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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바둑리그' 출발선에 서다
감독들! '바둑리그' 출발선에 서다
신생팀 BGF리테일 CU 백대현 감독은 여자선수 최정 선발
[KB바둑리그] 박주성  2016-04-28 오전 11:5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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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선발을 마친 2016 KB바둑리그 감독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2016 KB 국민은행 바둑리그와 퓨처스리그 선수 선발식이 4월2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선수선발식은 참가팀 감독 발표와 보호지명 선수 발표, 드래프트 추첨, 선수 선발, 대진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 촬영 순으로 1시간 30분여동안 진행했다.

선수선발식 주인공은 각 팀 감독들이었다. 45명의 선수를 새로 뽑아 다시 '바둑리그' 전선에 선 감독들은 비장한 각오로 우승을 다짐했다.

선발식에는 지난해 2연패를 달성한 티브로드홀딩스(티브로드팀-감독 이상훈 9단)를 비롯해 준우승한 신안군(신안천일염팀-감독 이상훈 9단)과 GS칼텍스(Kixx팀-감독 김영환 9단), 포스코켐텍(포스코켐텍팀-감독 김성룡 9단), SK에너지(SK엔크린팀-감독 최규병 9단), KGC인삼공사(정관장 황진단팀-감독 김영삼 9단), 화성시(화성시코리요팀-감독 이정우 9단), 한국물가정보(한국물가정보팀-감독 한종진 9단), 신생팀인 등 BGF리테일(BGF리테일CU팀-감독 백대현 9단) 등 모두 9개팀 감독, 팀 관계자, 취재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선발식은 신생팀과 보호지명이 없는 팀부터 먼저 선발번호를 추첨해 1~4지명을 순서에 따라 선발했다. 5지명은 팀의 순번추첨을 다시했다. 보호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불린 이름은 강동윤, 가장 마지막에 선발된 선수는 최재영이었다.

2016 KB 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식이 5월17일 오전 11시부터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개막전은 5월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하고, 전기 챔피언 티브로드와 정관장 황진단이 대결한다. 올해 출전하는 팀과 선수명단은 아래 표와 같다.




▲ 4~5지명 선발에선 거의 모든 감독이 장고에 빠졌다.


▲ 마이크를 들고 지명 선수를 발표하는 화성시코리요 이정우 감독


▲ 올해 성적에 감독직을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힌 한국물가정보 한종진 감독.

2016 KB바둑리그는 각 팀별로 정규 리거 5명, 퓨처스 리거(2부) 3명 등 모두 72명의 선수들이 활약한다. 이날 선수선발식에서는 KB바둑리그 1∼5지명과 퓨처스리그 1∼2지명까지를 뽑았으며, 내달 2, 4일 예선을 거쳐 선발하는 퓨처스리그 3지명 9명은 6일 2차 선수선발식에서 소속팀을 찾게 된다.

지난해부터 적용된 ‘보호선수제’를 통해 각 팀은 퓨처스리그 선수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전년도 소속 선수의 보호가 가능해졌다.


▲ 추첨 순번을 위해 번호를 뽑는 아홉 개팀 감독들.

전기 우승팀 티브로드와 준우승팀 신안천일염은 1지명부터 5지명까지 선수 전원을 보호지명 선수로 발표해 전년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올해 대회에 임한다. 티브로드는 박정환ㆍ이동훈ㆍ김승재ㆍ강유택ㆍ박민규(이상 1~5지명 순) 선수로 대회 3연패 출사표를 올렸고, 신안천일염은 이세돌ㆍ조한승ㆍ목진석ㆍ신민준ㆍ이호범 선수로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작년 정규리그 3위팀 Kixx는 1~3지명 김지석ㆍ윤준상ㆍ허영호 선수를 보호했고, SK엔크린은 1~2지명인 박영훈ㆍ안성준 선수, 한국물가정보는 1~3지명으로 활약했던 원성진ㆍ백홍석 ㆍ안국현 선수를 보호지명 선수로 발표했다. 포스코켐텍과 정관장 황진단, 화성시코리요팀은 보호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 바둑리그 선수선발을 마친 감독들이 각오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것이 승부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질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더블리그 총 18라운드, 72경기를 펼쳐 정규리그 순위를 정하고, 상위 4개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단판-플레이오프 3번기-챔피언결정전 3번기)을 벌여 챔피언을 가린다.

2016 KB리그의 대국 방식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일 1경기로 벌어지며 장고 1대국, 속기 4대국으로 진행된다. 장고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초읽기 1분 1회), 속기대국은 각자 10분(초읽기 40초 5회)가 주어지며 대국료는 승자 350만원, 패자 60만원이다.

2003년 6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드림리그를 모태로 하는 KB리그는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이 메인 타이틀을 후원하면서 국내 최고기전으로 발돋움했다.

총규모 37억원(KB리그 34억, 퓨처스리그 3억)인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6시 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우승팀인 티브로드가 신안천일염에게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 정관장황진단- 신진서ㆍ이창호ㆍ김명훈ㆍ한승주ㆍ박진솔

김영삼 감독 "우리 팀은 신뢰의 브랜드 이창호를 가졌다. 정관장을 2년 연속 먹어서 힘을 내줄 것으로 믿는다. 어린 선수들이 많아 다른 팀에 비해 이름값(?)은 떨어지지만, 내년이나 내후년을 보고 선발했다."


▲ 티브로드- 박정환ㆍ이동훈ㆍ김승재ㆍ강유택ㆍ박민규

이상훈 감독 "다른 팀도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승을 향해 가겠다."


▲ 포스코켐텍- 최철한ㆍ나현ㆍ변상일ㆍ윤찬희ㆍ류수항

김성룡 감독 "작년 주력에 최철한 선수까지 덤으로 얻었다. 우리 팀은 주장이 두 명이나 마찬가지다. 지난해보다 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


▲ Kixx- 김지석ㆍ윤준상ㆍ허영호ㆍ김기용ㆍ최재영

김영환 감독 "모든 팀이 선수를 잘 뽑았다. 5지명으로 최재영을 뽑았는데 바둑리그에 처음 출전한다. 이 선수의 대국내용이나 결과에 따라 우리팀 성적이 좌우될 것이다.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


▲ SK엔크린- 박영훈ㆍ안성준ㆍ민상연ㆍ이태현ㆍ강승민

최규병 감독 "2년 연속 4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올해는 원하던 선수를 다 데리고 왔다. 우선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다."


▲ 화성시코리요- 이영구ㆍ홍성지ㆍ김정현ㆍ박정상ㆍ안조영

이정우 감독 "전체적으로 전력들이 고르다. 제대한 지 얼마 안 된 이영구, 홍성지 선수의 힘을 믿는다."


▲ 한국물가정보- 원성진ㆍ백홍석ㆍ안국현ㆍ박승화ㆍ한태희

한종진 감독 "작년에 꼴찌 했다. 선수들도 절실하고, 감독도 절실하다. 올해 성적에 감독직을 걸겠다."


▲ 신안천일염- 이세돌ㆍ조한승ㆍ목진석ㆍ신민준ㆍ이호범

이상훈 감독 "작년 전력을 그대로 보유했다. 이세돌 선수는 알파고 이후 강해졌다기보다 바둑을 보는 근본적인 생각이 달라진 것 같다."


▲ BGF리테일 CU- 강동윤ㆍ이지현ㆍ이원영ㆍ류민형ㆍ최정

백대현 감독 "신생팀의 반란이 뭔지 보여주겠다. 순번은 별로였는데 다른 감독님들이 많이 양보해줘서 좋은 선수들을 얻었다. 최정 선수는 꼭 뽑을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 2016 KB바둑리그 선발 선수


▲ 2016 퓨처스리그 선발 선수


▲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5월19일 첫 경기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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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선장 |  2016-05-10 오후 2:43:00  [동감0]    
돼통령 김영삼이는 엄청 싫은데 감독 김영삼사범님은 넘넘 정이가네....이름보고 사람 판단하모 안덴당게...사랑해요 정관장 김영심 감독님 만세
7652500 |  2016-05-04 오전 2:21:00  [동감0]    
37억중 2억 우승상금 적긴 적네요... 우승상금에 조금 더 투자하든... 아님 다른데서 떼서 늘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한 10억정도 돼야... 승리에 간절함이 보일듯...^^ 그래봤자...감독 바둑리거 5명, 퓨처스 리거 3명인가 4명인가...합하면 10명 대충 1억씩은 받을듯... 그럼 바둑리그에 투지가 보일듯..^^ 뭐...바둑이야...어떤 상황에서도 지긴 싫지만...그래도...^^
영원한선장 국회이원 한놈당 1년에 9억정도 든다네요 1년에 2700억 혈새를 저리막 낭비하네 바둑리그에 500억만 투자하지,,,,  
영원한선장 돼지보다못한 국회이원 한넘당 1년에 9억정도 쓴다네요 1년에2700억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잘사나 보지요??? 500억만 뺏어와서 바둑리그에 투자하고싶다,,,,내가미친넘이죠  
그리움이 |  2016-04-29 오후 10:41:00  [동감0]    
바둑리그에 입성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생활은 되겠네요. 티브로드가 너무 세네요. 최강 투톱이네요. 박정환과 떠오르는 태양 이동훈선수 올해도 제일 센것 같네요. 대항마는 역시 신안 천일염.
그리움이 거기에다 김승재 6할 승률은 내줄것이고 강유택 5할이면 무조건 우승아닌가요?  
영원한선장 신생팀도 강동윤,이지현 만만치 않아요.....신안은 걍 우승후보로 만족해야 할듯,,,,  
그리움이 |  2016-04-29 오후 10:41:00  [동감0]    
바둑리그에 입성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생활은 되겠네요. 티브로드가 너무 세네요. 최강 투톱이네요. 박정환과 떠오르는 태양 이동훈선수 올해도 제일 센것 같네요. 대항마는 역시 신안 천일염.
그리움이 |  2016-04-29 오후 10:41:00  [동감0]    
바둑리그에 입성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생활은 되겠네요. 티브로드가 너무 세네요. 최강 투톱이네요. 박정환과 떠오르는 태양 이동훈선수 올해도 제일 센것 같네요. 대항마는 역시 신안 천일염.
그리움이 |  2016-04-29 오후 10:41:00  [동감0]    
바둑리그에 입성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생활은 되겠네요. 티브로드가 너무 세네요. 최강 투톱이네요. 박정환과 떠오르는 태양 이동훈선수 올해도 제일 센것 같네요. 대항마는 역시 신안 천일염.
그리움이 |  2016-04-29 오후 10:41:00  [동감0]    
바둑리그에 입성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생활은 되겠네요. 티브로드가 너무 세네요. 최강 투톱이네요. 박정환과 떠오르는 태양 이동훈선수 올해도 제일 센것 같네요. 대항마는 역시 신안 천일염.
오로검객 |  2016-04-29 오전 8:20:00  [동감0]    
바둑팬들은 한 팀이라도 더 많이 참가하고 한 선수라도 더 많은 프로들이 바둑리거로서 활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팀 자체의 사정이 있겠지만 신안이나 화성 등 지자체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계속 참가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요즘 잘 나가는 CJ E&M이 중도하차했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
migrante CJ E&M에서 운영하던 바둑TV를 한국기원에서 뺏어갔기 때문일런지도 모르죠. 솔직히 CJ가 운영할때 여러가지 문제점은 있었으나, 지금 한국기원에서 운영하는 바둑TV를 시청하면서 느끼는 것은, 바둑TV를 한국기원에서 운영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둑계의 신문기사 쓰던 원로라는 분들이 한국TV인수 할때 이런 저런 말들을 했었는데, 역시 신문기사나 쓰던 문들이라, 방송을 운영할 능력은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joshua07 |  2016-04-29 오전 7:49:00  [동감0]    
제가 알기로는 각 팀별로 1억5천씩인가 부담금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국민은행이
37억을 전액 스폰하는 것도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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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將 이상훈 監督의 指揮 아래 올해도 他의 追從을 不許하는 눈부신 活躍이 기대된다>
이것은 원술랑님의 댓글로서 명장 이상훈 감독의 지휘 하래 올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입니다.

여기에서 指揮(지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나 음악감독들에게 쓰는 단어이고 일반적으로는 어떤 팀의 감독에게는 指導(지도)가 더 적확한 단어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바둑리그 뉴스들의 기사를 보면 팀들을 모두 다 구단(球團)이라고 하는데 구단은 구기종목을 하는 선수들의 팀을 의미하죠...

바둑두는 기사들의 단체는 당연히 기단(棋團)이라고 해야 할텐데 아무도 이런 댓글을 다는 분들이 없어 한마디 올렸습니다.

이런 용어의 정리는 한국기원에서부터 바르게 정리를 해가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기원내부에서 먼저 통일하고 바둑TV같은데서 뉴스를 다룰 때에 한, 두달만 다뤄주면
그 다음엔 기단이라는 단어가 정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cosmosro 매우 좋은 의견입니다. 관련 분야를 잘 아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댓글도 달아주시고 의견을 표현해주시면 좋겠네요!  
원술랑 지휘(指揮)의 사전적 의미: 1.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함. 2. <음악> 합창ㆍ합주 따위에서, 많은 사람의 노래나 연주가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앞에서 이끄는 일. 주로 손이나 몸동작으로 지시한다. 3. 손님이 요릿집을 예약하면서, 기생을 불러오도록 지시하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지휘(指揮, direction): 조직 구성원들에게 각자의 일을 시키는 행동. 지시(commanding) 또는 영향(influencing)이라는 용어로도 쓰인다. 즉, 지휘란 권한을 이용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권위의 행사뿐만 아니라 교육과 설득(說得) 및 협의와 참여를 토대로 하는 협동적 방법이 강조되고 있는 바 집단의 노력을 유도하는 설득과 협력의 과정이다. -출처: 교육학용어사전. 지휘(指揮, command): 지휘관이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계급 또는 직책을 통해서 예하부대에 합법적으로 행하는 일체의 권한행사를 말함. 지휘시에는 이에 따른 책임이 수반되며 가용한 자원의 효과적인 사용과 할당된 인원에 대한 건강, 복지, 사기 및 훈련에 대한 책임도 포함됨. -출처: 군사용어사전. joshua07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탁견이십니다. 저도 기단(棋團)이라고 표현했지만 엄밀히 구분하자면 KB 바둑리그는 K 리그나 KBO 리그와는 그 성격이 다릅니다. 각 기단(棋團)이 물심양면으로 모든 걸 책임지고 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KB은행이 후원사이고 각 팀들은 일정액의 참가비(?)만 지불하는 형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9개팀 체제로 리그를 운영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볼 때 기단(棋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joshua07님,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도(指導)와 편달(鞭撻)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igrante |  2016-04-29 오전 7:49:00  [동감0]    
이동훈은 지금의 성적대로라면 1순위 선수인데, 왜 2순위가 되어있냐?
바둑리그의 각팀이 구단주 제도라면 이런 1순위 선수가 한팀에 몇명이 있울 수 있지만,
지금은 구단주 제도가 아니쟎냐? 매년 선수 선발식을 가지는 이런 제도에서 1순위 선수는 당연히 1순위 선수로 대접받아야 마땅하쟎아!
1순위 선수를 2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팀이 우승하는 것은 당연하쟎냐?
구단주 제도로 가든지, 아니면 공정한 선수선발제도로 가든지 해야 옳쟎냐?
joshua07 |  2016-04-29 오전 7:34:00  [동감0]    
바둑리그 승자가 350만원이니까 18승 전승을 하면 6300만원이군요. 거기에 우승상금일 경우
5천정도 추가하면 1억가까이 됩니다. 플레이오프 중의 승리에는 수당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퓨처스는 18승 전승을 해도 900만원입니다. 우승상금도 2억인지는 모르지만 우승하면 5천이니까 퓨처스는 우승에 올인해야 할 듯 싶고요.

바둑리그 승리수당은 14억7천에 우승부터 4위 상금 2억9천 해서 18억가량
퓨처스는 승리수당 1억4천에 우승부터 4위 상금 2억9천해서 3억3천
그러면 37억 예산 중에 15억 가량은 어디에 집행되느냐는 겁니다...
감독들도 따로 주는 것이 있다고 2억쯤 빼도 13억은 어디에 지출되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더 상금을 올리면 어떨까 싶은데...
윤실수 |  2016-04-29 오전 7:16:00  [동감0]    
바둑으로 돈이 된다면 스폰서는 저절로 거액을 들고 찾아 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그 시간대에 프로야구 보지 누가 바둑을 보겠습니까? 중국은 프로야구가 없기에 바둑의 인기가 좀 더 있지민 젊은이들은 역시 바둑에 별 관심이 없더군요!
꿈을쏘다 |  2016-04-29 오전 3:37:00  [동감0]    
재미없게 뭔 보호선수가 이리 많아.. 우승하는 팀이 계속 우승하겠네
현묘구현 |  2016-04-29 오전 2:32:00  [동감0]    
우승상금 운운할거 없음. 바둑리거에 뽑히면 최소한 기본생계가 되는 지금 정책이 맞는것. 우
승상금은 덤일뿐
hkw87 |  2016-04-29 오전 12:56:00  [동감0]    
이창호 사범님껜 죄송한 댓글이지만 최정과의 대국이 성사될지 기대가 되네요
ajabyu |  2016-04-28 오후 9:42:00  [동감0]    
최철한, 나현, 변상일.. 음 기대가 되네요.. 근데, 화성시 코리요.. 너무 약한거 아니야..
바라메미르 |  2016-04-28 오후 9:21:00  [동감0]    
국민은행 후원금 34억을 우승상금으로 두고 각 구단은 우수기사들을 경쟁계약 하기로 하는 것? 퓨처스(시니어 포함)도 ??억 걸고... 이런 거 기획하자는 거임? 이른 바 리그의 식욕 돋구기? 리그만의 문제가 아니로세. 실력제로 운영하자는 건가? 기획이 엉망인건 확실.
감곡꽃님이 |  2016-04-28 오후 8:32:00  [동감0]    
양건 기사회장님..바둑리그의 구단제에 관심이 크신줄 아는데...좀 진전한 사항이 있는건지요? 바둑리그를 취재하는 각 사이트의 기자님들께서도 구단제 운영에 관한 사항은 일언반구가 없네요..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렀건만...구단 추진 의사가 없는건지 막후에서 노력은 하고 있는지..금년엔 이미 물건너 갔어도 내년부런 뭔가 쬐금이라도 진전된 모습의 바둑리그가 되는건지...기자님들은 이런 부분에도 여론을 이끌어갈 힘이 있어야합니다
李靑 |  2016-04-28 오후 7:33:00  [동감1]    
국민은행 수뇌부와 홍보팀에 이래도 되는지 직접 묻고 따져 보겠다. 바둑팬들도 댓글로 헛소리만 할게 아니라 이런 사안에는 적극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李靑 |  2016-04-28 오후 7:24:00  [동감3]    
1년동안 출전해서 우승하면 선수 5명이 얼마씩 나눠 갔나? 준우승은 3위하면 선수 5명이 1200백씩 나눠 갔는다면 이게 뭔가??
李靑 장난하나 한번 묻고 싶다 ?  
李靑 스폰의 피같은 지원을 일부 유력 인기선수들 외 이름도 알듯 말듯한 모든 참가 선수들 용돈벌이로 전락시키켜서는 안된다. 한국 최대기전이란 타이틀전에서 우승삼금 2억 4위 3천만원이 뭔가? 기전 기획자는 반성해야 한다.  
멋진놈2 100% 공감합니다.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선수들 동기부여도 안될듯  
사황지존 중국갑조리그도 우승상금 1억도 안되요 바둑리그가 가장 크게 공헌하는건 기사들의 생활안정임 한판이기면 350만언 져도 60만언 입금인데 이게 작다고 보이세요? 시니어리그와 여자리그도 마찬가지 대국수당 기사들의 생활안정이 제일큰거임 우승상금만 볼께아님  
migrante "사황지존"의 말씀이 옳은 것 같습니다. 가능한한 많은 푸로선수가 생활이 안정된다는 것은 바둑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자객행 상금크기로 볼륨이 결정 되는 프로리그(구단제가 아님)에서 프로들의 생활보장은 아니지요. 중국리그는 우리와는 다른리그고요. 1년간 리그전을 벌여 프레오프에 진출한 4위 상금이 3천만원이라면 ...?  
李靑 바둑은 기본적으로 개인 종목입니다. 그리고 프로죠. 구단제가 아닌 개별종목에서 스폰업체가 개별 선수들의 생활보장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37억 규모의 기전은 한중일 삼국간에도 한두번 째 규모일겁니다. 이런 대회를 열고 우승 2억 컷오프를 통과한 4위에 3천만원 상금이라면 웃기지 않으신가요? 스폰들이 대국료 따먹기하면서 생활비 벌라고 후원한건 아닐겁니다. 프로들의 생활비보장은 다른 차원이죠.  
오로검객 사황지존님 migrante님께 한표!!! 프로는 대국료를 먹고사는 존재, 승리수당 350이면 한 달 급료가 아닌가? KB 리거에 선발되느 자체가 프로의 영광이요 불타는 승부의지를 북돋을 것  
원술랑 저도 사황지존님, migrante님, 오로검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李靑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청님의 말씀처럼 여러 가지 개선돼야 할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37억(?)이라는 거액을 어떻게 배분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현재 KB 바둑리그가 형편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100% 만족할 순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바둑축제라고 봅니다. 프로기사들의 대국료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그들의 생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승리수당 350만원을 책정한 데 대해 아주 잘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리그 운영진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李靑 스타플레이어 이세돌이 참가 총 출전 16회 전승을 했을 때 승리 수당과 우승을 했을 때 9950만원의 대국료겸 상금을 받습니다. 무려 17회 대국의 수입이죠. 이세돌같은 월드스타도 17회나 참가하여 우승을 해야 받는 금액입니다. 이런 고려가 없어 해본 소리입니다. 바둑계 곳곳에서 저의 댓글에 걱정이 많더군요. 이해하고 사과도 합니다. 그러나 제말이 틀리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고려를 하고 나은 방향으로 전진해 주기를 바랍니다.  
李靑 |  2016-04-28 오후 7:20:00  [동감2]    
총규모 37억 대회가 모두 모두 나눠 먹다보니 우승상금 2억짜리 3류 대회가 되었다.
이게 바둑 티브 할 때보다 발전한 모습인가? 이래서는 최대규모 기전이란 말도 무색하고 인기도 그렇고 스폰도 열기도 식을 거다.
李靑 바둑 티브이도 엉망이었지만 그걸 가져온 한국기원의 운영방법도 퇴행적이다. 바둑리그 시니어기전순으로 인기 바닥이다.  
수학123 |  2016-04-28 오후 6:29:00  [동감0]    
승자와 패자 상금을 조금더 올렸으면 좋겠다.
영원한선장 상금보다 대국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속기전으로 실력보다는 의외의 변수가 넘많아 흥미는 끌수있어도 진정한 강자를 가리기에는 졸전이다,,,시간을 늘려라,,,,그래야 바둑수준도 올라가고 삼성같은 스폰서 잡을수있다,,,,,  
원술랑 |  2016-04-28 오후 6:08:00  [동감0]    
이세돌 9段이 존경하는 정신적 스승(멘토)은 그의 父親 故 이수오 선생이다. 오늘의 이세돌을 (키운 건 八割)이 그의 아버지이다. 祝! 紅一點 최정 프로가 드디어 꿈의 무대 2016 KB 바둑리그 BGF리테일 CU 소속 선수로 뛰게 됐다. 요즘 최정 株式이 자고 일어나면 上限價를 치고 있다. 그게 바로 崔 6段의 存在感을 보여주는 單面이라 하겠다. 티브로드가 最强팀이다. 現在 국내랭킹 1位와 세계랭킹 2位을 기록 中인 영원한 主將 박정환, 主將 같은 2將 이동훈과 그 외 김승재, 강유택, 박민규까지 내로라하는 强者들이 布陣해 있다. 名將 이상훈 監督의 指揮 아래 올해도 他의 追從을 不許하는 눈부신 活躍이 기대된다. 과연 티브로드가 前代未聞 3年 連續 優勝의 金字塔을 쌓을 수 있을지 그 歸趨가 注目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세돌 선수를 응원하지만 신안 천일염이 우승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렇다. 바둑리거로 뽑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榮光이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棋團의 名譽를 위해 死力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오 大韓棋壇의 精銳 棋士 45人 바둑리거들의 善戰을 祈願한다.
migrante 좀 미안한 말이지만, 티브로드가 꼴찌를 하면 한국 바둑리그가 바둑팬들의 관심을 보다 더 많이 끌어 모으는데 성공적으로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자들이 많다고 기대한대로 우승한다면, 바둑리그가 우리같은 아마들의 관심을 보다 많이 끌지는 못할 것입니다. 새로운 강자의 출현, 그리고 매 회전마다 순위를 가늠할 수 없게 뒤죽박죽으로 긴장감 넘치게 경기가 진행된다면, 참으로 흥미 진진한 게임이 되지 않겠습니까? 티브로드가 예상한대로 죽 이겨 가면 바둑리그 진행 자체는 재미없는 진행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술랑 migrante님, 반갑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doc_club |  2016-04-28 오후 3:59:00  [동감0]    
드뎌 시작하는군아... 1년 또 후딱 가겠네. ㅋ
자객행 |  2016-04-28 오후 3:57:00  [동감0]    
킥스가 우승할 듯
ajabyu 화성시 코리요.. 너무 얀한듯.. 꼴찌 예약되었다고 전해라~  
자객행 |  2016-04-28 오후 3:56:00  [동감0]    
김성룡은 너무 바쁘다.
좀 쉬면서 합시다^^
진흙 |  2016-04-28 오후 2:34:00  [동감1]    
최 정 여성 최초로 드디어 리그에 입성했다. 축하합니다..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바둑실력도 한층 향상될걸로 생각됩니다
슈크랑 몇년전 김혜민이 있지않았나?  
킬러의수담 여성리거는 많이 있었죠, 퓨처스리그가 생긴 이후로는 처음인것 같긴 하네요.  
ajabyu |  2016-04-28 오후 1:53:00  [동감0]    
신진서가 1지명이 되었네.. 기대치를 만족할수 있을지??
cosmosro 기대치 이상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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