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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원영 처절한 반집승! 32강 한중대결 1승 7패
(속보) 이원영 처절한 반집승! 32강 한중대결 1승 7패
한국 16강 진출: 박정환ㆍ신진서ㆍ최철한ㆍ김지석ㆍ강동윤ㆍ김명훈ㆍ이원영
[LG배] 박주성  2017-05-29 오전 10:48   [프린트스크랩]
▲ 32강전 마지막 대국에서 전기 우승자 당이페이를 상대로 반집승을 거둔 이원영. 심판을 맡은 양상국 9단은 "처철한 반집승이다."라며 치열했던 내용을 대변했다.


32강에서 한국은 한중대결에서 1승 7패, 한일대결도 1승 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16강은 한국 7, 중국 7, 일본 2의 비율이다. 32강에서 20:8로 앞섰던 한중 균형은 7:7로 같아졌다. 반전은 16강전에서 이뤄질까? 16강에서 제22회 LG배 16강은 5월 31일 오전 9시에 시작한다. 32강전 결과는 종합기사에서 다시 정리해 전한다.



(이하 지난 소식)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회전이 5월 29일 경기도 가평 대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32강으로 치러지는 본선 1회전은 한국 기사 20명, 중국 기사 8명, 일본 기사 3명, 대만 기사 1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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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진과 마주앉은 커제는 돌가리기에서 홀짝을 맞혔다. 바로 손가락으로 백돌을 가리키며 백을 잡겠다는 의사를 밝힌 커제는 소목-삼삼의 알파고 전용 포석을 펼쳤다. 결과는 커제의 불계승.

32강 대진추첨에선 어쩔 수 없이 한국기사 간 대국이 네 판 생겼다. 그러나 랭킹 10위권 내 기사 중 7명이 몰린 결과라 아쉬움이 남는다. 대국자는 박정환(1위)-변상일(10위), 신진서(2위)-안성준(8위), 박영훈(4위)-최철한(5위), 김지석(6위)-홍기표(49위)이다.

이세돌-장웨이제, 이동훈-탕웨이싱의 빅매치도 있지만, 알파고와 혈전을 치르고 온 커제와 원성진 대결이 32강의 하이라이트다. 알파고에 패배 후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무서운 상대와 대결 후에 내공이 더 강해졌을지를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다.

32강 커제-원성진 대국은 이지현 6단의 해설로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31일 이어지는 16강 해설은 안국현 8단이 맡았다. 오후부터 나올 대국결과는 속보기사로 업데이트한다.

대국실입장하기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 3번기에선 중국 당이페이 9단이 저우루이양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3:30- 이지현의 한줄 형세: 한중전 8판+최정 대국 중간 형세
오후 1시 반을 넘기자 대부분의 판 형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한중전은 한국기사들이 대부분 불리한 형세다. 이세돌만 팽팽한 흐름이다. 강승민이 가장 먼저 돌을 거뒀다(천야오예 16강 진출). 일본기사와 대결하고 있는 최정 선수도 약간 불리하다는 진단이 있다.

●원성진 ○커제: 흑이 불리한 가운데 중앙싸움 버티는 중
○이세돌 ●장웨이제: 팽팽한 형세
○이동훈 ●탕웨이싱: 어려운 수읽기 싸움. 백 약간 불리
●강승민 ○천야오예: 102수 백불계승
○김정현 ●저우루이양: 백 약간 불리
○홍성지 ●셰얼하오: 백이 많이 안 좋다.
○윤준상 ●양딩신: 서로 갈길이 먼 바둑
●이원영 ○당이페이: 흑 기분나쁜 형세
○최 정 ●이다 아쓰시(日): 백 약간 불리

14:00- 천야오예, 저우루이양 16강 진출. 한중전 2패
천야오예에게 진 강승민에 이어 김정현도 중국기사 저우루이양에게 불계패했다. 중국기사 두 명만 16강에 진출해 있다. 국후 강승민은 "괜찮다고 봐서 편안하게 뒀는데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나빠졌다."라고 말했다.

14:20- 커제, 원성진에게 승리. 한중전 4패
원성진이 돌을 거뒀다. 커제는 22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홍성지는 셰얼하오에게 패했다. 김명훈은 대만기사 샤오정하오를 꺾었다. 16강에 오른 김명훈은 "LG배 본선에 세 번째인데 아직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앞으로 한판 더 이기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사간 대결에서 신진서, 김지석이 승리했다. 김지석은 홍기표를 상대로 흑 반집승을 거뒀다.

15:00- 이세돌, 이동훈 패배
이세돌은 장웨이제, 이동훈도 탕웨이싱에게 져 한중전에서 아직도 승자가 없다. 박정환, 최철한은 변상일, 박영훈을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16:00- 강동윤 합류! 최후의 한판은 이원영-당이페이
강동윤이 이치리키 료에게 승리했다. 최정은 이다 아쓰시에게 패했다. 한일전도 1승 2패로 부진한 성적이다. 중국과 대결에선 여덟 판 중 일곱 판을 지고 이원영-당이페이 한 대국이 진행 중이다.

17:35- 최후의 승자 이원영. 혈전 끝에 반집승!
이원영이 전기 우승자 당이페이를 흑반집 차이로 꺾고 16강에 올랐다.(속보 끝)

▲ 1회전에서 장웨이제와 대결하는 이세돌.

▲ 랭킹 2위 신진서와 랭킹 8위 안성준과 만났다.

▲ 이동훈과 탕웨이싱의 대결도 볼만하다.

▲ 원성진-커제 대결은 이지현 6단이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실시간 해설한다.

▲ 최정은 일본 기사 이다 아쓰시를 만났다.

▲ 별실에 마련된 간식들. LG배는 점심시간이 없다.

▲ 대국심판을 맡은 양상국 9단. 오전 9시에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4년 만에 LG배 본선에 참가했다.

▲ 전기 우승자 당이페이. 상대는 한국기사 이원영이다.

▲ 커제. 알파고 이후 첫 대국에서 어떤 내용과 결과를 보여줄까?

▲ 오후 1시 반. 천야오예와 강승민 대국이 단명국으로 끝났다. 천야오예 102수 백불계승.

▲ 오후 2시, 저우루이양이 김정현에게 흑불계승을 거뒀다. 32강 한중 대결 여덟 판 중 남은 여섯 판도 대부분 형세가 불리하다.

▲ 김지석은 홍기표를 상대로 흑반집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myning |  2017-05-29 오후 11:46:00  [동감1]    
예선전 운이 이제 제대로 원래 자리로 찾아온듯... 사실 1승 7패지만 전력상 예상 가능 했구요 .. 이제 시작인듯 .. 결국 우승은 커제 박정환 1순위이고 : 각국 2순위로는 한국2순위 : 신진서 김지석 강동윤 최철한 : 중국 2순위 커제빼고 모두: 일본 2순위 이야마 인것 다 아시잖아요 어차피 실망및 예단 의미없고 16강전 잼나게 지켜봅시다
꼴통사상가 |  2017-05-29 오후 10:44:00  [동감0]    
우리의 태양왕 이세돌 푸로의 몰락은 넘넘 슬푸네요 아아 술이나 진탕 마시자,,,,,, 영태 불러다가 난닝구찟고 놀고싶다,,,,
dragon.k |  2017-05-29 오후 7:09:00  [동감0]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을 거치면서 우월감에 젖어 도끼자루 썩는줄 몰랐던거다. 옛 영광을 되
찾으려면 이제는 피눈물을 흘려야할 때다.
달밤에사활 |  2017-05-29 오후 5:43:00  [동감0]    
중국선수들 역시 강하군. 이원영프로의 끈기에 눌려 중국선수 중 유일하게 패자가 된 당이페
이는 많이 아쉬운 듯 계가도 안하고 허탈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복기도 없이 자리를 떴죠.
16강전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됨.
안장구 |  2017-05-29 오후 5:23:00  [동감1]    
광화문에 촛불을 켜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duvet |  2017-05-29 오후 4:59:00  [동감0]    
이원용 프로 이겼는데 수정해주세요
도우미4 네 감사합니다.^^  
국수방임 |  2017-05-29 오후 4:50:00  [동감0]    
이원영 대 당이페이 승자가 당이페이로 되어 있는데 바로 잡아 주세요!
한중전 1승 7패로 너무나 참담한 기분인데 천신만고 끝에 한판 건진 것까지 중국 국적의 당이페이 승으
로 해 놓으면 너무 억울하답니다~★
도우미4 바로잡았습니다.감사합니다.^^  
원술랑 |  2017-05-29 오후 4:39:00  [동감2]    
“이세돌 선수가 逆轉의 轉機를 마련하기 위해 死力을 다해 봤지만 결국 돌을 거두고 말았다”는 加平發 悲報를 접하고 내 가슴이 實로 深히 아프고 안타깝다. 今世紀 세계대회 最多 우승 기록(18回)을 保有한 大韓棋壇의 第3代 大雄 이세돌 9段이 年差가 한참 나는 大陸의 강유걸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그만 탈락의 苦杯를 마셨다. 이 番 第22回 LG杯 朝鮮日報 棋王戰에서 中原의 뭇 고수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 무대에서 大韓國人 이세돌과 中國人 가결의 龍爭虎鬪가 再現되리라 믿고 바랐건만, 뜻을 이루지 못한 李 9段에게 深深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내 어찌 巨匠의 悲痛한 心情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부디 16强 진출 좌절의 충격을 딛고 다가오는 第22回 三星火災杯만큼은 期於코 우승을 쟁취하여 19座 峻峯의 정상에 등극하기를 간절히 祈願한다.
맹골수로 헛소리...  
서민생활 이세돌과 어께를 나란히 하던 구리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이세돌도 이미 바둑 현역으로는 최고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없는 나이입니다. 아직까지 세 계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다는 것을 축하해야할 나이입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커제는 아직 만 20세도 아닙니다. 이세돌 찬가는 이미 흘러간 유행가이니 이쯤에서 고만 이런 노래 부 르시는 것은 좋지 않겠습니까?  
원술랑 고력도 한 시대를 호령한 대기사의 반열에 올랐지만 이세돌보다는 조금 못 미친다고 봅니다. 참고로 이세돌은 예선을 통과하지 않고 시드를 받았습니다. 물론 시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젊은 기사들에 비해 기력이 녹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님과 의견이 다릅니다. 작금 이세돌과 5번기 이상의 승부를 벌여 그를 쓰러뜨릴 기사는 가결 외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세돌은 세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실력을 보유한 몇 안되는 기사 중의 한 명입니다. 그리고, 제가 “乭비어천가”를 읊든 말든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자유입니다. 님이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해서 제가 그만둘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18센티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우리의 자유겠지요~당신이 재롱을떨든말든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를 그만둘 이유가 쥐오줌만큼도 없죠 ㅋㅋㅋ  
doc_club |  2017-05-29 오후 4:17:00  [동감1]    
헐.... 한중전 전패 가나요....
꼴통사상가 강동윤,이원영 둘만 건지고..... 이세돌,윤준상,원성진,김정현,강승민,채정,홍성지,,이동훈 너마져?????? 즐겁고 기쁘다고 깨춤추던것이 얼마전인데.... 참으로 한심한 대처임니다,,,,,,,오늘을 깊이 각성하시길,,,,,하지만 내일이면 잊으리......류성룡이 징비록을 만들었지만 조선땅에 그어느 누구도 거뜰어보지 않아서 일제36년왔고....그보다먼져 이성게(전주이씨)가 구테타성공후 최무선의 화통도감을 없에 버려서 임진왜란 왔고,,,,,,1500년전 견훤이가 ...........  
꼴통사상가 |  2017-05-29 오후 4:11:00  [동감0]    
****대참사****** 국치일이다,,,, 하지만 누가 여기에 대해 깊이 걱정하는가 그게 문제지요 류성룡이가 징비록을 남겼지만 누가 처다 보았나요 오히려 대일본국에서 류성룡,이순신에대한 자료가 훨더많코 정밀하다 이게 22세기를 바라보는 오늘날에도 변치 앟은게 남조선의 비극이다,,,,,,,,
z정상의좌z |  2017-05-29 오후 4:06:00  [동감1]    
전패 할거 같은뎅.. 그리고 윤준상도 졌습니다.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꼴통사상가 그게 모 자랑이라꼬 고처 달라고 하나요????  
doc_club 자랑이 아니니까 고치라는 거지. 그럼 챙피하게 계속 틀린 정보를 올려놓냐?  
최강한의사 |  2017-05-29 오후 3:40:00  [동감0]    
현재까지 한중전 0:6.
좀 너무하네... 차이가 크다.
봄비오는날 안타깝지만 인정해야죠! 이제 중국은 너무 멀리 도망갔고 일본 대만과 도토리 키재기해야죠!  
재오디 윤준상 졌는데 결과표가... 고쳐 주세요  
frcoeco |  2017-05-29 오후 2:39:00  [동감0]    
한국기사들이 전부 속기에 능한지라 3시간 바둑엔 약하다,,바둑리그방식을 바꿔야 세계경쟁력이 생긴다,신진서도 속기에만 강할까 우려되는데 갑조리그에 비중을 더 둘 필요가 있다,
frcoeco |  2017-05-29 오후 2:38:00  [동감0]    
프로기사들이 보는 알파고 기보.마스터기보는 어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나요?
현묘구현 딥마인드 사이트가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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