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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바둑경기, 충청남도 예산에서 열려
전국소년체전 바둑경기, 충청남도 예산에서 열려
남자 초등부, 남·여 중학부 우승 등 서울시 3관왕, 여자 초등부 경기도 금메달
[소년체전] 오로IN  2017-05-29 오전 09:36   [프린트스크랩]
▲ 바둑 남자 중등부 시상식.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바둑 경기가 27~28일 이틀 동안 충남 예산에서 열렸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5월 27, 28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체전에는 17개 시도를 대표해 선수 201명, 임원 150여명 등 3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27일 13시 개회식에서 소년체전 경기부위원장인 최종준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한국 바둑 미래의 대들보인 우리의 학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뿐 아니라 세계 정상을 향한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참가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틀간 겨룬 소년체전 바둑 경기에서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남자 초등학교부와 남자 중학교부, 여자 중학교부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나머지 여자 초등학교부에서는 경기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 선수는 각각 남·여 초등학교부 금메달을 이끈 서울특별시 한우진 선수와경기도 이서영 선수, 남·여 중학교부 금메달을 이끈 서울특별시 안용호 선수와, 김경은 선수가 선정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각 부문 공동3위까지 메달과 상장 그리고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배가 수여됐으며, 부문별 시상과 함께 부문별 최우수 선수는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배와 함께 체육장학금이 지급됐다.

바둑 경기는 남자 초등학교부, 남자 중학부, 여자 중학부는 17강 토너먼트, 여자초등부는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 선수 선언.

▲ 초등부 대국장면.

▲ 올해 소년체전은 충청남도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 왼쪽부터 남자중학부 안용호, 여자중학부 김경은, 남자초등부 한우진, 여자초등부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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