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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지보다 아이린!"
"이젠 수지보다 아이린!"
바둑왕전 우승하며 통산 23번째 우승한 박정환
[인터뷰] 강경낭  2018-03-26 오후 06:1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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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전적 2-0으로 김지석을 이기고 우승한 박정환.


"가끔은 바둑이 아닌 다른 일을 하며 자유롭게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잠깐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바둑이기 때문이다."

놀랄 일도 아니다. 오늘도 박정환이 우승했다. 올해 5번째, 통산 23번째 우승이다.

26일 14시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 대국장에서 열린 제36기 KBS바둑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박정환이 김지석에게 229수 만에 불계승하며 우승했다. 지난 12일 펼쳐진 1국에서 256수 만에 불계승한 데 이어 2연승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시상식 후 밝은 모습의 박정환을 만났다.

- 우승을 축하한다. 최근 실력도, 컨디션도 최상인 느낌이다.
그렇다. 몽백합배 우승을 시작으로 KBS바둑왕전까지 5개대회(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하세배, 크라운해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농심신라면배)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아직 3월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을 차분하게 하려 한다.

- 동료 프로기사들이 "박정환이 두는 걸 보면 질 것 같지가 않다. 틈이 없다."라고 얘기하는 걸 들었다. 점점 강해지고 있는 듯한데 공부 방법을 바꿨다던가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는건가?
AI대국을 다 놓아봤다. 인공지능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대국에서 인간이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수들을 보면서 자유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 내 바둑이 어느 '궤도'에 올랐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 언젠가 인터뷰에서 세계대회에서 열번 우승하는 게 목표라는 말을 했었다. 열번 우승을 하면 본인이 판단하기에 궤도에 올랐다고 인정한다는 것인가?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의 뒤를 잇는...
워낙 대단한 분들이다. 시간이 흘러도 내가 세 분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예전 인터뷰에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세계대회에서 열번 우승하고 싶다고 말한 적 있다. 다시 생각해보니 서른 살 전에는 어려울 것 같다. 대회도 그렇게 많지 않고, 강한 기사들이 너무 많다. 서른 살이 넘더라도 세계대회에서 10번 우승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해야겠다.

▲ 대국이 끝난 후 바로 시상식이 이어졌다.

▲ "내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모두 읽어본다. 좋은 댓글이 달리면 기쁘다."

- 라이벌 커제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 몽백합배 우승 후 인터뷰에서 커제와 속기로 두면 불리할 것 같고, 장고대국이면 유리할 듯하다고 말했다.
커제는 속기가 강한 기사다. 그리고 나는 장고바둑을 선호한다. 커제랑 속기로 붙는다면 여전히 내가 불리할거라 생각한다.

- KBS바둑왕전은 대표적인 속기 기전이다. 속기바둑도 굉장히 잘두지 않나.
대국할 때 확신이 드는 수를 선택하는 것을 좋아한다. 속기대국은 변화를 충분히 읽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두는 수에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 장고바둑이 내게 더 잘 맞는 것 같다.

- 속기와 장고 중에는 장고를 더 좋아하는 스타일... 그렇다면 본인의 기풍은 어떤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상황에 맞춰 두려고 노력한다. 기풍이 없는 것이 기풍이라고 해야할까...

▲ 안경을 잡는 자세의 사진이 자주 보인다. 좋아하는 포즈인가? "아니다. 어쩌다보니 찍힌 사진인데, 솔직히 별로 마음에 안드는 자세다."

- 오늘도 파란셔츠를 입었다. 몽백합배에서도 그렇고, 요즘 자주 입는 것을 봤다. 혹시 행운의 셔츠?
아니다. 행운의 셔츠는 아니고, 파란색을 좋아한다. 사실 이 옷 하나가 아니라 같은 디자인으로 몇 개 더 있다. 징크스 같은 것은 없고,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수지를 꼽았는데, 수지가 연애한단 소식에 이젠 아이린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가?
맞다. 아이린이 좋다.

- 다시 태어나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가. 바둑을 제외하고.
어렸을 때 수학에 관심이 많았다. 또 수학을 잘하기도 했다. 한때는 수학자가 되고 싶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수학에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다.

- 가족과 같이 산다고 들었다.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나?
예전에 일년 정도 나와 살았었다. 그러다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가족들과 지내는 게 편하다. 특히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좋아한다.

- 돈 관리를 부모님께 맡겼다고 들었는데, 용돈을 얼마나 받는지 알려줄 수 있나.
용돈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 그냥 카드를 주셔서 카드 사용한다. 부족하지 않게 쓰는 편이다.

- 바둑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성적이 괜찮은 편인데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다 읽어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대국 후 열린 시상식. (왼쪽부터) 손영채 KBS 스포츠중계 부장, 우승 박정환, 준우승 김지석,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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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과떨감 |  2018-03-28  [동감1]    
박정환이 곧 커제 이상으로 세계를 제패할 것으로 본다. 여기서 바둑을 두다 보면 20승 중 14승 6패로 승률 70%간혹 나오는데 15승 5패로 75%는 정말 나오기가 힘들더라. 몇 번이나 안되더라... 이 난관을 극복해야 고수가 될텐데... 하여간 박정환 파이팅! 바둑 고수는 성격적인 측면이 많이 좌우하는 것 같다. 도저히 질 자신이 없다던 이세돌의 당돌함에 이 당돌함을 넘어서는 커제의 호언장담( 이세돌이 커제 본인을 이길 확률은 5%도 안된다고 말한 적 있음)
단감과떨감 커제가 알파고에 진 후 그 기세와 예봉이 꺽이고 추락하고 있음. 이제는 겸손함을 갖춘 박정환이 세계를 제패할 차례로 본다!  
달밤에사활 |  2018-03-27 오후 7:08:00  [동감0]    
예쁜 건 알아가지고 ㅎ
커제가 요즘 주춤하는 것 같은데 박정환이 ai 를 연구해서 세계를 정복하기 바란다.
김지석9단도 ing
soundjjang |  2018-03-27 오후 6:19:00  [동감0]    
박정환 사범님 축하드려요. 늘 든든합니다. 오래도록 최고의 자리를 지켜주세요. 사랑해요^^
arashino |  2018-03-27 오후 2:16:00  [동감0]    
맑고 밝고 귀여운 박정환 9단. 계속 잘됐으면 좋겠다.
푸룬솔 |  2018-03-27 오후 1:34:00  [동감0]    
제목 이따구로 안지었으면 좋겠네요 바둑사이트 왠 어린애들 누가 누굴 좋아한다는것 마냥,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바둑사이트의 질을 떨어뜨리는 제목.
혼의루프 20대 젊은 기사가 아이돌 좋아한다는 인터뷰가 어때서? 또 제목은 뭐가 불편하죠? 아이돌 얘기만 꺼내면 수준이 떨어진다고 여기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바둑사이트의 질이 떨어지는 겁니다.  
현선각 |  2018-03-27 오전 9:58:00  [동감0]    
김기석 사범님~ 힘내시고 끝내기 쭉을 조금 보완하시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쥬버나일쨩 박정환9단 빨리결혼하세요 신부감은 이쁘고 똑똑한 위즈잉선수를 무조건 잡으세요 박9단에게는 최고의 신부감임니다,,,,,,,  
3조반장 |  2018-03-27 오전 9:57:00  [동감1]    
멋지다 장가가자
iwtbf |  2018-03-27 오전 9:43:00  [동감0]    
세계대회 10번 우승하고 나서는 수학공부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그 머리면 늦게 시작해도 잘할 듯
팽나무 |  2018-03-27 오전 8:47:00  [동감0]    
바둑계에는 오청원과 이창호가 있었다.
이제 알파고 제로의 수들이 인간의 해설에 의해 이해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오직 박정환을 통해서.
쭈미인 |  2018-03-27 오전 8:08:00  [동감0]    
인터뷰 내용을 보니 될 수 있는 한 꾸밈없이 표현하려고 하시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몸의 건강을 위한 단련도 꾸준히 하셔서 오래도록 프로기사의 삶을 즐기시기를 기원드려요
강소어 |  2018-03-27 오전 5:58:00  [동감0]    
본인이 생각하기에 알파고 마스터와 알파고 제로중 어떤쪽이 더 마음에 드는지? 혹시 그렇다면 이유는? 글을 다 읽으신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polykim |  2018-03-27 오전 4:13:00  [동감0]    
박정환9단, 축하합니다. 이제 거의 완성에 다가선 느낌입니다. 남은 필생의 과제는 가장 큰
규모의 세계대회 결승에서 중국 기사를 이기고 우승하는 것입니다. 최근 우승한 세계대회
는 규모가 약간 미흡하거나 결승 상대가 한국 기사들이었습니다. 비근한 예로 과거 최철한
9단이 응창기배 결승에서 창하오에게 무릅 꿇고 다음에 절정기를 약간 지났고 상대전적에
서 우세했던 이창호9단을 만나서 우승을 했는데 운도 따랐던 대진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시
기적으로 요즈음 응창기배/삼성화재/LG배 등 결승에 중국기사를 만난다면 우승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과연 몇년 후에 그런 상황을 맞으면 변모한 모습으로 당당히 우승할 수 있
을까요...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화룡점정만 남았습니다.
아마전설 |  2018-03-27 오전 12:27:00  [동감0]    
결승1국은 두 기사의 특징이 잘 들어난 명국이었습니다,,박정환의 바둑은 마치 사카다 9단을 보는듯이 사카다의 별명중 [타개의 사카다] 란 별명이 있는데,, 두터움을 바탕으로 강하게 덮쳐오는 김지석의 공격을 사카다 풍으로 정확하게 수습해 내는 모습을 보고는..과연 최강자 답다,,싶었습니다...
zxcv7 |  2018-03-26 오후 11:40:00  [동감0]    
이전부터 실력은 1위였는데 우승이 부족했지요.
이제 우승도 따라 오나 보네요.
계속 좋은 성적 거두길 빕니다.
jsjoe |  2018-03-26 오후 11:27:00  [동감1]    
정환 ..
멋져,,, 이제 시작이야
해안소년 |  2018-03-26 오후 10:50:00  [동감0]    
마치 큰 국제대회 우승한 것처럼 난리군.
LG나 삼성배 우승은 못하나?
국내용의 한계를 언제 벗을까?
상둥카 불과 두달 전에 몽백합배 우승했습니다만...?  
wungprau 마음이 배배 꼬여있군.. 난 박정환이라는 기사가 우리나라사람이라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가 하며 늘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약 일본이나 중국인이였다면 우리나라에 우승컵 들고오기 힘들지 않았겠나?  
ajabyu 아직도 이런 사람이...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데...  
띄우자 세계대회건 국내대회건 모든 대회 결승 올라온 기사는 그 대회당시가 최고의 컨디션이란 얘기인데, 그런 기사들을 이기고 우승하면 대단한 거지 먼 국내용이고 국제용이란 건지, 참 한심하네 그러니 아직 어른이 아니고 소년이지  
쥬버나일쨩 해안형님,,,, 늘 잘계시지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인심 |  2018-03-26 오후 10:23:00  [동감2]    
꿈을심는 국수 박정환!
정말 ~대단하다!
우리 대한민국의 신의손 박정환님의 빛이 반짝 반짝 합니다.
어두운 지난년도에 실망도 실의도 언제 있었냐는듯 2018년도의 출발과 설날 부터
내가 왔노라 !
고동을 울리며 멋진 플렛폼에 올라서 가는곳마다 나 여기 있소!
인사 하는 모습이 정말 장하고 창대 하다고 말할수있다.
대한민국의 건아 박정환! 더욱 힘내고 분발하면서 ~내면의 겸손을 가꾸면서 코리아의
국운을 융성시키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국수로 발전하시길 축원합니다
푸른나 |  2018-03-26 오후 9:46:00  [동감0]    
맞아요. 요즘엔 질거 같지 않은 기세... 좋게 보면 완성형!!!
한두삼 |  2018-03-26 오후 9:27:00  [동감0]    
박정환 9단 역시 실력도 좋고 태도도 좋네요. 앞으로 더 발전할 것 같습니다. 그런 자세라면 자연스럽게 타이틀은 따라올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타이틀만이 문제는 아니지요.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인생 아니겠습니까?
현묘구현 |  2018-03-26 오후 9:10:00  [동감0]    
뭔가 스타일이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은 있으나 과거 강자들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
을 받는다. 좋은 기보 많이 남기길
다정아비 |  2018-03-26 오후 8:48:00  [동감1]    
AI 바둑을 놓아보며 공부하는 박구단.. 그 노력이 발전하는 박구단의 원동력이군요..
축하드리며 계속 응원할게요,,
김지석 구단도 힘내세요. ㅎㅎ~
원술랑 |  2018-03-26 오후 8:05:00  [동감0]    
祝! 언젠가 朴정환 9段의 부채 揮毫 “同心”을 본 적이 있다.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易經. 이 同心은 棋聖 吳청원 선생의 “바둑은 조화다”와 일맥상통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同心에서 隱隱한 梅香이 풍겨 나온다. 그런 同心의 마음가짐이라면 최정상권에서 롱런하리라 믿는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딜 만한 人性이 없으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曺훈현 선생의 “고수의 생각법”의 한 대목이 떠오른다. 運七技三이라는 말도 있듯이 세계 타이틀을 획득하는 至難한 과업은 실력과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 모쪼록 大韓民國을 대표하는 프로 棋士 朴정환의 盤上에 언제나 勝運이 따르기만을 기원한다.
lockyman 박정환의 우승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길~ 또한 원술랑님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  
원술랑 lockyman님, 반갑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환의 닉네임 “무결점”의 눈부신 활약상은 바둑 팬들의 일상 생활까지 영향을 끼치는 듯합니다. lockyman님께서 친히 모옥茅屋까지 왕림해 주셔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낭낭^^ |  2018-03-26 오후 8:04:00  [동감0]    
원익배 10단전 할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잘 둬지는 날도 잘 안둬지는 날도 응원할께요.
조은현 |  2018-03-26 오후 7:37:00  [동감0]    
승부의 스트레스가 심할텐데 잘 극복한듯 보여 내맘이 다 기쁘네요 승부란 이길수도 질수도 있고 어찌 모든 강자들을 다 이길수있나요 꼭 이세돌사범의 뒤를 이어야한다는 부담보다는 즐기면서 바둑승부를 하길 바랍니다 저도 무대에 올라가면 실력의 70프로만 발휘한다라는 맘으로 연주하는데 그러는게 제실력을 오롯이 발휘하게되거든요 박사범님은 80프로만 발휘하겠다라는 가벼운 맘으로 승부에 임하시길바래요 다시한번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지혜로운부 |  2018-03-26 오후 7:03:00  [동감2]    
한국기사들의 승전보는 언제 들어도 기쁘다.
박정환은 이제 한국바둑의 등불이다.
신진서 , 신민준, 두 기사도 좀더 분발해서,
승전보를 많이 전해주길 기대한다.
이제 농심배도 다시 가져왓으니,
한국바둑의 파워를 본격적으로 들어낼 때가 된듯하다.
대한민국 바둑 화이팅!!!!!!!!
비꽃 |  2018-03-26 오후 7:04:00  [동감0]    
근간 박정환님은 초일류 다운 여유가 느껴집니다.
더욱 정진 하셔서 조훈현,조치훈, 이창호.이세돌, 유창혁,서봉수 같은
선배님들의 대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따라울기 |  2018-03-26 오후 6:44:00  [동감0]    
우왕! 부러운 인생이넹
해안소년 따라 울어봐.  
돌부처쎈돌 |  2018-03-26 오후 6:42:00  [동감5]    
이제는 포스트 이세돌이라 할 만 합니다. 겸손한 인터뷰처럼 늘 그렇게 박정환만의 밝은 바둑세계를 만들어 가기를 응원합니다. 김지석 9단도 박정환 9단을 연구해서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두 분 다 사랑합니다^^
킬러의수담 |  2018-03-26 오후 6:32:00  [동감0]    
하회탈 말고 다른 표정 좀 연습해보셈.
내가 쓴 응원글을 다 읽어보았다니
감동의 눈물이 나오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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