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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커제 꺾어… 5년 만의 한국 우승
김지석, 커제 꺾어… 5년 만의 한국 우승
13국서 중국 주장 커제 꺾으며 우승 확정
[농심신라면배] 김수광(상하이)  2018-03-01 오후 08:1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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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석 9단(왼쪽)이 해냈다. 3월 1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 호텔에서 끝난 제19회 농심심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3국에서 중국 주장 커제 9단을 꺾고 한국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지석 옆으로 박정환 9단(하얀색 줄무니 티셔츠)이 다가왔다. 김지석이 중국 주장을 꺾은 덕에 박정환의 등판 없이 한국은 우승했다.


돌 21개나 되는 대마가 죽었을 때는 지켜보던 모든 이가 포기하는 마음이었다. 더구나 상대는 중국랭킹 1인자면서 세계최강으로도 불리는 커제 9단이었다. 김지석 9단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까지 싸웠고 커제도 기가 질렸는지 조금씩 실수하기 시작했다.

차이는 점점 좁혀졌다. 좀처럼 믿기지 않았다. 하루 전에도 기적 같은 승리를 일궜는데, 김지석은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고 있었다. 마침내 커제가 돌을 거뒀다. 지난 4년 동안 중국의 차지였던 트로피를 한국이 감싸안았다.

3월 1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호텔에서 끝난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3국에서 한국 4번째 선수 김지석이 중국 마지막 선수 커제(柯潔) 9단에게 21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2연승을 하면서 한국 우승을 결정지었다.

○● 김지석 "대마 죽었어도 최선 다했다" (☞클릭!)
○●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김지석 (☞클릭!)
○● 속보/ 김지석 승리, 한국 우승! (☞클릭!)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첫 주자로 출전한 신민준 6단이 6연승을 기록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2~3번째 주자인 김명훈 5단과 신진서 8단이 1승도 거두지도 못하고 탈락하며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특급 소방수’ 김지석 9단이 한국의 4번째 주자로 출전해 2연승하며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출전시키지 않고도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김지석 9단은 이날 승리로 커제 9단과의 상대전적을 4승 2패로 벌렸다.

김인 한국선수단 단장은 “4년 연속 중국이 우승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한국이 우승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 어제와 오늘 김지석 9단의 바둑은 사실상 역전하기 쉽지 않은 바둑이었는데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목진석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울컥했다. 한국선수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 그리고 투혼을 중국기사들도 인상 깊게 느꼈을 것이다. 이는 앞으로 중국과의 경쟁에서도 좋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석 9단의 투혼은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한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됐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주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은 농심신라면배에서 12번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중국이 6번, 일본이 1번 우승을 차지했다.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 명단 (파란색은 탈락자)
한국 : 김지석ㆍ박정환 9단, 신진서 8단, 김명훈 5단, 신민준 6단
중국 : 커제ㆍ당이페이 9단,천야오예ㆍ저우루이양ㆍ판팅위 9단
일본 : 이야마 유타 9단,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이치리키 료 8단, 쉬자위안ㆍ위정치 7단

본선 3차전(2018년 중국 상하이)
2월 26일(월) - 10국 해설: 한종진 9단
2월 27일(화) - 11국 해설: 김성룡 9단
2월 28일(수) - 12국 해설: 조인선 3단
3월 1일(목) - 13국 해설: 이영구 9단

▲ 박정환(왼쪽부터), 김인 한국선수단 단장, 조인현 농심 중국 법인장, 김지석, 신진서, 목진석 국가대표팀 감독.

▲ 한국에 돌아온 농심신라면배 우승트로피.

▲ 김지석이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중국 바둑팬들에게 박정환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 목진석 감독이 중국바둑팬의 부채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3차전이 열렸던 상하이 그랜드센트럴 호텔의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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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위에흑백 |  2018-03-05 오후 5:44:00  [동감1]    
김지석 사범을 열발자국 정도 업어 주셔야 할듯 .....감독 이하 선수 그외다수 .......
과거초보 |  2018-03-04 오후 3:25:00  [동감1]    
과거 이창호나 이세돌이 무서웠던 것은 내가 유리해도 언젠가는 역전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당이페이나 커제가 다음에 김지석을 만나면 아마 그럴 것입니다. 아니면
징글징글 하겠지요.
까다로 |  2018-03-03 오후 6:11:00  [동감4]    
관리자는 저 밑의 욕설글 속히 삭제하기 바랍니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하지만 게시판의 품격이 있는 법! 아무리 아파도 그대로 놔둬야할 글이 있는가하면 속히 지우고 경고해야할 글이 있는 법이외다~ 관리자는 그런 판단을 잘 배워야합니다. 하여, 지울 것은 지워야합니다~ 쓰레기 글들이 도배해서 되겠습니까? 누구보고 읽으라고 뭘 배우라고 놔두는 것입니까?
ieech |  2018-03-03 오전 9:48:00  [동감1]    
박정환9단 활작 웃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대국은 안했지만 정신적으로 승리에 보탬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쉽게 패한 신진서, 김명훈 사범도 뛰어난 기재가 틀림없으니 힘내시고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세월무상 |  2018-03-03 오전 7:44:00  [동감0]    
김지석도 잘했지만 초반에 신민준이 중-일 3명을 꺽은 것도 대단했다. 신민준 김지석 화이팅 !!! 특히 김지석의 집념과 끈기는 한국인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동방의샛별 |  2018-03-02 오후 10:50:00  [동감1]    
유리한 바둑을 지는 것은 알게 모르게 방심하여 집중력이 약해 졌을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이창호 9단의 시종일관 평상심을 유지함은 좋은 본보기가 되어 보입니다
whalswn4 |  2018-03-02 오후 10:39:00  [동감1]    
김지석 사범이 마음의 중도를 터득한 듯...
새인봉 글의 맥락은 이해가 되지만 '중도'가 어떤 의미인지는 궁금하군요.  
whalswn4 |  2018-03-02 오후 10:38:00  [동감0]    
실시간 스코어에만 의존하지말고 해설자가 직접 계가해서 소신을 피력하고 생동감있는 해설을 해주길.. 한 단계늦은 해설로 생동감 떨어짐(바둑TV)
뽀삐3 실시간 스코어가 왜 있냐면, 순간순간 형제가 변하니까. 누가 이기고 지는지가 궁금한 상황이죠. 그래서 프로선수 3~4명이 같이 머리를 싸메고 실시간 스코어를 올리는 거죠. 실시간 시코어 자체가 시청자들은 나쁠것 없다고 봅니다.  
gorillak |  2018-03-02 오후 9:19:00  [동감0]    
13국 마지막 장면 해설이 필요합니다. 왜 커제가 투석했는지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뽀삐3 제가 나중에 커제가 돌던지 시점에서 몇수를 더 두어 봤는데, 흑이 8집에서 10집 정도 앞서 있었습니다. 백이 덤을 빼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김동은 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백이 물러설 때 흑이 선수로 젖혀놓고 우상귀를 이어버리면 백이 도저히 덤을 낼 수 없지요.  
굴다리아래 |  2018-03-02 오후 8:14:00  [동감1]    
2018 상하이 대첩입니다.
울면 |  2018-03-02 오후 8:12:00  [동감0]    
요즘 쪽발이들과 되놈들 땜에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넘 기분좋은 소식이구만 우리민족은 너무 우수한 민족인데 땅덩어리가 너무 좁고 정일이놈까지 개판을 처서 뉴스보기가 싫어 . . . 일본 천왕이 항복하고 SF조약에 의해서 우리땅이 된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놈을 어떻게 해야 할지 . . .내가 힘이 있다면 태평양 물속에 그냥. . .
5a3b0c 일본에 천왕은 없습니다. 일왕일 뿐  
원술랑 |  2018-03-02 오후 8:01:00  [동감3]    
아무리 글이 마음에 안 들어도 씹, 똥을 싸라, 대또라이, 븅신, 십탱이라고 입에 담기 힘든 더러운 욕설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글의 내용을 가지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것은 발전적인 측면이 있지만 맹목적인 인신공격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악플을 달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느니 차라리 선플을 달아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남을 허위 비방하면 자기 자신만 초라해지고 비루해질 뿐입니다. 건전한 댓글문화 선도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십시다.
덤벙덤벙 "십 원"짜리 人間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掛念치 마십시오. cheers,  
센트럴804 |  2018-03-02 오후 7:19:00  [동감0]    
원술랑님 首훈갑은殊훈갑으로 써야 하지않을까요?
원술랑 센트럴804님, 반갑습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바로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술랑 |  2018-03-02 오후 5:13:00  [동감2]    
한때 중국 대륙을 제패한 전설 조훈현(1989년 초대 응씨배 결승전에서 섭위평을 꺾고 우승) 서봉수(1997년 제5기 진로배 최종전에서 마효춘을 꺾고 단체전 우승) 이창호(2005년 제6회 농심 신라면배 최종전에서 왕격王檄을 꺾고 단체전 우승) 이세돌(2014년 고력과의 십번대쟁기에서 최종 스코어 6:2로 우승)에 비견될 만한 쾌거를 이룩한 김지석 9단이 장하고 자랑스럽다. 그도 大韓 사람이요 나도 大韓 사람이다. 이 어찌 애국심이 고취되지 않으랴! 아하! 이번 제19회 농심 신라면배 최종전에서 김지석 선수가 명실 공히 자타가 공인하는 대륙의 최강 가결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친 장면은 壯快하다 아니할 수 없는 大韓 바둑史에 커다란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겠다. 2018년 戊戌年에도 불세출의 천재 기사 이세돌 9단을 위시한 김지석 박정환 신진서 등과 연합해 中原經略에 박차를 가한다면 어쩌면 1990년대 찬란했던 황금시대에 버금가는 제2의 바둑 중흥기를 맞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김지석! 김지석! 김지석! 그의 이름 김지석! 고맙고 감사하고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고 보낸다!
덤벙덤벙 個人的으로 박정환, 김지석, 이세돌, 신민준의 넷에 다른 한 명이면 最高의 組合이 아닌가 합니다. 신진서나 김명훈은 아직... 지난 3~4년 바둑만 생각하면 憂鬱하였던 感情이 확 사라진 快擧였습니다. Good on Jiseok Kim!!!  
원술랑 선생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두 말할 필요 없이 신민준 君이야말로 숨은 殊勳 甲입니다. 아직 弱冠의 나이에도 이르지 못한 어린 선수가 處女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6連勝을 거두며 歷代 우리나라 연승 기록을 경신한 快擧로 바둑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지요. 兩申이 하루라도 빨리 세계대회에서 우승해야 되는데 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그들이 세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입니다. 김지석 선수는 배짱이 세고 强鐵 멘탈을 소유한 大棋士로 부르는 데 遜色이 없습니다. 현재 국제 기전 중 가장 比重이 큰 농심 신라면배 최종전(우승 상금 5億)에서 두 판 연속 怪力을 발휘한 그는 조훈현 서봉수 이창호 이세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大勝負師입니다. 선생님!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늘 평온하시길 빕니다.  
5a3b0c 커제의 해가 기울고 있는 듯. . .  
tjsay 단체전 연승기록은 서봉수 명인의 9연승입니다.  
달밤에사활 |  2018-03-02 오후 4:21:00  [동감2]    
격세지감
한 때 중국선수들이 다 진 바둑을 던지지 않고 끝까지 두던 시절이 있었다. 그랬던 중국기
사들이 요즘은 배부른가 보다.
김지석9단이 종반 흔들기를 너무 잘했다고 해야될 것 같기도 하고.
이틀간 종반에서는 알파고보다 더 잘 두었다는 느낌이 든다.
dyc01487 |  2018-03-02 오후 4:17:00  [동감1]    
급수가 낮아서 잘 모르겠어서 부탁합니다
왜 커제가 돌을 거두었는지 해설 요청합니다
ro4532 저는 한참 하수입니다만 궁금해서 유튜브 영상도 찾아봤고 제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 중반 좌변 흑대마가 죽었을 때 백을 잡은 커제는 아마 이제는 인터넷 5급도 질수 없는 끝난 바둑이라고 승리를 확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좌하귀 흑이 호구친자리를 절대적우세를 생각해서 단수를 안치고 안일하 게 생각했고 혹 살려주더라도 두집내고 살려줬어야 하는데 흑이 6집이나 나면서 백집도 그만 큼 많이 깨졌습니다 이때 커제의 속마음은 좀 당황했을겁니다 멘탈에 금이가기 시작한대다가 자기가 마지막주자기 때문에 꼭 이겨야 된다는 부담감 그리고 한 국에는 박정환 9단이 아직도 마지막주자로 남아있는 상태라 마음이 쫒기기 시작 했을겁니다 그런 와중에 수읽기도 잘 안되는 초읽기시간에 김지석 9단이 계속 예사롭지 않게 한발한발 다가오는 혼신의 수를 연거푸 두어 나갑니다 상변 우중앙에서 백돌 옆에 붙이고 이후에 좌중앙 젖혀져 있던 흑이 1점에서 2점 으로 다시 3점으로 늘자 이걸 막아야 하는데 막지도 끊지도 못하게 되어(이때 흑 을 막으면 다 잡은 우변흑과 상변에서 연결된 중앙 흑돌과 우변이 연결되면서 우 변흑이 살아나게 되어 집 차이가 많이 벌어지게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꿔치기에 들어가면서 우상귀 흑집을 줄이기 위해서 한칸 뛰고 여차하면 패를 할수도 있었으나 패감이 부족하다고 계산을 해서인지 마지 막으로는 그래도 중앙 백집을 어느정도만 지켜내면 덤으로 이긴다는 생각을 했을 텐데 그마저도 마지막 젖힘수를 보고 (그때 젖힌 중앙 흑을 백으로 끊으면 중앙백 집은 거의 다 없어짐) 끊을수 없다는 사실을 읽고는 어차피 중앙백집이 안생긴다 는 것을 알게된뒤로 젖힌수를 보자마자 던진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프로들도 워낙 어려워하는 장면이었고 해설들도 명쾌한 설명이 안 나와서인지 팬들의 불만은 참 많은 것 같으나 오히려 이런 어 려운 바둑을 이긴 김지석 9단이 정말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덤벙덤벙 "ro4532"님, 잘 보셨네요. 프로 기사의 해설보다 낫습니다. cheers,  
굴다리아래 감사합니다.  
뽀삐3 제가 국후의 끝내기를 기보로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블로그 주소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http://blog.daum.net/sbk6780 처음엔 10여수를 더 두니까. 백이 3~4집차로 지고 있었는데,막상 끝내기를 다 해보니, 백이 반집 차이로 지는 결과가나왔습니다. 아무튼 흑백 최선을 다한다는 가정하에서두어봤습니다. 저는 급수가 낮아서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우인거사 백은 217을 끊어 잡을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선수로 중앙의 백집이 없어지고, 다음에 흑은 우상 귀에 둡니다. 그 후에는 큰 끝내기가 없어 계가로 흑이 1집반 - 2집반 정도 남깁니다.  
dyc01487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열심히해서 기력을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김동은 |  2018-03-02 오후 2:06:00  [동감1]    
한국이 우승을 해서 기쁘기는 한데, 복기하는 커제의 얼굴을 보니 안쓰럽다... 그 좋던 바둑 잃고 우승을 넘겨준 저 쓰린 속을 누가 알겠나. 인간적으로 참 안됐네.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글쓴이 삭제
그대는천사 어휴...ㅠㅠ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해설 똑바로 해라 십탱아..
김동은 불리해서 불리하다 했고, 역전해서 역전했다 했는데, 뭐가 문제냐? 댓글 똑바로 써라 십탱아..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해설 똑바로 해라 십탱아..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해설 똑바로 해라 십탱아..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해설 똑바로 해라 십탱아..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해설 똑바로 해라 십탱아..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3:00  [동감0]    
해설 똑바로 해라 십탱아..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2:00  [동감0]    
이들동안 해설하는인간 한심 하드만..판 끋날때 까지 졌다해서 채널 돌렸드만..이겼네..그러구도 구단달고 사냐..한심한 쌔끼...짜증나네..
rhopprjr |  2018-03-02 오후 12:12:00  [동감0]    
이들동안 해설하는인간 한심 하드만..판 끋날때 까지 졌다해서 채널 돌렸드만..이겼네..그러구도 구단달고 사냐..한심한 쌔끼...짜증나네..
시몽2 |  2018-03-02 오전 11:40:00  [동감0]    
우승 상금 5억.
인당 1억씩.
마로니에™ |  2018-03-02 오전 11:15:00  [동감0]    
氣의 흐름이 다시 우리에게로 향하는 느낌이다.
마치 조훈현이 응씨배 우승하며 한국바둑의 웅비가 시작됐듯이...
기적자충수 |  2018-03-02 오전 11:11:00  [동감0]    
5억에 선수5명 세금띠고 그래도 8천은 되겠쭈
주머니가 따뜻하겠습니다
젤 오붓한기사는 신민준9단 거기에 + 4천
맥없이 돈계산해보니
배만고프네 축하합니다
그대는천사 |  2018-03-02 오후 12:14:00  [동감4]    
신진서의 풀죽은 모습이 안스러워 댓글답니다. 승패는 병가지상사.. 젊고 기재가 출중하니 화이팅하시길.. 한국의 대들보이기에...이런경우 웃어야 더큰 그릇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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