조정해봤자
태평양이미러대치의불안정에서미중러삼각구도의견제가
미국에해로울게없고쿠릴이중국령되면일본도더는할말없다
미일동맹유지로전쟁배상금3조$면제에다♤힘센나라가된다
이상이손해볼나라가하나도없는동북아의새판도이겠지만
이번에도근혜가딴청부리면반통일분자로언젠가는처형된다
내개인적으로는
한미합방돼모조리처형할의원놈들을그냥두게돼아쉽다
통일땐아귀다툼더할
놈들을손볼방법이있을것같기도하다
무슨까닭에놈들을그러씹냐고?
그런데내가자주쓰는까닭이란말은아래글서유래한다
달걀이먼저일까닭이먼저일까
그까닭은묻지마시라
닭얘기가나온김에ㅡ
요샌폰으로삼성화재배등ㅡ바둑대회기보를볼수있더라
한달전그대회32강전소식을찾다[오로]라는사이트서알게된터
폰으로보니요새바둑은30수언저리서패착둔이가결국지더라
그런데챔프상금이몇억밖에안돼PGA골프에비해불쌍할정도다
바둑은인류가만든최고의게임이자인구20억을낀미래의대세다
(361곳착수마다몇억조개수순중선택의문제앞엔컴도무용지물)
또한인터넷중개되니챔프상금수십억걸고네이버가주최ㅡ
안하면내가네이버를인수해챔프상금500만$짜리대회열겠다
그바둑사이트[오로]게시판에보니돈궁말풍한이들이좀재밌다
[닭이처녀?]란ID가진자를이참에청졸들이끌고가손좀봐라
닭쫓는개처럼근혜욕뵈려앉아서용만쓸ㅡ우려가있는자다
또한중국기사가요즘대센데이름표기가영아니다
내가중딩때원세개를위안스카이로쓴걸보고좌절했었다
웬수캐로적어야했다ㅡ그놈행적에도어울리게쓰리
후진타오>후진돠
마오쩌뚱>뫄쩌둥
한자석자면한글도석자로써야세종대왕께서도흡족하실터
청졸들이몇놈끌고가서잠시손보면금세해결된다
영어표기도그냥둬선안된다Coyoteㅡ
코요테를미국선누구나[카요리]라그런다영국은[코요티]
미국영국어느쪽발음에맞출지중심을잡아야한다
(다음에)
금옥저
관심종자들....국거박 똘마니 카이젭
사람얼굴 보고는 말한마디 못하는 찌질이들이 인터넷 상에서는 지랄들을 해요..
바둑정신
｜ 2016-02-11 오후 2:45:00 [동감1]
카이잽은 너무 많은 공간을 쓴다. 그래서 김동은 글은 작아 보인다.
Godlove
｜ 2016-02-11 오후 5:56:00 [동감1]
댓글을 관리하시는 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공간은 바둑을 사랑하는 바둑애호가들을 위한 곳인데 바둑과 관련이 없는 댓글로 사이버오로의 당초 설립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최고 책임자와 상의 하시어 댓글운용지침을 만들어 본 사이트를 지혜롭게 운용해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우인거사
｜ 2016-02-11 오후 9:37:00 [동감1]
네이쳐지에 실린 알파고의 기보 하나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유럽챔피언이럭 하는 판후이는 너무 평이하고 손따라 두는 수만 두었습니다. 알파고도 비범한 수는 전혀 두지 않았고요. 터무니없는 실수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겠지만 잡초류의 아마강자 한테는 안될 것 같아 보입니다. 이세돌 9단에게는 2점이상 접바둑이 적절할 것임.
Godlove
｜ 2016-02-13 오전 7:59:00 [동감1]
오로사이트 담당 하시는 분에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빨리 오로최고경영층과 상의 하시어 카이젭의 댓글을 막아주시는 것이 오로사이트를 사랑하는 많은 바둑팬을 위한 길인 것 같습니다.
카이댑님 귀하의 방대한 지식은 놀랄만 한데 이 사이트를 읽는 수만의 바둑애호가의 심정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만 해도 귀하의 글을 흥미롭게 읽었지만 지금은 귀하의 이름만 봐도 꺼버리네요.
카이잽
｜ 2016-02-10 오후 10:30:00 [동감0]
2016/01/22 오전 10:07
통일전에ㅡ
학살당한세월호의어린원혼들을그냥보낼순없다
원흉유병언과김기춘을그냥안둔다는말이다
기춘에발목잡힌근혜의개가된좀비김수남이하검찰개떼들거세가관건ㅡ
명박친모가일녀라한*지만원을감방보낸검찰이틀어쥔그유전자검사의
다음차례가될근혜와윤회그딸정유연ㅡ세월호가라앉던그봄날에
롯데호텔서종일노닥거렸다면이대체육특기신입생딸을낀눈물의이산상봉..
그사이남의자식삼백여는눈물없이는못바라볼사경을헤맨터..
내가대검찰청에정보공개청구한뒤열흘지나도담당검사놈이아직답이없다
■●유병언 사망 관련
세월호 참사 관련 피의자 유병언의 사망을 조사한 주무 검찰청이 아래
법률 제87조에 의한 통보를 당시 적법절차에 따라 이행하였음을 증빙하는 서류
(해당 통보서의 제목이 기재된 목록 등을 포함한 공문서 또는 그 통보서의 수신처 등
의 정보가 표시된 표지 등)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84조(사망신고와 그 기재사항) ① 사망의 신고는 제85조에 규정한 사람이 사망의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진단서 또는 검안서를 첨부하여 하여야 한다. (하략)
제85조(사망신고의무자) 친족·동거자 또는 사망 장소를 관리하는 사람, 사망장소의
동장 또는 통·이장
제86조(사망신고의 장소) 사망의 신고는 사망지, 매장지 또는 화장지에서 할 수 있다
. 다만, 사망지가 분명하지 아니한 때에는 사체가 처음 발견된 곳에서 (하략)
제87조(재난 등으로 인한 사망) 수해, 화재나 그 밖의 재난으로 인하여 사망한 사람
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조사한 관공서는 지체 없이 사망지의 시·읍·면의 장에게 통보
하여야 한다.
다음은참고로ㅡ
■●정윤회문건 파문
유진룡 전 장관 ㅡ
문체부 국·과장 교체, 朴대통령 지시 맞다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2014/12/05)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8월에
문체부 국장과 과장의 교체를 직접 지시했다고 본지에 밝혔다.
유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자신 등을 청와대 집무실로 부른 뒤
수첩을 꺼내 문화체육부 국장과 과장 이름을 직접 거명하면서
나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는 4일자 한겨레신문 보도에 대해
어디서 들었는지 대충 정확한 정황 이야기다.
그래서 BH(청와대)에서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겠지.
자신 있으면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할 텐데
라고 밝혔다.
2016/01/13 오후 7:28
부총리가두놈였는데먼저뛴놈이유길호가아니라뭐준식였다질나쁜놈
언론에길호는주눅든인상만봬관상이안잡힌다처가에성실했다한다@성실
언놈이전해줬는진모르겠다만근혜가내글본건확실하다그러타치고ㅡ
오바마는내글봤든못봤든아무런지장없다약삭바른까닭이다
2016/01/10 오후 1:07
오전에문자후슬슬전세계에그간긴글모은문자전부를3단으로나눠뿌렸다
구글한영번역기로바로그글뜻을누구나알수있게MS.Word파일로보낸터
카이잽
｜ 2016-02-10 오후 10:32:00 [동감0]
2016/01/26 오전 10:09
지난문자보낸바로그날22일오후에담당검사놈이답이없다고답이왔다
2016/01/22 오후 1:05
정보 부존재 결정안내 접수번호 : 3328308
인천지방검찰청 이기홍
시초 16만 판을 검색트리로 해 각 판의 끝수(평균 200수)까지의 각 수를 첫수로
끝까지 둔 새 판을 하나씩 추가한 총 3천만(16만x200) 판으로 새로운 검색트리를
조직ㅡ 인간 최고수가 어떤 수를 두더라도 그 검색트리에 걸려 도저히 못 헤어남
(각 판마다 부여된 백승/흑승 표시에 따라 검색된 판들 중 이긴 판의 착수를 따라감)
* 이긴 판이 여럿일 경우 다수결 또는 최단 판의 수로 착수 결정
■□ 또한, 알파고는 자체 대국으로 4일(96시간)에 100만 판을 둬
1시간(3,600초)에 1만 판, 즉 1초에 3판을 시물레이션 가능
ㅡ 그 3천만 판에서 벗어난 수가 나올 경우에 대비함
■□●○ 3천만 판 이상 기억돼 있고, 기억에 없는 상대의 신수가 나오면 1분 장고? 끝
에 180판을 둬본 후 다음 착수 결정한다는 말
(인간의 모든 신수가 모조리 떡수임을 증명)
허무처사
카이잽
현묘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