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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우,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 올라
정준우,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 올라
이창호와 기념대국도 펼쳐
[대회소식] 오로IN  2017-09-01 오후 03:45   [프린트스크랩]
▲ 2017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전 시상식. (왼쪽부터)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우승자 정준우 어린이, 정준우 어린이 어머니


2017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전 시상식이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을 비롯해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이창호 9단, 이다혜 4단과 수상자 가족이 참석해 우승한 정준우(김포 강기초 3) 어린이와 준우승한 기민찬(군포 광정초 2) 어린이를 축하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영재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면서 “아주 훌륭한 어린이 선수들이 많이 출전해 만족스럽고 이 영재들이 발전하고 성장해 우리나라를 드높일 수 있는 세계적인 기사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우승을 차지한 정준우 어린이는 “우승을 해 무척 기쁘다. 한판 한판 열심히 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승자에게 장학금 500만원과 아마3단증을, 준우승자에게 장학금 200만원과 아마 2단증을 수여했다.

정준우 어린이는 8월25일 열린 결승 최종국에서 기민찬 어린이에게 이겨 종합전적 2-1로 어린이 명인에 등극했다. 우승한 정준우 어린이는 우승 특전으로 이창호 9단과 특별 대국을 펼치기도 했다. 시상식 후 열린 특별대국은 3점 접바둑으로 두어 백을 쥔 이창호 9단이 14집반을 이겼다.

▲ 이창호 9단과 특별대국. 이창호 9단의 승리(백 14집반승

2017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전은 만 8세 이하(2008년 3월 28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들이 참가해 지난 4월 29일 경기도 양주에 자리한 아트밸리 장흥자연휴양림에서 예선을 치렀다. 188명이 출전한 영재부에서 본선에 진출할 32명을 선발했고, 516명이 출전한 새싹부는 결승까지 진행해 임지우(전주 서곡초 3)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한 2017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전의 영재부 본선 32강은 모든 대국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방송대국으로 치렀다.

▲ 어린이 명인전 결승대국. 정준우 어린이(오른쪽-승자)vs 기민찬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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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207 |  2017-09-02 오후 2:37:00  [동감0]    
붕어빵~
원술랑 |  2017-09-01 오후 6:04:00  [동감0]    
이창호는 아직도 변변한 제자 한 명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다. 大韓棋壇으로서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 이창호는 大棋士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수혜를 많이 입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베풀어야 한다. 大韓棋壇의 十年大計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제2의 이창호를 발굴해야 할 의무가 있다. 제자 양성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일단 棋才가 있다 싶으면 무조건 가르쳐야 한다. 정준우 어린이를 바라보는 이창호의 눈이 심상치 않지만 그저 그 뿐인 것 같다. 내가 지켜본 바로는 정준우 어린이는 棋才가 있어 보인다. 이창호는 정준우 어린이를 內弟子로 들일 생각이 없는지 묻고 싶다.
당진땅꼬마 내가 봉게 기민찬 어린이가,,,기재가 독특해 보이던데.... 내가 제자로 삼을까?? 올려나???  
리버리어 글쓴이 삭제
재오디 최고 실력자가 꼭 제자를 길러내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바둑을 위해 할 수 있는일이 많으며 때론 한국기원과 협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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