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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이세돌·신진서 등 승리하며 32강 첫날 6승2패
韓 이세돌·신진서 등 승리하며 32강 첫날 6승2패
본선32강 1라운드, 6일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려
[삼성화재배] 김수광  2016-09-06 오전 11:4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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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훈(오른쪽)은 하루 전 개막식에서 "이세돌 9단과 결승에서 만나 우승하고 싶다."며 환갑의 나이임에도 호연지기를 펼쳐보였다. 32강 첫판에서 한국랭킹 4위 신진서와 레전드 조치훈이 격돌했다. 이 대결에서는 신진서가 불계승을 거뒀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32강전(더블일리미네이션) 1라운드가 6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렸다.

한국은 6승2패했다. 신진서, 강동윤, 강승민, 이동훈, 변상일이 이겼고 박정환, 정대상이 졌다. 대 중국전에서 3승2패했고 대 일본전에서 2승, 대 유럽(이스라엘)전에서 1승을 거뒀다.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1라운드 결과
·판윈뤄(중국)-랴오싱원(중국): 판윈뤄, 195수 흑불계승
·샤천쿤(중국)-황윈쑹(중국):샤천쿤, 288수 흑불계승
·궈원차오(중국)-강동윤: 강동윤, 176수 백불계승
·퉁멍청(중국)-이동훈: 이동훈, 222수 백불계승
·위빈(중국)-차이징(중국): 차이징, 216수 백불계승
·스웨(중국)-구리(중국): 스웨, 177수 흑불계승
·저우루이양(중국)-천야오예(중국): 저우루이양, 268수 흑4.5집승
·루이나이웨이(중국)-커제(중국): 커제, 128수 백불계승
·이치리키 료(일본)-변상일: 변상일, 144수 백불계승
·리친청(중국)-판팅위(중국): 판팅위, 234수 백불계승
·탄샤오(중국)-박정환: 탄샤오, 157수 흑불계승
·루자(중국)-이다 아쓰시: 이다 아쓰시, 140수 백불계승
·알리 자바린(이스라엘)-이세돌: 이세돌, 180수 백불계승
·조치훈(일본)-신진서: 신진서, 122수 백불계승

○●… 오후 4시30분 - 마지막 판서 강승민 승리
강승민은 탕웨이싱(중국)을 상대로 222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 오후 4시10분 - 강승민도 승리할 듯
탕웨이싱(중국)과 대국하고 있는 강승민은 승리가 확실해 보인다고 국가대표팀이 분석하고 있다.

○●… 오후 3시30분 - 이동훈 강동윤 등 승전보
이동훈과 강동윤이 각각 퉁멍청(중국)과 궈원차오(중국)를 꺾었다. 이로써 현재 한국은 신진서·이세돌·변상일까지 5명이 1승씩을 챙겼다.

○●… 오후 2시30분 - 이세돌, 알리 자바린에게 승리
이세돌이 알리 자바린(유럽)에게 180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변상일은 이치리키 료(일본)에게 144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 오후 2시10분 - 박정환, 패배
박정환은 아쉽게 1패했다. 탄샤오(중국)에게 157수 만에 불계패했다.

○●… 오후 2시 - 신진서, 조치훈 꺾고 1승
신진서가 1승을 챙겼다. 조치훈(일본)을 상대로 121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 오후 1시50분 - 국대 "한국 전반적으로 맑음'
한국기사 8명의 대국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국가대표팀은 우리나라 기사들의 형세가 대부분 괜찮다고 진단하고 있다.

○●… 오후 1시30분 - 노장 정대상 '1패'
가장 먼저 끝난 판은 정대상과 퉈자시(중국)의 대국. 퉈자시가 205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 검토실의 프로기사들.




(이하 지난 속보)


세계바둑의 별들이 격돌한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32강전 1라운드가 6일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시작됐다.

32강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총 3라운드로 진행한다. 4명씩 A~H조까지 8개조에 속해 각 조의 2승자와 2승1패자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한 번 지더라도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진정한 강자를 선발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제한시간은 2시간에 초읽기 1분 5회다. 중식시간은 없다.

1라운드에선 한국은 박정환-탄샤오(中), 이동훈-퉁멍청(中), 강동윤-궈원차오(中), 강승민-탕웨이싱(中), 정대상-퉈자시(中)까지 한-중전 다섯 판을 벌이며 신진서-조치훈(日), 변상일-이치리키 료 (日)까지 한-일전이 두판이다. 이세돌은 이스라엘 선수 알리 자바린과 대국한다.

32강전은 모두 사이버오로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고, 이 중 조치훈-신진서 대국을 김영삼 9단이 해설생중계한다.


▲ 32강전 1라운드 대국 전경.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진출자
- 한국(8명)
· 전기 4강 : 이세돌
· 국가시드 : 강동윤ㆍ박정환ㆍ이동훈ㆍ신진서
· 일반조 : 변상일ㆍ강승민
· 시니어조 : 정대상

- 중국(20명)
· 전기 4강 : 커제ㆍ스웨ㆍ탕웨이싱
· 국가시드 : 천야오예ㆍ저우루이양
· 와일드카드 : 구리
· 일반조 : 퉈자시ㆍ판팅위ㆍ탄샤오ㆍ차이징ㆍ랴오싱원ㆍ궈원차오ㆍ판윈뤄ㆍ퉁멍청ㆍ황윈쑹ㆍ샤천쿤ㆍ리친청
· 시니어조 : 위빈
· 여성조 : 루이나이웨이ㆍ루자

- 일본(3명)
· 국가시드 : 조치훈ㆍ이치리키료
· 일반조 : 이다 아쓰시

- 이스라엘(1명)
· 월드조 : 알리 자바린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 본선 32강전 : 2016년 9월 6일 ~ 8일 /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본선 16강전 : 2016년 10월 4일 /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본선 8강전 : 2016년 10월 6일 /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준결승 3번기 : 2016년 10월 31일 ~ 11월 2일 /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결승 3번기 : 2016년 12월 6일 ~ 8일 /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긴장하지 말고 기록 잘해' 기록석에 앉은 송지훈 프로에게 오유진 사범이 말을 건네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삼성화재배 수순중계를 진행한다.


▲ 기념반에 사인하고 있는 위빈 중국국가대표팀 총감독.


▲ 이스라엘 출신의 유럽프로기사 알리 자바린도 휘호를 한다.


▲ 이동훈(왼쪽)-퉁멍청(중국). 이동훈 승.


▲ 스웨(중국)-구리(중국). 스웨 승.


▲ 차이징(중국)-위빈(중국). 차이징 승.


▲ 리친청(중국)-판팅위(중국). 판팅위 승.


▲ 변상일-이치리키 료(일본). 변상일 승.


▲ 판윈뤄(중국)-랴오싱원(중국). 판윈뤄 승.


▲ 알리 자바린(유럽)-이세돌. 이세돌 승.


▲ 궈원차오(중국)-강동윤. 강동윤 승.


▲ 샤천쿤(중국)-황윈쑹(중국). 샤천쿤 승.


▲ 퉈자시(중국)-정대상. 퉈자시 승


▲ 저우루이양(중국)-천야오예(중국). 저우루이양 승.


▲ 강승민-탕웨이싱(중국).


▲ 이치리키 료(일본)-루자(중국). 이치리키 료 승.


▲ 이동훈.


▲ 스웨(중국).


▲ 신진서.


▲ 차이징(중국).


▲ 위빈(중국).


▲ 조치훈(일본).


▲ 구리(중국).


▲ 이세돌.


▲ 랴오싱원(중국).


▲ 이치리키 료(일본).


▲ 판팅위(중국).


▲ 퉁멍청(중국).


▲ 알리 자바린(유럽).


▲ 판윈뤄(중국).


▲ 변상일.


▲ 리친청(중국).


▲ 커제(중국).


▲ 커제(중국)-루이나이웨이(중국).


▲ 박정환-탄샤오(중국). 탄샤오 승.


▲ 박정환은 두터움을 상대에게 내어준 뒤 상변 공격에도 실패하면서 패색이 짙어졌고 결국 졌다.


▲ 박정환.


▲ 탄샤오.


▲ 이다 아쓰시(일본)-루자(중국). 이다 아쓰시 승.


▲ 강승민-탕웨이싱(중국).


▲ 구리의 버릇. 대국 초반. 다른 기사들의 바둑이 정말 궁금한 것 같다.


▲ 안경을 벗고 얼굴을 한번 쓸어내리며 정신을 가다듬는 퉈자시.


▲ 기록에 열중하는 프로기사들. 앞쪽은 오유진.


▲ 강동윤.


▲ 궈원차오(중국)-강동윤.


▲ 물수건으로 얼굴을 훔치는 강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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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  2016-09-07 오전 1:31:00  [동감2]    
1승을 한 신진서, 이세돌, 강동윤, 이동훈, 변상일, 강승민 기사님들 축하합니다.
내일도 승리해 16강 진출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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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괜찮습니다. 가끔 쉬어 갈 때도 있지요.
프로인 만큼 대국의 중요도에 따라 집중을 해서 임하기 바랍니다.
7월말과 8월초에 있었던 농심배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수배에서의 연전(連戰)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정환 9단은 올해 응씨배 우승을 단 하나의 목표로 삼고,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하며
대회의 중요성과 우승상금의 많고적음으로 (프로잖아요.)
각 대회에 임했으면 합니다.

박정환 9단은 우리의 랭킹 1위이자 보배이지만,
수퍼맨은 아닙니다.
부담을 갖고 대국에 임하지 말아달라는 말입니다.
(까짓것, 삼성배 32강에서 탈락하면 어떤가요?
응씨배 우승이면, 다른 6 세계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인데...)

항상 자랑스러운 박정환 9단, 화이팅 !!!
osakk |  2016-09-06 오후 7:32:00  [동감0]    
중국은 세계대회 우승자가 10여명에 이르지만 한국은 박정환만 바라보고 있으니 부담이 클수밖에 없을것입니다. 89년생인 강동윤, 김지석이 조금더 버텨주고, 안성준, 나현, 변상일, 이동훈, 신민준, 신진서가 함께 해주어야 합니다
지극 |  2016-09-06 오후 4:56:00  [동감0]    
강동윤 커제대결 제대로 벌어지네요.
32강에서 일찍만났지만 타이틀홀더끼리의 결승전을 방불케할것같네요.
승부사 강동윤의 lg배 리바이블을 기대합니다.^^
kispaik 옳소~지당한말씀 입니다.  
7942ek |  2016-09-06 오후 4:53:00  [동감1]    
어제도 얘기했듯이 현재 정환이 컨디션으로 봤을 때 16강 진출이 무산되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진서, 동훈이가 힘을 내주지 않는 한 이번 대회 역시 그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상일이는 판팅위나 리친청을 넘어야만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 거다. 힘 좀 내자.
동묘땅꼬마 우리모두 조기를 내걸고 대성 통곡을 하여야 함니다,,,왜? 박정환 황제님의 패배를 갖어 왔는지??? 깊이 반성하고 속죄하고 참회 합시다,,,,,, 대구의 시진핑 빅정환 황제님을 우리모두 총폭탄이되어서라도 지켜드립시다,,, 박정환 황제님 만세!!  
ksh2044 대성통곡은 혼자 하세욧ㅅㅅ.. 박정환은 대구출신이 아니라고 그토록 얘기해도 왜 시도 때도 없이 반복해서 강조를 하는지..은근히 지역감정 조장할려는 정치적 의도인가??? 항상 보면 문장이 구호를 외치는 것같은 선동적 단어와 문귀를 즐겨쓰고...  
7942ek 응씨배는 다가오는데, 정환이 컨디션은 언제 올라오려는지... 탕이 저 친구는 꾸역꾸역 16강에 올라와서 우리선수에 골칫거리로 남겠지...  
7942ek ㅎㅎ. 승민이 축하축하. 기세 계속 이어가길...  
산타바바라 |  2016-09-06 오후 4:48:00  [동감0]    
32강 8명에서 16강 6명이면 정말 선전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승민 사범님 바둑 아주 쫄깃하니 재밌었습니다.
ajabyu |  2016-09-06 오후 4:47:00  [동감1]    
삼성화재배는 대회 흥행을 위해서라도 운영방식을 변경해야 할듯네
요.. 지금 처럼 통합예선이 아닌 과거처럼 국가별 시드제로 변경해야 합
니다.. 온통 중국판이니.. 더 재미가 없네요..
동묘땅꼬마 |  2016-09-06 오후 4:43:00  [동감0]    
******************박정환 9단의 탈락은 무척 우리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근요.. 국치일이네요,,,,,,
ksh2044 단어를 가려서 씁시다 ! 국치일이란 말은 아무데서나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닙니다.. 농담으로라도 가벼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조심스러운 단어입니다..  
fishtank |  2016-09-06 오후 4:43:00  [동감0]    
내일 빅매치 강동윤:커제 변상일:판팅위 기대됨
강승민이 김지석을 꺾고 본선 올라오더니 기특하게도 탕웨이에게 이김 계속 잘 하자
박정환선수 내일 부터 연승시작 연말까지 쭈욱 부탁해요~~
원술랑 |  2016-09-06 오후 4:38:00  [동감3]    
박정환 선수가 며칠 전 제3회 백령배 8강전에서 難敵 천야오예를 맞아 시종 고전한 끝에 돌을 던졌다. 그런데 其實 朴 9段이 상대전적(박정환 기준 13승 14패)에서 밀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直視해야 한다. 그리고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뤄지고 있는 이번 삼성화재배 32강전 제1라운드 경기에서 탄샤오에게 그만 무릎을 꿇었다. 그렇지만 탄샤오도 대단한 강자가 아닌가. 한동안 중국랭킹 1위를 고수했던 기사이다. 勝敗兵家之常事이다. 작금 일류 기사들 간의 실력격차는 그야말로 백지장 한장 차이밖에 안된다. 순간 방심해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박정환은 완전한 신이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이다. 천하의 박정환도 판판이 이길 수 없다는 말이다. 내가 볼 때 내달 벌어질 제8회 응씨배만 들어올려도 朴은 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럴 리 만무하지만 혹여라도 응씨배마저 내준다면 그때 가서 그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어라. 지금은 아니다. 비록 첫 판은 아쉽게 패했지만 두 판 내리 이기면 16강 고지를 밟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蛇足: 박정환 9단은 중국 기사들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다. 그저 盤上歷程을 즐겨라. 져도 좋다. 뭐 어떤가. 다 괜찮다. 편하게 두면 오히려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내일은 朗報를 기대한다.
덤벙덤벙 同感입니다. 多幸히 더블 일리미네이션 方式이라서 이번에는 살아나서 16强에 갈 것입니다. 테니스의 鄭현도 그렇지만 韓國의 젊은이 들 中에는 바짝 물이 올랐을 때 치고나가지를 못하는 選手들이 있습니다(反面, 골프의 金시우처럼 滿21살에 PGA투어에서 堂堂하게 優勝하면서 11億원을 번 젊은이도 있고요). 그런 點에서 (골프의 朴仁妃처럼) 늘 든든하였었고, 든든한 李昌鎬, 李世乭의 兩李가 정말 돋보입니다.  
원술랑 오랜만에 바둑과 골프의 絕妙한 組合을 通해 第3의 地平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시우 프로의 얼굴이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특히 눈매가 대단히 좋습니다. 盤上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創造한 살아있는 바둑 傳說 李世乭 9段이 退潮의 幾微를 보이고 있어서 그저 서글프기만 합니다. 4世紀 末葉부터 5世紀 初葉까지 在位 20餘 年間(391~413) 東北亞의 覇者로 君臨했던 大皇天子國 高句麗 第19代 國罡好太王의 後裔 李世乭 時代도 어느덧 徐徐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 그 華麗無比하고 豪快無比했던 지난 날의 옛 榮光이여!) 두 뼘 半 盤上의 天下를 無慮 十數 年間(2000~2016) 鐵權統治를 휘둘렀던 大韓棋壇이 낳은 不世出의 天才 棋士 李世乭마저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하면 과연 누가 이 허물어진 大韓棋壇을 修築하겠습니까? 박정환? 신진서(이동훈)? 저는 붉디붉은 말갈기를 한껏 휘날리며 전속력으로 疾走하는 白馬 위에 올라 탄 超人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덤벙덤벙 1979年 10月 朴正熙의 死後, 40餘年이 다 되도록 아직 韓國에는 指導者다운 指導者가 나오지 않듯이 바둑에서도 1990年代~2010年代 中盤까지의 兩李를 이을 材木이 없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朴廷桓이나 申진서가 빨리 이어주어야 할텐데...  
원술랑 중국의 시진핑 주석, 독일의 메르켈 총리같은 위대한 인물이 이 땅에도 출현해야 합니다. 超人 朴正熙(여기서 朴正熙는 朴正熙 大統領을 指稱하는 것이 아니다. 朴 大統領은 功七過三의 인물이지만 過三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大韓國人을 말하는 것이다)가 再臨해야 합니다. 朴槿惠 大統領 이후가 더 큰 문제입니다. 大韓民國 建國 68年, 國體 大韓民國의 死活이 달린 아주 重且大한 문제이지요. 작금의 정치판을 들여다보면 실로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계신 양동안 선생의 <우익은 죽었는가>라는 글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때입니다.  
kispaik 안녕하세요?원술랑님 별일 없지요? 사실 박정환9단이 세계정상급 이지만 아직은 뒷심이 조금 부족해 바둑팬들로부터 믿음이 양이 보다는 적어서 왠지 불안하군요,양이시절은 우승할거야 하는 믿음이 앞선는데 박정환은 이상하게 불안 합니다,왜그럴까요? 제1제2의 이세돌9단 같은 절대 고수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이칭호,그리고 이세돌 같은 뒤를 이을 기사가 없어서 ,,,특출한 기사가 우리에게 필요한데,,,,요즘은 누구라도 한중 대결에선 불안 합니다,우린 한명의 기사일지라도 강력한 믿음이가는 이창호ㅡ이세돌 같은 확실한 일인자가 필요한때 아닌가 합니다, 양이같은 기사가 안보여 안타갑군요,빨리 이세돌 9단의 뒤를 이을 천재기사가 나와야 할텐데,,,  
쌍계란 |  2016-09-06 오후 2:36:00  [동감1]    
박정환이 응씨배에서 탕웨이싱에 1패한후부터 연전연패 하고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것같다. 이럴때에 한국기원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줘야하는데 중국선수와 상대되는선수가 없기때문에 무조건 국제대회에 출전시키고 보는것 같다. 항상주장하는것이지만 삼성과 엘지배를 격년제로 해야한다. 몇번더 깨지다보면 평범한 선수로 전락 되어 버리는것 시간문제다. 안타깝다. 빨리 전부탈락해서 중국선수들만하여 승자에게 돈만 삼성에서 송금해버려라. 탁구와 뭐가다른가. 한국기원을 이원화시켜버려라. 인재가 없다. 할아버지들은 할아버지끼리해야지.무슨시스템인지 알수가없다.관세음보살.
아마전설 글쓴이 삭제
wjwq2 박정환 스스로 위기를 극복해야지, 대회를 격년제로 하자구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소리에, 전형적인 옹졸한 민족주의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세계대회 성적 살펴보면 박정환 지금까지 국내용이지 세계대회용 아닙니다,,, 향후 응씨배의 결과를 봐야겠지만, 박정환 앞으로도 세계대회에서 크게 성공할 것 같지도 않네요,,,  
덤벙덤벙 박정환이 진 것을 한국기원에 갖다붙이는 님의 駭怪한 論理를 理解할 수 없어요. 좀 그럴 듯한 理論을 展開하세요. cheers,  
소석대산 |  2016-09-06 오후 12:49:00  [동감0]    
조 명인, 전력투구해서 신 군을 이겼으면 싶구려.
함께 늙어가는 처지라 편들어 주는거요.
신진서 6단은 첫 판에서 지더라도 16강에 올라가는덴 아무런 지장이 없을 터..
이만저만 쎄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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