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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한국 분노? 시작은 쾌조!
2신/ 한국 분노? 시작은 쾌조!
최철한,김윤영-박정환,이슬아 조 1회전 쾌승
[아시안게임] 최병준  2010-11-20 오후 00: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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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한국 바둑 페어팀은 의연히 맞서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중국 광저우, 광저우 기원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혼성페어부문 1회전이 끝났다. 한국은 최철한-김윤영 조와 박정환-이슬아 조 2팀이 출전해, 각각 몽골과 태국을 만나 가볍게 승리를 쟁취했다.

1회전을 마친 최철한 9단은 "약팀이라 둔 것 같지 않다. 보다 강팀을 만나 확실히 승점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메달을 노리는 순위권의 팀이라도 큰 상관 없다는 느낌이다.

바둑종목 혼성페어 부문은 17개팀 스위스리그 6회전으로 4팀을 가린다. 이 4팀이 크로스토너먼트로 결승 2팀을 가려 대망의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편 북한의 박호길-조새별 페어는 일본의 다카오신지-무카이 치아치 페어를 눌렀다. 제2회전에서 최철한팀은 일본의 유키-스즈키야유미 팀과 맞붙고, 박정환-이슬아조는 탕이-류싱조와 맞붙어 예선전 최대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한국팀은 19일 열린 기술회의에서 갑작스런 반칙규정과 실격규정으로 크게 당황한바 있다. 착수와 동시에 초읽기 시계를 다른 손으로 누르는 경우, 주의와 경고누적(2회)이 되면 3회째에 실격하는 방식을 대회 전날 듣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 국가대표 양재호 감독은 별도의 공식항의를 준비중이다.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계속해서 전한다.

▲ 김윤영이 착점하고 있다. 손끝이 날카롭다

▲혼성페어 1회전 리그가 열리는 대회장 전경

▲몽골팀과 대결하는 최철한-김윤영팀

▲북한 선수들, 1회전서 일본 프로팀을 격파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 복병이다. 동메달 하나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다.

▲박정환-이슬아조의 매서운 눈매, 바둑판에 앉으면 사람이 달라진다

▲대회장에 입장하는 일본팀, 일본팀은 건강에 매우 예민하다.

▲중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탕리와 송용혜, 중국 여류 대표의 핵심전력이다.

▲박정환-이슬아조의 몸풀기, 그러나 방심은 하지 않는다.

▲한국선수들이 가볍게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공동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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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초끈 |  2010-11-20 오후 5:24:00  [동감0]    
박정환 이슬아 사진 넘 닮았다?
윤실수 |  2010-11-20 오후 4:22:00  [동감0]    
3회전에서 최-김 이 북조선 만났는데 개네들 은근히 셈!
윤실수 |  2010-11-20 오후 4:19:00  [동감0]    
이슬아-박정환 조 류싱 -탕이 조에 패해 4강 실패!
윤실수 글쓴이 삭제
所貴乎人者 틀린말. 한판 진다고 4 강 탈락 아님. 알고 이런 소리하면 거짓말 하는 나쁜 놈 , 모르고 이런 소리하면 모자란 놈.  
AKARI |  2010-11-20 오후 3:48:00  [동감0]    
자랑스런 대한민국 바둑국가대표선수들 화이팅~

다카오신지9단은 천식때문에 고생을 한다더니 그래서 마스크를? ㅎㅎ
귀화한 일본바둑인으로 아버지의 나라 중국을 방문한 콩링원(공령문)6단이네요..
음...
jhyun711 |  2010-11-20 오후 2:10:00  [동감0]    
웃음나오믄 웃어야죠...흐흐흐
Unify(S) |  2010-11-20 오후 1:33:00  [동감0]    
왠지 최철한 보면 웃음이 나오나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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