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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ㆍ커제, 2년 만에 재회! 한국 7명, 16강 출사표
강동윤ㆍ커제, 2년 만에 재회! 한국 7명, 16강 출사표
16강은 31일 오전 9시부터 열려
[LG배] 박주성  2017-05-29 오후 05:18   [프린트스크랩]
▲ 32강 대국과 16강 대진 추첨을 마치고, 함께 무대에 오른 16강 진출자들


16강은 한국 7명, 중국 7명, 일본 2명이 차지했다. 5월 29일 경기도 가평 대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32강에서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 2위 신진서 8단 등 7명이 16강에 진출했다.


본선32강의 대미는 이원영 7단이 장식했다. 이원영의 승리는 본선32강 한ㆍ중전 첫승이기도 했다.2011년 16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본선에 오른 이원영은 ‘디펜딩 챔피언’ 당이페이 9단에게 7시 40분간의 혈투 끝에 312수 만에 흑 반집승을 거둬 LG배 본선 첫승을 신고했다.

16강에서 강동윤 9단과 커제 9단이 2년 만에 재회한다. 사이버오로는 최철한 9단과 천야오예 9단 대국 등 16강 빅매치를 모두 수순중계한다. 31일 9시부터 시작하는 16강 중 강동윤-커제 대국은 GS칼텍스배 우승자 안국현 8단의 해설로 볼 수 있다.

16강전 대국자들의 상대전적은 박정환 9단이 6승 2패, 최철한 9단 7승 6패, 김지석 9단 1승, 강동윤 9단이 2승 2패고 신진서 8단, 김명훈 5단, 이원영 7단은 첫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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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마지막에 끝난 대국. 당이페이가 한국식 계가법에 익숙하지 않아 박승철 사범이 대신 계가 중이다. 결과는 이원영의 흑 반집승.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대회 결승 3번기에선 중국 당이페이 9단이 저우루이양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 사이버오로 해설
31일(수) 16강전 : 오전 9시 안국현 8단 (강동윤-커제)

▲ 장웨이제와 복기 중에 희미하게 미소짓는 이세돌 9단. 작년 LG배에서도 32강에서 구리에게 져서 탈락했다.

▲ 마지막 끝내기에서 반집의 향방을 다시 검토하는 젊은 기사들. 왼쪽부터 김명훈, 이원영, 신진서다.

▲ 최철한의 대국 복장은 고려시대 한복양식이라고 한다. 16강 후 이뤄진 인터뷰 기사는 따로 전한다.

한국 선수단 대진 추첨- 동영상


중국 선수단 대진 추첨- 동영상


일본 선수단 대진 추첨- 동영상


▲ 추첨을 마친 16강 대진판.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stepanos |  2017-05-30 오후 2:09:00  [동감1]    
이원영7단과 김명훈5단이 이겨서 중국과 동률이 되기는 했지만, 역시 보면 중국에 비해 우리의 허리층이 약하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이 되었네요. 이영구, 윤준상, 이동훈, 홍성지, 김정현 등이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허리층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여기서 더 이상 나아가지를 못하잖아요. 이게 우리나라 바둑의 한계이네요. 이 허리층이 좀 더 받쳐줘야 하는 건데.....이세돌9단이 16강 첫판에서 떨어져나간 게 많이 아쉽네요.
stepanos 이세돌9단이 32강전에서 진 것인데 잘못 썼네요.  
꼴통사상가 이세돌9단의 몰락은 곧 한국바둑의 미래가 망가지는것.....슬프네요 조심스레 8강자 박정환,신진서.최독,커제.탕웨이.양딩신.셰얼하오,이야마유타.,,,,,,(송도 "명도" 점쟁이) 점처짐니다,,,확실한건 아니오니 참고만 하시길,,,,,  
ajabyu |  2017-05-30 오후 12:24:00  [동감0]    
이원영 정말 멋있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 오랜만에 진정한 한
국 바둑을 본듯.. 이원영 힘내라.. 기회가 왔을때 잡아라.. 제2의 백홍석
이 되길.. 화이팅~~~
osakk |  2017-05-30 오전 7:30:00  [동감0]    
박정환과 신진서 2명, 중국6명으로 온통 중국잔치해주네
eflight |  2017-05-30 오전 12:40:00  [동감0]    
한국 바둑 곤두박질...인가요
한국호가 전반적으로 침몰중...
myning |  2017-05-29 오후 11:32:00  [동감0]    
최철한 사범 옷이 한국을 외국에 알린, (고구려 제외)역대 중국 대비 가장 강력한 국가인 고려시대의 옷을 입고 나온것이 눈에 띄는군요 : 중국 까불지마 ! 라는 듯한 기상 돋보입니다.
꼴통사상가 흐흐흐흐... 까불다가 결국 망한 나라가 고구려 임니다,,,,,,  
kho1321 |  2017-05-29 오후 11:10:00  [동감0]    
명훈아, 정말 잘 했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에 진출한 것 축하한다. 기세를 몰아 꼭 8강에 진입하길 바란다.
거부기~~ |  2017-05-29 오후 9:05:00  [동감0]    
이원영님 대단한 기력으로 승리한 오늘이 당신의 진정한 실력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대하고 당신의 승전보에 만세 만세 오~~~~ 필승 코리아 입니다. 사랑해요~~~~

지극 |  2017-05-29 오후 7:19:00  [동감3]    
강동윤9단이 2년만에 만난 커제를 강동윤바둑으로 또다시 누르면 강파고로 등극하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살의바둑 |  2017-05-29 오후 7:15:00  [동감2]    
어차피 국가대항전이 아닌 개인으로써 출전하는 세계기전인데 16강정도 부터는 랜덤하게 추점해서 국적대결 지향하고 걍 개인전으로 대진했으면 합니다..언제까지 국가대항으로 분류할런지..
바둑정신 |  2017-05-29 오후 6:28:00  [동감0]    
이원영프로 어렵게 이겼으니 결승까지
arashino |  2017-05-29 오후 6:20:00  [동감1]    
이야마 유타 9단 꼭 8강 진출하세요!
원술랑 |  2017-05-29 오후 6:11:00  [동감2]    
이 番 第22回 LG杯 조선일보 기왕전 8强 진출자는 박정환 김지석 신진서 진요엽 가결 당위성 양정신 주예양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占쳐본다. 물론 大韓棋壇의 박정환 최철한 김지석 강동윤 이원영 김명훈 신진서 선수 全員이 8强 고지에 오르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엄연하다. 모레 벌어질 “꿈의 8强”을 爲하여 자랑스런 大韓棋壇의 선수들의 武運을 빈다. 大韓 바둑 팬으로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2017 KB 국민은행 바둑리그 포항 포스코켐텍 주장으로 활약하게 될 최철한 선수가 三足烏의 붉은 깃발이 中原 전역에 휘날렸던 옛 高句麗의 짙푸른 氣像을 이어받아 宿敵 진요엽과 맞서 배수의 진을 치고 사력을 다한다면 반드시 승리라는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 확신한다. 끝으로 16强戰에도 高句麗의 복식을 갖추고 ‘나 최철한은 高句麗의 後裔 大韓의 戰士다’라고 마음 속으로 되뇌며 盤戰에 臨해 주기를 懇願한다.
Abel 이왕이면 '조선일보' '기왕전' '8' '진출자'랑 사람이름도 한자로 다 써주세요. '선수' '고지' '현실' 엄연' '국민은행' '포항' '주장' 활약' '전역' '결과' '확신' '복식' 도 한자로 써주세요  
知不知上 ㅋ 엄연, 포항, 복식, 고지...이거까지 다 쓰고..조사를 빼버리면 정말 읽기 어려운데...그렇게 쓰면 일본어인지 한자어인지 구분이 안될듯...ㅋㅋㅋㅋㅋㅋ  
리버리어1 |  2017-05-29 오후 5:39:00  [동감0]    
한국 기사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예상해 본다면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무난히 8강.
김명훈 = 양딩신 백중. 최철한 : 천야오예 약간 열세.
최저 3명 최대 5명. 물론 7명 모두 올라가면 더바랄게 없구요 화이팅 한국 !!!!!!
달밤에사활 |  2017-05-29 오후 5:33:00  [동감0]    
이원영프로 어렵게 이겼으니 결승까지 쭈욱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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