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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신진서ㆍ2위 박정환, LG배 결승 빅뱅
랭킹 1위 신진서ㆍ2위 박정환, LG배 결승 빅뱅
결승 1국 박지은 9단 대국실 해설
[LG배] 오로IN  2020-02-05 오전 10:5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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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랭킹 1위 신진서(20) 9단과 2위 박정환(27) 9단이 LG배 우승컵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가 10일부터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한국은 20회 대회 강동윤 9단 우승 이후 3년 연속 중국에 우승을 내줬지만 신진서ㆍ박정환 9단 ‘원투펀치’의 활약으로 4년 만에 LG배 우승컵을 탈환했다.

신진서 9단은 랴오위안허 7단ㆍ미위팅 9단ㆍ쉬자양 8단ㆍ커제 9단을, 박정환 9단은 퉁멍청 7단ㆍ당이페이 9단ㆍ펑리야오 6단ㆍ타오신란 7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중국 선수들에게 본선에서 4연승을 거뒀다.

박정환 9단은 19회 LG배 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우승 도전이며 신진서 9단은 대회 첫 결승 진출이다.
두 선수의 통산 전적은 15승 4패, 승률 78.9%로 박정환 9단이 크게 앞서고 있다. 최근 맞대결 성적에서도 박정환 9단이 9연승 중이다. 결승에서는 크라운해태배와 바둑TV배, 용성전에서 세 번 맞붙어 박정환 9단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 악수하는 신진서-박정환. 지난 20회 LG배 강동윤-박영훈 이후 4년 만에 ‘형제대결’이 성사되었다.

상대전적만 보면 박정환 9단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1월 하세배 우승 후 1승 3패에 그친 박정환 9단의 컨디션이 하향세인데 반해, 신진서 9단이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는 것은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진서 9단은 “최근 박정환 9단의 기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면서 공부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박정환 9단과의 결승전은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지만 그동안 장고대국이나 체력적인 부분을 잘 준비한 만큼 갖고 있는 실력을 100% 발휘한다면 반반 승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박정환 9단은 “국내기전 결승에서 신진서 9단과 많이 두어 봤지만 속기바둑이라 조금 아쉬웠던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결승 3번기는 제한시간도 3시간으로 넉넉하고 한국 선수간 대결인 만큼 부담을 떨치고 진짜 승부를 펼쳐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LG배 결승 3번기 모두 사이버오로에서 해설 생중계한다. 10일 결승1국이 열리고, 12, 13일 2∼3국을 연속해서 진행한다. 대국은 모두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사이버오로 해설은 결승1국 박지은 9단, 결승 2~3국을 조혜연 9단이 맡았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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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domingo6 |  2020-02-10 오전 5:17:00  [동감1]    
확실한 정권교체가 이뤄지느냐 아니면 좀 더 미뤄지느냐의 분수령이 될 큰 대결이다. 이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시기가 도래한 것 같긴 한데...
그대는천사 |  2020-02-07 오후 5:29:00  [동감1]    
신진서는 치열하고 독하게 두는건 좋은데..완급조절요망/요번에 물러나면 곤란하다. 꼭 세계대회 우승하기를 응원한다.
낭낭^^ |  2020-02-06 오전 11:00:00  [동감1]    
둘 다 관상이 참 좋네
사황지존 |  2020-02-05 오후 9:03:00  [동감0]    
솔직히 박정환바둑을 좋아한다만 일방적으로 박정환을 응원하기는 거시기 하다 진서도 두번이나 세계대회 결승에서 미끄러진 만큼 이번 만큼은 첫우승을 반드시 해야할 시간이 됬기 때문이고 이번 결승도 진서가 박정환에게 힘 못쓰고 완패를 당한다면 본인의 충격도 크겠다만 누구도 진서를 랭킹 1위로 인정안할듯 누가이겨도 좋다 단 세계결승에 걸맞는 내용 3시간 바둑인 만큼 어이없는 실수가 승패를 가르는게 아니라 잘둔 사람이 이기는 결승이 됬으면 좋겠음
maha0721 |  2020-02-05 오후 4:54:00  [동감1]    
한국선수간의 대결이지만 타이틀 전이라 관심이 많이 간다.커제를 이기고 박정환까지 넘느냐? 현실적 1인자 자리를 수성하느냐?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
eflight |  2020-02-05 오전 11:23:00  [동감2]    
솔직히 박정환의 6번째 세계대회 우승이 보고 싶다.
그러나 신진서의 첫번째 세계기전 우승도 보고싶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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