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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대의원회, 김성룡 제명 의결
프로기사 대의원회, 김성룡 제명 의결
[취재수첩] 정용진  2018-04-24 오후 04:0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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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한국기원에서 연 프로기사 대의원회의에서 최근 성폭행 의혹 파문을 일으킨 김성룡 9단에 대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 대의원회 의결만으로 즉각 제명이 실효한 것은 아니다. 이후 기사총회(프로기사 회장 손근기) 결의로 '기사회 회원자격 박탈'을 결정할 수 있다. 임시기사총회는 내달 열릴 예정이다. 참고로 '기사직 제명'과는 구분된다. 기사직 제명은 한국기원 이사회(의장 홍석현 총재)의 의결 단계를 거쳐 최종 확정될 수 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기원 집행부의 늑장대처에 여론이 들끓는 국면에서 프로기사회 대의원들이 선제적으로 나서 “진위 여부를 떠나 드러난 현 상황만으로도 기사의 품위를 심각히 훼손하고 바둑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를 들어 선(先) 제명을 결정한 것은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적절한 대응이었다는 평이다. 한 대의원은 “무죄추정 원칙에 입각해 사태를 바라본다 해도 가해자로 지목된 김성룡 9단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잠적한 채 소명조차하지 않는 상태에서 더는 미룰 수 없는 조처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학계든 스포츠계든 최근 미투와 관련해 ‘성추행, 희롱’ 수준의 의혹만 제기되어도 일단 ‘직무정지’를 시킨다. 이후 진상조사로 진위를 파악해 징계나 파면 등 처벌수위를 정하는 추세다. 파장을 최소화시키려는 안간힘이고 이것이 피해자나 팬들, 관련업계에 대해 보이는 예의이자 도의적인 자세다. 한국바둑사에 최대 추문으로 기록될 사건이고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자칫 ‘공멸’을 초래할지도 모를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서도 이 정도의 결정이 그렇게 어려웠나. 도대체 무엇이 ‘발빠른 대응’을 더디게 만들고 있을까.

○● 직격탄 맞은 바둑계, 빠른 진상 규명이 살 길이다 ☜ 조선일보 이홍렬 바둑전문기자가 쓴 관련기사 보기 클릭

한쪽의 말만 듣고선 섣부른 입장발표를 할 수 없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내세우고는 있으나 공연한 발표로 자꾸 기사화되고 혹여 스폰서가 떨어져나갈까 곤혹스러워 차라리 입을 닫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어쩌면 현 한국기원 집행부(홍석현 총재-송필호 부총재-유창혁 총장 라인)의 의사결정 구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때다. 기사 총장이 정작 기사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팽배하고 있던 차다.

유창혁 총장이 중심인 한국기원 사무국이 정책이나 의사결정하는 인적구조를 보면 주요회의에 참여하는 실장급 5명 중에 정작 한국기원 출신 직원(부장)은 단 한명뿐 나머지는 J일보 관련인사나 퇴사한 인맥으로 채워져 있다. 솔직히 프로기사 이름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이들에게 바둑계의 정서와 역사, 배경 등을 단기간에 이해하여 당면한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길 기대한다면 욕심일 터이다. 이들이 지닌 재능과 능력을 논하는 게 아니다. 이처럼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 과정과 인적구성을 지적하고 싶어서이다. 도무지 전략도 기획도 없어 보이기에 하는 말이다.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50여 명이 21일 '최근 논란이 인 바둑계 미투에 관해 피해자를 지지하고 조속한 해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하고 프로기사 대의원들이 결단을 내릴 때까지 한국기원 집행부는 고작 “윤리위원회를 구성해서 적극 대응하겠다”는 말만 내세웠을 뿐이다.

프로기사 게시판을 통한 미투 폭로글은 이미 4월11일 모 여자기사가 올렸고 후속 폭로가 이어질 조짐을 보였다. 여자기사들의 미투운동 기미는 실은 이보다 한달 앞선 3월 초순 유창혁 사무총장이 국가대표 감독시절 한 ‘성차별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할 무렵을 전후해 태동하고 있었다. 이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선제적인 대책에 나서야 했는데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4월11일 첫 미투글이 올랐고 16일 밤 디아나 초단의 김성룡 9단 성폭행을 폭로하는 핵폭탄급 글이 이어지자 그제야 다음날(17일) 부랴부랴 윤리위를 구성하고 보도자료를 돌리는 등 사태수습에 나서는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윤리위 구성을 발표하고 사흘 뒤 연 1차 윤리위 회의에서 갑자기 윤리위원 대거 교체와 미투관련 실무조사단을 구성하겠다는 정도의 내용만 외부에 알렸다.

윤리위원의 구성 면면도 공개하지 않았다. 노출되면 언론의 접촉을 피할 수 없고 가해자와 피해자 양쪽의 사적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을 우려한 결정이라고 한다. 이럴 거면 애초 가족관계나 다를 것 없는 바둑계 내부인들로 굳이 윤리위를 구성할 이유가 있었나.

대의원회의에서 김성룡 9단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했는데 얘기가 길어졌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과 이 시간 이후 전개되는 상황이 있다면 포함해 조만간 한번 더 [취재수첩]을 쓸 작정이다. 그때는 이 글과 마찬가지로 바둑글을 쓰는 기자라기보다는 바둑인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을 피력해 보려 한다. 나 또한 바둑계 내부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참담하고 곤혹스러울 따름이다.

○● 여자기사들 '조속한 미투 해결 촉구' 성명 발표 ☜ 관련기사 보기 클릭
○● 바둑계가 '미투'에 대처하는 자세 ☜ [취재수첩] 후속기사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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句唐甫涉公 |  2018-04-26 오후 2:52:00  [동감0]    
프로기사 칭하길 사범이라고 한다.
사범이라는 칭호가 갖는 의미는 매우 무겁다.
무죄추정..운운 이런 걸 입에 올릴 사안이 아닌 것이다.
프로기사회의 바르고 빠른 행보가 있어야 한다.
피해자 보호 방안도 따로 조용히 강구되어 시행되어야 한다.
신웅 |  2018-04-26 오전 11:33:00  [동감1]    
김성룡....말은 청산유수인 사람이,,,정작 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왜 입을 꾹 닫고 있죠?
toronto2 |  2018-04-26 오전 4:30:00  [동감1]    
김성룡기사의 독특한 능력이 아깝지만 이번 기회에 협회에서 분명하고 확실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존립자체가 위험합니다 정치얘기는 뭣하지만 모정당 추대표을 참고하시길
빈지수 |  2018-04-25 오후 11:43:00  [동감2]    
디아나는 이제 헝가리로 돌아가아 하지않겠니? 잘 나가는 바둑기사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낮짝으로 한국에서 밥벌이 하겠니?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대자리 이게 김성욕이 생각이구나. 호로자식.  
현원석 적폐청산한 다아나 사범은 한국기원 이사로 추대했으면 합니다  
삼나무길 미칬나?  
Lazenka 디아나가 왜 헝가리로 돌아 가야 하나요?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 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시네요.  
아비애미 이게 디아나 잘못이냐? 성욕이 지인인가? 이게 할말이야?  
푸른원숭이 댓글부터 지워라. 너 빈지수 미친 거 맞다.  
한옥에살자 요론 빈대가리 성욕알바?  
大竹英雄 |  2018-04-25 오후 8:15:00  [동감4]    
글쓴이 삭제
현원석 적폐를 깨끗히 빠르게 처단하는 모습을 보이면 왜 국민이 등을 돌리겠습니까? 시간끌고 어영부영해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분명하게 기원에 있는 것입니다.  
자객행 바둑진흥법 이것도 잘 이용해야지 지금의 한국바둑 형편으로는 개살구될 가능성 많습니다. 씨름진흥법 벌써 있었는데 씨름판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원술랑 |  2018-04-25 오후 8:06:00  [동감3]    
이세돌 못지 않게 인간 유창혁을 좋아했건만,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인가! 얼마 전 성형 운운한 것도 그렇고 이번 미투 사건에 대하여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도 그렇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유창혁 사무총장은 김성룡과 충암고 동문 선후배지간이자 절친한 사이로 알고 있는데 이 분의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그만 판단력이 흐려지는 바람에 조기 진화에 실패한 책임은 면할 길이 없다.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물러나라! 물러나라! 바둑 팬들이 한국기원 앞에 진을 치고 촛불 시위라도 해야 정신을 차릴 텐가! 더 이상 꼼수는 안 통한다. 백기 들고 투항하라! 투항하라!
쥬버나일쨩 두사람의 의견이 180도로 충돌하는데....막무가네로 김성룡9단을 매도하는것은 매우 위험함니다,,, 자중합시다,,,,,자중합시다,,,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그리되는걸 일쨩 아줌마..매도한다는 표현은 상당히 거시기하네요. 매도란 허물이 없음에도 욕을 들어야 하는 경우를 매도라 합니다. 욕만 먹고 지나갈 상황에..매를 번 김성룡이를 두고. 매도라니..두둔할 것을 두둔해야지..  
사황지존 |  2018-04-25 오후 7:38:00  [동감1]    
제명은 유무죄를 떠나 당연한 선행조건이 맞다 안희정이 유무죄를 다투기전에 다내려놓고 제명당한것과 같은 논리다 김9단은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하기전에 본인입으로 팬들에게 먼저 사과를 하는게 먼저였다 당시 7살 딸을 키우는 유부남 였는데 뭐가 그리 떳떳하다고 사과없이 변호사를 통해 합의된관계라고 말하면 다인가? 유무죄는 나중문제라 쳐도 이런처신은 비난만 부를뿐이다
econ |  2018-04-25 오후 8:01:00  [동감2]    
문대통령의 의원시절 보좌관도 오늘 여성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당하였다. 그에 비해 한국기원의 사태해결 방식은 너무 굼떠 실망스럽다. 디아나는 김성룡은 물론 한국기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벌일수도 있다.
Lazenka 디아나가 김성룡 개인에게 소를 제기할수는 있겠지만 김성룡이 대한민국 한국기원은 아닙니다. 따라서 좀 억지 스럽습니다.  
大竹英雄 |  2018-04-25 오후 7:30:00  [동감1]    
글쓴이 삭제
sykim7 ID는 깨끗한 기풍의 대표인 오다께를 쓰고 계시니까, ID에 맞게 편향적인 정치용어인 촛불 어쩌구는 댓글에 안 어울리니까, 빼고 말씀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되는걸 촛불이란 말은 쫌 뺍시다..개차반 몽둥이질 하는 마당에..뭔 촛불 ?  
econ |  2018-04-25 오후 7:29:00  [동감1]    
바둑의 품격-오늘 따라 이 캠페인이 왜 이리 공허하게 들리지? 바둑 자체는 품격있는 문화이지만 그것으로 밥벌이 하는 일부 몰지각한 자들도 품격이 있는 것인지? 내가 두달전 바둑계도 미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더니 바둑계를 모독한다는자가 있었다. 그런데 아직도 미투가 미흡하다는게 내 생각!.
trifecta |  2018-04-25 오후 6:53:00  [동감0]    
김성룡 KO패. 안희정 처럼 빨리 입장발표를 일단 하고, 다음 사법절차 밟자고 빨리빨리 진
행했어야 양쪽 다 얘기 들어보자 이런 분위기가 되는데.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한마디만
던지고 묵묵부답. 그동안 상대방은 계속 언론플레이, 상대방은 수상전 수 메꾸고 있는데
몇수를 손빼냐. 성욕은 넘치는게 머리는 멍청하네. 꼴 좋다 새벽 대리운전 알바나 알아봐
라 이제.
비봉오리 |  2018-04-25 오후 5:54:00  [동감1]    
글쓴이 삭제
원술랑 비봉오리님, 초면에 죄송한데요. 안희정은 단 두 시간만에 제명됐습니다. 안희정도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차기 대선 주자였습니다. 점잖으신 분께서 이 무슨 망발이십니까? 김성룡의 해설이 훌륭하다고요? 아유, 관둡시다.  
대자리 참, 김성욕이 나와 해설하면 볼만하겠네. 바둑이 인성교육에 좋으니까 댁의 아이도 가르치세요.할까? 가족이야, 아니면 생각이 없는 거야. ㅉㅉ.  
비봉오리 글쓴이 삭제
원술랑 김성욕이라고 희화화할 수 있지요. 오죽했으면! 본말을 흐리는 발언은 자칫 잘못하면 김성룡을 감싼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저질스런 쌍욕을 한 것도 아닌데 김성룡은 그런 말 들어도 쌉니다.  
econ 바둑계가 공멸하게 생겼는데 신중하라니.. 두둔하는 당신들이 기원 하나 차려 김을 수괴로 모시던가!  
띵동댕 누가 훙룽하다고 7살 딸 둔 사람이 처녀 따먹었는데 흉륭하다고 애끼 오리새끼야 ~~~~~~~~  
대자리 김성룡이가 지 입으로 합의라고 한 적이 있나?변호사도 마찬가지고.도대체 누구에게 들었나?합의면 호텔로 가야지,무슨 가족들과 사는 집으로 가.정신병자야?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그것도 성폭행범을 대신해서.  
그리되는걸 띵똥땡 아줌마. 아주 속 시원~~하게 말해줘서 고맙소. 오리새끼 ㅎㅎㅎ  
大竹英雄 |  2018-04-25 오후 5:40:00  [동감0]    
글쓴이 삭제
그리되는걸 바둑판을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 아니요. 잘못한늠은 매 맞아야 합니다. 바둑판이 아니고 그냥 5일장 난전이라고 해도 몰매맞을짓 한 놈이요..  
그대는천사 |  2018-04-25 오후 4:40:00  [동감1]    
미투에대한 각양각색의 말의 성찬에 놀랍고 안타깝네요. 너무 확대해석과 와전 과장은 조심스러운 반응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천사표가 되어 공격과 악플를반복하는건 자제부탁합니다. 허긴 미투에대한 선플은 있을수 없지만, 인내심을 갖고 지켜봅시다.
인간차사 |  2018-04-25 오후 3:57:00  [동감3]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지요
그잘못에 합당한 벌을 받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역시 주는게 전 당연하다 봅니다
미투의 본질적인 의미가 다소 다른방향으로 변질되는것은 저만 느끼는걸까요??
에코투 |  2018-04-25 오후 1:57:00  [동감1]    
제명외는 유구무언,,
피해자에게 용서를 빌고 참회의 인생을 사는게 그나마 성룡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강간이면 현행범이여 공소시효도 남아있고
이시대가 변했다구 정신들이 있나 없나
jish77 |  2018-04-25 오후 1:15:00  [동감0]    
김성룡은 세상에 나보다 더 한놈도 많은데 자기만 재수없이 걸려들어 세상사 자기신세 한탄하며 .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시간을 끌며 뭔가 반전을 기다리고 있는지~~
쥬버나일쨩 재판결과보자,,,너므들 그러지마라,,,김9단 바둑계헌신한 공도 인정해야지......쫌만 기다려보자,,,이러지말자,,  
jish77 쥬버나일짱 . ..지금 말이라고 하고 자빠졋나..자슥아.한심한 넘아.  
sykim7 욕설 올리는 사람은 댓글 쓸 자격이 없습니다.  
sykim7 욕설 올리는 사람은 댓글 쓸 자격이 없습니다.  
해안소년 |  2018-04-25 오전 11:36:00  [동감1]    
글쓴이 삭제
윤실수 강간은 반 인륜적 범죄이기에 위안부 문제도 국제적 공분을 사고 있는 거지요! 김은 디아나를 자신의 위안부로 여긴 겁니다.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대자리 유혹?누가. 스스로 미혹이라면 말이 된다.  
아비애미 유혹이라는 표현은 아주 잘못된것이요. 못쓸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초대했고 술을 먹였으며 그짓을 한것이지. 그런후로 취한체로 집으로 계속 찾아갓다 그러지 않소. 바둑이 좋아서 외국에서 유학온 어린 처자를 강간했다면 지금 간방에 있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그것까지는 원치 않고 있는 것이지.. 성룡이는 이미 크나큰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요.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흔하디 흔했다니 참.. 할말이 없소다. 본인의 과거생활이나 경험을 일반화하지 마시요. 성룡이 전혀 아쉬운 사람이 아니고 빨리 내쳐야 스폰 안떨어집니다. 바둑은 기업들 스폰으로 유지되는 잉여 스포츠입니다.  
아~그 성폭력이 어느정도 허용되었다? 참나 표현하고는 위험한 사람이네여!  
김동은 유혹에 빠져서? 이런 표현은 피해자를 모욕하는 짓이다. 자고 있다가 일방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데, 누가 유혹을 하나? <순간의 욕망을 참지 못하고>라고 해야지. 이런 식으로 얼렁 뚱땅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집어놓으니 미투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성의(誠意) |  2018-04-25 오전 11:04:00  [동감1]    
바둑팬의 한사람으로 김성룡 9단의 시원시원한 입담을 좋아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김성룡 9단의 과오는 상상할수 없이 크며, 자업자득의 의미로 제명결정을 잘 했다고 봅니다.
다시는 이런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윤실수 |  2018-04-25 오전 10:56:00  [동감1]    
김성룡의 선행 정리-바둑 장학금 전달, 장애인 바둑대회 재능기부, 변상일에게 겨울 패딩 선사,고교 및 대학바둑연맹 활성화 등. 그는 표리부동한 걸까요? 아니면 아랫도리 빼고는 선인일까요! 겉으론 미투를 칭송했다는 안희정이 자꾸 오버랩 되는것은 왜일까요? 변호사 합의 운운도 그에게 배운듯..
대자리 약간의 선행과 광고는 사업상 필요한 일이죠.김성룡이 바둑계에서 해먹은 온갖 것들을 고려하면 엄청 생산성 높은 광고활동.프로기사,해설자,감독,오로필진,바둑교실,한국기원 이사,기타 바둑단체 감투 등등...약간의 재능이 있는 건 사실이라도 알만한 사람 다 아는 그 짓 이후 이렇게 해먹을 수 있었다는 게 놀랍고,한국바둑계가 얼마나 어리숙하고 천박한 무댄지 알만하죠.김성룡이에게는 거의 구데기에 똥통같은 무대였겠죠.  
Lazenka 대자리님 의견에 공감 합니다.  
평화나라 |  2018-04-25 오전 10:21:00  [동감1]    
중앙일보하면 박치문,그외 정용진 이런사람들이 아직까지 죽치고있는가보네, 유창혁은 안그런가싶은는데 바둑만좀 두지 운영에는 영 모르는가보네, 참 한심하다
윤실수 |  2018-04-25 오전 10:14:00  [동감3]    
김성룡과 함께 다년간 내제자 생활을 하여 형제처럼 지내는 사람이 윤현석 사범이라고 하네요!. 윤 사범은 김사범의 비리를 어느정도 알터 그에게 이 사건의 증언을 부탁합니다.남자들은 흔히 누구를 정복했다며 자랑처럼 늘어놓지요!
윤실수 |  2018-04-25 오전 10:09:00  [동감2]    
김성룡은 홍종현 사범의 내제자 생활을 하였는데 바둑만 지도했지 인격지도는 못한듯 하네요!
고로 세고에,기다니 선생이 훌륭하다는 겁니다. 조치훈은 부처이고 조훈현 국수는 바둑 매너는 꽝이지만 다른 매너는 깨끗하지요 따라서 이창호도 여자 문제 깨끗하고요!
econ |  2018-04-25 오전 10:03:00  [동감2]    
사족이지만 김성룡의 부모는 이민갈떄 김을 데리고 갔어야 합니다. 7세때부터 김이 부모없이 홀로 자라다 보니 이 지경이 된 겁니다 기러기 부모는 절대 반대입니다. 자식이 애정없이 자라다 보니 성 도착자가 된 거지요!
아랑드런코 |  2018-04-25 오전 8:44:00  [동감3]    
바둑은 도와 예의 공간이라 한다 사범소리 들으며 남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이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면 이중인격자이고 말따로 행동따로 하는 사람일것이다.
피해자는 얼마나 속 앓이를 하다가 말하였을까를 생각해보라~~
단호하고 강력한 처벌로 바둑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그리되는걸 드런코 아줌마 주장에 찬성..한표 꾹.. 퇴출이 아니라 까막소 보내야 하는 것임  
안돼안돼 |  2018-04-25 오전 8:03:00  [동감2]    
김성룡은 도대체 뭐함? 아니, 김성룡 변호사는 도대체 뭐함? 한마디라도 해봐라.
그대는천사 |  2018-04-25 오전 7:24:00  [동감1]    
김성룡9단의 해설은 이제 못볼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해설을 좋아했지요. 너무나 큰 인과로 정말 안타깝네요. 되돌릴수도 회복도 힘든현실입니다.
수정돌 저는 그의 촐싹거리는 말투가 너무나 혐오스러워 그가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 버리곤 했는데, 이제 정말 후련하답니다.  
그대는천사 글쓴이 삭제
그대는천사 글쓴이 삭제
그대는천사 글쓴이 삭제
그대는천사 바둑기사로 제명은 사형선고입니다.특히 불명예 제명은 엄청난 데미지. 인과를 떠나 연민의 정이 생깁니다.김9단은 부정과 소명을위한 행보보다는 승복하고 사죄하고 반성하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that100 |  2018-04-25 오전 4:24:00  [동감5]    
이 사건 보도로 지금 가장 곤경에 빠져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 김성룡 9단입니다
하던 일을 다 그만 두고 기사직도 제명위기에 있습니다 또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잘못도 없다면 여러분 같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보도된 기사를 부정하고 법적으로 명예훼손죄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겠습니까? 누구보다도 그 날 무슨 생각을 했고 무슨 계획을 했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보도된 내용을 침묵으로 인정 하는데 무슨 진상을 더 조사하고 무엇을 더 알아 내려 한다는 겁니까?
sykim7 |  2018-04-25 오전 1:22:00  [동감6]    
현재 나와있는 댓글과 반대의견입니다.
의견은 자유니까 이런 의견도 있을수 있다고 이해하세요. 참고로 저는 미국거주
재외국민입니다.
딱하네요. 김성룡 기사가 잘 햇다는것은 아닌데 요즘 한국에서 흔히볼수 있는 저질 여론재판의 희생이 되었네요. 강간입니까. 폭행입니까. 왜들 이리 빨리 결론을 내죠?
이런일은 적어도 6개월이상(빨라도)수사해서 사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싸구려 냄비근성이 대표적으로 표면화된 사례입니다.
다들 부끄러워 하세요.


자객행 너나 부끄러워 해라 미국 사는 넘아.  
park993 나도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시민권자로서 sykim님 같은 분이 부끄럽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당신같은 분들이 미국에서도 한국망신 시키지요. 당신 영어도 잘 못하지요? 당신은 한국에 돌아가서 일단 가치관정립부터 하시고 다시 오시요.  
해안소년 글쓴이 삭제
수정돌 요 위의 자객행님, park993님, 해안소년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sykim, 절마 저거 영문 이니셜부터가 김성욕 닮았는데, 꼴값 떨지말고 미국놈들 잘 먹는 치즈조각이나 핥으며 찌그라져 있어라. 뭐? 저질 여론재판?  
econ 김성룡 부모가 미국에 사는데 같은 의견이신가? 선악은 미국이라고 다른가? 미투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오!  
현묘구현 잘못된 일 처벌에 당신 의견은 의미없는 없음.  
아기다리 이건 또 뭔 글?? 수사기관이 아닌 한 단체의 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다. 무죄면 윤리나 도덕도 문제 없다는 건가? 이미 들어난 사실만으로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기에 제명을 한 것이다. 사실관계 확인 했고, 소명하라고 했는데 잠적한 이한테 뭐를 더 바라는 건가? 당당하면 나와서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 하면 된다. 사과를 하든 변명을 하든 .......  
윤실수 재미교포의 70%는 양색시가 초청한 이민입니다. 매춘이 업인 그들에겐 미투가 우습겠죠!  
sykim7 새벽에 제가 쓴 글에 대해서 많이 의견을 써 주셨네요. 저는LA 에서 전자제품 도매업을 오래하다가 얼마전에 접었는데, K TOWN에는 안가고 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건에 대해 이렇게 반응하는것이 바로 냄비근성이라는것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잠시 나와있는데 , 의견은 다를수 있고,김성룡(제 INITIAL은 SY이지만 성룔의 성은 아니고, 순입니다.)기사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전달했는데,이렇게 흥분해서 글을 써올리는 행태가 바로 올바르지 않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한국에 와보니 사회의 각 분야에서 유사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흥분해서 보도되는것이 제가 보기에는 아주 불안정스럽고 정상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동감을 안하셔도 좋지만 저질스런 욕은 누워서 침뱉기임니다.  
최강한의사 적어도 냄비근성이니 부끄러워하라느니... 그런 댓글을 달면서 밑에 좋은 댓글이 달리기를 기대하셨다면 그게 더 이상한데요. 제가 보기엔 그냥 싸움 거는 거 같아요. 밑의 두 줄이 없었다면 이해하겠는데요, 그 두 줄 쓰신 이상 욕과 싸움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댓글 쓰지 마세요. 상처받아요.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이 곱죠. ㅎㅎ  
최강한의사 난 싸우고 싶지도 않지만, 댓글 다신 분이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된다길래 적어드리는 겁니다. 정말 모르고 댓글 다시는 거 같아서요. 본인 글 다른 분한테 읽어보라고 해 보세요... 내용을 떠나서 좋은 답글이 올라올 수 있는지...  
sykim7 좋은 말씀입니다. 분명한것은 밑의 두 줄(다들 부끄러워하세요)속에는 저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제 가족들은 오랜 이민생활에 모두 시민권을 가졌으나, 저는 한국 국적을 아직도 갖고 있고,제 자신도 냄비근성을 갖고 있다고 믿으니까 저 자신도 포함된 비판입니다. 때묻은 사회보다 비교적 순수한 바둑계에 이런 일이 생겨서 누구보다 안타깝고요. 미투운동도 운동이지만, 학교 인성교육이 예전보다 나빠져서 이를 어떻게 다시 바로 잡아야하나 ?하는것이 큰 문제인것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그 뇌가 없는것 가토 ㅠㅠ  
park993 저는 앞의 글을 썼던,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님은 한국국적을 갖고 계셨군요. 님이 생각하시기엔 한국인들이 냄비근성을 갖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저도 한국인들이 하도 그런말을 해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을 점점 하고 시간이 지나니 느껴지는것은, 냄비근성이란 말은 한국인들의 자기비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형적인 미국인들, 소위 WAS(white anglo saxon)라는 사람들, 엄청나더군요. 한국인들은 말싸움해도 주먹질하는 것은 드문데 이 사람들은 몇마디 하고나면 바로 주먹으로 승부하더군요. WAS 뿐입니까? 다른 인종들은 한국인보다 더하더이다. 미투를 저도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고 느낍니다만, 김성룡은 완전한 범죄자입니다.  
김동은 강간인데요.  
이럴려go |  2018-04-24 오후 11:57:00  [동감5]    
제명을 의결했지만 즉각 실효는 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며칠전과 다름이 없는 것이군요... 한
국기원은 왜 이렇게까지 조용한가요? 누구의 말처럼 김성룡의 혀를 두려워하는 것인가요?
기전 스폰서에 직접 항의하겠다는 기우들도 있습니다. 한국기원은 일을 할 의지가 진정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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