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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기전우승자선수권 우승!
조치훈, 기전우승자선수권 우승!
결승전서 쉬자위안 격파…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는 4강전서 탈락
[대회 동정] 김수광  2016-03-19 오후 08: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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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운 바둑을 두고 싶지 않아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는 노장 조치훈 9단(左). 사진은 제3회 기전우승자 선수권전 결승전에서 쉬자위안 3단과 대국하는 모습.


조치훈 9단(60)이 노익장을 발휘했다.

19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3회 기전우승자선수권대회 결승전(단판)에서 조치훈은 쉬자위안(許家元) 3단을 217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이 대회 첫 우승.

한편, 기성·명인·본인방·왕좌·천원·기성(碁聖)·아함동산배·기전우승자선수권 등 화려한 우승 기록을 가진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은 4강전에서 쉬자위안에게 져 탈락했다.


▲ 공개대국으로 진행된 제3회 기전우승자 선수권전 결승전. 쉬자위안(왼쪽부터)과 조치훈이 격돌했다. 조치훈은 쉬자위안의 우변 미생을 강하게 몰아쳤다.

일본기원과 관서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첫수부터 30초 초읽기로 들어가며 도중에 1분의 고려시간 10회를 주는 속기전. 각 기전 우승자 및 팬 투표로 결정된 기사가 출전 자격이 있다. 조치훈은 바둑마스터스컵, 쉬자위안은 신인왕전과 유초배 우승자 자격으로 나왔다. 우승 상금은 200만엔(약 2,000만원)

창설된 해 2014년 1회 대회부터 2015년까지는 이야마 유타가 2연속 우승했다. [PHOTO=日本棋院提供]


▲ 고바야시 사토루 9단과 요시하라 유카리 6단이 대형바둑판 해설을 했다.


▲ 조치훈(가운데)이 대국을 마친 뒤 대형바둑판 공개해설장으로 이동, 승부처를 자전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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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2016-07-10 오전 7:03:00  [동감0]    
이번 대국은 머리카락이 덜 뽑혔겠는데?
벽운선생 |  2016-04-11 오후 10:45:00  [동감0]    
외눈박이 어찌 이리도 편협한고. 하물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들은 풍월로 아는 척 하는 행태라니 참으로 정저지와로다. 오직 겸허합시다.
윤실수 |  2016-04-02 오전 11:15:00  [동감0]    
프로스포츠는 상금순으로 랭킹을 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대 랭킹 1위는 조치훈 명인입니다. 엔고현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기사들은 그의 발 뒤꿈치도 못 따라가지요.
kdh1868 |  2016-03-24 오전 1:46:00  [동감0]    
일본은 대국자 바로옆에서 해설을하네??? 해설자말이 대국자한테 다 들릴텐데 대국에 영향이
없나???
강릉P |  2016-03-22 오후 5:48:00  [동감0]    
하여튼 아는체들은..ㅎㅎ
후야오위 |  2016-03-22 오전 7:27:00  [동감0]    
대단하다..조치훈
우리노장들은 모하는겨?
nodrink |  2016-03-21 오후 4:20:00  [동감0]    
그 이후로 이창호9단 출현후에 우리나라가 바둑세계최고로 올라선이후론 그런 감동이 없엇지요..바둑으로 정말 감동을 준 사건은 아마도 세건... 조치훈 9단의 명인 획득, 조훈현9단의 필기단마 응창배 획득, 마직막으로 이세돌9단의 엊그제 분투...감동을 말하는 겁니다. 전국민이 동참햇엇구요..
nodrink |  2016-03-21 오후 4:18:00  [동감0]    
ㅎㅎ 아마도 조치훈이 첫 명인 우승한 70년대 그해에 아직 바둑에 입문을 안하신 분인가보군요..그때 그우승이 국내 비 바둑인을 포함하여 전국민을 감동시켯다는 걸 경험하지 못하셧으니 그런 글을 올리시겟죠...
어리&버리 제가 조치훈의 기록중 50%는 인정하고 나머지 50%는 일본기원 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한 이유를 설명하죠. 중국은 80년대 중반부터 마효춘이 활동했고 한국은 88년 유창혁을 필두로 90년대 부터는 이창호의 시대였습니다. 조훈현,서봉수, 섭위평의 우승기록은 그 때를 기점으로 사라지지만. 조치훈이 활동하는 일본기원은 걸출한 신인이 없이 기껏해야 대만 왕서방과 하네나오끼정도 뿐이어서..노장 조치훈 고바야시가 활개를 치고 2006년까지(조훈현 서봉수가 물러난지 15년 넘게) 대삼관 등 우승 기록을 쓸어 담았으니 이게 행운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유창혁 이창호를 거론한것은 그들 시대 이후에도 조치훈이 주역으로 활동한 것을 말한갓입니다  
어리&버리 명인 쟁취후 한국을 방문해서 열열한 환영을 받고 훈장을 받은후 조금씩 자신이한국인이라는 것을 깨우치기 시작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만, 한창 전성기때만 해도.. 대만의 임해봉등은 자국에서 유학온 후배들을 알뜰히 챙겨주는데...조치훈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비판기사가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죠. 저는 그기사를 들추어 볼 때마다 그의 인간성을 다시 반추해 봅니다. 그 것뿐입니다. 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허접신수 골수일본바둑팬이라고해도 양식이 있는 이라면 "축하해야할지 민망한일인지"라고는 하지않을 것입니다. "축하해야 마땅한 일이나 우리 일본 바둑의 현실을 보는 것같아 민망한 바가 없지 않고 젊은 기사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싶다."정도가 아닐런지  
허접신수 후배를 챙겨주지 않았다는 말이 어디서 누구입에서 나온것인지 모르겠지만(한두번이 아니라는데) 관동대지진이라는 말과 휠체어대국과 목숨을 걸고 둔다라는 말에서 느껴지시는 바는 없는지요  
어리&버리 골수 일본 팬이라면, 한국 후배들을 외면했다고 싫어하겠습니까...거꾸로 해석 하셨군요. 그가 바둑계에 끼친 업적과 공로는 장한일이나,...목숨걸고 둔 것은. 자신의 바둑에 대한 열정이지 조국에 대한 사랑의 표현은 아닙니다...  
허접신수 글쎄요 뭐를 거꾸로 해석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명확하지도 않은 사실하나를 들어서 확대해석하고 마땅히 축하해야할 일조차 보류를 해야한다는 것인지 보편적 가치를 우선해야되는 애기가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프로기사가 조국에 대한 사랑을 우선해서 바둑을 두는 것입니까 또한 님은 고향후배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후원을 할 수 있습니까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조차 불분명하고 그것이 언론기사라면 상대방에게도 나름의 반론기회를 주고 판단을 해야하는 것이 기본아닙니까 기본이 무시되는 장에서의 논란은 스스로의 아집을 광고하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dlrbgus 6살 어린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그때로부터 주변에 바둑만 두는 일본바둑인들에게 둘러싸여 치열하게 싸워서 살아남은 사람에게,,조국? 한국후배? 도대체 조치훈의 시대에 일본에 건너간 한국후배가 누가 있었으며, 또 누가 조치훈처럼 일본에서 바둑을 두며 살아남았기에 그가 한국후배를 돌보지 않았다는 유언비어를 말하는 것입니까? 차라리 증거가 있다면 그 증거를 대는것이 옳바른 일일것입니다. 그리고 조치훈 조훈현의 시대에는 일본 바둑이 바로 선진 바둑이었고 중국에도 섭위평이 고작이었던 시절에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에게 그 후시대의 바둑인을 들이대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dlrbgus 조국은 무엇을 해주었는지 그 때를 아십니까? 최고수준의 바둑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간 조훈현에게도 바둑을 중단시키면서 한국으로 불러들인 조국입니다. 아무것도 해준것 없고, 조국에 대해 배울 기회도, 가르쳐줄 인물 한사람 곁에 없이 그래도 한국인인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일본바둑을 즉,,그당시로 치면 세계바둑을 제패한 인물입니다. 나에게는 그때의 바둑책들이 있습니다 조구단의 형님인 조상연씨가 발행한 바둑세계가 있습니다. 그 일로 한국기원은 조상연씨를 제명하였고, 또 그일로 조치훈과도 한국기원은 서먹하게 되었지요, 한국은? 조국은? 조치훈에게 무얼해주었나요?  
dlrbgus 조치훈이란 인간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지는 호불호는 어쩔수 없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호불호가 올바른 평가가 아닌 잘못된 정보나 편견에 의해 생기고, 그 호불호를 다른사람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나타낸다면 분명히 다른 사람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는 법이지요. 저도 조치훈이란 인물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웅은 쉽게 태어나는 법이 아니지요, 즉 영웅은 영웅인 까닭이 있습니다. 현대 바둑의 역사에서 영웅 다섯을 곱으라면 그는 분명히 한 자리를 할것입니다. 오청원이 현대바둑을일으킨 이래로 일본에서 가장 위대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용가리뼈 |  2016-03-21 오전 9:26:00  [동감0]    
속기인데도...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소마필사 |  2016-03-20 오후 7:42:00  [동감1]    
일본에서 노장이 활약할 수 있는것은 제한 시간이 길기때문입니다.. 한국은 속기바둑이라 30세넘으면 살아남기 어렵죠
dlrbgus 실제로 일본의 젊은 기사들이 조치훈9단과 바둑둘때에 아무리 불리해도 끝까지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가면 초읽기에서 터무니없는 실수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지요.  
chonsh21 |  2016-03-20 오후 4:26:00  [동감0]    
AlphaGo와 진검승부 하시길 바랍니다.
살나세 |  2016-03-20 오후 3:50:00  [동감0]    
60대인데도 시니어 제한 바둑이 아닌대회에서 우승했다니 축하할일입니다.
발란스 |  2016-03-19 오후 11:49:00  [동감0]    
축하합니다
호구666 |  2016-03-19 오후 10:25:00  [동감0]    
조명인님 축하합니다,조선인의 자랑이십니다,덩달아 행복합니다,
원술랑 |  2016-03-19 오후 9:09:00  [동감0]    
오늘 가족과 함께 흑백영화 <동주>를 관람했다. 히라누마 도쥬, 죄수번호 475.
영화 내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내 가슴을 쳤다. 그 속엔 애끓는 사랑도, 밤의
낭만도 없었다. 하지만 순수...... 오 고독!...... 그리고 쓸쓸한 조선심이 유유히 흘
렀다. 윤동주, 그는 우리 대한 시인의 표상이다! 시대를 비추는 영원한 별이다! 아
부끄럽다. 이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시대를 아파하지 못 하는 부끄러운 사내!
이로써 일본기원 사상 최초로 75개 타이틀 쟁취! 조치훈 선생 대단하다! 최다 타
이틀 기록 경신을 축하한다! 오 그대는 위대한 대한국인이다!
dlrbgus 네,,가족들도 너의 입에서 딸내미앞에서 딸딸이치라는 말이 나왔다는걸 아느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 원술랑이여,, 이렇게 미사려구로 꾸민 말을 네가 지껄인다고 해서 너의 인성이 가려지는건 아니다,,그냥 오로에서 사라져라, 네 놈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꾸민 가증스러운 짓거리이다  
포황 |  2016-03-19 오후 9:05:00  [동감0]    
기록갱신축하^^.....
youngpan |  2016-03-19 오후 8:32:00  [동감1]    
노장은 살아있다!
sbds9 |  2016-03-19 오후 8:11:00  [동감4]    
쪼사붐님 우승을 감축드립니다 ^^
어리&버리 마음놓고 축하할 일이 아닌 듯 싶습니다. 8순을 바라보는 임해봉이 아직도 본선에서 맹 활약하고 60대 후반의 고바야시나 조치훈이 우승을 한다면...그동안 조치훈이 쌓아올린 각종 기록들이 쓰레기가 됩니다. 사실 조치훈의 기록중 50%정도는 그가 일본 기원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이창호 유창혁 마효춘 창하호등이 버티는 한 중 양국 기계라면 어림도 없을 기록입니다. 조치훈의 우승...축하해야 할지 민망한일인지 분간하기 어렵군요  
하이디77 기록은 기록이니까 축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  
하이디77 아마추어 대회에서 10년간 매년 한번씩 꾸준히 우승한 사람이 있다면 축하할 일인데, 당신이 프로였다면 어림도 없을 기록이라면서 민망하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ㅡㅡ  
개미나라 당연히 축하해야죠... 그런데 유창혁은 왜 나오죠? 조치훈 전성기 때는 일본 기원이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은둔자로빈 조9단이 맹활약하던 시절에는 일본 바둑이 세계 바둑의 선도자 역할을 했던 것을 간과하신듯  
은둔자로빈 어리 버리님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sbds9님 오해마시길  
원술랑 어리&버리님의 댓글을 1년여간 봐왔지만 이번에 올리신 댓글은 솔직히 논란의 여지 가 있어 보입니다. 늘 만루홈런만 칠 수는 없죠. 하하!  
어리&버리 논란이 당연히 있을거라 예상하고 일부러 감정적으로 쓴 글입니다. 조치훈팬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한중일 모든 프로중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기사라서 한번 긁어 본 것이구요 매맞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마음껏 때려주시길... 이런 댓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어리&버리 사족이지만 유창혁 마효춘을 거론한 것은 그의 전성기를 문제 삼은게 아니고 아직도 조치훈이 우승하는 일본기계의 현실을 꼬집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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