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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3, 중국4, 일본1'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승리!
(속보) '한국3, 중국4, 일본1'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승리!
중국 커제, 일본 이야마 유타도 승리
[LG배] 박주성  2017-05-31 오전 09:44   [프린트스크랩]
▲ 고려 한복의 효과(?)는 16강에도 이어졌다. 천야오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최철한.


8강 진출

한국-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중국- 커제ㆍ셰얼하오ㆍ양딩신ㆍ장웨이제
일본- 이야마 유타


이하 지난 속보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이 5월 31일 경기도 가평 대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시작했다.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 2위 신진서 8단 등 일곱 명이 출전한다. 한중 대결은 여섯 판, 한일ㆍ중일 대결이 한 판씩이다.

상대전적은 박정환-장웨이제 6승 2패, 최철한-천야오예 7승 6패, 김지석-셰얼하오 1승, 강동윤-커제 2승 2패로 모두 앞서 있고 신진서-이다 아쓰시, 김명훈-양딩신, 이원영-탕웨이싱은 첫 대결이다. 대국 진행상황과 결과 등은 속보 기사로 내용을 업데이트 한다.


16강에서 박정환ㆍ김지석ㆍ강동윤ㆍ김명훈ㆍ이원영이 흑을 잡았고, 신진서ㆍ최철한은 백을 잡았다. 강동윤과 대결하는 커제는 돌가리기에서 홀짝을 맞혀 백을 선택했다. 초반 포석에서 백은 소목ㆍ삼삼에 이어 다시 삼삼을 팠다. 이 대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안국현 8단이 해설한다.

대국실입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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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 3번기에선 중국 당이페이 9단이 저우루이양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1:30- 안국현의 한줄 형세
16강 대국을 시작한 지 2시간 반이 흘렀다. 아직 포석 단계에 머문 대국도 있지만, 대부분은 중반 힘 싸움이 한창 진행중이다. 사이버오로 해설자 안국현 8단과 함께 여덟 판 대국 형세를 짧게 살펴봤다.

●강동윤 ○커제: 어려운 중앙싸움 진행 중. 백이 좋은 흐름이다.
●박정환 ○장웨이제: 흑이 집이 많아서 편하다.
●김지석 ○셰얼하오: 흑의 실리가 많아서 타개만 하면 좋은 형세다.
●이원영 ○탕웨이싱: 흑이 포석을 아주 잘 짰다.
●김명훈 ○양딩신: 흑이 바둑이 엷게 짜여서 고전이다.
○신진서 ●이다 아쓰시(日): 백이 편한 바둑이다.
○최철한 ●천야오예: 백 대마가 걸려서 약간 곤란해 보인다.
○저우루이양 ●이야마 유타(日): 초반 좌상귀에서 희귀한 모양이 나왔다. 중반까지 형세는 저우루이양이 좋다.

13:00- 안국현의 한줄 형세
대부분 바둑이 100수를 넘기고 중반 전투가 진행 중이다. 현지 검토실의 최규병 9단은 "끈질김과 끈적한 기풍으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원영과 탕웨이싱 대국이 가장 늦게 끝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사이버오로 해설자 안국현 8단과 함께 여덟 판 대국 형세를 짧게 살펴봤다.

●강동윤 ○커제: 아직도 흑이 조금 불리하다. 좌변 타개를 잘해야 계가바둑이다.
●박정환 ○장웨이제: 흑 우세라고 말하기 이르다. 서로 어렵다.
●김지석 ○셰얼하오: 흑이 집은 많은데 엷어서 좋지 않은 느낌이다.
●이원영 ○탕웨이싱: 포석에 이어서 여전히 흑이 주도권 잡고 있다.
●김명훈 ○양딩신: 형세는 흑이 많이 풀렸다. 현재는 팽팽한 형세.
○신진서 ●이다 아쓰시(日): 백이 확실히 좋다.
○최철한 ●천야오예: 백이 아직 고전 중이다. 하변 싸움도 흐름이 별로다.
○저우루이양 ●이야마 유타(日): 흑이 집으로 따라붙었다. 오히려 이야마 유타가 좋은 형세인 것 같다.

14:10- 신진서 8강! 김지석은 패배
신진서는 일본 기사 이다 아쓰시를 상대로 완승했다(150수 백불계승). 두 번째 승자는 중국 기사 셰얼하오다. 김지석을 상대로 16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15:10- 이야마 유타, 일본의 자존심 지키다
일본은 이다 아쓰시가 16강에서 떨어졌지만, 이야마 유타가 저우루이양을 꺾어 8강에 마지막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야마 유타, 227수 흑불계승. 한국 김명훈은 양딩신에게 져서 탈락했다.

15:30- 최철한 승리! 박정환ㆍ강동윤 탈락
장웨이제가 박정환을 꺾었다(276수 백불계승). 최철한은 천야오예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해 백4.5집승했다. 강동윤은 끝내기에서 반집에서 한집반 정도 앞섰다는 평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좌하귀에서 수가나 허망하게 패했다. 이원영은 탕웨이싱에게 불계승해 한국은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3명이 8강에 진출했다.

▲16강전도 가평 마이다스 리조트 제우스홀에서 시작했다.

▲ 돌가리기. 커제가 홀짝을 맞히고 백을 선택했다.

▲ 신진서도 백으로 이다 아쓰시를 상대한다.

▲ 김명훈 대 양딩신. 한국과 중국 5단들이 격돌했다.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 저우루이양와 이야마 유타의 중일 대결도 벌어졌다.

▲ 한국랭킹 1위 박정환

▲ 박정환은 장웨이제와 대결한다. 상대전적은 6승 2패로 앞서있다.

▲ 김지석의 상대는 중국 신예 강자 셰얼하오다.

▲ 최철한과 천야오예의 대국도 관심가는 대결이다.

▲ 16강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간식.

▲ 검토실에 비바(BIBA) 도장에서 공부하는 유럽 바둑인들이 자리를 잡았다.

▲ 한국 선수 일곱 명 중 몇 명이 8강에 올라갈까?

▲ 커제는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돌가리기에서 홀짝을 맞혀 백을 선택했다.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는 중국선수 저우루이양을 불계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중국 선수 양딩신은 김명훈을 불계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고려 한복의 효과(?)는 16강에도 이어졌다. 천야오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최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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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2017-06-01 오후 12:49:00  [동감0]    
이원영.. 화이팅.. 정말 흥분되고, 멋있다.. 우리나라에도 당이페이처럼 의외
의 인물이 있어야 하는데..
烏鷺美學 내가 55년전에는 근방 백리에 적수가 없어서,,,, 사는재미가 없었는데......  
지극 |  2017-05-31 오후 4:43:00  [동감0]    
강동윤과 커제의 바둑은 막판까지 반집싸움으로 재밌는 바둑을 보여주었네요. 둘이 세계대회에서 자주만나서 그런지 용호상박이네요. 다음에는 꼭 강9단이 이기길 바랍니다.
꼴통사상가 |  2017-05-31 오후 4:28:00  [동감0]    
박정환,김지석,강동윤,,,,,,,,이젠 보급기사나 하심이 어떨지 님들이 국민에게 넘넘넘넘넘넘넘...실망을 주시네요...박세리,박찬호 정도는 못데더라도 이럴 절망을 주다니....분하고분하고 분함니다.........경제도 어렵고 삶도 피폐한데...이세돌 황제님이 넘넘넘 ,,그립다,,,,
sykim7 |  2017-05-31 오후 4:15:00  [동감0]    
원술랑님
at full length time control은 완전한 콩글리쉬 입니다.
at 이 이상하지 않나요?-->by 나 under
length time은 단어순서를 바꿔써야지요
원술랑 글쓴이 삭제
원술랑 네에 그럴 듯도 하긴 하지만, 참고로 “at full length time controls”는 구글 딥마인드 홈페이지 Research>AlphaGo『AlphaGo's next move』에서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ykim7 |  2017-05-31 오후 4:15:00  [동감0]    
원술랑님
at full length time control은 완전한 콩글리쉬 입니다.
at 이 이상하지 않나요?-->by 나 under
length time은 단어순서를 바꿔써야지요
sykim7 |  2017-05-31 오후 4:15:00  [동감0]    
원술랑님
at full length time control은 완전한 콩글리쉬 입니다.
at 이 이상하지 않나요?-->by 나 under
length time은 단어순서를 바꿔써야지요
sykim7 |  2017-05-31 오후 4:15:00  [동감0]    
원술랑님
at full length time control은 완전한 콩글리쉬 입니다.
at 이 이상하지 않나요?-->by 나 under
length time은 단어순서를 바꿔써야지요
frcoeco |  2017-05-31 오후 3:56:00  [동감0]    
정환이 요새 여자 생겼나? 초반부터 바둑이 너무 안 좋더라,초반 30수전에 비세,,훅번일 때
포석공부 더 해야겠더라,,
재오디 |  2017-05-31 오후 3:49:00  [동감1]    
동윤 막판에..너무 아쉽. ㅠㅠ
원술랑 |  2017-05-31 오후 3:47:00  [동감0]    
제가 영어와 담을 쌓은 지 오래돼서 “played at full length time controls”를 속시원하게 해석해 주실 분 있나요? 제가 틀릴 수 있지만, 여기서 “full”은 “complete(완전한)”와 “maximum(최대의)”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제가 볼 땐 속기(초속기)가 아닌 제대로 된 바둑을 두기 위하여 충분한 시간을 고려한,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적어도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대국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달밤에사활님께서는 “full length time controls”가 “한 판 두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제한하다”는 체스 용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체스 용어가 있나요? 그렇다면 체스 용어인지 아닌지 그 근거를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여기서 “full”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달밤에사활님의 고견高見을 듣고 싶습니다.
faiako 체스를 몰라서 엉뚱한 답일지 모르겠으나, 제 견해를 말씀드릴게요. 토너먼트라 고 할 때 time control은 1차전 선수들이 거의 동일한 시간에 결과가 나와서 2차전 이 열릴 수 있도록 시간이 통제되어 있다는 뜻 같네요. full length는 "줄어든 방식 이 아닌, 정규의" 정도로 해석되고요.  
원술랑 faiako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쎄하 "시간제약 없이 충분한 시간으로 두게 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악수의묘미 |  2017-05-31 오후 3:39:00  [동감0]    
승자칸에 최철한 9단 국기가 잘못올라왔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도우미4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서수 |  2017-05-31 오후 3:35:00  [동감0]    
최철한 국적은 왜 중국인가요...수정해주세요
최강한의사 |  2017-05-31 오후 3:13:00  [동감0]    
현재 1(신진서):2(셰열하오,양딩신):1(이야마).

몰패는 안 당했으면 좋겠네요.
서민생활 |  2017-05-31 오후 3:06:00  [동감0]    
김지석이 왜 이러나......
장가 가더니 기가 쑥 빠졌나.......
kibaka |  2017-05-31 오후 12:48:00  [동감0]    
김지~지석 짝짝짝짝짝
꼴통사상가 |  2017-05-31 오전 11:06:00  [동감2]    
인간계 부동의 1인자 커제님께서 고려 산삼을 디게 좋아하시나보네요 계속헤서 산삼을 두시네요........
arashino |  2017-05-31 오전 10:39:00  [동감0]    
이야마 유타 9단 꼭 8강 진출하세요!
꼴통사상가 4강은 무조건 감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님!!!!  
광티엔 |  2017-05-31 오전 10:36:00  [동감1]    
콘칩을 먹으면 바둑이 강해질 것 같아요!!!!!!!!
꼴통사상가 시금치 무거야 알통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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