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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구 회장 "학생바둑, 공교육으로 더 탄탄해질 것"
이만구 회장 "학생바둑, 공교육으로 더 탄탄해질 것"
[순천만정원배] 김수광(순천)  2019-11-10 오전 02:3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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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관광지 순천만국가정원. 동화 속의 나라 같다.


청정 이미지의 순천이 자랑하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빨강, 노랑, 보라 꽃 그리고 연못과 동산이 찾는 이를 맞이한다. 그 안에 세계 11개국 특유의 정원이 제각각의 멋을 자랑한다. 2013년 원예박람회로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서 영구개장한 이래 순천만국가정원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 ☜ 세계적인 정원 풍경을 볼 수 있다. (클릭)

제5기 순천만정원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열리는(9~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순천만국가정원이 나온다. 순천만국가정원배라는 바둑대회는 이곳을 널리 알리고 학생바둑문화 발전을 도모하려고 창설한 대회다. 이만구 전라남도바둑협회장은 이 일이 척척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둑진흥법이 통과되면서 바둑은 사교육에서 공교육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순천 주안에 자리한 한국바둑중·고등학교에서는 꾸준히 입단자를 배출하고 있고 바둑 공교육을 좀 더 체계화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면서 “바둑진행법에 의한 조례 법안이 지난 9월 전라남도의회를 통과하는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3곳이 조례를 이미 제정했다. 엊그제 확인해보니 또다른 2곳이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내년 말까지는 230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에서 조례가 제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조례가 만들어지면, 대회를 치르려 할 때마다 시장이나 군수로부터 매년 결재를 받는 대신 정기적으로 예산을 편성받게 되어, 대회 준비를 계획적이고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예산 증액안도 의회에서 힘있게 반영할 수 있다. 조례를 정한다는 것은 시·도와 약속한다는 의미로, 주먹구구식 예산집행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됨을 뜻한다.”고 했다.

▲ 이만구 전라남도바둑협회 회장.

▲ 올 4월 준공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앞으로 계속해서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학생바둑대회의 경기장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내부다.

그는 너른 대회장을 확보한 데 대해서도 안도하면서 “전에는 바둑고등학교나 순천만정원 내 경기장을 활용했는데, 장소가 협소해 1, 2부로 나눠 치러야 했을 정도였다. 올해부터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라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다행이다.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순천만바둑정원배 전국학생바둑대회 창설 자체가 순천만바둑정원 하면 ‘학생바둑’이 떠오를 만큼 바둑교육의 대표성을 띠는 곳으로 만들자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순천만바둑정원이 있는 한 이 대회도 영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관련기사 ○● 학생바둑대회의 명맥을 잇는 순천만국가정원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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