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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공부 중에 잊지 못할 즐거움 되었다"
"입단 공부 중에 잊지 못할 즐거움 되었다"
우승팀 한종진도장 MVP 김상천 선수가 ORO WBC 와일드카드 받아
[4대도장전] 박주성  2018-10-16 오전 11:3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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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 돼지갈비 맛집 특우정에서 4대도장리그 우승축하회식을 마친 한종진도장 선수들. 앞 줄 왼쪽부터 백현우 · 김상천 · 최환영, 뒷 줄도 왼쪽부터 최윤상 · 문유빈(프로) · 김세동(감독) · 김희수(프로) · 조남균 선수.


"다음 리그는 소고기입니다!" 왕십리 돼지갈비 맛집 특우정. 10월 둘째주 4대장리그 우승팀 축하회식이 열린 자리에서 사이버오로 양철용 운영팀장이 공언하자, 한종진 도장 선수들 눈빛이 다시 반짝였다. 사이버오로가 자체 후원하는 대회라 상금이 크지 않지만, 우승 축하회식만은 도장 근처 가장 맛있는 식당에서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4대 도장리그는 충암, 장수영, 양천대일, 한종진도장이 함께 했다. 이 대회는 도장소속 원생과 프로기사가 실력향상을 도모하면서 대국을 바둑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사이버오로가 마련한 무대다. 각 도장에서 프로 2명과 연구생 5명이 왕별(★) ID로 참가했다.

지난 9월 말 벌어진 챔피언결정전은 정규리그 성적 상위 2팀 한종진도장과 충암도장에서 선수 7명이 모두 출전해 단판으로 우승컵 주인을 가렸다. 7대 7로 총력전을 펼친 결과 불패쏘년, 쎈돌이11, ☆트레블, 트리풀A, 시야웨이치가 승리해 5승 2패로 한종진도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충암은 초반전에서 세살연상, 꼬부기☆가 승리해 2-2로 팽팽한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마지막 3판을 연패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 우승팀 한종진도장 MVP 김상천 선수는 특전으로 ORO WBC 와일드카드까지 받았다.

한편 한종진도장 김상천 선수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MVP로 선정돼 곧 열릴 ORO WBC 와일드카드까지 받았다. 김상천은 현재 연구생랭킹 1, 2위를 다투는 기재다.

MVP 김상천은 "우승은 감독님 덕분이다. 대회기간 내내 김세동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여러 가지로 많이 배려해줬다. 사이버오로가 마련해 준 우승축하 회식도 즐거웠다. 대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입단 공부하는 중에 잊지 못할 즐거움이 되었다. WBC에선 박정환 9단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바로가기 클릭 ☞ 2018 ORO cup 4대 도장리그 홈페이지


2018 ORO cup 4대 도장리그 우승



정규리그 대국규정은 중국 갑조리그와 거의 같다. 네 판을 두어 4:0. 3:1로 이긴팀이 3점을 받고, 2:2 스코어의 경우 주장전 승리팀이 2점, 패배팀은 1점을 나눠 가진다. 순위는 팀 승점 - 개인승수 - 팀간승리 순으로 결정한다.

정규리그는 월ㆍ화ㆍ수요일 저녁 오로 1서버에서 열렸다. 생각시간은 각자 20분에 30초 3회가 주어졌다. 대회 소식과 대진, 결과 등은 4대 도장리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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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2018-10-16 오후 1:25:00  [동감2]    
젊음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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