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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최종 선발! 신진서ㆍ신민준과 글로비스배 출격
이동훈 최종 선발! 신진서ㆍ신민준과 글로비스배 출격
신진서·신민준·이동훈 한국 대표 선발
[글로비스배] 강경낭  2018-03-02 오후 03: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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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왼쪽)이 설현준을 이기고 제5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한국대표에 합류했다.


제5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신진서·신민준·이동훈 한국대표 선발


신진서·신민준·이동훈이 '제5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2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펼쳐진 제5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국내선발 결승전에서 이동훈이 설현준에게 134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한국대표에 합류했다.

한국이 받은 제5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대회 출전권은 3장. 신진서가 랭킹시드(2018년 2월 기준)를, 신민준이 국가대표 시드를 받았고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2월 상위 랭커 4명 이동훈·송지훈·설현준·송규상이 선발전을 치렀다.

그 결과, 이동훈이 송규상과 설현준을 차례로 이기고 한국 대표에 선발 됐다.

제한시간 5분에 30초 10회로 진행된 속기대국에서 설현준이 중반 들어 이동훈의 좌상귀 대마를 잡으러 갔으나 이동훈이 빠른 수읽기로 멋진 맥점을 발견하며 타개에 성공, 바둑을 단명국으로 이끌었다.



▲ 선발 1회전에서는 송규상을, 선발 결승에서 설현준을 이기고 한국 대표에 선발.

본선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
8강부터 토너먼트 진행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은 재단법인 일본기원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글로비스가 후원한다. 본선은 일본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20세 미만 신예 프로·아마가 겨루는 제5회 글로비스 세계바둑 U-20은 주최국 일본에서 6명, 한국 3명, 중국 3명, 대만 1명, 유럽 1명, 북미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 전 세계 16명의 대표가 출전한다.

본선 1회전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2승자가 8강에 진출하고 이후는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제한시간은 한 수 30초, 1분 10회의 고려시간을 주는 이른바 NHK배 방식을 택하고 있다. 덤은 6집반이다. 우승상금은 300만엔(약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만엔(약 500만원)이다.

지난 1회 대회 때는 결승에서 일본 선수들끼리 만나 이치리키 료가 우승을, 쉬자위안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2회 대회는 중국 황윈쑹이 우승, 한국 나현이 준우승했다. 3회 대회는 중국 리친청이 우승, 일본 쉬자위안이 준우승을 거뒀다. 제 4회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끼리 만나 신진서가 우승, 변상일이 준우승 했다.

▲ 설현준이 송지훈을 이기고 선발 결승에 올랐으나 이동훈의 벽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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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초보 |  2018-03-04 오후 3:19:00  [동감0]    
동훈이도 세계대회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창호나 이세돌이나 그 나이에 다 우승했다.
동훈이가 못할 것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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