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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ㆍ나현 승전보! 박정환ㆍ김지석ㆍ이세돌은 패배
강동윤ㆍ나현 승전보! 박정환ㆍ김지석ㆍ이세돌은 패배
[갑조리그] 오로IN  2015-10-11 오전 00:3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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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기원팀과 장쑤팀의 주장전에서 강동윤이 미위팅을 상대로 불계승을 거뒀다.


10월10일 중국 각 지역에서 2015 갑조리그 16라운드 여섯 경기가 열렸다.

한국 선수로 나선 박정환ㆍ김지석ㆍ이세돌ㆍ강동윤ㆍ나현 다섯 명은 모두 주장전에 출전했다. 대진은 이세돌-스웨, 김지석-커제, 박정환-탄샤오, 강동윤-미위팅, 나현-양딩신. 화려한 한중대전에서 강동윤과 나현은 승전보를 알렸지만, 한국랭킹 1~3위인 박정환ㆍ김지석ㆍ이세돌은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팀순위에서 항저우의 선두는 변함이 없었다. 그 뒤로 우한이 2위, 주하이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22라운드까지 열리는 갑조리그는 이제 여섯 라운드를 남겼다. 2015 갑조리그 모든 대국은 시나바둑을 통해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다음 17라운드는 10월17일(토)에 벌어진다. 16라운드까지 각 팀 순위와 누적 승점 등은 아래와 같다.

1위 항저우(35, 39, 11)
2위 우한(29, 37, 6)
3위 주하이(27, 33, 10)
4위 산둥(26, 34, 9)
5위 항저우기원(23, 29, 8)
6위 구이저우(21, 31, 7)
7위 장쑤(20, 30, 6)
8위 광시(20, 28, 7)
9위 저장(20, 26, 7)
10위 충칭(19, 28, 5)
11위 베이징(17, 26, 9)
12위 상하이(16, 23, 6)

(팀 승점, 개인 승수합, 주장전 승수)



갑조리그는 열두개 팀이 매 라운드에서 총 여섯 경기를 벌인다.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씩을 둔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0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는 장고대국, 한 판은 1시간 60초 1회가 주어지는 속기대국이다.

각 라운드에서 4-0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을 이룬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이 2점, 패자팀은 1점을 나눠 가진다. 최종 순위는 22라운드까지 누적된 팀승점으로 결정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 상하이팀과 충칭팀의 주장전에서 나현은 양딩신에게 148수만에 백불계승했다.


▲ 광시팀 이세돌은 구이저우팀 스웨에게 불계패했다.


▲ 저장팀 김지석과 주하이팀 커제의 주장전. 커제가 212수만에 백불계승했다.


▲ 항저우팀의 무패 마스코트 박정환도 우한팀 탄샤오에게 불계패했다.

[기사&사진 협조ㅣsina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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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inle |  2015-10-13 오전 2:25:00  [동감0]    
한국 랭킹 3위는 김지석이 아닌 박영훈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지극 |  2015-10-11 오후 9:18:00  [동감1]    
강동윤프로 요즘 슬럼프인것 같은데 잘이겨내서
총기와 기세가 다시 백프로 살아나서 정상의자리로 올라가길...
polykim |  2015-10-11 오후 5:48:00  [동감0]    
박정환 잠시 슬럼프. 스웨와 커제의 기세가 최절정기입니다. 잘 피해나가는 방안을 찾아야 할 듯...
eflight |  2015-10-11 오전 2:46:00  [동감3]    
작년엔 쎈돌의 십번기 승리에 진작받은 김지석 박정환이 기세등등해서
연말과 올 연초까지 중국이 벌벌 떨었는데
어째 삼성배부터 오히려 우리가 중국에 벌벌 떠는것 같네요.
쎈돌이 다시 한 번 커제를 이겨주고 박 김 두사람이 살아나야 되는데...
쎈돌에겐 짐을 씌우긴 미안하지만...
을지문덕이 수나라 무려 200만 대군을 물리친 것은 40대의 일이고
더구나 강감찬이 요나라 대군을 물리친 것은 70대의 일이었다.
(그렇다고 조훈현 국수님까지 나서란 건 아니고...)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달라 쎈돌!
김지석은 엘지배에서 꼭 우승해주고!
사황지존 커제가 가장거슬리네요 올해 세계기전 불패모드인데 삼성배에선 쎈돌이 몽백합배에선 영훈이 엘지배에선 강동윤이 죄다 우리기사가 이겨서 세계기전 전부다 탈락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이젠 한두판 더이기면 바로 결승이고 우승인 시기가되어버렸음 더이상은 안됨 커제의 세계기전 폭주를 막아야됨  
백발도사 |  2015-10-11 오전 2:01:00  [동감1]    
나현이 오래만에 갑조리그에서 이긴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한국랭킹 1,2,3위가 다 패배한 것은 서운한 일이네.
뿌이 글쓴이 삭제
백발도사 뿌이님, 김지석이 4위로 떨어진 것을 깜박했네요.  
백발도사 |  2015-10-11 오전 1:52:00  [동감1]    
대진은 이세돌-스웨, 김지석-탄샤오, 박정환-탄샤오

셋째 줄에 나오는 위의 문구에서 김지석-탄샤오를 김지석-커제로 수정해야 합니다.
도우미4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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