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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은 회복 중
이세돌은 회복 중
안국현 꺾고 5라운드 진출
[2013 olleh배] 김수광  2013-09-27 오후 07:0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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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의 카리스마는 꽤 빛이 바래졌다. 그렇지만 큰 문제가 생긴 것 같지는 않다.


‘이세돌 9단의 실력이 과연 줄었을까.’

요즘 바둑가의 관심 중 하나다.‘예전엔 없던 의문이다. 언제나 1위일 것 같던 이세돌의 랭킹이 3위까지 내려 앉았다. 이렇듯 객관적 지표가 드러났고 세계대회에서 중국 신예들에게 예전 같은 카리스마를 보이지 못하는 모습은 ‘그럼에도 이세돌은 아직 세계 최강일까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전과 같지 않은 이세돌임에도 바둑계 관측통들은 ‘이세돌 시대는 아직 가지 않았다.’는 데 무게를 둔다. 이것은 시간이 더 흘러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27일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3 olleh배 4라운드(16강전)에서 이세돌은 안국현 4단을 184수 만에 백불계로 제압했다.

초반 우상귀에서 낯선 변화가 나왔고 한차례 전투가 벌어졌는데 이 싸움 한번에 이세돌은 편한 국면이 됐다. 우변은 흑의 발전성이 풍부한 곳이었는데 이세돌은 이곳에서 쉽게 자리잡았다. 이후엔 중원을 장악했다. 비세인 데다가 중앙 대마마저 위급해진 안국현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해 돌을 거뒀다. 안국현은 국후 초반 신형 변화를 몹시 후회했다.

바둑TV 김성룡 해설위원은 "이세돌 9단의 바둑 내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슬럼프를 회복한 것 같다"고 했다.

olleh배는 국내기전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랭킹 차등시드제’와 ‘매 회전별 자동대진,‘본선 100걸전'등의 파격적인 대회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예선에는 시드배정자 21명을 제외한 프로기사와 64강 토너먼트(연구생 34명 + 입단 포인트 상위 6명 + 아마랭킹 24명)로 열린 아마선발전 통과자 8명 등 프로기사 267명이 출전했었다

2013 olleh배 상금은 국내 최고금액이다. 총규모 8억원에 우승상금이 1억 2천만원(준우승 상금 5,000만원)이다. KT가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며 제한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지난기 결승에선 이세돌 9단이 최철한 9단을 3-1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 착수하는 이세돌. 초반부터 바둑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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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짱사랑 |  2013-10-12 오후 6:51:00  [동감0]    
윤실수 , 바둑판에서 실수하는걸 댓글까지 와서 하면 안됩니다 바둑 두는 분이 좀 생각좀 깊이 하고 삽시다
ekrtm701 |  2013-09-29 오후 11:22:00  [동감0]    
바둑은신사들이즐기는게임이아닌가요.......세돌의회복을보니매우기쁨니다
세돌은보든것을극복하고위대한기사가될것압나다
개츠비 |  2013-09-28 오후 5:48:00  [동감0]    
econ님. 댁의 댓글을 자주 보는데 항상 짜증이 나네요. 여기는 바둑싸이트입니다. 왜 아무
상관없는 예시나 험담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까? 바둑이 좋아서 여기 오신 게 아니었나요?
가정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은 모두 다 압니다. 저만 해도 결혼 16년차지만 결혼생활이 쉽
게만 느껴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잊고자 여기 들어오는데 남에
대한 악감으로 가득한 댓글을 보면 짜증이 솟구칩니다.
kispaik 속이 후련 합니다,짜증나게 하는 사람들 글귀 이사이트에서 삭제할수는 없는지요?  
윤실수 econ 글 재미있는데 왜 딴지지?"너나 잘 하세요!"란 말이 생각나네!  
개츠비 윤실수님, 댁은 기본 예의가 안되어있군요. 어지 처음보는 사람한테 너나 잘해! 라는 말을 할 수 있는가요?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그런 무례가 바로 표출되는 겁니까? 감정 이 쌓여있어도 일단 걸러서 말하는 게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공적인 공간입니다.  
eflight |  2013-09-28 오전 11:00:00  [동감0]    
쎈돌이 삼성배는 지켜줘야는거 아닌가?
어떻게 다 죽쑤나.
econ |  2013-09-28 오전 9:58:00  [동감0]    
이세돌9단은 속히 가족과 재회해야! 채동욱-임여인을 보면 가정은 지키기 어려운 것이다.
낫짱사랑 이런 곳에서 남의 가정 이야기하는 게 좀 주제 넘어 보이지 않나요 의식 수준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래쿤 |  2013-09-27 오후 9:05:00  [동감0]    
올레배 4연패를 한다면 확실하게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s1108 |  2013-09-27 오후 8:41:00  [동감0]    
역시 하반기에 살아나는 이세돌인가... 국수, 명인, 올레배 등 큰 대회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삼성화재배까지 해서 많이 수확했으면 좋겠네요^^
금돌산 |  2013-09-27 오후 8:00:00  [동감0]    
이세돌 9단의 진지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연속 4회 우승!, 내년에는 연속 5회 우승!!
개츠비 |  2013-09-27 오후 7:57:00  [동감0]    
기러기 아빠로 컨디션 조절이 힘들다고는 하나 생각하기 나름 아닙니까? 솔직히 저 같은 경
우는 가족이 그립기는 해도 자유로움이 좋더군요. 이미지상으론 이세돌 9단도 자유로움을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개츠비 |  2013-09-27 오후 7:53:00  [동감0]    
제발 이세돌 9단이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어차피 바둑은 1대1의 대결이고 천재 한 사
람의존재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아직은 이세돌 9단이 지는 해가 될 때가 아닙니다.
사자는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어서 이세돌 9단이 기세를 되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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