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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아봐라" 커제의 도발
"한번 잡아봐라" 커제의 도발
이세돌 1국에서 지며 커제에게 4연속 패배
[삼성화재배] 박주성  2016-10-31 오후 04: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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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백합배 결승5국, 하세배 결승, 농심신라면배 최종전에 이어 삼성화재배 준결승 1국까지 패했다.


커제는 암흑 속 수읽기 싸움으로 이세돌을 끌어들였다. 참으려니 집이 부족하고, 달려들자니 깊이를 알 수 없는 수렁이 보인다. 주도권은 계속 커제의 손에 있었기에 이세돌도 유혹을 참을 수 없는 순간, 버티고 견디다 결국은 패를 만드는 최후의 승부처를 만들었다. 이세돌도 팻감, 즉 '총알'은 충분했다.

뭔가 해보려는 순간 커제는 중앙 흑대마를 내버려 두고 과감하게 손을 돌려 패를 만드는 여지를 없애버린다. "잡을 수 있으면 잡아라!"는 단호한 태도에 이세돌은 다시 흔들렸다. 결국 이세돌은 하변과 중앙 흑대마를 모두 살려주고 선수도 빼앗겨서 승부가 끝났다.

정말 중앙 흑대마를 손 뺄 수 있었을까? 불행하게도 이세돌에겐 초읽기 다섯 개 중에 세 개밖에 남지 않았다. 정확하게 잡는 사활을 연구할 시간이 없었다. 거꾸로 말하면 '시간 공격'을 포함한 커제의 도발이었다. 기자실에 들러 이 장면을 되돌려본 원성진 9단은 아래 참고도를 제시했다.


▲ 원성진 9단이 그린 참고도. 최후의 승부처는 중앙 흑대마의 사활관계였다. 원성진은 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1국은 전반적으로 완패한 흐름이다. 마지막 사활 승부에서 흑을 잡고 역전할 가능성도 있었는데 초읽기 중이라 실행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백이 석 점으로 키워죽이면 외곽 백의 울타리가 맛이 나빠 보이지만, 막상 흑이 두 집 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 커제의 공갈포에 이세돌이 당한 것인가?


▲ 커제가 먼저 이겼다.


10월 31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2016 삼성화재배 준결승 1국에서 219수 만에 커제 9단이 이세돌 9단에게 흑불계승했다. 통산 전적은 2승 9패. 올해 들어 제2회 몽백합배 결승5국, 2016 하세배 결승,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최종국에 이은 4연속 패배다.

준결승 1국에서 지면서 이세돌의 결승진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대 커제 전략'에 대해 최철한 9단은 "초반 운영이 대단히 중요하다. 커제는 불리할 때 추격하는 것보다 유리할 때 잠그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 시간 안배도 변수다. 서로 시간이 비슷하다면 이세돌이 더 유리할 수도 있지만, 종반 미세한 국면에서 이세돌의 시간에 모자라면 순발력 있는 커제를 이길 수 없다. "라고 조언했다.

함께 벌어진 퉈자시-판윈뤄 대국에선 퉈자시 9단이 254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준결승 2국은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사이버오로 대국실 해설자는 원성진 9단이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총상금은 8억원이며, 우승상금이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 주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준결승 3번기는 사이버오로에서 인터넷 생중계하며 KBS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중계한다. 결승 3번기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 2016 삼성화재배 준결승 사이버오로 해설자
1국: 홍민표 9단
2국: 원성진 9단
3국: 이지현 6단

○● 커제 승리! 이세돌, 결승 진출 '빨간불' ☜ 클릭




▲ 승리 직후의 커제.


▲ 다른 한편의 중중전 4강에선 퉈자시가 백으로 불계승했다.


▲ 최근 중국 국내기전인 창기배에서 우승해 주가를 올린 퉈자시 9단.


▲ 이세돌과 커제의 복기는 끝날 줄 모른다.


▲ 1국에서 이겨 여유있는 커제.


▲ 준결승 2국은 바로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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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2016-11-01 오후 12:04:00  [동감0]    
중국의 약진 커제의 약진 물론 찬사를 보내고 축하를 보내야 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박정환이가 매일 깨지고 들어오던 한국기사가 중국기사에게 매일 깨지던 무조건 잘한다
격려만 보낼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잘할때는 칭송하고 못할때는 질책을 내려야 더욱 분발할거 아닌지요
나는 솔직히 지던 이기던 무조건 잘한다 무조건적인 앞으로 잘할것이다라는 추측 한마디로 이런분들 한심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질책 반성도 있어야 하고 분노도 느껴야 중국을 다시 쫓아가기 위해 노력할거 아닌가
한국기사가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잘해는거여 앞으로 잘할거야라는 말은 무책임이고 무관심이지 결코 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사라네 |  2016-11-01 오전 11:04:00  [동감0]    
바둑은 기싸움!
10월 26일 / 한국 바둑의 1인자 박정환 사범이 중국 바둑의 16위에 불과한 탕웨이싱에게 2대 1로 앞서고 있다가, 3대 2로 역전패하며 응씨배 우승컵을 넘겨 줌.
10월 28일 / 갑조 리그에 나선 한국의 다섯 명의 기사들 올들어 처음으로 전패함.
10월 31일 / 삼성화재배 준결승전에 나선 이세돌 사범, 제대로 힘도 못쓰고 커제에게 밀리다가 패배함.

한국 바둑이 중국 바둑과의 기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세돌 사범이 다시 한 번 힘없이 무너진다면 중국바둑의 상승세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11월이 되었으니 이세돌 사범이 분위기를 반전시켜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춤추는인형 밀리기 시작이 아니라 이미 밀렸는데;; 결과가 더 초라해진 것뿐  
포획귀신 |  2016-11-01 오전 9:11:00  [동감2]    
최근 우리바둑의 몰락을 두고 원술랑같은 새대가리처럼 비분강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유사이래 위기때마다 소수의 영웅들이 나타나 나라를 구하고 위기를 타개해 왔다. 수당의 침입때는 연개소문과 을지문덕이 있었고 거란의 침입때는 서희와 강감찬이 있었으며 원나라의 침입때는 김윤후가 있었고 조선에서는 이순신장군 홀로 빛났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안중근과 김구가 있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부독재를 극복하고 민주국가가 된 이후 우리는 각분야에서 세계를 상대로 눈부신 업적을 쌓아왔다. 전자산업의 삼성은 대한민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고 피겨의 김연아 골프의 박세리 탁구의 이에리사 정현숙 수영의 박태환 등은 척박한 스포츠환경에서 세계를 호령한 우리의 자랑이다. 바둑도 마찬가지로 조치훈 조훈현이래 이창호 이세돌의 찬란한 영광을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젠 숫적 우세를 앞세운 중국에 밀리고는 있지만 아직 한국바둑의 몰락을 말하기엔 이르다. 어차피 우리는 한명의 천재가 세계를 상대해 온 나라가 아닌가? 삼성이 고전한다고 우리의 전자산업이 몰락한 것이 아니듯 챔피언 이세돌이 무너지는 것을 보는 마음은 아프지만 반드시 뒤를 잇는 기사가 나올 것이고 박정환은 이미 그길에 들어섰다.

세상은 넓고 천재는 즐비한데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중국 일본을 상대로 바둑계를 호령해온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이런 한국바둑은 결코 몰락하지 않는다, 다만 소수 정예로 세계정상을 지키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내가 여기서 원술랑을 새대가리하고 일갈하는 것은 어줍잖은 한자를 섞고 위대한 인물들을 인용하면서도 자신을 비판하고 자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무식한 욕설을 퍼붓는 소아병적인 작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누가뭐래도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좋지만 때로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중에서 최순실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바둑을 잘 두지도 못하고 게시판에 글을 잘 올리지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원술랑과 싸우는 것을 보고 쓴 웃음을 진 적이 많다,부디 새대가리 짓을 멈추면 여기 게시판이 깨끗해지고 건전해 질 것이다.



포획귀신 이글을 비토하고 원술랑을 새대가리라고 비판한 점에 반대하며 토론 하실 분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뇌활 원술랑은 랭킹 발표하는 배모씨와 함께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는 웃기는 사람들 입니다. 과장또는 왜곡이 쓰래기 수준.자기 일기장에는 써도 될 것임  
서민생활 저는 이 바둑란에서 야수교를 욕하다가 몇년간 출입금지 당한적이 있습니다. 몇년동안 생각해 보니, 이런 모두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고,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유를 축소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를 즐겨 쓰는 자유도 또한 존중 받아야 할 것이고, 한자를 너무 많이 쓰는것에 눈쌀 찌푸리는 것도 존중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단지 이런 열린 공간에서 상대 인격을 손상할 정도로 공격하는 것은 서로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 토론하는 것이 이런 열린 공간에서 우리가 지켜 나가야할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민생활 우리나라 바둑이 크게 융성해 갈때, 중국도 또한 바둑에 투자하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섭위평이 맹위를 떨치면서 일본 절대고수들을 댕강댕강 잘라 나갔을때, 조훈현이 나와서 잉창지배 전투에서 섬위평을 꺽는 것이 출발점이 되어서 한국 바둑은 세계를 호령하기 시작했고, 중국은 섭위평 마오샤춘 육소룡등을 연속적으로 육성배출했으나 우리 한국기사들에 의해서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중국은 어린기사들을 꾸준히 육성하여 오늘날 우리 한국 기사들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기원도 그리고 우리 바둑팬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초등학교에서 부터 바둑보급을 더욱 열씸히 하여 앞으로 제2의 바둑 붐 조성을 위해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高句麗 당연히 비분강개 해야지 무슨밀을 그렇게 합니까 지금 바둑계가 이렇게 중국에게 밀리는거 분노를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철지부심 이를 갈고 노력해서 다시 중국을 쫓아갈거 아닙니까 그냥 소 닭보듯이 그런가 보다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대인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소 닭보듯이 넘어가면서 그걸 나 대인입네 하다가는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미국에게도 밀릴겁니다 비분강개하고 분노를 느끼고 한국기원의 안일한 행정을 성토해야 그나마 한국바둑의 추락을 조금이라도 더 막을수 있는 길이죠  
인벤션 그렇습니다 중국세에 밀리는데 대해 비분강개하는건 좋은데 그걸 고집스럽게 한자로 덕지덕지 처바르니 그게 더 울화통이 터지는 겁니다 옛적 중국의 침략과 동북공정에 핏대를 올리는 글을 죄다 한자로 늘어놓으니 어이상실입니다 한자에 정통한 이는 꼭 필요할때 절제해서 사용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 딱 맞습니다  
高句麗 |  2016-11-01 오전 8:18:00  [동감0]    
그리고 리그전도 너무 서로 물리고 물리는 모두가 평범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강자와 약자가 뚜렷이 갈라져야 그 차이가 클수록 바둑은 재미있어 지는것입니다
모든 게임의 법칙이 그렇죠
高句麗 |  2016-11-01 오전 8:16:00  [동감0]    
커제가 두긴 잘 두나 봅니다
아무튼 중국시사지만 찬사를 보내야 합니다
어느나라던 바둑하면 떠오르는 이창호 이세돌 조훈현 같은 기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던 중국이던 세계던 바둑이 흥행을 불러와 바둑보급에 유리하다 봅니다
저는 세계모든 나라가 커제를 꿈꾸며 바둑을 배우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평범한 것보다 이것이 우리나라던 세계던 바둑보급하기 더 유리하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기업리그를 중심으로 하는데 다시 과거같이 도전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내에서나마 과거에 조남철 조훈현 서봉수같은 스타가 탄생합니다
지금같은 기업리그에서는 스타가 빛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그것이 바둑에 대한 흥행에 불리함으로 작용하고 바둑에 대한 관심에 멀어지게 되죠
바둑은 기업리그전이 아니라 개인도전제를 중심으로한 스타를 발굴해야 합니다
高句麗 |  2016-11-01 오전 8:10:00  [동감0]    
이세돌9단은 자신이 할일 다 했으니 이세돌9단에게 불만이 없다
그저 최선을 다하기 바랄뿐이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갈동안 한국기원은 뭐하고 있었나 반성이 필요하다
물론 바둑계를 등외시한 정부의 책임도 크다
이제는 우리가 타도중국을 목표로 이를 갈아야 한다
그래야 20년후라도 중국을 쫓아가 다시 바둑최강국이 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일본꼴당할날 멀지 않았다
누가 의견을 내면 그거 현실성이 없어 불가능해라는 자세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불가능해도 현실성이 없어도 3%의 가능성만 있어도
이룰려는 악착같은 승부근성이 필요하다
그러면 다시 중국을 앞지를수 있다
과거에 이러한 자세가 있어 일본을 앞지른거 아닌가
高句麗 |  2016-11-01 오전 8:05:00  [동감0]    
이제 중국기사끼리 한국 안방에서 결승전 치르는 날도 멀지 않군요
우리가 일본안방에서 우리나라 기사끼리 둘때 일본의 심정을 알게 될때가 되지 않았는지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같이 세계기전 다 폐지해야 한다
중국기사끼리 매번 우리나라 안방에서 결승전 겨룰텐데 세계대회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런 면에서 일본이 세계기전 다 폐지한거 이해가 가고 잘한 일이라 본다
애국심은 이런것이라 본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은 중국에 상품팔아먹는 욕심 때문에
중국기사가 우승하면 더 좋아하는거 같다
그것이 우리나라 기업과 일본기업의 차이다
오로검객 |  2016-11-01 오전 1:19:00  [동감1]    
그간 한국 바둑이 막강 중일을 제압하고 20여 년간 영화를 누려온 것은 바둑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간 누릴 만큼 누렸다. 이제부터는 중국과의 승패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관조의 자세로 즐기는 일이 과거 바둑 강국의 대인다운 여유로움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건 결코 패배주의가 아니다. 조급해하고 허탈해하고 책망한들 맥수지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서산일락 이미 기울어진 대세, 선수들이라고 어찌 과거의 영화를 되찾고 싶은 눈물겨운 마음이 없겠는가?
서민생활 |  2016-10-31 오후 10:04:00  [동감0]    
이세돌이 퇴물이든 아니든 이런 것들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세돌은 한시대를 호령했던한시대의 바둑 영웅이었습니다.
인제는 느긋한 마음으로 바둑 자체를 즐기는 그런 마음이 한차원 더 올라간 그런 기사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제에게 이긴들 어떠하고 진들 어떠하겠습니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커제는 십수년 아래의 젊은 호랑이 입니다.
우리 바둑 팬들은 이세돌의 분전에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호랑이 커제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Tlqkf |  2016-10-31 오후 9:30:00  [동감1]    
이세돌은 담배를 끊어야합니다.
조훈현 국회의원도 담배끊고 괘오랜시간 좋은성적유지했던것처럼요.
담배가 머리를 조금씩 삭감하는것 같습니다
심프리5 |  2016-10-31 오후 9:11:00  [동감0]    
모난돌은 결국 둥그래 방실^^
凹凸居士 |  2016-10-31 오후 8:50:00  [동감0]    
이세돌의 노화 속도가 이창호를 능가하는 것으로 보임. 이창호는 30대 후반에도
세계대회 준우승을 여러번 했었는데 이세돌은 30대 후반이되면 현재 이창호 정도의
랭킹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인다.
18센티 |  2016-10-31 오후 7:51:00  [동감0]    
이세돌 팬이지만~이제 그만하면 됐다 싶습니다..바둑으로 이룰것은 다 이뤘으니 승부의 고통에서 해방되시길..
산타바바라 |  2016-10-31 오후 7:08:00  [동감0]    
싸움 자체를 원천 봉쇄해버리는듯...
내일은 철저히 집바둑으로 한번 해보는것도...
알파고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다 해봐야지...
나이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원술랑 |  2016-10-31 오후 7:16:00  [동감1]    
눈이 있는 자들은 보라! 오늘의 大韓民國을 있게 한 元老들이 결코 社會 退物이 아니듯이 李世乭 9段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아하하! 그렇다. 李世乭은 長長 20年 가까운 歲月 동안 大韓棋魂을 불살라 왔던 偉大한 棋士이다. 率直히 나는 過去 李世乭의 燦爛無比했던 全盛時代는커녕 世界 메이저大會 優勝盃를 들어올렸던 感激의 光景을 單 한 次例도 直接 目睹하지 못했지만 棋神의 逆鱗에 敢히 挑戰했던 李世乭은 이 땅에 誕生한 지 어언 70年 皜皜白髮 大韓棋壇이 輩出한 曺薰鉉, 徐奉洙, 劉昌赫, 李昌鎬의 뒤를 이은 不世出의 天才 棋士라는 嚴然한 歷史的 事實만은 正確히 알고 있다. 最近 應氏杯와 三星火災杯에서 度를 넘는 低質 人身攻擊을 恣行하는 一部 沒知覺한 사람들이 있다. 제발 自重自愛하기 바란다. 昨今의 世界棋壇의 版圖를 一擧에 바꿔버린 6大 메이저棋戰 中 3冠王에 登極한 中原의 棋雄 柯潔을 相對로 勇戰奮鬪하는 李世乭에게 힘을 실어 주지는 못할망정 어찌 이런 妄靈된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烏鷺 碁友들이여!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대들도 잘 알다시피 李世乭과 柯潔의 年差가 無慮 14年이나 난다는 것을 直視하기 바란다!
심프리5 잘난것이 잘난게 아니야 못난것이 몬나것도 아니공 나름의 이유가 있다지만 자넨몬가? 자기 자신을 찾으시게  
기원급수7 |  2016-10-31 오후 6:36:00  [동감0]    
퉈자시도 천야 탕 스웨에 이어....겁나 잘두는 바둑....
전후절수 |  2016-10-31 오후 5:16:00  [동감0]    
이세돌인 이제 자신이 퇴물임을 확실히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남은 기사생활을 더 버티기 위해선 공부해라. 국가대표들과 뒹굴어라.
니가 바둑 공부에 게이른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李幷娥 혹시 알어유 한판정도 져주실지.... 중국 선수들 증망 존경스럽네요....  
원술랑 |  2016-10-31 오후 5:09:00  [동감1]    
〔그러나, 그래도 그러나!(金素月, 꿈으로 오는 사람)〕나는 漆黑 같은 어둠 속일지라도 한줄의〔가늘한(金永郞, 가늘한 내음)〕빛을 바라본다. 나는 昨年 그 뜨거웠던 겨울, 第2回 夢百合杯 5番 勝負 첫 對局서 黑番으로 커제를 꺾었던 事實을 正確히 記憶하고 있다. 모레 벌어질 第2局은 黑石으로 盤戰을 펼친다. 부디 李 9段에게 武運을 빌 뿐이다!
덤벙덤벙 來日 午前 11時부터 始作하죠? 이번에는 이기겠죠.  
원술랑 아 來日이군요. 네, 先生님! 그렇게 되리라 所願합니다! 벌써 날씨가 冬節期로 들어간 듯한데 健康에 힘쓰시길 빕니다.  
덤벙덤벙 원술랑님의 應援에 힘입어 오늘는 이길 것입니다.  
gjchoi |  2016-10-31 오후 5:04:00  [동감2]    
몇년 전 몽백합배에서 3:2로 질 때는, 상당히 아쉬운 접전을 했고 그때 이겼어야 했는데... 이제는 상당히 버거운 느낌이어서 한 판 이기는데 어려워 보인다. 한창 전성기때 중국기사들이 이세돌 사범과 두는 느낌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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