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해외뉴스
항저우팀, 기적같은 우승을 이루다!
항저우팀, 기적같은 우승을 이루다!
을조리그에서 갑조리그 우승까지 기적 만들어
[2009중국갑조리그 마지막 라운드] 김경동  2009-12-20 오후 04:40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중국을조리그 우승으로 갑조리그에 진입한 항저우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2월 19일 벌어진 2009중국갑조리그에서 항저우팀이 승점 42점, 승국수 4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류싱 7단, 왕레이 6단, 항티엔펑 4단 등이 주축이 된 항저우팀은 비록 꼴찌로 갑조리그 탈락이 확정된 윈남팁과의 일전에서 2:2로 비기고 주장전에서 패해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42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2009중국갑조리그 신화를 만들었다.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변수는 하나. 승점 4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던 항저우팀은 만약 마지막 라운드에서 윈난에게 3:1로 패하고 승점 38점을 기록중이던 충칭팀이 중신베이징팀을 이긴다면 충칭팀의 우승도 가능한 상황.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충칭팀은 구리 9단, 씨에허 7단이 각각 콩지에 9단, 왕위후이 7단에게 패하면서 항저우팀의 대국결과에 상관없이 항저우팀이 우승을 확정짓게 됐다. 중신베이징팀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2위로 올라섰다.

중국 언론들은 항저우팀의 우승을 기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이제까지 중국을조리그에서 1,2위를 차지하여 갑조리그로 진입한 팀은 대부분 다음 해 다시 을조리그로 밀려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항저우팀의 우승은 거의 신화적인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한 한국용병들중 최철한 9단은 펑리야오 5단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9승 3패로 리그전을 마쳤으며, 이영구 7단은 저우허양 9단에게 패해 4승 6패로 마감했다. 마지막 라운드에도 출전하지않았던 이세돌 9단은 6승 4패.

총 12개팀 가운데 11,12위를 차지한 우한팀과 윈난팀은 갑조리그에서 탈락하게 됐다.

◇2009 중국갑조리그 최종 순위
1위. 항저우(승점42점, 승국48국)
2위. 중신베이징(승점40점, 승국53국)
3위. 충칭(승점38점, 승국47국)
4위. 쓰촨(승점37점, 승국45국, 이영구 7단)
5위. 상하이(승점36점, 승국47국)
6위. 시안(승점35점, 승국48국, 최철한 9단)
6위. 광시(승점35점, 승국48국)
8위. 꾸이저우(승점33점, 승국44국, 이세돌 9단)
9위. 산동(승점30점, 승국43국)
10위. 베이징신싱(승점27점, 승국38국)
11위. 우한(승점26점, 승국37국)
12위. 윈난(승점17점, 승국30국)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매운닥 |  2009-12-21 오전 11:28:00  [동감0]    
이콘이 허경영이라면 33169는 그 보좌관이 확실하다 뻥인 줄 알면서도 광신도인척 하는 허경영보다 더 나쁜 새끼
퍼펙트맨 말좀 순화하세요. 나이가 어떠신줄은 모르지만, 상대가 모른다고 스스로의 인격을 비하시키지는 마시고, 비판이 발전의 계기가 된다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함이 옳을 듯합니다.  
외통수닷 |  2009-12-21 오전 7:33:00  [동감0]    
이콘이 아뒤를 더 만드셨군... ㅋㅋ
ks1173 글쓴이 삭제
econ |  2009-12-20 오후 6:08:00  [동감0]    
류싱이 농심배에서도 잘 두겠군!
33169 econ님의 말씀대로 류싱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con님 화이링!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