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랭킹전 준결승은 모두 프라임매치로 지정하며 1구간 또또 당첨자에게는 2억 포인트 보너스가 있다.
오늘 바로 결승진출자가 가려진다! 이제 더블일리미네이션 3회전을 통과한 강자만 남았다. 실제로 준결승에 오른 4명의 선수 중 2명은 며칠 전에 치러진 삼성화재배에서도 더블일리미네이션 32강을 통과한 프로기사다.
제6회 사이버오로 통합랭킹전 준결승이 9월1일 오로1서버에서 오후8시,10시에 연이어 열린다. 준결승(4강)에 한국은 골든글로리와 여름향기★가 올랐고, 중국은 flpingbo(中)와 black2012(中)가 진출했다. 지난 더블일리미네이션 8강에서 골든글로리는 hgdyl1(中)와 藤澤秀行을 이겼고, 여름향기★는 black2012(中)와 당대불패를 꺾고 모두 2승으로 본선을 통과했다.
중국기사 2명은 8강 3회전(패자부활전)에서 flpingbo(中) 藤澤秀行, black2012(中)는 당대불패를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결승전은 3번기로 1국은 9월2일 오후9시, 2국은 9월3일 오후8시에 열리고 만약 1대1이 되면 최종 3국은 3일 오후10시에 열린다.
사이버오로 통합랭킹전은 1년에 6회(짝수달)가 열린다. 참가선수는 대회 개최전 두달동안 월간랭킹을 기준으로 초청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30초 초읽기 3회. 우승상금 1,000만 원이며 매 라운드 패자에게도 지정된 상금을 지급한다. 통합랭킹전의 주요대국은 프라임매치로 지정하며 1구간 또또 당첨자에게는 2억 포인트 보너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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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달사봄
도라온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