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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 봉은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천년 고찰’ 봉은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문체육부문에서 김희중, 신유민, 윤남기, 양민석 우승
[대한체육회장배] 박주성  2018-12-16 오후 07: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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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자. 왼쪽부터 김희중(시니어 · 여자부), 신유민(초등최강부), 윤남기(전국최강부), 양민석 선수(중 · 고등 최강부)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가 12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렸다. 대회는 전문체육부문과 생활체육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전문체육부문은 전국 최강부, 시니어 · 여자 최강부, 중 · 고등 최강부, 초등 최강부 4개 부며, 생활체육부문은 전국 동호인 단체전으로 벌어졌다.

대회가 벌어진 봉은사는 서울 중심지인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잡은 1, 200년 역사를 지닌 사찰이다. 참가 선수들은 “사찰에서 대국은 체육관 등 다른 대회장보다 마음이 편했다. 정적인 바둑과 잘 맞는 장소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문 체육부문 우승자는 윤남기(전국최강부), 김희중(시니어 · 여자부),양민석 선수(중 · 고등 최강부), 신유민(초등최강부)다.









대회 1일차(토)는 오후 2시부터 예선 1회전부터 4회전을 열려 본선 16강까지 치러졌다. 예선에서 더블일리미네이션 3회전을 거쳐 16명을 선발했고, 추첨 후 16강 토너먼트를 벌여 8강 진출자를 가렸다. 전국 최강부에선 김민석 · 안병모 · 이상빈 · 임상규 · 김세현 · 임지혁 · 윤남기 · 조남균이 8강에 진출했다. 시니어&여자 최강부에선 시니어 4명(김희중 · 조민수 · 최호철 · 권병훈), 여자 4명(박연주 · 정지우 · 이루비 · 한유정)이 8강에 올랐다.

대회 2일 차(일)는 오전 10시부터 각 부 8강전을 시작해 결승까지 이어졌다. 전국 최강부 결승에선 윤남기 선수가 7살 아래 후배 안병모를 꺾고 우승했다. 시니어&여자 최강부에선 김희중 선수가 최호철 선수에게 불계승해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중고등 최강부는 양민석, 초등 최강부는 신유민(장기초 6)이 우승했다.

경기규정은 총 호선으로 생각시간은 10분에 20초 3회가 주어졌다. 전문체육부문은 각 부문 32명이 출전했고, 생활체육부문은 90명이 5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나왔다.

결승전 대국(CLUB A7 유튜브 중계) 바로보기 ☜ 클릭


■ 전국 최강부: 윤남기 vs 안병모


■ 시니어 · 여자 최강부: 김희중 vs 최호철


■ 중 · 고등 최강부: 양민석 vs 박정헌


■ 초등 최강부: 신유민 vs 이동학


초청선수 명단

· 전국 최강부(32명) - 전기 우승자 정찬호
강지훈 · 김정훈 · 정찬호 · 조남균 · 박종욱 · 이상빈 · 허영락 · 김동한 · 곽원근 · 정훈현 · 최우수 · 강구홍 · 이성진 · 류인수 · 임지혁 · 김민석 · 전준학 · 조민수 · 주치홍 · 윤남기 · 문국현 · 신현석 · 김세현 · 임상규 · 송홍석 · 최환영 · 김정선 · 이정준 · 박상준 · 심해솔 · 김재승 · 안병모

· 시니어 & 여성 최강부(32명)- 전기 우승자 조민수
조민수 · 최호철 · 이철주 · 이학용 · 김희중 · 최호수 · 양창연 · 권병훈 · 박성균 · 김동근 · 김정우 · 박윤서 · 서부길 · 양덕주 · 김우영 · 하형수/ 김현아 · 류승희 · 정지우 · 송예슬 · 이선아 · 차은혜 · 이루비 · 김이슬 · 홍준리 · 조은진 · 채현지 · 김민주 · 박연주 · 장윤정 · 권가양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대한체육회 · 국민체육진흥공단 · 봉은사가 후원한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뜻에 따라 대회가 사찰에서 열리는 전통을 가지게 되었다. 1회 대회는 수덕사, 2회 대회는 봉은사에서 열렸다.

사진으로 대회 현장을 전한다.

개막식& 예선 대국 사진보기 ☞○● 선기일여(禪棋一如)의 경지에서(클릭)


▲ 16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각 부 본선 8강전

▲ 중고등 최강부 8강 엄지웅과 박정헌 선수

▲ 초등 최강부 8강 노우진과 윤서원 선수

▲ 초등 최강부 8강 김우용 선수와 서준우 선수(오른쪽)

▲ 전국 최강부 8강 윤남기와 조남균 선수

▲ 시니어&여성부 8강 최호철과 권병훈 선수

▲ 시니어&여자부 8강에서 시니어 김희중 선수가 여자 박연주 선수에게 승리했다.

▲ 최호철 선수

▲ 이루비 선수

▲ 조민수 선수

▲ 박연주 선수

▲ 대회장 뒤에서 CLUB A7 유튜브 중계를 보고 있는 관전객들

▲ 각 부문 본선 8강전 전경. 대회는 봉은사 보우당에서 열렸다.

▲ 시니어&여자부 4강 정지우 선수와 김희중 선수

▲ 정지우 선수

▲ 시니어&여자부 4강 최호철 선수와 한유정 선수

▲ 한유정 선수

▲ 초등 최강부 4강 서준우 선수와 신유민 선수(오른쪽)

▲ 시니어&여자부 결승은 시니어끼리 만났다. 김희중 선수와 최호철 선수

▲ 김희중 선수

▲ 전국 최강부 결승 대국 중인 윤남기 선수

▲ 초등 최강부 결승대국 중인 이동학 선수

▲ 초등 최강부 신유민 선수

▲ 결승 대국 전경. 봉은사 보우당

▲ 가장 마지막으로 끝난 전국 최강부. 윤남기(왼쪽)선수와 안병모 선수가 복기를 나누고 있다.

▲ 전문 체육 부문 우승자와 준우승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김희중, 박정헌, 신유민, 윤남기, 안병모, 이동학, 양민석, 최호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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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k |  2018-12-18 오전 10:48:00  [동감0]    
사진 보니 정말 짠하네요. 척박한 한국의 바둑 환경을 그대로 보여주네요.오히려 옛날 신문사
기전이 열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탱자나무 |  2018-12-17 오후 9:10:00  [동감0]    
김희중 전프로 나이가 69세인데....내로나는 아마강자 최호철선수가 지다니..모양새가 안나는 수상자 모습인데..아마수준이..영아닌걸 또다시 실감나는구나...과거 타이틀보유자 까지 한프로기사가 ..아마대회 우승이라는거 어색하다.. 차라리 프로로 복귀해서 시니어 대회나가는게 온당하다..이런 모습 이번이 마지막으로 보고 싶다.
오솔길에서 |  2018-12-17 오후 1:23:00  [동감0]    
전에 프로였던 사람이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해도 되는 것일까?
어린 아이의 손목을 비트는 느낌이 있을텐데..
아마추어 바둑의 토양 형성에 어떤 도움이 있으려나?
새인봉 |  2018-12-17 오전 7:20:00  [동감1]    
버려야 할 편견인 줄은 나도 알지만, 김희중 선수의 우승은 축하할 맘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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