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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스스로 증명한 자신의 가치
박정환, 스스로 증명한 자신의 가치
이야마 유타 이기고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월드바둑챔피언십] 강경낭  2018-03-19 오후 04:4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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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복기장면.


●2018월드바둑챔피언십, 박정환 2연속 우승
●2018 상금 수익, 7억 5천 돌파


세계랭킹 1위 박정환이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19일 일본기원에서 열린 ‘월드바둑챔피언십 2018’ 결승에서 박정환이 일본의 이야마 유타에게 12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전날 4강전에서 중국 1인자 커제의 대마를 잡고 결승에 오른 박정환은 일본 1인자 이야마 유타에게도 완승을 거두며 자신이 세계 최강자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박정환은 "너무 막강한 상대들이라 배운다는 자세로 집중해 대국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야마 유타의 전투가 강하고 수읽기가 세서 가급적 이야마 유타가 좋아하는 전투를 피했다. 오늘 컨디션이 제가 더 좋아 이겼지만 다음에 만나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환의 겸손한 소감과 달리, 사이버오로에서 결승전을 해설한 강승민 5단은 "이 대국은 이야마 유타가 못 둔 것이 아니다. 박정환이 잘 둔 바둑이다."라며 "2018년의 명국으로 손꼽힐 기록이 될 것이다."라고 총평했다.

국후 열린 시상식에서 박정환은 우승상금 2000만엔(약 2억원)을, 준우승한 이야마 유타는 500만엔(약 5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결승전 승리로 박정환은 이야마 유타와 상대 전적에서도 4승 2패로 격차를 벌렸다.

박정환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7억 5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획득했다.

1월 몽백합배 우승으로 3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월 하세배 우승으로 1억 4000만원, 크라운해태배 3000만원을 보탰고 농심신라면배에서는 김지석 9단의 막판 2연승 활약으로 바둑 한판 두지 않고 8000만원을 벌어들였다.

이야마 유타에게 승리하며 올해 15승 3패를 기록 중인 박정환은 1국당 평균 4160만원씩 상금을 벌어들인 셈이 됐다.

‘월드바둑챔피언십 2018’의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이며 초읽기는 1분 5회로 두었다.

▲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고 활짝 웃는 박정환.

▲ 우승상금 2000만엔(약 2억원).

▲ 결승전이 끝난 뒤 복기 장면.

▲ "이야마 유타의 잘못이 아니다. 박정환이 '넘사벽'이다."라고 대국을 총평 한 강승민 5단.

▲ 박정환, 128수 끝 불계승.

▲ 백을 잡은 박정환의 첫수. 흑이 첫수로 소목을 두는 경우 백은 흑의 의도를 거스르기 위해 이 곳을 선택한다. 박정환은 전날 커제를 상대로도 이 수를 선택했다.

[사진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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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봉 |  2018-03-21 오전 6:56:00  [동감0]    
박정환 9 단의 월드바둑챔피언 登極을 축하합니다.
아이8 |  2018-03-20 오후 9:51:00  [동감0]    
사실 일본에서 세계 대전을 연다는 자체가 간만이지요 일본에서는 그동안 바둑 성적이 좋 지가 안아서 자기들 만에 잔치를 해야안 햿읍니다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열세인 것은 확실 합니다 최근에 세겨대전을 휪슬었자만 삼성화제 배나 엘지배는 여전히 중국에 자리가 되고 있읍니다, 일시적인 승리에만 만족할게 아니지요.
먼산보기 |  2018-03-20 오후 9:42:00  [동감0]    
프로기사 세계랭킹은 어디서 찾아보나요?

박정환군이 세계 1위 라는데, 이런 뉴스는 왜 안 올라오는지....
rene |  2018-03-20 오후 9:27:00  [동감1]    
오래전부터 팬인 박정환 구단, 드디어 세계 일인자로 자리매김되는군요. 그의 행마를 보면 달라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수싸움에 들어가면 평범함을 넘서서는 세계를 보여주지요. 그래서 그의 바둑을 좋아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박구단이 승리하면 하루가 기분이 달라집니다. 파이팅!
원술랑 |  2018-03-20 오후 8:32:00  [동감2]    
나는 大韓棋壇이 낳은 不世出의 天才 棋士 曺薰鉉 李昌鎬 李世乭이 過去 全盛期 時節 그들의 威力이 얼마만했는지 實感하지는 못해도 朴廷桓 九段의 十九路 盤上力이 그들보다 決코 못하다고 生覺지 않는다. 아하 二千十八年 戊戌年은 朴廷桓 選手에게 있어 到底히 믿을 수 없는 棋魂을 불사르는 해라고 確信한다. 一介 아마추어의 눈으로 봐도 只今의 朴廷桓은 自身의 盤上 勝負에서 絕頂의 技倆을 誇示하고 있다고 生覺한다. 새해 劈頭 第3回 夢百合杯를 들어올렸고 大陸의 一人者인 難敵 柯潔을 制壓하고 二千十八 賀歲杯 韓中日 바둑爭覇戰을 爭取하는가 하면 今番 第2回 월드바둑챔피언쉽 大會에서는 中日의 最高手 柯潔과 井山裕太를 相對로 내리 二連勝하고 頂上에 等極하는 等 可恐할 優勝 퍼레이드를 連이어 펼치고 있는 壯快한 場面을 目睹하다 보면 赫赫하다 못해 눈이 멀 地境이다. 어쩌면 曺薰鉉의 卓越한 戰鬪力과 李昌鎬의 끝내기를 매조지는 手法과 李世乭의 豫測을 不許하는 變身術까지 두루 兼備한 19路 盤上 世界의 가장 的實하고 的確한 棋士가 아닐까 하는 生覺을 棋神에게 넌지시 물어 보고 싶을 程度이다. 하! 하! 하! 나는 朴廷桓이다! 아하 自他가 共認하는 當代 最强의 棋皇이라는 豪言壯談의 氣槪를 다시 한番 世界 메이저 大會를 制覇함으로써 萬天下에 떨쳐 주기를 懇切히 苦待해 본다.
해안소년 허풍도 너무 심하면 냅다 나자빠진데이. 먼저 초치면 되는 게 없다.  
우허 |  2018-03-20 오후 7:45:00  [동감0]    
이미 정상급의 실력을 갖추었음에도,쉬지않고 꾸준하게,성실이
노력하는 박정환9단의 염원이 결실을 맺는군요.축하드립니다.
ieech |  2018-03-20 오후 5:27:00  [동감0]    
월드바둑챔피언십이 진정한 세계대회라고 하기엔 좀 머 하지만 아무튼 땡큐하면서 우승 트로피 하나 접수했네. 박정환 화이팅!
지난번에 어느 기사제목처럼 커제의 위용이 사라지고 있다는 걸 올해 확실히 느끼겠네요.
백보궁 |  2018-03-20 오후 3:03:00  [동감0]    
삼행시 하나
박; 박박 우기던 사람들 어디갔나
정; 정말 국내용이고 새가슴이란 말인가
환; 환상적인 그의 바둑에 다들 입을 다물었도다
쥬버나일쨩 박정환이 중국만가면 죽쑤다가 일본만 가면 기가팍팍팟...... 웃기네 일본 피터지게 시ㅏㅀ어하는데 오ㅒ왜왜 나의 정환님은 일본만 가면 좋아서 좋아서 춤을출까요,,,  
쥬버나일쨩 3월인데 벌써 7억이라,,,, 나두 언능 아들하난 낳아서 바둑 가르켜야 긋다 매월 2억정도 버는데 중견기업 회장보다 열배 낫네........ 저런 아들 어서 하나 낳아야제...  
해안소년 국내용 맞는데. LG, 삼성배 먹었나? 글마 국내용 맞당께.  
쥬버나일쨩 해안 형님 사랑함니다,,,  
기적자충수 |  2018-03-20 오후 2:44:00  [동감0]    
바둑을 보고 있으니 완전히 눌러서 쪼글트려서 이기는듯 이야마가 1
0집지으면 그옆에 20집짓고 하는식 나중엔 빈깡통밟아서 납작하게
mooncg |  2018-03-20 오후 2:22:00  [동감0]    
박정환! 이창호처럼 세계 바둑 위에 우뚝 서기를......
봉수워너비 |  2018-03-20 오전 8:16:00  [동감0]    
박정환 정말 대단한 승리! 이 기세 쭉~^^
eflight |  2018-03-20 오전 3:43:00  [동감0]    
축하 축하!
연초에 기세가 상당히 좋은데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겠습니다.
우선 이젠 세계대회를 정조준해서 올해 우승을 두 개정도 해주고
해마다 향후 5년간 한 두개씩 해준다면
바둑사에서는 조훈현 이창호 쎈돌 다음에 커제대신 박정환을 다음
정복자로 기록할 겁니다. 커제는 쿵제 수준으로..
또 커제와 대결에서 흑을 쥐고도 50% 승률까진 가야합니다.
연초 쎈돌과 김지석이 흑을 쥐고 이겼는데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박정환 기사가 서른 즈음엔 아무 이견없이 쎈돌 다음의 바둑 챔피언이었다고
다들 인정해주기를 고대합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최대의 라이벌이 커제가 아닌 김지석이 될 수 있게
김지석 기사도 분발해주길 바랍니다!
한국 바둑 가즈아!
大竹英雄 |  2018-03-20 오후 2:00:00  [동감0]    
조훈현. 다음 이창호. 다음 이세돌 다음 박정환. 다만 그 다음 주자가 제 눈에는 안보입니다. 아마 다음 주자가 나올때 까지는 long time이 걸릴듯. long run 하십시요.
강촌愛 신진서  
스키타는넘 신진서가 다음타자가 될려면 진짜로 절차탁마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도저히 안된다고 봄.  
기적자충수 농심배 7연승의 신민준  
ajabyu 이동훈, 변상일도 가능성이 있긴한데, 다들 뭔가 부족한듯.. 우리에게도 제 3의 인물이 나와야 하는데..  
herb 아주 오래된 바둑팬으로서 주관적 입장에서 (객관적은 쌈싸먹었음) 신진서를 평 가해 보자면, 초반의 모습이 안정감이 없어보이고 그것보다 더 큰 단점은 형세를 판단하는 능력이 한국 바둑계를 지배해온 레전드급의 기사보다 떨어진다고 생각 이 듭니다. 이기고 있는 바둑을 어렵게 만들어서 패배할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herb 글쓴이 삭제
herb 글쓴이 삭제
쥬버나일쨩 다케미야님아 와 안보이노 니 눈이 삐었나???? 신민준 군이 있잔아,,,, 잘봐라 민준군이 올해는 일낼거다,,,  
옥류장인 |  2018-03-20 오전 2:22:00  [동감0]    
중.일을 누르고 한국인의 우수성을 보여준 박선수에게 축하 축하합니다.
기적자충수 해설자가 하는말이 바둑때문에 중국인들이 한국사람 무시를 안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stepanos |  2018-03-20 오전 12:34:00  [동감2]    
오늘의 박9단의 승리는 완전히 전략의 승리이다. 박9단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이야마의 힘바둑에 맞서서 같이 힘 겨루는 바둑을 지양하고 아웃복싱의 스타일로 완전히 상대방을 압도한 바둑이다. 마지막엔 그로기 상태의 상대방을 제대로 몰아붙여 일찍 KO승을 거두었다. 상변에 한 수를 들어갔을 때에는 너무 깊숙히 들어간 것이 아닌가 했는데, 그 이후 좌변에서 다시 상변으로 이어간 그 수순들이 빛을 발했고, 이야마 입장에서 보자면 그 수순들을 너무 상대방이 그린 수순대로 따라간 느낌이었다. 그때 뭔가 비틀어서 판을 다르게 짜나갔어야 본다. 어쨌거나 박9단의 전략적 승리였다고 보고, 요즘 박9단이 세계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 많은 바둑팬들로부터 국내용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데서 탈피한 거 같아서 보기 좋다. 예전의 이창호나 이세돌만큼의 1인독주 시대를 박9단이 다시 재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 바통을 확실히 이어받아서 소수정예로 세계바둑을 이끌어왔던 우리나라 바둑의 전통을 이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람을 하나 덧붙이자면, 박9단이 이세돌9단과의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9단과 결승전 같은 데서 제대로 한번 붙어서 이9단을 제대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건 내가 이9단보다 박9단을 더 응원해서가 아니라(사실 이 두 기사 중 어느쪽을 더 손들어주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어느 쪽도 손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만큼 이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딱 중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박9단이 이9단을 극복해야만 진정으로 일인자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그것이 우리나라 바둑의 미래를 위해 좋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승을 축하드린다.
행돌이 응씨배 준결승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박정환9단이 이세돌9단을 드디어 넘어섰다는 평이 많았죠. 얼마전 연초에 친선대국이었지만 박정환9단이 특유의 반면운영으로 여유있게 이세돌9단에게 승리하기도 했구요. 예전처럼 국내기전에 신문기전 도전기 승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타이틀전에서 박9단과 이9단이 조우할 기회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 박9단이 이9단을 이미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tjsay 이9단과 박9단은 넘어서고 못서고의 관계가 아닙니다. 이9단은 전성기를 지나고 있는 기사고 박9단은 절정인 기사인데 어떻게 비교가 가능하겠습니까.이9단이 아직 박9단과 비교되는 건 이9단의 천재성 때문이 아닐까요. 이9단의 라이벌이었던 구리9단이 지금은 존재감마저 희미해졌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스키타는넘 진짜 뭔가 모자란듯한 말씀을 장황하게 하시네요. 이세돌은 전성기가 지났습니다. 박정환한테는 당연히 지금은 안되져. 그리 따지면 왜 이세돌하고만 붙져? 조훈현도 이창호도 있는데.  
stepanos 네 댓글들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솔직히 나도 글 쓰면서 이9단은 전성기가 지난 상태인데라는 생각 했습니다. 그런 생각하면서도 쓴 것은 박9단이 이9단에게 상대전적이 좋지 않았다는 아마도 단순한 생각 때문이었을 겁니다. 말하자면, 박9단이 이9단에게 밀리던 때는 이9단이 아직 완전히 전성기에서 멀어진 상태가 아니었고 박9단은 아직 덜 영글었고 아마도 그렇게 보는 게 맞겠죠. 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네요. 아마도 이9단 자신은 박9단이 아직 나를 못 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전에 보다 박9단의 바둑이 좀 더 무르익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전에는 자신의 수읽기에만 박혀서 스스로 뭐라 할까 괜히 자승자박하는 결과도 많이 만들어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박9단이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의 뒤를 이어 확실히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전세계의 바둑을 이끄는 기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인심 |  2018-03-19 오후 11:22:00  [동감2]    
박정환국수 !
우리나라의 국력의 힘을보여주는 멋진청년이다!
장하고 위대하다고 말할수 있다 ,국민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높은 긍지를
찾아 주었다~신비타민을 맞는기분이다~ 아이좋아라 박정환이네!
seigo1 |  2018-03-19 오후 10:58:00  [동감0]    
그동안 이야마가 조금이나마 성과 낸 것도 일본이 최대한 기세를 살려주는 방향으로 세계대회 출전시켜서 그런 거지 국제무대라는 강호에서 치고 받고 했음 형편없이 얻어터졌을 것. 오늘 다 뽀록난 거죠. 한국랭킹 5위권도 안 된다고 보여집니다.
해줌 |  2018-03-19 오후 10:50:00  [동감0]    
우리쪽에서 해설이야 강승민사범의 얘기가 맞는거고
적진에서 인터뷰할 때는 저정도 립서비스는 필수항목임.
이겨놓고 내가 잘나서 이겼다! 고 말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흙그리고삶 |  2018-03-19 오후 10:35:00  [동감2]    
잘하였어요 !
겸손은 도가 지나쳐도 괜찬을거 같어요 !
산촌풍경 |  2018-03-19 오후 10:11:00  [동감0]    
박정환 9단, 한중일 1인자 대결에서 제대로 클라스를 보여주었네요 1인자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이 기세를 이어가 Pax 박정환시대를 공고하고 견고하게 구축하기를 바랍니다
bong07 |  2018-03-19 오후 10:08:00  [동감1]    
오로바둑 7단, 박정환과 4점으로 판당 1,000만원 OK다
바둑정신 |  2018-03-19 오후 9:45:00  [동감0]    
정환
킬러의수담 |  2018-03-19 오후 9:23:00  [동감2]    
내친 김에 착수당 수입도 계산해보시지.
기자가 게으르니 내가 개고생이다.
열여덟판의 대국에서 박정환의 착수는 총 1,818수,
대국당 평균 101수의 착점을 기록했다.
수입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7억5천이라고 봤을때
박정환은 한수당 41만 2540원의 돈을 벌었다.
개과천선7 젊어서 개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정도야~근데 디게 할일 없는모양이네여.ㅋㅋ  
오로검객 킬러의수담님 이왕 고생하신 김에 정확한 정보를 원합니다. 얼추 계산해 봐도 판당 평균 101수의 착점은 착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수 넘은 바둑도 여럿 있고 대부분 150수 이상입니다.  
치우2세 오로검객님 나누기 2을 하셔야죠;;  
흑백마스터 |  2018-03-19 오후 9:01:00  [동감0]    
세계대회에서 부진한건 박정환이 새가슴이라서가 아니라, 박정환 뒤를 받칠만한 한국 바둑 허리층이 부실해서다. 이세돌과 송아지3총사는 어느새 30대 중반이고. 신진서는 아직은 부족하다는게 보이고. 김지석도 삼성화재배 우승이후 슬럼프가 무지하게 길었지. 그리고 얘들빼면 나머지 기사들은 우승 근처에도 갈 수 없는 기사들이고.
달밤에사활 |  2018-03-19 오후 8:03:00  [동감0]    
최고의 자리에서 갈 곳은 아래 쪽
박정환의 하락세도 시간 문제
아닌가요?
킬러의수담 맞습니다...내가 단언하건대 박정환선수 저자리에서 30년도 못버틴다.  
서민생활 킬러의수담 님의 멋진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와하하하.....  
해안소년 |  2018-03-19 오후 7:46:00  [동감0]    
국내용이라는 꼬리표가 당장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좀 지켜보다가 꼬리표 잘라도 된다.
발에사마귀 |  2018-03-19 오후 7:23:00  [동감2]    
축하드립니다.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시길!
2bboon2 |  2018-03-19 오후 7:01:00  [동감0]    
기록석에 오오타케9단이 앉아있네요 ... 한때 모양을 중시하며 한시절 풍미했었는데.....
킬러의수담 참관인 내지는 심판인가 봅니다.  
다정아비 |  2018-03-19 오후 6:59:00  [동감0]    
바둑티비의 목진석 해설자도 박구단의 반면 운용을 칭찬하더군요.. 안정적인 바둑이었다고요 ㅎㅎ~
다정아비 |  2018-03-19 오후 6:55:00  [동감2]    
알파고 이후 박정환 구단이 더 강해진 느낌을 받았다는 강승민 해설자..
모두 공개된 기보.. 박구단이 연구를 많이 했나 봅니다.. 공부하는 박구단! 든든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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