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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가 '국제기전'에서도 강하다
기획/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가 '국제기전'에서도 강하다
속기와 한국바둑의 국제경쟁력(3)
[랭킹칼럼] 배태일  2012-06-08 오후 00: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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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기, 장고바둑 기록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이세돌 9단


○● 배태일의 랭킹칼럼 1편 : 속기가 한국바둑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가? ☜
○● 배태일의 랭킹칼럼 2편 : 속기에 강한 기사가 장고바둑도 잘두는가? ☜

앞서 올린 글에서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한 기사들의 특징으로 이들 대부분이 2000년 이후에 입단한 것을 들었다.

이것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 입단기간별 기사 수와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 수를 [표1]에서 비교한다.

같은 표에 출생연도별 기사 수와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 수를 비교한다. (여기서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은 자기 자신의 장고바둑 점수에 비해서 속기 점수가 200점 이상 높은 것을 뜻한다.)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특징

이 표에서 보듯이 장고바둑보다 속기에 강한 기사들은 비교적 젊은 기사들이다. 젊은 기사들이 순발력이 있어서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속기에 강한 것을 단순히 나이 탓으로만 돌릴 수 없고 또 다른 요인이 있다.

만약 전적으로 나이 탓이라면, 가장 늦게 1990~94년 기간에 출생한 기사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비율이 가장 높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는 1985~89년에 출생한 기사들 중에서 속기에 강한 기사들 비율이 가장 높다. 그리고 1980~84년생 기사들이 나이가 조금 많아졌다고 속기 능력이 갑자기 저하된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 표의 결과는 입단연도에 따른 프로활동 경험에 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말하자면, 1999년 이전에 입단한 기사들은 속기가 많아지기 전에 이미 몇 년의 프로생활을 통해서 장고바둑에 길들여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고, 이러한 환경이 장고바둑에 대한 능력을 길렀다고 본다.

반면에 2000년 이후에 입단한 기사들은 속기가 많아진 후에 프로세계에 뛰어든 세대이기에 속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2005년 이후에 입단한 기사들은 아직 프로생활이 짧고 또한 한국바둑리그에 뽑혀 활동한 경력이 비교적 적어서 속기의 영향을 2000~04년 입단 기사들보다 덜 받은 때문에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비율이 더 낮게 나온다고 해석할 수 있다.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들이 국제기전에서도 강하다

어떤 기사는 장고바둑에 더 강하고 어떤 기사는 속기에 더 강하다는 것을 지난번 글에서 살펴 보았다. 그렇다면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들이 장고바둑인 국제기전에서도 더 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정말 그런가 살펴 보자.



[표2]에 장고바둑과 속기의 랭킹 점수가 15등 안에 드는 기사들의 명단을 싣고, 그들이 2012년도의 국제기전에서 어떤 성적을 냈는지 조사했다.

이들을 선발할 때에 사용한 자료는 2010년과 2011년의 대국결과이므로 비교할 때에는 (같은 자료를 다시 사용하면 안되므로) 2012년 국제기전 자료를 사용하였다.

장고바둑 상위자와 속기 상위자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기사들의 이름을 볼드체로 표시하였고,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결과를 합계한 것을 부분합계라고 맨 밑줄에 표시하였다.

장고바둑에 강하지만 속기에 상대적으로 약한 김지석, 김기용, 나현, 백홍석, 안국현의 5명이 2012년 국제대회에서 41승 11패의 전적을 거두어 78.8%의 높은 승률을 올렸다.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한 강유택, 윤준상, 주형욱, 이원영, 목진석의 5명이 2012년 국제대회에서 23승 12패의 전적을 기록하여 승률이 65.7%이다.

위의 결과를 단순히 승률만 비교하지 말고 대국 상대자들의 점수에 따른 승률기대치도 함께 비교해 보자.

장고바둑 상위자 중에서 속기 15위 안에 들지 않은 김지석, 김기용, 나현, 백홍석, 안국현의 그룹과 속기 상위자 중에서 장고바둑 15위에 들지 않은 강유택, 윤준상, 주형욱, 이원영, 목진석의 그룹에 대한 분석 결과가 [표3]에 수록되어 있다.

첫째 그룹의 실제승률은 78.8%로 기대승률 74.3%보다 4.5%가 더 높은데, 이것은 통계적 오차 2.9%보다 높다.

반면에 속기 강자들인 둘째 그룹은 실제승률 65.7%가 기대승률 71.2%보다 5.5%나 낮다. 이 차이 역시 통계적 오차 2.8%보다 한참 더 크다.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들이 승률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이긴 수도 훨씬 많다. 이긴 대국이 많다는 것은 국제기전에서 높은 라운드까지 평균적으로 많이 올라갔다는 것을 뜻한다. 일찍 탈락하면 전체 대국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들이 국제기전에서도 강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결론

이 글에서 소개한 분석을 종합하여 결론을 내리면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2000~2004년 사이에 입단한 기사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비율이 가장 높다. 이것은 이들이 속기가 많아진 후에 대부분의 프로활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2005년 이후에 입단한 기사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비율이 낮은 것은 프로활동 기간이 짧고 한국바둑리그에 뽑힌 비율이 낮아서 속기의 영향을 아직 덜 받았기 때문이다.

둘째, 장고바둑에 상대적으로 강한 기사들이 장고바둑인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낸다. 이것은 당연해 보이는 결과이지만 통계적 분석을 통해서 확인했다. (4편에 계속)


○● 필자 소개 랭킹칼럼을 쓰고 있는 배태일 박사는?

필자는 1972년에 매릴랜드 대학교에 도미, 유학해 1977년에 동 대학에서 물리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에 NASA(미우주항공국) 산하의 Goddard Space Flight Center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가 1978년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연구 조교수로 연구 활동을 계속했다. 1982년에 Stanford University로 옮겨서 Senior Scientist로 연구 활동을 하다가 작년에 은퇴하였다.

연구 활동 분야는 태양의 활동과 중성자성과 블랙홀 주위에서 발생하는 엑스광선 분야이다.

한국기원의 랭킹 전문위원으로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계적 랭킹 제도를 창안했고, 2010년 1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세계랭킹을 계산해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기원 공인 아마5단이고, 미국바둑협회 6단 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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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y |  2012-06-11 오후 7: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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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네. 기대하겠습니다. 말로는 뭐든 못하겠습니까? 이렇게 게시판 댓글 달 시간에 국제기전우승자 3년 분석이나 하실 일이지, 이게 뭔 짓입니까? 게시판에 댓글 다느라, 자료 분석할 시간은 없을 것 같소. 바둑계의 거목님. 참 훌륭하십니다.  
푸른하수 전 유니파이님과 생각이 비슷할 사람일 뿐 전혀 알지 못합니다. 물론 동일인물은 더더욱 아니고요. 하지만 두분 같이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ㅎㅎ. 김동은님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바둑 두시면 아시겠지만 수를 귀신처럼 빨리 보는 사람이 있죠, 과연 그 사람이 바둑이 강할까요 약할까요? 그 사람이 감각적으로만 단련되어서 장고바둑에는 약한데 사기치는 걸까요?  
푸른하수 바둑수업할때 수읽기 공부를 하다보면 정답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빨리 푸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바둑에는 어떻게든(길게든 짧게든)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이지요. 주어진 조건하에서 빨리, 정확히 두는 사람이 이기는 게 바둑이거든요. 누군가 이야기하는 육상이나 수영의 장, 단거리와는 본질적으로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성향, 나이, 체력 등에 따라 제한시간별 성적은 조금 차이가 나겠습니다만...  
김동은 빨리 정확히 두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신다면 속기바둑 두십시오. 누가 뭐랍니까? 푸른하수님이 정말로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이렇게 정신줄 놓고 게시판에 도배질하는 사람 편을 들지는 않을 겁니다.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고 있거나, 다중 인격 장애가 아닌가 의심받는 것이 당연하죠.  
푸른하수 속기바둑을 둔다고 속기가 느는게 아니라니까요. 종합적으로 공부를 해야 속기, 장고 다 느는 것입니다. 바둑이 전체적으로 세질수록 속기가 강해지는 건 당연히 따라오는 부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음과 체력이 뒷받침될때 이야기겠지만요.  
김동은 속기를 두든 장고바둑을 두든 종합적으로 공부를 하든 맘대로 하세요. 누가 말려요? 공부를 어떻게 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공부와 시험은 다른 것입니다. 모의고사는 수능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보지요. 그리고 대회를 장고바둑으로 할지, 속기바둑으로 할지는 온전히 스폰서가 결정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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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역시 날카로우세요. 저를 설득하려고 해 봐야 왠만해서는 설득이 안됩니다. 철저하게 자료를 준비해서, 논리적으로 풀어내지 않으면 개망신 당할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한국 바둑계의 거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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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어찌 저같은 것을 보고 그런 황송한 말씀을 하십니까? 제가 너같은 동생 둔 적이 없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거늘... 저 신경 쓰지 마시고, 바둑계를 위해 계속 힘써 주시지요.  
김동은 내가 Unify 편이라는 말씀 안 드렸던가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고 있으니 바둑계를 위해 계속 댓글 달아주세요. 배박사는 바쁜 사람이니 빼주고, 한가한 사람끼리 농담따먹기나 합시다. 그런다고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도 아니니....... 어차피 정신줄 놓은 사람하고 하는 얘기인데, 내용에 크게 의미를 둘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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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그냥 바둑계를 위해서 지금처럼 계속 노력해 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응원하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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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사람 설득하는데 타이틀이 필요하시다고 여기시면, 먼저 타이틀을 따 오시면 되죠.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아무도 안 말립니다. 저는 그냥 댓글이나 열심히 다실 것을 권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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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오로광장에서 글을 봤습니다. 노력이 가상하여 추천을 눌러드리고 싶은데, 공짜 회원이라고 안된다네요. 하지만 열심히 응원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니, 한국 바둑계를 위해 계속 쓴소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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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수 유니파이님,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님의 말씀대로 멘붕될까 두렵습니다. 저 역시 그게 싫고 두려워서 깊이 들어오지 않으려 했는데...제 실력으로는 도무지 설득이 안되는군요.  
푸른하수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바둑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전문가들의 추측성 결론(입맛에 맞는 일부 통계만을 차용한 억측이란 말이 더 적당하겠군요)은 뒤로 하고 전문가인 프로기사들이 입을 열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은 아주 둘이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잘 노시네요. 이리 짝짜꿍이 잘 맞으시니 둘이서 밴드라도 결성하시죠. 단, 남들 안 보는 곳에서 해주세요. 부탁....  
이경자님 |  2012-06-11 오후 7:41:00  [동감0]    
헐!!~~ 드뎌 김동은이 쳐 나왔네!!~~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유니파이님 하곤 일면식도 없는 사람 이거든??, 동은이는 배박사님 아들래미가 맞지만~~,,,ㅋㅋㅋㅋㅋ.. 동은이!~~ 메롱!!~~ 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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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아, 그러셨어요? 제가 몰라뵀네요. 나는 두 분이 같은 병원에 계시는 줄 알았어요. 이재용사범, 국정일오급, 김수희학생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우겨보시죠. 일면식도 없는데, 어쩜 그렇게 노는 수준이 비슷하시나요? 한놈은 게시판에 횡설수설 도배질, 한놈은 욕질.... 두분 모두 참 훌륭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한국 바둑계의 미래를 위해서 계속 애써 주세요. 죽... 지켜보겠습니다.  
Unify |  2012-06-11 오후 7: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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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네. 맞아요. 훌륭하십니다. 역시 바둑계의 거목이십니다.  
Unify |  2012-06-11 오후 7: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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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당신이 멘붕 상태인 것은 당신 글 읽은 사람은 벌써 다 눈치를 까고 있으니 본인 스스로 밝힐 필요도 없는데요. 필요 이상으로 솔직하시기까지... 역시 바둑계의 거목님....  
Unify |  2012-06-11 오후 6: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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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그래서 Unify님이 정신줄을 놓은 거군요. 배박사가 엉터리로 글을 써서.... 배박사 나쁜 사람이네. 멀쩡한 사람 정신줄 놓게 만들다니... 배박사한테 약값 청구하셔야 되겠는데요.  
김동은 |  2012-06-11 오후 5:40:00  [동감0]    
난 또 Unify가 멀쩡한 사람인 줄 알고, 괜히 심각했잖아요. 이제야 감을 잡다니 나도 정말 둔하네요. Unify님 참 훌륭하십니다. 바둑계의 거목이시네. 바둑계를 위한 쓴소리 계속 부탁합니다. 좀 더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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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다음편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바둑계에는 당신의 쓴소리가 필요해요. Unify라는 아이디가 불편하시면, 푸른하수나 이경자님처럼 다른 아이디로 쓰셔도 됩니다. 좀 더 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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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저, 아들이란 말 좋아해요. 저는 괜찮으니, 계속 아들로 불러 주세요. 당신이 쓴 댓글 다 읽고 있습니다. 근데 읽기는 하는데 무슨 말인지는 모릅니다. 당신은 제대로 쓰는데, 내가 어리석어서 그렇지요. 참 대단하십니다. 좀더 써보시죠. 내가 알아들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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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나 너같은 동생 둔 적 없어요. 내가 친한 척하지 말랬죠? 그냥 댓글이나 계속 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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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이젠 아주 정신줄 놓으셨네. 백날 나를 형이라 불러도, 내 주머니에서 당신 약값 나갈 일은 없을 겁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그러니 그냥 댓글이나 계속 다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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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저 신경 쓰지 마시고, 댓글 달아 주시지요. 당신의 댓글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지금까지 하던 짓 계속 하세요. 화이팅!!!  
이경자님 헐!!~~ 동은이닷ㅅㅅㅅㅅㅅ,,,,ㅋㅋㅋㅋㅋㅋ. 동은아!!~~~ 나 유니파이님 아니닷ㅅㅅㅅ.ㅋㅋㅋㅋㅋㅋ  
김동은 이경자님. 오랜만이오. 반갑습니다. Unify하고 같은 사람으로 취급받으니 불쾌하신가 보네요. 한놈은 도배질 전문, 한놈은 반말 전문..... 사실 서로 불쾌할 수준인 건 맞네요.  
김동은 |  2012-06-11 오후 3:55:00  [동감0]    
당신 글은 읽어도, 하도 횡설수설 해놔서 뭔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는데, 뭐 하러 읽겠습니까? 저 신경 쓰지 마시고, 댓글 계속 다세요. 인간이 어디까지 횡설수설할 수 있는지 나도 한번 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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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별말씀을.... 이제는 인정을 한다니까요. 계속 쓰시라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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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네. 옳으신 말씀. 횡설수설이 원래 좋은 의미죠. 그러니 당신 글을 횡설수설이라 하는 겁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Unify |  2012-06-11 오후 2: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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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알았으니까, 그만 도배하시요... 누가 당신 글을 다 읽을거라고 생각하는거요?? 당신 같은 사람은 정말 발전이라는게 없는 그런 류의 인간입니다. 그것만 알고,,, 그만 닥치시오... 그리고, 오로에서 탈퇴하고, 사이트 하나 개설하시오... 거기서, 떠들면 되니,, 도배 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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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나 여기 왔소. 푸른하수에 국정원오급, 김수희학생, 이경자님까지 아이디 돌려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동안 Unify가 정상인인 줄 알고 열심히 답을 달아드렸는데, 내가 쓸데없는 짓을 계속 했던 거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계속 댓글 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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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네, 훌륭하십니다. 힘을 내서 더 댓글 써주십시오. 제 가능성을 인정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좀 날카로운데가 있어요. 푸른하수가 왜 Unify하고 생각이 완전히 똑같은지도 알아요. 영양가 없어보이는 자식들도 좀 아껴 주시죠. 욕하는 장면에만 등장시키지 마시고.  
ajabyu 정말 이상한 눔이네... 거참,,,  
굼터장미 |  2012-06-11 오후 12:02:00  [동감0]    
다만 생각하는 경기라는 바둑의 특성상 10초바둑같은 지나친 초속기바둑은 스스로 알아서 자제해야겠지요. 초속기바둑에서는 바둑의 향취를 느끼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신체훈련뿐 아니라 생각도 훈련이기 때문에 바둑관계자분들이 바둑의 룰도 여러모로 연구해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고바둑취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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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님 |  2012-06-11 오후 12:01:00  [동감0]    
몇년전에 작고한 일본의 후지사와 9단이 그랬죠!~ 바둑은 감각으로 두어야 한다고 했죠, 이 모양에선 무조건 이수밖에 없다 하고 딱!~ 감이 와야 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그런 감각이 가장 뛰어난 기사가 바로 조훈현 이라는 말도 했구요~~ 바둑판 오래 쳐다본다고 수가 는다?? 지금 배태일 박사님 결론은 이거 아닌가요??. 난 그래서 이런 자료가 틀린거 같네요!~~ 바둑의 감각을 익혀야 되고 속기도 많이 훈련해야 대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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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터장미 죄송합니다만, 속기바둑을 많이 둔다고 감각이 뛰어나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바둑을 버리는 경우가 더 많지요. 바둑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늘려면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그 깨달음은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엄청난 공부를 요구하지요. 천재들은 대부분 엄청난 노력파이기도 하거든요. 후지사와 선생의 일갈을 그 깊은 의미를 모른채 배태일박사님의 자료가 틀렸다는 식의 비논리적 결론도출을 위한 근거로 제시하려한다면 돌아가신 후지사와 선생께서 한탄하실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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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터장미 |  2012-06-11 오전 11:56:00  [동감0]    
육상이나 수영에서 100m 경기만이 아니라 매우 세분화된 경기가 있고 권투같은 경우에도 세분화된 체급 경기가 있듯이 바둑도 연령을 세분화하고 제한시간을 차별화한 다양한 경기의 시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속기를 단지 폐단이라고만 몰아부칠 것이 아니라 속기챔피언, 장고챔피언이 따로 있어도 상관없다는 열린 사고방식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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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y |  2012-06-11 오전 10: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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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之少年 |  2012-06-11 오전 9:09:00  [동감0]    
UNIFY = 한국기원 관계자
고에몽 |  2012-06-11 오전 7:50:00  [동감0]    
여기도 빙신짓 하는 인간이 하나 있네 ㅉㅉㅉ
백절불굴 |  2012-06-10 오후 9:54:00  [동감0]    
초속기는 승부의 의외성을 증폭 시킨다고 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누구 말대로 프로의 실력차이가 별로 없다면.... 더욱 더 그러할 거라고 봅니다만...
랭킹별로 2시간 이상 바둑과 제한시간 10분 미만인 바둑에서 상위 랭커가 하위랭커에게 얼마나 승률이 되는지 한 번 통계를 내 보셔도 나름 의미 있지 않을가요?
거북이일등 |  2012-06-10 오후 9:43:00  [동감0]    
Unify 님, 제발 고집 좀 부리지 마세요.
그리고 왜 배태일 박사님의 글에만 그런 반박의 글로 도배를 하시나요?
Unify 님때문에 고마운 배태일 박사님이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배태일 박사님도 바둑팬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바둑 발전을 위해 스스로 열정을 보이시는 분인데...
pinetreew |  2012-06-10 오후 6:00:00  [동감1]    
그 동안 장고, 속기 관련 여러 주장들이 설왕설래했고 ,
그래서, 근거를 제시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래서, 배박사님께서 통계적으로 근거를 제시 하셨고,
그러면, 반론을 제기할분들도 최소한 통계적으로 근거를 제시하시기를 요구합니다.
그리움이 제대로 말했네요. 비판만 하는데 그들이 바로 한국바둑리그 관계자인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것으로 합리화 시키려는 속셈.  
현묘구현 |  2012-06-10 오후 5:18:00  [동감1]    
그 보상으로는 한국기원에서 상금+제한시간으로 대회랭킹을 매겨주어 1위대회, 2위대회 등의 호칭을 쓸수 있는 권리를 주는걸 어떨까. 나는 아마추어 애기가에 불과하지만 제한시간 8시간 아니 그 이상의 시간에 수읽기에 심취해서 심사숙고하고 멋진 기보가 만들어지는...그런 바둑을 두고 있는 이세돌, 구리 등을 상상한다면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기관총알 나가듯 나가는 바둑알 날리기 대회말고...
현묘구현 |  2012-06-10 오후 5:14:00  [동감1]    
바둑이 뭔가라는 데에 조금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기사에게 꿈이 뭐냐라고 하면 이창호 九단은 후회없는 바둑을 두고 싶다고 하는데 그 후회없는 바둑이란게 속기로는 나올수 없는 것이니 팬들이 아무리 속기를 요청하고 방송사가 요청하더라도 큰대회 스폰 1~2개 정도는 스폰쪽에서도 바둑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책임자들이 있으니 충분한 상의로 장고대회를 유지할수 있었으면 한다.
현묘구현 |  2012-06-10 오후 5:12:00  [동감0]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바둑을 스포츠화하면서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보통 스포츠들이 2~3시간 내로 끝나길 원하고 그래서 야구도 촉진룰이 생겼고 바둑도 스포츠화 이후 급속도로 속기화 경향을 보이는데, 팬들 입장에서 뭐 그럴수 있다. 장고바둑 있으면 보기도 괴롭고 초반 몇시간은 사실상 관전이 힘드니 그럴수 있다. 그러나 바둑으로 밥을 먹고 사는 프로기사나 소위 바둑밥을 먹는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yedan |  2012-06-10 오후 4:47:00  [동감0]    
오로댓글난은 Unify인지 뭔지 하는 사람의 개인 홈페 인가 진짜 심하네. 당신이 전세 냈소?
제발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맙시다
Unify 글쓴이 삭제
Unify |  2012-06-10 오후 4: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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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y 글쓴이 삭제
Unify |  2012-06-10 오후 4: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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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중국리그에서는 아무나 오라고 한답니까? 잠자리나 음식 문제, 일상 생활의 언어 문제는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컨디션 조절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시지요?  
Unify |  2012-06-10 오후 4: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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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돈이 어디서 나서 돈을 준다는 말씀인가요? 스폰서가 밥통인줄 아십니까? ㅎㅎㅎ  
Unify |  2012-06-10 오후 4:0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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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한수 마이동풍도 정도껏이지 이정도면 가히 마이광풍이십니다...지금 시간을 일본처럼 5시간 10시간 하자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중국이 현재 세계대회와 비슷한 자국룰을 적용하고 있고 우리는 그마저도 아닌 속기화가 심화되고있으며 심지어는 최고의 리그라는 한국바둑리그는 시간없이 초읽기 40초만 주어집니다..지금 시간을 1시간 2시간으로 늘리면 이것이 일본을 따라가는 것입니까? 글을 올리시려면 좀 읽어보시고 엔터를 치십시오.  
Unify |  2012-06-10 오후 3: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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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황제 |  2012-06-10 오후 2:56:00  [동감0]    
유니 저 멍청한 자식은 자신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글만 올리고 있네.남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도 설득못할 논리 아닌 어거지로 무슨 글을 쓴다고 요란인가.어지간히 한심한 짓 그만하고 좀 찌그러져 있어라.쓰고도 스스로 지울 글을 뭐하러 올려서 눈을 어지럽히냐.
살포시한수 |  2012-06-10 오후 2:55:00  [동감0]    
백발도사님의 바둑에 대한 애정어린 분석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4편이 아직 나오지 않은 시점이긴 하지만 속기바둑과 장고바둑의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라는 의문을 가져온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해답을 알려주는 분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2~3시간 제한시간을 두고 바둑을 두는 것과 시작하자마자 40초 초읽기를 시작하는 바둑이 같은 바둑이다라고 주장하시는 몇 몇 분들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살포시한수 두 가지 바둑의 차이는 첫째 바둑의 내용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둘째 각자 정신적인 순발력이나 학습방법등의 차이에 의하여 크게 성적이 엇갈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렇게 글을쓰고 이해하도록 설명까지 친절하게 적어주시는데도 그렇게도 이해가 안될까요?  
살포시한수 현재까지의 분석만으로도 속기바둑이 만연한 한국바둑의 사정이 최근 중국에 확연하게 밀리는 한 부분을 영재 조기발굴육성실패와 함께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살포시한수 4편에서 어떠한 결론을 도출해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속기의 악영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바둑의 시류상 속기대국을 대폭 축소한다거나 하는 조치를 한국기원이 취할 수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부디 한국바둑이 국제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꾸준히 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야겠죠.  
거북이일등 살포시한수 님처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을 접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해집니다. 감사 감사^^  
돌날아온다 |  2012-06-09 오후 6:55:00  [동감2]    
프로기사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여보면 큰 연관이 없다고 하던데요. 당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데 왜 그만한 기력이 안되거나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옆에서 보기에 이렇더라하고 우기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장고에 강하면 속기도 강하고, 속기에 강하면 장고에도 강합니다 시간사용에 대한 약간의 적용노력이면 해결될만한 작은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속기대회만 많냐구요?그건 주최측에 항의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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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깽이 한마디만 합시다 댓글은 자기생각 간단명료 당연히 의견이 다른거요 자기생각만맞고 다른이가 틀리다고 도배하고 인신공격하고 그만합시다 그냥 자기 생각한두줄쓰면 끝나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당연히 생각이 틀리지 무슨공산주의도 아니고 전부 자기생각이랑 같아야 되나 이제 도배그만  
현묘구현 요즘 젊은 기사들이야 속기대회만을 치루니 모르겠지만 속기, 장고바둑을 다 경험한 프로기사들은 우리나라 바둑의 문제점으로 속기바둑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월간바둑 언제인가 기고에도 나왔고 많은 프로기사들이 큰 우려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연관이 없다는 얘길 들었다는 근거없는 얘길 하는지...프로기사들 바둑티비 해설할때 말하는거 보지도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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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날아온다 |  2012-06-09 오후 6:52:00  [동감0]    
Unify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입시시험볼때 시험보는 시간을 늘려준다고해서 공부가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못하는 학생이 성적이 뛰지는 않습니다.어차피 상대적으로 같은 조건에 시험을 보거나 시합을 하면 기력이 높은 사람이 이길 확률은 높게 나타납니다.굳이 국제대회 성적이 조금 안 좋은 것을 속기의 폐단으로 돌리는 것은 짧은 생각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프로기사들이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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