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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마 "한 사람만 이기면 재미 없잖나"
이야마 "한 사람만 이기면 재미 없잖나"
[농심배] 김수광(부산)  2019-11-26 오후 09:4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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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딩신의 최다연승기록 경신을 저지한 일본의 마지막 선수 이야마 유타.


일본 마지막 선수 이야마 유타 9단이 양딩신 9단의 8연승을 저지했다.

8연승은 종전 최다연승을 갈아치우는 기록이 될 수 있었고, 자신이 진다면 2차전 일본 전멸이 확정되는 것이었다. 그만큼 부담될 수 있는 대국이었는데,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완승을 거뒀다.

2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펼친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본선9국에서 이야마 유타는 양딩신에게 209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중국은 4명이나 남아 있다. 내년 2월 17일 열릴 3차전 10국에선 한국 박정환 9단과 이야마 유타 9단이 대국하게 된다. 대국을 막 끝낸 이야마 유타의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 이야마 유타(왼쪽)의 승리를 예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양딩신(오른쪽)을 무너뜨렸다.

- 소감은.
“올해 세계대회에서 그다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나에겐 오늘 대국이 올해의 마지막 국제전이었는데 마지막에 간신히 하나 해냈다는 생각에 기쁘다.”

- 총평 해보면.
“초반의 갈림을 놓고 판단이 잘 안 되어서 별로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중반 좌변에서 맥점이 잘 통해서 둘 만한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 뒤 우하에서는 좀 심하게 둔 감이 없지 않아 어려운 전투가 되었는데, 초읽기에 몰려 수읽기를 끝까지 하지 못했던 탓에 실전에서 좋지 못한 모양이 생겼다. 그러나 그전까지 상당히 리드하고 있었던 덕에 추격을 허용하진 않았다. 운이 좋았다.”

▲ 2차전 마지막 대국을 승리로 끝낸 뒤 이야마 유타는 자국 기자들과 함께 앉아 자전해설을 했다.

- 가장 어려운 순간은 언제였나.
“줄곧 어려웠는데, 좌변에서 잘 되었나 싶다가 우하 돌이 위험해지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 8연승을 막아냈다.
“양딩신 9단이 강한 것은 물론 잘 알고 있었다.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일본으로선 1승도 하지 못하고 있었고 대회를 여는 쪽에서도 한명만 계속 이긴다면 흥미가 반감되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이렇게 8연승을 막아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연승하고 있던 양딩신 9단을 어떤 기사라고 분석했나.
“양딩신 9단은 냉정하고 잘 무너지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보고 있다. 제 성적이 별로인 데다, 양딩신 9단이 연승하면서 기세를 타고 있어서 양딩신 9단이 이기리라고 예상한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다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이야마 유타.

- 다음 상대 박정환 9단을 맞아 어떤 각오를 하고 있나.
“무엇보다도 3차전으로 갈 수 있게 되어, 일본으로선 한시름 놨다. 박정환 9단은 두말할 필요 없는 세계최고의 기사라고 나는 보고 있다. 세계대회에서 박정환 9단에게 많이 지기도 해서, 굳게 마음먹고 부딪쳐 가려고 한다. 힘껏 준비해서 이기고 싶다”

- 연구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
“최근엔 아무래도 AI를 많이 이용하고, 가끔 중국·한국의 기사들과 인터넷대국을 한다. 이 두 가지를 주로 한다”

- 중국선수들도 많이 남아 있다. 연승 목표는.
“방금 대국이 끝나서 그렇게 훗날 일을 생각해 보지 못했다. 우선 다음 상대가 강하기 때문에 그 대국에 최대한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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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bj7051 |  2019-12-03 오전 9:42:00  [동감0]    
바둑 잘 두면 칭찬하는거지 갑자기 친일파란 말이 왜 나와~ 정치성 발언은 삼가야 해요..
샤이닝94 |  2019-12-03 오전 7:06:00  [동감0]    
econ=윤실수
친일파도 정도껏 친일파여야지. 춘원 이광수 육당최남선도 너의논리엔 두손두발 다 들겠다. 그냥 일본가서 살아라
pog555 윤가는 언젯 적 친일을 지금까지 들먹이나.2020년이다.엑온이는 일본에 무슨 열등감이 있나보네.정신적인 감기니까 신경정신과에 가면 나을 방도가 있을 수.  
soundjjang |  2019-12-02 오후 5:50:00  [동감0]    
d이야마 9단은 인품이 좋은 것 같아요.
대박주의보 |  2019-11-28 오후 12:27:00  [동감1]    
박정환이 올킬
대구4등 그건 좀  
econ |  2019-11-28 오후 6:54:00  [동감1]    
나는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게 기다니와 세고에는 왜 조선인 내제자를 받았는가이다. 그들이 뒤통수 칠것이 뻔한데 말이다. 이제 와서 한국바둑이 일본덕이다 말하는 인사를 단 한 사람 이라도 보았는가? 최승희 손기정 조남철씨를 예로 보아도 일본이 강제징용했다는건 어불성설인데 내 아버지는 징용갔다 왔지만 자원이라꼬 하더라! 일자리 없던 조선 사람에게 일자리 제공했더니 그게 강제징용? 우리가 지금 일본 바둑을 두듯 산업계 전반도 일본의 영향을 뺴면 제로인걸.ㅋㅋㅋ
김동은 이 새끼는 윤실수라는 아이디도 같이 쓰면서, 자기가 쓴 글에 동감 찍었네. ㅋㅋ 일본에서 바둑 배운 기사들이 자기 스승한테 감사를 하면 그만이지, 뭘 일본한테 한국이 감사를 하나? 일본이 국비로 한국에 바둑을 가르쳤나? 멍청한 넘. 이런 놈은 비자 취소하고 중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 좋은 조국 놔두고 왜 한국에서 빌빌거리나 몰라. 홍콩 독립 만세다, 이놈아. ㅋ  
pog555 일본에 무슨 열등감이 있나보네.정신적인 감기니까 신경정신과에 가면 나을 방도가 있을 수.  
윤실수 |  2019-11-28 오후 6:50:00  [동감1]    
일본은 열등생들이 바둑 지망을 합니다. 우등생은 더 높은 곳에 있는 노벨상을 탐하지요! 결과는 26대 0으로 한국은 아예 경쟁상대가 안됩니다. 그런데 한국이 일본 바둑을 넘어섰다고 우쭐대는 무뇌아들의 발광이라니..
일본이 수출규제 하겠다니 문재인이가 겁먹어 대선공약인 지소미아 파기를 굴복 접었습니다 왜 일까요? 일본 소재 부품이 없다면 삼성전자 현대차 모두 빈 껍대기 무용지물! 한국 바둑이 일본 에서 전수되었듯 전자 자동차 조선 제철 모두가 일본의 전수덕에 이 만큼 성장했지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뒤통수가 조선인의 본성인가요?
pog555 일본에 무슨 열등감이 있나보네.정신적인 감기니까 신경정신과에 가면 나을 방도가 있을 수.  
그대는천사 |  2019-11-27 오후 1:40:00  [동감0]    
이야마가 박정환도 이길려구? 그냥 한사람으로 만족 해라!!!
eflight |  2019-11-27 오후 12:47:00  [동감1]    
이렇게 각국에 한 명만 남았을땐 연합해서 한 국가 취급해주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삼국 대결에서 이국 대결로 쪼그라드는것보다 나으니...
그러면 이야마의 다음 상대는 중국 선수.
iwtbf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세스경 |  2019-11-27 오전 11:40:00  [동감3]    
이야마유타 9단 이번에 큰 일을 했네요
박수~
옥탑방별 |  2019-11-27 오전 11:13:00  [동감0]    
이야마가 이렇게 중국얘들 야마돌게 할 줄은 꿈에도 몰랐소이다. 허허허. 감사하오.
sopener |  2019-11-27 오전 7:57:00  [동감1]    
일본기사가이뻐보이긴 첨이다. 잘싸웠다. 모든기전 일본메이져도 다 오픈해라 그래야 산다. 언제까지 국내용인가?
새돌멀리 |  2019-11-27 오전 12:50:00  [동감1]    
나는 평준화 전에 좋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시골 1등이 많이 왔지만 다 밑에서 기더라
이번에 경상도 1등 한나라당은 서울서 한 5석 먹으면 대성공이다. 바른미래당이나 정의당보다도 못할 거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지금 속이 타고있지ㅋㅋ

그나저나 한국1등 정환이가 돌대가리 왜구 1들은 쉽게 이길거고, 짱게 2-4장 다잡고, 끝에 짱게 1등 커제하고 붚어 이겨서 우승해야 할 텐데...
엣날에 농심배는 아니고 같은 방식의 대횐데 이름은 좀 달랐지만, 한국 2~3등하던(그 땐 조훈현이 짱이었지) 서봉수가 1장으로 나와 9연승해서 우승해서 중국, 일본을 모두 잡았지ㅋㅋ
10연승이 아닌것은 1차전이 중일전 이었거든ㅋㅋ
사이버오로 기레기들은 양딩신이 일봉 1등에게 지라고하는 쓰레기 같은 가사는 그만 올리고, 서봉수 이야기나 한번 정리해서 올려봐라.
새돌멀리 윗글 쓰고 검색을 좀 해보니까,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고칩니다. 농심배(2000년 시작) 전신인 하이트 진로배 5회대회(1996)에서 서봉수가 1장이 아니라 2장이고 우리 1장은 김영환이었는데, 중국 1장 위빈이 우리 김영환과 일본 1장을 이겨서 2연승, 중국 5명 일본 4명이 남아있는 , 한국 2장 서봉수가 3국부터 나가 중국 5명(위빈, 창하오, X, Y, 마샤오춘), 일본 4명을 차례로 잡아서 9연승의 신화를 이루었다. 서봉수는 1억4000만원을 받았고, 한국의 유창혁, 조훈현, 이창호는바둑 한판도 두지 않고 2500만원 씩 받아 "미안하다, 고맙다, 좋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돌부처 이창호가 무슨 말은 했다는 이야기는 없으니, 돌부처 답게 가만 있었던 것 같고, 그때는 이미 조훈현이 짱이 아니고 이창호가 짱이었다고 합니다.  
라모 돌대가리 왜구에 짱게와 같은 표현은 좀 과하네요. 좋은 고등학교 나오신 분이라면서요. 많은 분들이 보는 게시판에 이런 비하발언하는 건 삼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sykim7 횡설수설 하지 마세요. 아니면 병원 가보시든가.  
sykim7 덧붙여 당신같은 사람은 안 봐도 광기어린 얼굴 뻔하고, 그런것이 글 속에 다 드러납니다. PSYCHO  
ajabyu |  2019-11-26 오후 10:46:00  [동감1]    
한나라의 1등은 그저 그냥 이뤄낸게 아닌거 같네요.
옛날에도, 시골 1등이 서울가면, 처음엔 뒤쳐지다 어느정도 지나면, 다 따라 마시는거하고, 비슷한듯 합니다.
레지오마레 다 따라 마시다  
33169 내 경우에는 시골1등이 전학와서 중간쯤 하다가 결국 중간쯤으로 끝나던데 시골 1등도 시골1등 나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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