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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군'
'내 상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군'
LG배 본선 추첨식 풍경
[LG배] 김수광(곤지암)  2018-05-27 오후 10: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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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기지 않는 듯 대진표를 바라보고 있는 원성진 9단. 지난해 32강 전 때도 그의 상대는 지금과 같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이었다. 얄궂게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결과도 같아서는 안 된다.


‘내 상대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군’

LG배 대진 추첨식에선 보통 족자를 많이 사용한다. 선수가 족자의 끈을 풀고 그 안에 있는 숫자를 공개한다. 자신의 추첨번호다. 하나하나 추첨이 진행될 때마다 자신의 상대가 얼마나 센 상대일까 조마조마하며 보게 된다. 원성진 9단은 족자를 펼쳐들고 난 뒤 완성되어 가고 있던 대진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개막식이 27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개막식 중 열린 대진 추첨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선수들의 32강 상대들이 결정됐다.

○● 세계챔프 맞대결 박정환 vs 구쯔하오 (☞클릭!)

원성진은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과 맞붙게 됐다. 지난 대회에서도 원성진은 커제와 32강에서 만났는데, 그때 커제에게 져 탈락했다. 커제와는 상대전적에서 1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설욕할 기회다.

현역 세계대회 챔프 간 맞대결도 주목된다. 국내랭킹 1위이면서 몽백합배 선수권자인 박정환 9단은 삼성화재배 선수권자인 중국 구쯔하오 9단과 대결하게 됐다. 사이버오로는 28일 오전 9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리는 이 대국을 위태웅 3단의 해설을 곁들이 웹수순중계한다.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에서 한국은 국내 랭킹 1위이자 몽백합배 챔피언 박정환 9단이 삼성화재배 챔피언 구쯔하오 9단과 세계 챔피언간 맞대결을 펼친다.


▲ 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는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LG배 초창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개인적으로 각별히 정이 가는 대회다. 한동안 한국이 강한 면모를 보이며 앞서 나갔던 LG배는 전기 대회 우승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여덟 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중국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다른 선수들도 더욱 분발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쳐 주기를 바란다.”

▲ 개막식장.

▲ 차를 한 잔 들이켜는 일본 최강 이야마 유타.

▲ 중국 판팅위(왼쪽)과 커제.

▲ 성공적인 LG배 개막을 자축하며.

▲ 한국바둑의 대들보 '양신' 신민준(왼쪽)과 신진서.

▲ 최철한(왼쪽)과 원성진.

▲ 방송카메라에 담기고 있는 LG배 개막식.

▲ 위빈 중국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그래서 감독이면서 본선 32강에서 선수로도 뛴다.

▲ 추첨을 기다리고 있는 족자들. 이 안에 추첨 숫자가 적혀 있다.

▲ 중국 셰얼하오.

▲ 중국 커제.

▲ 중국 구쯔하오.

▲ 중국 위빈.

▲ 중국 판팅위.

▲ 중국 탄샤오.

▲ 중국 중원징.

▲ 이세돌.

▲ 최철한.

▲ 원성진의 상대는 커제.

▲ 박영훈.

▲ 강동윤.

▲ 신진서.

▲ 대진표가 점차 완성되어 간다.

▲ 한국랭킹 1위 박정환.

▲ 이원영.

▲ 신민준.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 일본 이다 아쓰시.

▲ 일본 이치리키 료.

▲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 유일한 대만. 천치루이.

▲ 건배 제의.

▲ '우리 내일 잘해보자구!' 건배하는 한국 선수들.

▲ 박정환 "바둑팬 분들의 응원과 기대를 받아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

▲ 셰얼하오 "(- 지난 대회에 우승했는데 상금은 어떻게 썼나?) 상금은 예금했다. (- 2년 연속 우승 자신 있나?) 자신은 없고 최선을 다해보겠다."

▲ 커제 "(- 라이벌이 있다면?) 알파고가 내 라이벌이다. (- 올해 우승 가능성은?) 여기 모든 선수가 강하고 어려운 상대다. 언제든지 질 수 있다. 한판한판 열심히 두겠다.

▲ 이야마 유타 "(- 지난 대회는 8강부터 결승까지 일본에서 열렸다. 부담은 없었나?) 일본에서 세계대회가 열리는 게 최근에는 적어서 바둑팬들에게 좋은 기회였다. 물론 나로선 부담을 좀 느끼긴 했지만 그보다는 대회가 일본에서 열린 사실이 좋았다. (- 지난 대회 준우승자다. 올해는 우승 가능성은?) 지난 대회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야하겠지만 상대들이 모두 강하다. 우선 내일 32강 대국부터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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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ka |  2018-05-28 오전 8:52:00  [동감0]    
위 유 라이벌 선수와 총장으로
쥬버나일쨩 위빈 감독이 절세미녀 초특급 영계 왕씽이랑 결혼하더니 엄청 젊어졌네 전에는 노인냄세가 났는데...... 부럽네...  
해안소년 |  2018-05-28 오전 7:46:00  [동감0]    
대만 기사의 이름이 [천치 루이]?
저건 무슨 뜻인가?
여성 강자 루이 9단이 천치, 바보 멍청이라는 뜻인가?
대만 기사가 중국 여자 프로를 욕하는 말은 아닐테고.
자신을 가르켜 천치, 백치라고 한다면
독특한 유머감각인가, 겸손의 표현인가?
아무튼 좀 재밌는 이름이군.
쥬버나일쨩 형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나이다,,,,,,,  
bijou |  2018-05-28 오전 5:55:00  [동감1]    
원영,위빈과 이치리키료,종원징같은 최고의 꿀대진을 꿈꿜을 성진은 억울하겠지만 세계최강 정환을 만난 탑시드 문턱에 있는 구쯔하오만 하겠습니까? 최악의 대진은 탑시드끼리 만난 지석,판팅위이구요. 영훈,셰얼하오도 못지 않네요. 최고의 운빨은 천치루이를 만난 판원러이구요. 아쓰시를 만난 양딩신도 베리굿입니다. 마치 중국팀 대 연합팀같은 대진뽑기는 약체인 일본,대만과 한편인 한국팀은 뽑기운조차도 기대 할 수 없군요. 쪽수도 밀리고 뽑기도 불리하다면 절대강자가 없는 지금 우승은 더더욱 힘들겠지요. 무엇보다 처음부터 탑시드끼리 시합하는건 흥행면에서도 좋을리 없습니다. 월드컵 조추첨이라든가 바둑리거 선발방식 등 참조해서 좀 더 흥미롭고 공정하게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U리창엔B |  2018-05-28 오전 5:45:00  [동감0]    
아 우리 신민준 왜이렇게 귀엽고 잘 생겼나요.....양신이 이번에는 최소 4강까지 올라가 주면 좋겠습니다. 우승하면 더 바랄 것이 없구요...한국 선수를 모두 화이팅!!!!!!!!!!!11
술익는향기 |  2018-05-28 오전 2:45:00  [동감1]    
공평성과 흥행성을 위주로 본다면 테니스 대진 방식을 도입해 볼만한듯.
.
A조와 B조로 나누고 세계 랭킹 1위와 2위를 각조에 넣은 다음 32강이든 64강이든 꼴찌 랭
킹이 랭킹 1위와 붙고 꼴찌에서 2번째는 상위랭킹 2위와 싸우게 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1,2위는 처음 한두판은 약자와 싸우게 될것이고 당연히 계속해 올라갈 확
율도 높아지겠죠...

그리고 1위 2위 톱 랭커들이 초반부터 싸우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같은 국가 선수 끼리 둬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국가 중심으로 대진표를 짤 필요는 없다
고 보여집니다..
백보궁 밑에 k155님의 분석에 의하면 중국이 우승할 확률이 아주 높은데요. 국가대항전이 아니니 이런 방식도 고려해 볼만하네요.  
안돼안돼 |  2018-05-27 오후 11:42:00  [동감2]    
한국에서 개최하는 한국대회에 왜 이름을 한자로 쓰나? 어처구니가 없네.
해안소년 한글로 적으면 중국이나 일본 선수가 읽을 수 있나요? 한자로 표기하면 3국에서 다 읽을 수 있지 않나요? 저건 민족의 문화 자존심과 다른 차원입니다. 한국 개최의 국제대회에 외국 손님들을 배려하는 것은 수준 높은 태도입니다. 만약, 일본이나 중국에서 자신들만 읽는 글자로 표기했다면 무례한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kt55 |  2018-05-27 오후 11:13:00  [동감4]    
박정환은 커제보다 세계대회 우승을 많이 할 수 없다. 절대 없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세계대회 대진표를 보면 알 수 있다. 커제는 박정환보다 훨씬 쉬운 상대와 바둑을 둔다. 박정환이 우승하려면 1회전부터 결승까지 중국의 초일류 5명을 이겨야 한다. 커제는 약간의 대진운이 따르면 1,2차전은 쉬운 상대와 대국한다. 약자가 없는 8강전부터 3명만 이기면 우승이다. 어마어마한 차이다. 박정환이 우승하려면 커제에 비해 4배는 힘들다. 박정환이 한번 우승하는 건 커제가 4번 우승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얘기다.

왜 그런지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세계대회에 참여하는 기사의 실력을 4그룹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A그룹> 현재 세계바둑의 최강자는 박정환과 커제이고 이 둘만이 A그룹에 속한다.
B그룹은 이 둘을 바짝 쫓는 초일류들이다. 세계대회 우승경험이 있고 지금도 전성기를 구가하는 강자들이다. 일신우일신하는 신예 구쯔하오나 아직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는 천야오예를 비롯해 중국의 강자 다수가 이 그룹에 속한다. 신진서는 세계대회 우승경험이 없으나 최근의 기세로 보아 분명 이 그룹에 속하고 이세돌은 전성기에 비해 기세가 한풀 꺾였으나 그의 천재성으로 인해 여전히 이 그룹에는 속한다. 그 외에 몇몇 한국기사가 이 그룹에 속할 것이다. A그룹과 B그룹의 승률차는 대략 5.5대4.5 또는 6대4 정도 일 것이다. B그룹의 기사가 박정환이나 커제를 이겼다고 이변이라고 할 수는 없다. 스웨가 박정환을 이긴다든지 김지석이 커제를 꺾는 일은 놀라운게 아니다.
C그룹 역시 대단한 강자들이나 B그룹에 비한다면 조금 부족하다. 세계대회 결승에 가본 경험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전성기에서 살짝 비껴난 기사들이다. 신예들 중에서 마지막 도약을 위해 매진하는 기사들도 여기에 속한다. 신민준, 변상일 등과 중국의 많은 신예들이 이 그룹에 속한다. 박정환과 커제에게 3대7 정도의 승률일 것이다.
D그룹은 누구인가. 이들은 세계대회에 참가할 만큼 강하지만 세계대회 8강에 오를 만큼 충분히 강하지는 않다. 1,2회전에서 탈락하는 바둑기사들이다. 이야마 유타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기사들을 비롯해 대만기사들, 시니어나 여성쿼터로 세계대회에 오른 기사들, 미주, 유럽의 기사들이 이 그룹에 속한다. 한국과 중국의 강자들이 1회전에서 만나고 싶어한다. 커제와 박정환에게 열판에 한판 또는 100판에 한번도 이기기 힘든 기사들이다.

A,B,C그룹에 속하는 기사라면 세계대회 1차전에서 D그룹의 기사를 만나기를 원할 것이다. D그룹의 대부분은 1차전에서 탈락한다. 2차전에서는 C그룹의 기사가 그나마 조금 수월하다. 1차전에서 D그룹의 기사를 상대하고 2차전에서 C그룹의 기사를 이기면 벌써 8강이다. 이후 3명만 이기면 우승이다. 커제에게는 이런 행운의 길이 열려있다. 박정환은 불행하게도 이런 행운을 붙잡을 수 없다.

지난 몇 년간 세계대회에 참여하는 중국기사의 수가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국가시드의 숫자와 상관없이 예선을 통과하는 중국기사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본선추첨은 국가별로 상대를 정하기 때문에 D그룹의 기사들은 모두 중국기사를 상대하게 된다. 한국기사들은 1차전부터 중국의 강자를 상대해야 한다. 이번 LG배 대진표만 보아도 그렇다. 박정환은 중국의 신예강자 구쯔하오를 1차전에서 만났다. 비교적 약체라 할 수 있는 일본과 대만의 기사는 모두 중국기사와 대국한다. 박정환이 구쯔하오를 꺾는다해도 2차전도 중국기사다. 만만찮은 강자일 것이다. 8강에 가면 중국과 한국뿐이고 약한 기사는 아무도 없다. 박정환은 세계적 강자 5명을 이겨야 우승할 수 있고 커제는 1,2차전에 C,D그룹의 기사를 상대하면 8강까지는 확실히 간다. 박정환은 1차전부터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하지만 커제는 대진운이 조금 따르면 8강부터 진검승부이다. 박정환의 세계대회 우승횟수가 커제보다 적다고 실망하지 말자. 너무나 당연한거다. 박정환의 1회 우승은 커제의 4회 우승과 다를 바 없다.

‘이창호 이세돌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중국기사를 뚫고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고 반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때는 중국의 강자도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었다. 대부분의 중국기사들이 이창호와 이세돌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준결승이나 결승에서야 진정한 강자를 만났다. 지금의 중국은 다르다. 세계대회에 나온 중국기사라면 어느 누구도 만만치 않다. 박정환의 세계타이틀 수는 부족하지만 기력과 업적은 결코 이창호와 이세돌에 못하지 않다. 다만 시대를 잘못 타고났을 뿐이다. 아니면 국가별 대진추험방식의 탓이다. 개인전은 국가대항전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대진방식이라면 박정환이 커제에게 뒤질 이유는 없을 것이다.
ajabyu 최근에 읽어본 내용 중, 가장 논리적인 아주 좋은 글이네요. 기자나 외부 컬럼 보다 좋은 글입니다. 절대 공감하며, 이런 이유로 중국이 매 라운드마다, 조 추첨을 다시 하지요. 뭣도 모르는 우리 나라 개최 세계대회는 이를 또 따라하구요... 멋진 분석입니다. 3번 읽고 가네요.  
ggggg123 중국 순위1위 .한국 순위1위(두명만) 따로 A그룹이라..ㅎㅎ..웃고 갑니다(2등과 뭔 차이가 있어서..언제든지 바뀔수있는 순위를..),,,A그룹2명은20대 젊은 나이에 한참 전성기인 나이의 기사이고,,)예를들어 B그룹의 어떤기사는 젊은나이때 수많은 타이틀을 딸정도였지만 이젠 체력도나이도많이노화해서 그런것도감안해야지요.그런것상관없이 무조건A,B그릅으로 나누어놨네요()  
kt55 칭찬 감사합니다. 3번씩이나 읽으셨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rnfmacjfja gg님 의견에 공감함니다.,  
석양의하늘 LG배 다른 기사에 댓글을 쓰고 이 기사에 오니 이런 훌륭한 글이 있네요. 제가 딱 하고자하는 말씀입니다. 대진표와 대진방식을 보면 한국은 그야말로 결승전까지 혈로를 뚫고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인 그룹분류는 좀 생각이 다른것도 있지만,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LG배나 삼성배나 대진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한국우승은 점점 힘들어질겁니다.  
kibaka 시를써요 시를써  
참나이런 매우 논리적인 분석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흥행 고려할 때 지금의 대진 방식을 바꾸라고 할 수만은 없는 것이니(초반부터 한한 중중 붙으면 저는 흥미가 좀 떨어집니다) 결국 실력으로 또 실력으로 또 실력으로 그리고 또 실력으로 해쳐 나가야지요. 박정환, 이세돌, 신진서, 신민준 모두 모두 응원합니다.  
백보궁 이제는 커제의 기세가 한풀 꺽였기 때문에 커제가 박정환보다 우승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순 없지만 중국이 우승할 확률은 확실히 높고 실제 결과도 그렇게 나 오고 잇지요. 중국이 숫자도 많을 뿐더러 1라운드에서 약자와 붙으니 확률이 확 올라가네요..  
쥬버나일쨩 생각하는수준이 좌파,성향이 구린네가 납니다,,지우세요,, 주최측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cosmosro 예리한 분석이네요. 현재 바둑판도에서 우리나라 기사의 우승이 더욱 어렵고 값지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자국기사끼리 붙지 않는 현재 방식이 더 좋습니다. 우리나라 기사들이 고난을 뚫고 세계대회 우승을 많이 이루어 내길 기원합니다.  
wungprau |  2018-05-27 오후 10:54:00  [동감1]    
창혁이 얼굴 참 오랜만에 보네..
왜 디아나 얼굴이 오버랩될까? 젠장..

원성진 사범...팬이요.
전에 구리 극복했듯이 이번엔 커제 꼭 극복해 주길...
쥬버나일쨩 둘이 사귀나요?? 류 총장님 이혼 했나요?? 처녀이름을 함로 올리다니...  
시무쿵 |  2018-05-27 오후 10:51:00  [동감0]    
한국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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