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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속기에 강한 기사가 장고바둑도 잘두는가?
기획/속기에 강한 기사가 장고바둑도 잘두는가?
속기와 한국바둑의 국제 경쟁력 (2)
[랭킹칼럼] 배태일  2012-06-04 오전 11:5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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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국바둑리그 10개팀 주장의 화이팅, 한국리그는 절대적으로 속기에 강해야 유리하다


기사에 따라 속기 실력과 장고바둑 실력이 다른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로 속기를 잘 두는 기사들이 장고바둑도 잘 두는가? 장고바둑 실력과 속기 실력이 같이 가는가?

앞서 <속기와 한국바둑의 국제 경쟁력 1편>에서 한국기사들이 중국기사들에 비해서 속기에 강하고 장고바둑에 더 약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한국기사들 사이에서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한 기사들이 있고, 장고바둑에 상대적으로 강한 기사들이 있지 않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 2010년과 2011년의 2년 동안의 대국 기록을 장고바둑과 속기로 구분하였다. 제한시간이 1시간 이상인 기전의 대국은 장고바둑으로 분류하였고, 그 이외의 기전은 속기로 분류하였다. 한국바둑리그의 대국 다섯 판 중에서 한 판은 장고바둑이었는데, 대국 기록에는 어느 대국이 장고바둑인지 구별하여 적지 않았으므로, 한국바둑리그의 모든 대국을 속기로 분류하였다.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기전의 제한시간에 관한 정보는 한국기원의 차영구 님이 제공하였다.)

이렇게 분류하면 2010년에 장고대국이 2,653국(64.8%), 속기대국이 1,438국(35.2%)이었는데, 2011년에는 장고대국이 2,424국(59.2%)였고 속기대국이 1,670(40.8%)였다. 속기대국이 늘어나는 추세를 볼 수 있다.

그렇게 구분해서 장고바둑 랭킹점수와 속기 랭킹점수를 따로 계산하였다. 지난 2년의 기록을 분석한 것은 속기와 장고바둑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충분한 대국 숫자가 모아지도록 한 것이다. 지난 3년 동안의 전적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3년이면 실력의 변화가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계산에서 기사들 간의 점수의 차이가 승률을 결정하기 때문에 점수의 차이가 계산되는 것이고 전체적 점수의 높낮이는 임의적으로 정한다. 이 계산 결과에서 속기 점수와 장고바둑 점수의 평균이 같도록 조정했고, 한국기원의 공식 랭킹점수와 높낮이가 같아지도록 조정하지는 않았다. 여기에 사용한 점수가 전체적으로 한국기원의 공식 랭킹점수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먼저 속기바둑 점수가 가장 높은 15명의 명단과 관련 자료를 [표1]에서 살펴보자. 이 표를 비롯해서 이 글에서 점수차이란, 속기점수에서 장고바둑 점수를 뺀 것이다.

이세돌이 속기에서도 1위인데, 강동윤이 장고바둑 점수보다 속기점수가 거의 300점이 높아서 2위에 올랐다. 강유택이 속기 5위인데, 속기에서는 43승 18패로 승률이 70.5%나 되는데 장고바둑에서는 38승 19패로 승률이 66.7%이어서 속기 승률이 높다.

주형욱은 속기점수가 장고바둑 점수보다 무려 626점이나 높은데, 속기에서는 25승 11패로 승률 69.4%를 올렸고 장고바둑에서는 18승 19패로 승률이 48.6%밖에 되지 않는다. 주형욱의 바둑이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터인데, 속기에는 상당히 강한 셈이다.

▲ [표1] 속기점수 최상위 15명

아래 [표2]에 장고바둑 점수 최상위 15명의 명단과 관련 자료가 실려 있다.
이세돌이 속기뿐 아니라 장고바둑에도 1위이다. 그러나 2위 이하에는 속기와 장고바둑의 순위가 다르다.

[표1] [표2] 이 두 표를 비교하면 강동윤은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하고 김지석은 장고바둑에 더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 [표2] [표2] 장고바둑 점수 최상위 15명

이렇게 계산한 결과를 [그림1]에 표시했다.

각 점들의 가로좌표는 한 기사의 장고바둑 점수에서 7000을 뺀 것을 나타내고 세로좌표는 그 기사의 속기점수에서 7000을 뺀 것을 나타낸다. 대각선은 장고바둑 점수와 속기점수가 같은 선이고, 이 선에 가까울수록 장고바둑 점수와 속기점수의 차이가 더욱 작아지고, 이 선에서 멀리 떨어진 점들은 장고바둑 점수와 속기점수가 차이가 많은 경우를 나타낸다.

이 그림에서 장고바둑 점수와 속기점수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심지어 이 차이가 600점이 넘는 경우도 더러 있다.

▲ [그림1] 장고바둑 점수와 속기점수의 상관성

[그림1]에 보인 속기점수와 장고바둑 점수의 차이가 얼마나 큰 것인지 비교하기 위해서 [그림2]에 2011년 5월 랭킹점수와 2012년 5월랭킹 점수의 상관 관계를 그렸다.

시차 1년의 점수를 비교해 보아도 기사들의 점수 변화가 크지 않고 안정적이다. 점수가 8500점 이상 되는 기사들 중에서 점수가 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신예기사들이 일년 동안에 실력이 향상된 때문이고, 그래도 점수 상승폭이 별로 크지 않다.

그런데 [그림1]에서 보듯이 같은 기간에 둔 전적을 가지고 점수 계산을 해도 장고바둑과 속기 전적으로 나누어서 계산하면 점수 차이가 무척 크게 난다. 이 두 그래프를 비교해 보아도 장고바둑 실력과 속기 실력에 개인차가 크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다.

▲ [그림2] 2011년 5월점수와 2012년 5월점수의 상관 관계

누가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누가 장고바둑에 상대적으로 강한가를 살피기 위해서, 50국 이상을 대국한 기사들 중에서, 속기점수와 장고바둑 점수의 차이가 200점이 넘는 기사들의 명단과 관련 자료를 다음 두 표에 실었다.

▲ [표3]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한 기사들

▲ [표4] 장고바둑에 상대적으로 강한 기사들


속기에 강한 기사, 장고에 강한 기사는 누구?

박지은은 장고바둑 점수가 속기점수보다 무려 934점이 높은데, 장고바둑을 잘 둔다기보다는 속기를 놀라울 정도로 못 둔다고 하는 표현이 맞겠다. 그는 장고바둑에서는 65승 22패로 승률이 74.7%나 되는데 속기에서는 6승 22패로 승률이 21.4%밖에 되지 않는다. 그가 장고바둑인 국제기전에서는 매우 좋은 성적을 냈는데, 국내 대국에서는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유를 알 수 있다.

박승현도 장고바둑에 강한데, 속기에서는 10승 18패로 승률이 35.7%밖에 되지 않는다. 김일환, 최규병, 서봉수 9단도 속기에 상대적으로 약하다. 김일환과 김동엽은 비슷한 나이이고, 고등학생 때부터 같은 바둑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는데, 김동엽은 속기에 강하고 김일환은 장고바둑에 강한 것이 흥미롭다. 김일환은 50대인데도 바둑공부에 아주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고, 50대 기사 중에서 조훈현, 서봉수, 서능욱 다음으로 강하다.

박승철과 박승현이 형제인데, 형인 승철이 속기에 강하고 동생이 장고바둑에 강한 것도 흥미롭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에 따르면, 어떤 기사들은 장고바둑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어떤 기사들은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김지석과 강동윤은 비슷한 랭킹점수를 가졌는데, 전자는 장고바둑에 더 강하고 후자는 속기에 더 강하다. 이세돌과 박정환은 장고바둑과 속기에 골고루 강하다. 박지은은 장고바둑에 매우 강한데 속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약하다.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특징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특징을 살피기 위해서 [표3]과 [표4]에 수록한 속기에 강한 기사들과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들의 출생연도를 1985년 이후와 1984년 이전으로 나누어 숫자를 살펴았다.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거의 대부분이 1985년 이후 출생자들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장고바둑 강자들은 그 이전 출생자들이 더 많고, 1950년대 생들도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바둑을 두면 나이든 기사들이 체력이 달려서 불리할 것 같은데 데이터로 보면 꼭 그런 것만이 아니었다. 장고바둑에 강한 기사들이 나이가 많은 편이다. 속기에 필요한 순발력이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 [표5] 속기 강자와 장고바둑 강자들의 출생 및 입단 연도

그렇다면, 젊은기사들이 속기에 더 강하다 하여 그 이유를 나이 탓으로 돌릴 수 있을까?
한두 살 차이로 속기능력이 갑자기 저하된다고 보기 어렵다. 나이 탓이라면 1990년대 생들에게서 속기에 강한 사람들이 훨씬 많이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같은 1985년 생들이라도 “황소 삼총사”는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들 축에 끼지 않았다.

[표3, 4, 5]의 결과를 해석하는 데에는, 출생 연도보다 입단 연도에 답이 있다. 황소 삼총사들은 1985년에 출생하였지만 먼저 입단하여서 (속기바둑이 많아지기 이전에) 장고바둑에 이미 단련되었다. 최철한은 1997년에 입단하여 2004년에 이미 국수전과 기성전 결승에서 이창호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땄다. 원성진은 1998년에 입단하였고, 그 후 1999년에 입단한 박영훈은 2001년에 천원전을 우승할 만큼 일찍이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

이에 비해서 [표4]에서 보듯이 속기에 강한 기사들의 대부분이 2000년도 이후에 입단하였다.
이것이 왜 중요한 요소인가? 한국바둑리그의 전신인 한국드림리그가 2003년에 생겨서 속기대국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이 무렵에 프로활동을 시작한 기사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속기에 강한 기사들이 많아졌다.

결론

이 글에서 분석한 결과를 종합하여 다음 결론을 내린다.

첫째, 한국기사들 중에도 어떤 기사는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어떤 기사는 장고 바둑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둘째, 속기에 상대적으로 더 강한 기사들의 특징은 대부분이 2000년도 이후에 입단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속기기전이 많아진 다음에 프로활동을 하여서 속기에 상대적으로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들은 장고바둑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장고바둑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았다고 유추할 수 있다. (3편에 계속)


[글 | 배태일 박사]

○● 필자 소개 랭킹칼럼을 쓰고 있는 배태일 박사는?

필자는 1972년에 매릴랜드 대학교에 도미, 유학해 1977년에 동 대학에서 물리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에 NASA(미우주항공국) 산하의 Goddard Space Flight Center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가 1978년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연구 조교수로 연구 활동을 계속했다. 1982년에 Stanford University로 옮겨서 Senior Scientist로 연구 활동을 하다가 작년에 은퇴하였다.

연구 활동 분야는 태양의 활동과 중성자성과 블랙홀 주위에서 발생하는 엑스광선 분야이다.

한국기원의 랭킹 전문위원으로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계적 랭킹 제도를 창안했고, 2010년 1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세계랭킹을 계산해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기원 공인 아마5단이고, 미국바둑협회 6단 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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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2012-06-08 오후 7:46:00  [동감0]    
김동은님이 맞는 말 했네 충분히 흥분할 만하지
이경자님 고구려!~~ 무식 쟁이....ㅋㅋㅋㅋ  
김수희학생 |  2012-06-07 오후 12:34:00  [동감0]    
김동은. 이사람, 정신 이상 인거 가토, 성격 이상자???..........
김동은 반말 내뱉기 전에 먼저 상식부터 쌓으라고 내가 말했죠? 논리적으로 문제를 지적하지를 못하니 욕부터 나오는 겁니다. Unify한테 잔소리하는 게 정신 이상이라면, 나 따라다니며 반말지꺼리로 욕하는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 것 같아요? 그러니 내가 공부부터 하라는 겁니다. 제 얼굴에 침좀 그만 뱉으슈.  
무한속기 김동은씨 당신도 집요한 편벽증 있어요 침뱉는거 적당히 하세요  
김동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만큼은 집요한 면이 있죠. Unify가 10마디 하면 내가 한 마디 거드는 정도이니, 말이 많다고 욕을 하시려면 Unify에 대해 먼저 비난을 하셔야죠. 김수희학생처럼 내 이름 부르며 욕에 반말하는 사람은 그냥 넘어갈 수 없어 한소리 할 뿐이오. 상대방이 먼저 긁으니 난 그저 대꾸만 할 뿐인데, 이 정도를 가지고 집요한 편집증이라고 하긴 어렵죠. 침을 뱉기는 누가 누구에게 뱉는다는 말씀?  
이경자님 김동은님!~~ 무슨 정신병 있죠??....맞죠??/.....  
김동은 참 무례하시군요. 당신이야말로 제정신입니까? 사람에게 정신병 있냐고 참 편안하게도 물으시네요. 멀쩡한 사람이라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병자 아니냐고 묻지는 않을텐데요. 내 걱정마시고, 이경자님부터 병원에 가 보시죠. 자기 이름에 님 자 붙이는 것부터 벌써 정상은 아닙니다.  
高句麗 김동은님이 맞는 말 했네 유니라는 분이 너무 억지주장하니 흥분하는거죠 흥분할만 하죠  
Unify |  2012-06-07 오전 10: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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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배박사가 당신 쫄따구도 아니고 왜 감놔라 배놔라 합니까? 배박사는 배박사의 기준에 맞춰서 연구를 하는 것이니, 당신의 기준에 맞는 연구는 당신이 하면 될 일입니다. 아전인수라 욕하기 전에, 자기 논에는 자기 힘으로 물을 대십시오. 누가 더 타당한지 우리는 제시된 자료를 보고 판단할 뿐이오.  
tjsay |  2012-06-06 오후 2:54:00  [동감0]    
속기에 잘 훈련 되었다고 해도 승률이 좀 높을 뿐이지 100%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프로기사들의 속기대국 수 비중이 높다면(특히 최근 입단자) 향후,상대적으로 시간이 긴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이 저조할 수 있겠네요. 배박사님, 좋은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홍따 |  2012-06-05 오후 9:48:00  [동감0]    
희한한 댓글 단사람 많네요 좋은주제로 좋은내용을 올리셨는데 그걸 따지고 드는 사람도 있네요 배박사님 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속기와 장고에 승률이 틀리거든요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박스포석 |  2012-06-05 오후 8:02:00  [동감1]    
바둑팬 중의 한사람으로 배태일 박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몇몇 문제점을 짚어보면.....
1. 논문을 논문으로 보지않는다--두번째의 한국바둑 장고속기 분석논문에 너무나 많은것을 바란다. 첫술부터 배부를 수 없습니다. 100%모든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논문은 후속 연구에서 누군가가 하면 됩니다. 언젠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논문의 의의는 그 머나먼 여정의
박스포석 정말로 힘든 첫 발자국을 디뎠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자가 한국기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지 않은 순수 과학자이기때문에 신뢰도 더 가는 상황입니다.  
박스포석 2. 논문에 대한 반대 의견은 신중히--무자비한 수 십개의 연속된 댓글은 그 자체로 연구자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 보여짐. 최소한 한 두 페이지는 되는 분석 글로 자기의 주장을 정식글로 올릴것을 부탁 드립니다. 집안끼리 원수진 일이 없었다면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박스포석 3. 후속 연구를 힘들게한다--어짜피 이정도 수준의 바둑관련 논문을 열정과 헌신으로 써줄 분은 현재상황에서 배박사님밖에 없습니다. 잘근잘근 씹어대는 분들도 제 생각에는 배박사님의 글에 필적하는 논문을 쓸 능력있는 분은 단 한명도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여러댓글들은 배박사님의 헌신적인 의욕을 무참히 짓밟는 글들입니다.  
박스포석 배박사님의 노력에 감탄하고 논문을 소리없이 동조하는 수 많은 바둑팬들이 배박사님을 묵묵히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희학생 |  2012-06-05 오후 2:00:00  [동감0]    
유니파이님 글은 대충 일리가 있는데 김동은/// 이 사람은 뭐야??, 계속 따라 다니면서 딴지 거는거 보면 분명 댓글 알바 같아!!~ 뭔가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는 이상 저렇게 죽기 살기로 하지는 않을 듯!~~
김동은 죽기 살기로 댓글 단 적 없소. 댓글 몇 개 달았다고 목숨이 오락가락 한다면 Unify는 벌써 저승에서 벼슬자리까지 했겠소. 내 댓글의 어떤 부분이 딴지라고 생각하는지 지적을 해주면 답변을 달아 보죠. Unify가 쓴 댓글의 20분의 1도 안될 텐데, Unify의 글은 아무 문제가 없고, 내 글은 댓글 알바라니, 그 균형 감각 참 훌륭하십니다. 초면에 반말 찍찍 해대는 건 국정일오급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김동은 이해관계가 있어야 사람들이 끈질기게 집중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정의감을 발휘하거나, 감정 싸움이 되었을 때는 돈이 안되는 일에도 사람들은 곧잘 열중합니다. 그러니 Unify도 나도 돈도 안 되는 것에 이렇게 힘을 쓰는 것이고, 나의 상식으로는 이게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당신 상식으로 이상해 보이는 것은 당신의 상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반말 내뱉기 전에 공부나 더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홍따 김동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Unify |  2012-06-05 오후 12: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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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어떤 바둑 룰이 좋은지는 결국 스폰서가 정하는 겁니다. 돈 댈테니 이런 규칙으로 해달라는 데야 누가 말립니까? 응씨배 룰은 응씨가 돈을 대니까 가능한 것입니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룰이 있으면 세계대회 하나 만들어 돈을 대세요. 그럼 깨끗이 해결될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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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y |  2012-06-05 오전 10: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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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수 한중교류전은 너무 심하지요. 지난번에도 한마디했지만 글자 그대로 교류전입니다. 열심히 둔 바둑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고요, 공식 국제대회에 비견할만큼 이론을 뒷받침할만한 데이터로는 부적합하다는데 한표!  
신천서선 |  2012-06-05 오전 2:12:00  [동감2]    
유니님의 견해는 프로바둑에서는 속기와 장고의 시간차별이 의미가 없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그래서 배박사님의 통계에 더 많은 자료를 요구하는 것 같고) 그건 아직 양쪽 다 결론이 없는 상태인 것같습니다 차제에 프로기사 본인들의 견해를 앙케이트하여 통계를 내보시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어쩌면 통계적 숫자보다 더 정확하고 유의미할 지도 모르겠읍니다.(아마들끼리 논쟁하는 것보다 ㅎ)
국정일오급 |  2012-06-04 오후 7:56:00  [동감0]    
우와!!~ 김동은!!!!~~~ 배박사 아들 인증!!~~ㅋㅋㅋㅋㅋ..김동은이 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동은아!!~~ 내가 졌다!!~~~ 이 놈아 !!!~~~
타잔마누라 난 백발도사 편이야..... 백발도사 말이맞다 화이팅  
김동은 무식한 게 자랑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이 없으니, 반말에 욕에 ㅋㅋ 댈 수 밖에 없는 거요. 그런 말을 듣고 누가 당신 말이 옳네 라고 합니까? 성질 더러운 것은 감출 수 있어도, 무식한 건 감출 수가 없는 법이오. 어차피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양반이니 반말이든 욕이든 더 해보시죠. 그래봐야 손가락질 받는 건 당신 뿐이라는 것은 알아두시고요.  
김동은 내가 끈질기다고 생각하나 봐요? 별거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지기 싫어하고, 이 정도의 고집은 다 있습니다. 당신도 그 점에서는 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당신과 내가 다른 점은 끈질기냐 아니냐가 아니라, 단지 나는 무식하고 예의가 없는 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안다는 겁니다. 내가 당신을 개무시하는 이유죠.  
와키카쿠 |  2012-06-04 오후 7:21:00  [동감0]    
정말 상식이 부족한 분들이 너무 많다. 배박사님이 이 글을 쓰시느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셨을지 상상도 안 가는데, 자기의 짧은 식견에 맞지 않는다고 댓글로 도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진다.
삼태극 |  2012-06-04 오후 5:57:00  [동감1]    
댓글을 장황하게 달려면 차라리 배박사님처럼 연구한 글을 올리세요.
삼태극 |  2012-06-04 오후 5:55:00  [동감0]    
사람마다 느낌이나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로 자신의 견해만 밝히면 되는 것이지 배태일 박사님이 애써서 올린 글을 비방하는 것은 보기 흉합니다. 저도 배박사님의 글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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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2 |  2012-06-04 오후 5:18:00  [동감0]    
결론 -> 프로는 장고바둑부터 잘두는 게 보다 중요하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중고등학교때 성문종합영어나, 수학의 정석 뚜꺼운 책으로 손때가 새까맣게 몇회독을 돌려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속성으로 빨리 배운다고, 얄팍한 책으로 찍어주는 공부를 한 것과, 속기바둑연습만 하는 것이 비슷하다면 비약일까?
푸른하수 바둑은 속기바둑만 연습한다고 세지는 게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두루 세져야 속기에 강하다는 건 확신합니다. 프로기사들과 10초바둑 한번 둬보세요. 그 압박이 얼마나 강하고 아픈지...  
네멋대로2 |  2012-06-04 오후 5:14:00  [동감0]    
그러나, 속기만 잘 뚜는 기사는 장고바둑을 잘 뚜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어렵다.
감각적으로 초속기 수읽기에는 단련되었으나, 너무 손이 빨리 나가버리는 단점도 있다.
백발도사 |  2012-06-04 오후 5:12:00  [동감0]    
유니파이, 당신이 맞고 나는 틀렸으니까 그리 알고, 그만 둡시다.
정말...
김동은 그냥 웃고 넘기십시오. 말이 안 통하는 사람, 있잖습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못 알아듣겠다는 사람은 깨끗이 포기하시고, 3편 올려주십시오. 기대하는 사람들이 100배는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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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난 대책 없이 꼬투리 잡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합니다. 실실 농담하면서 친한 척 하지 마세요. 나 같으면 여기에 도배질 할 시간에 내 주장을 증명할 자료를 찾으러 다니겠소. 빈정거리며 사람 속 긁는 자신의 태도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네멋대로2 |  2012-06-04 오후 5:11:00  [동감0]    
저 나름대로 결론을 내봅니다. 장고바둑을 잘 뚜는 기사는 쪼금만 시간안배에 익숙해지면 속기도 잘뚠다. 조치훈, 이세돌, 이창호, 조훈현 사범님이 그랬듯이. 물론, 박지은, 안조영사범처럼 속기가 태생적으로 약한 사람도 아주 일부 있을 수 있다.
Unify |  2012-06-04 오후 4: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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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그런 자료를 넣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직접 넣어서 통계를 내보세요. 자신의 주장은 자신이 증명하는 겁니다. 어느쪽 주장이 타당한지는 제시된 통계를 보고 판단해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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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Unify님, 정말 답답한 말만 하네요. 금년 2012년에 국제 기전 성적이 좋지 않으니까 표1, 2에서 2012년 한중 대국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금년에 티브이 아시아 전은 열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넣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2011년 분석은 장고바둑인 국제 기전만 분석한 것입니다. 작년에는 분석할 가치가 있을만큼 속기전이 많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 시비거리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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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일벌이지 말라니요. 바쁜 척하지 마시고, 여기 게시판에 도배질할 시간에 자료 준비하시죠. 기준을 만들거나 자료를 분석하는게 다 된 밥에, 밥숟가락 하나 더 올리는 것처럼 보입니까? 욕 하기는 참 쉽죠? 직접할 능력은 없고.... 스스로 증명할 수 없다면, 결국 당신의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3년치는 필요하다고요? 좋습니다. 분석해서 가져와 보시죠. 얼마나 타당한지는 가져온 자료를 보고 판단하죠.  
백발도사 이 양반아, 금년에 중국에게 밀리니까 금년 대국 기록을 분석한 것입니다, 왜 그리 답답한 이야기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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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통계를 만들어 가져 오세요. 대충 감으로 때려잡아서 내 말이 맞다라고 해봐야 누가 믿어줍니까? 당신 말을 믿어주고 싶어도, 뭐가 있어야 믿어주든 말든 할 거 아닙니까?  
migrante |  2012-06-04 오후 4:34:00  [동감0]    
바둑도 초기에는 제한시간이 없었읍니다. 명인은 상대와 한수 두다가 다음수가 생각 않나면 몇달씩 다음수를 생각하고 그다음 둔 기록이 일본바둑사에 나옵니다. 형대 신문기전이 되고 제한시간이 나오고 신문연제에 비교적 시간 제한의 여유가 있음으로 각자 8시간 2일바둑이 일본에서 정립된 것입니다.
migrante 세계 기전을 할려니 좀 스피드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각자 3시간 2시간 1시간 초속기 이런 식으로 여러 제한 시간이 나온 것입니다.  
migrante 한국은 바둑TV방송이 되고, 중요기전은 바둑TV 현장 중계가 중심이 됨으로써 속기바둑이 주류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세계개회는 TV중계가 중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2시간짜리 바둑이 주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더욱이 중국은 아직 바둑중계가 TV방영이 중심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한시간 2시간짜리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migrante 세계 바둑의 발전이 어떻게 나갈것 같습니까? 바둑시합은 중계를 통해서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바둑에 스폰서가붙는데, 과거는 신문이고, 현재와 앞으로는 비데오 즉 TV중계가 그 중심에 서게 될것입니다. TV중계로 해설까지 포함해서 시청자가 가장 흥미롭게 바둑 시합을 관전할 수 있는 제한시간이 과연 어떤 것일까요? 지금 바둑TV에서 진행하는 시간이 김니까 짧습니까? 바둑 TV시청을 위해서 어떤 시간이 가장 적합합니까?  
migrante 바둑 시합에서 제한시간은 바둑TV중걔를 하면서 TV시청자가 가장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시간이 그 제한시간이 되어야먄 합니다. 그리고 푸로 기사들은 이런 중계시간에 가장 알맞는 제한시간에 최선의 수를 찾아서 최선의 기보를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중국바둑도 결국은 TV중계가 중심이 될 것이고 TV중계라면 TV방송에 적합한 제한시간으로 재편되어야만 될 것입니다. 모든 경기는 고객이 없는 경기는 없어집니다.  
migrante |  2012-06-04 오후 4:32:00  [동감0]    
초기 축구시합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공을차서 골에 넣는 나폭한 경기였었고, 초기 골프는 수많은 골프클럽을 가지고 나와서 쳤었고, 초기 권투 시합은 체급 우짜고 없고 무슨 3분 어짜고 없이 한 사람이 쓰러질때까지 싸웠읍니다.
파기발현 |  2012-06-04 오후 4:31:00  [동감0]    
나름대로 결론부터 내리면 기재가 제일 중요하다 기재가 똑같으면 장고바둑 많이 둔 사람이 장고바둑에서는 훨씬 유리하다 오로뉴스의 집중조명을 집중해서 보면 해답 뻔하다
국정일오급 |  2012-06-04 오후 4:12:00  [동감1]    
장고에 치중해서, 또는 속기에 치중해서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한다식의 결론 보다는 지금 한국과 중국의 프로기사숫자와 평균 입단 연령들을 조사해 봄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프로기사수에서 중국에 월등하게 밀리니 성적도 안좋을 것이고 한국기원의 대대적인 개혁조치가 미흡해서 어린 신예를 프로입단 시키지 못하고 적체 시키는 문제를 파악해 보는게 더 건설적인 일 같습니다!!~@@@@
김동은 평균 입단 연령을 조사하는 게 더 타당하다 싶으면 직접 해 보세요. 당신의 주장이 타당한지 어떤지는 당신 스스로가 증명해야 합니다. 직접해야지, 누가 해주나요? 통계 낼 능력이 없다고요? 그럼 당신의 주장은 근거없는 감상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받는 겁니다.  
백발도사 입단 연령이 높아서 한국 바둑이 밀린다는 것은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속기 일변도로 가는 것도 작은 영향이지만 있는가 살펴보자는 것이 이 특집 기사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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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필요한 연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야죠. Unify씨가 하면 되잖습니까? 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나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銀之少年 |  2012-06-04 오후 3:58:00  [동감0]    
3시간 바둑을 잘두려면 3시간 바둑을 연습하고
10초 바둑을 잘두려면 10초 바둑을 연습한다.
국제기전은 대부분 3시간 가량이니
국제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3시간 바둑을 연습해야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

끝.
푸른하수 10초 바둑 혹은 3시간 바둑을 연습한다고 느는게 바둑이 아니지요. 바둑은 포석을 연구하고 사활문제 풀면서 수읽기 능력을 연마해야 느는 것입니다. 평소에 연마한 실력을 주어진 시간 안에 발휘해야 이기는 것이고, 그 성적이나 결과는 개인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이세돌처럼 속기 장고 구분할것 없이 두루 강한 기사도 있지만요.  
Unify |  2012-06-04 오후 3: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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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오급 |  2012-06-04 오후 3:41:00  [동감0]    
바둑이 스포츠의 옷으로 갈아 입은 이상은 앞으로 모든 대회가 제한시간이 더욱 짧아지는 추세가 될 것이다,,세계대회가 항상 제한시간이 3시간일수도 없는 것이고 티비바둑이나 여타 인터넷 기전도 늘어날 것이다, 속기바둑의 단점만 논하다가는 끝도 없지/ 그게 결론이 아니라는거다///
국정일오급 |  2012-06-04 오후 3:34:00  [동감0]    
항상 강동윤을 예로 드는데 강동윤이 하나가 한국의 모든 프로기사를 대표 하는게 아니다 이말 이다//앞으로 한 2~3년간 더 추이를 지켜 본 다음에 결론을 내린다면 믿어 볼수 있겠지만 일시적인 현상을 가지고 속기의 폐단만을 논하다니,,, 속기도 실력이다// 이 사람들아!!~~~장고만 바둑 인감??/...
국정일오급 |  2012-06-04 오후 3:31:00  [동감0]    
배태일 박사 주장은 걍 한마디로 <<아전인수>> 격 이다 이말이지!~~ 자기논에 물대기 !!~~ 자신이 주장하는 쪽으로 데이타를 짜 맞춘다, 이거지!~ 그러니 신빙성이 있을리가 있나?? 누구 말대로 대회 규모와 상금 문제. 한국기원의 대대적인 개혁이 있어야 문제는 해결 될수 있다.,////
국정일오급 |  2012-06-04 오후 3:28:00  [동감0]    
배태일 박사 주장에서 BC배가 장고 바둑이라고 자꾸 하는데 준 속기라고 해야 맞다!~~3시간 짜리가 뭔 장고 바둑 이야?? 일본은 이틀걸이 바둑 두잔아, 그런게 장고 바둑 이라구!~~어쩌다 최금 중국의 물량공세(?)로 성적이 저조 한걸 가지고 호들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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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이틀걸이 바둑 가지고 누가 장고에 강한지 통계를 내면 어떤 일이 생길 것 같습니까? 통계자료로서 의미가 없는 겁니다. 어떤 결론이 날지 나는 예측이 되는데, 당신은 예측이 안 되죠? 그럼 직접 해보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시는 분이니, 무슨 수로 말리겠소?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는 거죠.  
파나돌 |  2012-06-04 오후 3:06:00  [동감0]    
속기에 강한 기사는 남들보다 그만큼 더 순발력이나 수읽기가 빨라서 일테고 장고바둑에 더 강
한 기사는 비록 순발력은 좀 떨어져도 수를 더 깊게 읽는단 뜻이겠죠.
한국에서 현재 두각을 나타내는 기사가 다수 전자에 속한다는 이유로 장고바둑에서 승률이 다
소 떨어진다..? 바둑의 신이 아닌이상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약점도 있는것이고 각자의 성격이
나 기풍에 잘 맞아떨어지는 기전도 각자 따로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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