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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굳어지는 박정환 체제 ‘9개월 연속 1위’
더 굳어지는 박정환 체제 ‘9개월 연속 1위’
2위 김지석, 3위 이세돌은 점수 하락
[한국랭킹] 오로IN  2014-08-05 오후 03:3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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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이 9개월간 부동의 1위를 노래하고 있다. 2위 김지석과 3위 이세돌이 전달보다 점수가 하락하는 사이 박정환은 점수가 올랐다.


박정환 9단이 8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수성했다.

7월에 16승 1패를 기록한 박정환 9단은 지난달보다 38점 오른 9945점으로 2위 김지석 9단을 108점 차로 따돌렸다. 박9단은 42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8강과 제2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 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김지석 9단은 8승3패(제2회 바이링배 본선 8강 등)의 성적으로 전달보다 39점 하락한 9837점을 기록하며 9개월 연속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3위 이세돌 9단은 지난달 구리 9단과의 십번기 대국은 승리했지만 2승5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9697점을 얻어 전달보다 58점이 하락해 3위에 머물렀다.

10위권 내에서는 1위 박정환 9단부터 8위 원성진 9단까지는 랭킹 변동이 없는 가운데 안성준 5단이 12승 3패로 1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르며 지난달 본인의 최고 랭킹을 경신했으며, 이영구 9단이 지난달보다 1계단 하락하며 10위에 랭크됐다.

한편 송태곤 9단은 10승1패(제42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등)를 거두며 14계단 상승한 34위로 100위권 내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100위까지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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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33 |  2014-08-07 오후 8:15:00  [동감0]    
이세돌과 이창호를 저는 당나라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대를 풍미한 이백과 두보에 비교해봅니다 일필휘지 쓰내려가는 천재 시인 이백과 퇴고의 퇴고를 거듭하여 완벽한 시를 짓던 두보에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당연 이태백의 이세돌 두보형의 이창호 어찌되었던 후세에 두고두고 회자될 천재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원한꿈을 |  2014-08-06 오후 6:25:00  [동감1]    
조훈현...이창호...이세돌....한국은 기나긴 세월이 흘려도 ...박정환 이름은 기억못하드라도 ..아마도 위에 3명은 기억하지 않을까요 ....그건 아마도 ..우리에게 그많큼 강한 임팩트로 남았기 때문이겠죠 한국의 자부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왈가왈부는 별 중요하지 않다보네요 ...역사는 기억할것이고 ..우리는 기억할것이니..
봉수워너비 |  2014-08-06 오후 4:10:00  [동감0]    
묻지마 이창호팬들이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
1. 창하오가 구리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가? 창하오는 이창호보다 열세인 것과 더불어 전임 마효춘 후임구리보다 국내 우승횟수 조차 적다.
2. 이창호시절 조훈현만큼 이세돌시절 이창호가 위협적이었나 아울러 나이차를 각각 비교해보라. 각각 22세차이 8세차이
이상 두 가지를 보완해서 평가하면 덜 거부감을 갖을 것이다.
rdes 그러고보니 창하오가 구리에게 11연패를 기록한 전적이 떠오르는군요  
후절수43 |  2014-08-06 오후 1:13:00  [동감0]    
병장 하나 다스리지 못해 별들이 우수수하는구나
rhopprjr |  2014-08-06 오후 1:02:00  [동감0]    
원술랑..자네도. 고향이 .그쪽인가..한심하군..고향이 같으면 무조건 편드는.한심한 것들..ㅎㅎㅎ
건곤반야 이무리 맘에 안들더라도 지역을 들먹이는 것은 옳지 않은 듯 합니다.  
킬러의수담 |  2014-08-06 오전 7:23:00  [동감0]    
10년전에 송태곤은
동년배 허영호, 백홍석이 올려다 보기도 히든 위치에 있었는데...
송태곤이 다시한번 비상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하이디77 그 때 송태곤은 산삼이라도 먹은 것처럼 다른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개인적인 무슨 일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가끔 해설자로 보는 지금의 송태곤은 옛날의 송태곤이 아닌 듯...  
노깽이 태곤이는 기재는 정말뛰어났는데 한참떠오를대는 한살위인 송아지 3총사를 능가한다고했었지요 개인적으로 태곤이랑 입단하자마자 초단으로는 전무후무하게 세계결승에 올라가 세돌과 막상막하 명경기를 펼친 초단돌풍 한상훈이 너무빨리 추락해서 아쉽군요 아마 개인적으로 심한충격받을일을겼은듯 이미해설자가된 송태곤은 몰라도 한상훈은 살아나갈꺼라 기대해보아요  
노깽이 |  2014-08-06 오전 4:44:00  [동감0]    
세돌은 전성기에도 라이벌 구리등를 압도하지못했고 지금도마찬가지임 세돌이 적수가 없었던시절은 없음었어요 전성기에도 마찬가지 심심하시면 세돌의 통산 승률을 찿아보셔 본인이 좋아하다보면 보고싶은 장면만 보고 그런장면만기억하는 습관이 있어요 대단한착각을하고계시는듯
원술랑 |  2014-08-05 오후 8:37:00  [동감0]    
박정환 나이 때 이세돌은 천하를 한손으로 쥐락펴락했습니다. 적수가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세돌 포스는 천둥 벼락이 몰아칠 때와 흡사했습니다. 나이 삼십줄에 접어들면서부터 다소 약해졌지만 지금도 가공할 펀치는 유효합니다. 당대 이세돌 포스가 최고였습니다.
五路四廊 이세돌이 박정환 나이 때면 10년 전이군요. 2004년, 이창호와 최철한이 번기승부를 펼치던 시기 아닌가요? 그 때는 아직도 이창호9단이 확실한 1인자였으며, 이세돌이 천하를 쥐락펴락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이창호의 뒤를 이을 사라으로 최철한이 더 기대를 모았지요. 이세돌이 세계바둑계를 호령한건 2007년도 지난 이후입니다.  
migrante 이세돌이 세계 바둑계의 최강자라고 불리울 때가 한 2-3년 있었지만, 세계 대회를 전부 한번씩 우승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로 봤을때는 이창호, 조훈현,보다 못하고, 더욱이 응씨배에 우승한 경력도없고 몇년후에는 과거 이세돌이란 강자가 있었다는 정도겠지요,  
migrante ㅎㅎㅎㅎ 세계 바둑계 천하를 쥐락 펼락 했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무신 코메디 하십니까? 현대 세계 바둑이 열리고 난후에 천하를 쥐락 펼락한 기사는 아무도 없었고, 앞으로도 확실히 없을 것입니다. 코메디 대사 고만 을프세요!!!!  
배나온타잔 내가 보기엔 조훈현 9단이 최고실력인데 문제는 그당시에 초일류 고수층이 엷고,교류도 별로 없어서,,천재성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한것이 단점  
하이디77 기보가 말을 하겠지요. 후대에 가서 전문가들이 수에 대한 검증을 하고 난 후에 말이지요. 속기 바둑은 그래서 문제가 될 겁니다. 상대의 응수가 신랄하지 못해서, 시간공격이라는 바둑의 격을 떨어뜨리는 수법 등. 제한시간이 짧아진 최근의 바둑은 아마추어인 제가 봐도 민망한 실수가 너무 자주 나옵니다.  
redsky33 이세돌9단의 천하가 짧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이창호9단 기보를 보고 공부했던 중국 어린기사들이 너무 빨리 성장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창호 9단이 없었다면 이세돌9단도 이창호사범 못지않게 장기집권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창호 9단을 여러수십명을 상대해야하는 시기이니 장기집권이란 힘들거 같네요  
어리&버리 |  2014-08-05 오후 7:53:00  [동감0]    
이세돌사범 얘기만 나오면 가시듣힌 말만 골라 쓰고 헐뜯지 못해 안달하는 분들이나...이세돌 사범 일이라면 무조건 싸고드는 님들이나 참....... 천년에 한번은 뭐고 전무후무는 또 뭡니까..한세대를 풍미한 독특한 기풍의 천재기사..이정도로 해둡시다.
}+
어리&버리 이세돌 사범의 중반 전투력은 자타공인하는 세계 초일류이나..포석은 구리등에 비해 현격히 열세이고(본인도 인정하고 부러워 함)끝내기 수준도 많이 좋아기긴 했으나 초일류로 보기엔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종합적인 기력이 이정도 일진대 완성도 면에서 전성기의 조훈현이나 이창호 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저도 호방한 기풍관계로 이세돌의 바둑을 제일 좋아하긴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객관적으로 바르게 보셔야지 과도한 허풍은 오히려 안티만 키웁니다. 허허허  
원술랑 과도한 허풍이라고 하셨는데 어리버리한 말은 삼가 주세요. 저의 말에 동의 안하면 그만입니다. 안티를 키운다? 그런 말도 무례한 언사입니다. 제 의견이라고 분명하게 말했을텐데요? 제 의견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어허험..  
배나온타잔 어비버리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이고,,완성도면에서 조.이 보단 많이 떨어집니다, 이세돌장점은 창의성이 많은수들을 구사한다는점 매우높게 평가하지만, 그역시 사람 인지라 지금부터 랭킹 금년안에 5원권으로 갈거 같음  
원술랑 |  2014-08-05 오후 8:28:00  [동감1]    
반상의 혁명가, 반상의 카오스, 반상의 마술사, 반상의 전신(戰神), 최고의 승부사, 역전의 명수 등등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이 모든 바둑은 이세돌로 통합니다.
원술랑 |  2014-08-05 오후 8:35:00  [동감1]    
배나온타잔님 좋은 마음으로 글을 대하세요. 그리고 남을 헐뜯지는 마세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세돌 9단은 바둑이 생긴 이래로 바둑을 가장 잘 두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전무후무한 기사라는 의미입니다. 이 9단은 이미 오청원 옹을 뛰어넘었습니다. 가히 천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한 기사입니다.
배나온타잔 그런심한 아부를 이미 오청원 뛰어넘은 기사는 수십명입니다. 내가 보기엔 조훈현이나 이창호 보다도 한참아래인 기사 같은데,,, 존경할점은 창의성이 든 바둑을 둔다는 점이지요, 그저 평범한 천재형 기사입니다..전무후무 어쩌구저쩌구 하지말고  
충령산 잠깐 초강이었으나 지금은 세계 10위권이죠 구리는 100위권이고요^^  
하이디77 바둑에 대한 오해가 있어보여서 글 달아봅니다. 우칭웬 시대는 제한시간이나 덤 등의 규칙이 달랐던 시절입니다. 수법의 다양성과 진보도 현재보다는 훨씬 떨어졌던 시절입니다. 실현이 불가능한 가정만이 있을 뿐입니다. 전성기의 슈사쿠, 전성기의 우칭웬, 전성기의 조훈현, 전성기의 이창호가 10번기로 붙는다면 결과가 어떨까? 현재의 기보가 과거보다 못하다면 심히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연구를 안한다는 뜻이니까요. 바둑의 사고방식과 수법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배나온타잔 |  2014-08-05 오후 5:16:00  [동감2]    
점수 변동을 보니 이세돌9단 올해안으로 5워권으로 밀려나겟군,,, 세월도 참 금방 이구려
자라나는 새싹한테는 못당하지,,빚좋은 개살구라고 실질걱인 한국랭깅 1위는 아직도 이세돌 이라고 팬들은 말할지 몰라 그걸 위안 삼으야지
HIHIHI 박영훈은 별 활약도 없는 것 같은데 항상 5위권에서 벗어나지않는 것이 이상하다. 나현 변상일 이동훈 김정현 등이 빨리 10위권을 꿰차야한다  
ajabyu |  2014-08-05 오후 3:59:00  [동감0]    
백BC/원삼성/허영호사범,,, 빨리 돌아오라,,, 그립다.. 그리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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