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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세계무대 결승 11년 만…이야마 vs 中셰얼하오
日세계무대 결승 11년 만…이야마 vs 中셰얼하오
내년 2월 5일부터 결승 3번기로 우승 다퉈
[LG배] 오로IN  2017-11-15 오후 04:23   [프린트스크랩]
▲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오른쪽)이 커제 9단에게 승리하며 메이저 세계대회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일인자 이야마 유타(井山裕太ㆍ28) 9단이 LG배 결승에 진출하며 일본바둑계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도쿄(東京)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에서 이야마 유타는 커제(柯潔ㆍ20) 9단을 267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커제는 26개월째 중국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사로 세계 일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본바둑팬들은 냉정한 예상을 하며 조심스럽게 4강을 지켜봤는데 이야마 유타의 승리 소식에 잔칫집 분위기다.

일본기사가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06년 9월, 3회 도요타덴소배에서 장쉬 9단이 박영훈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이후 11년 2개월 만이다. 또 일본기사의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은 2005년 4월 열린 9회 LG배 결승에서 장쉬(張栩) 9단이 중국의 위빈(兪斌) 9단을 3-1로 꺾고 우승한 것이 마지막 기록이다.

▲ 이야마 유타의 활약으로 11년 만에 일본이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오르자 도쿄 일본기원 2층에 마련된 공개해설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 종국 직후. 복기.

▲ 좌하변에만 70집이 넘는 보가를 구축하며 지는 일은 없겠다고 확신하던 中커제(왼쪽)는 대마가 몰살하면서 진 뒤 망연자실했다.

▲ 대형바둑판 해설장으로 이동한 커제와 이야마. 이야마 유타가 승부처를 자전해설 하고 있다.

▲ 현장에서 대국을 관전한 일본바둑팬들.

양삼삼 포진에 알파고 정석으로 의욕적으로 판을 짜는 커제를 맞아 이야마 유타는 하중앙 접전에서 고전했다. 성공적인 전투의 노획물로 좌하에 75집에 달하는 거대한 백집을 구축하자 현지 검토실에서는 '역시나' 하는 목소리들이 나왔다. 커제 역시 이 시점에서 자신이 지기는 쉽지 않겠다 생각했다고 국후 얘기했을 정도다.

이야마 유타가 한 나라의 일인자다운 모습을 보여준 건 이후 우하 전투에서다. 커제의 양곤마를 공격해 통째로 잡아 역전무드를 탔다. 상변부터 커제가 승부수를 던졌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나중엔 승부와 관계없는 의미없는 끝내기가 이어지다가 커제가 항서를 썼다.

복기가 끝난 뒤 대형바둑판 해설장으로 자리를 이동한 커제는 "좌하에 큰 집을 만든 뒤 절대 질 수 없겠다 생각했는데 이 판을 지게 한 이야마 유타 9단, 정말 대단하다. 결승에 오른 것 축하한다."고 했다.

이야마 유타는 "일본에서 대회가 열린 덕에 일본바둑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잘 싸울 수 있었다. 결승전에서도 힘껏 싸우겠다."고 했다.

한편 건너편 조에서는 중국의 셰얼하오(謝爾豪ㆍ19) 5단이 16기 대회 챔피언 장웨이제(江維杰ㆍ26) 9단에게 188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세계대회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야마 유타와 셰얼하오는 내년 2월5일부터 8일까지(6일은 휴식날 )결승 3번기로 우승을 가릴 예정이다. 두 기사는 첫 대결이다. 결승 장소는 미정이지만 일본기원에서 결승전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야마 유타 역시 "결승이 일본에서 열린다면 나로선 정말 기쁘겠다."고 했다.

결승을 앞두고 이야마 유타는 "셰얼하오 5단은 나이는 어리지만 강하다. 내년 결승까지 무척 성장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셰얼하오는 "이야마 유타 9단은 수읽기가 아주 강한 기사로 알고 있다. 승부는 5대5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를 준다. 그동안 LG배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9회 정상에 올랐고 일본은 2회, 대만은 1회 우승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당이페이 9단이 저우루이양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제22회 LG배 우승컵을 다툴 셰얼하오 5단(왼쪽)과 이야마 유타 9단이 악수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 대국이 끝나고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 이야마 유타는 바둑주간지 '슈칸고' 기자에게 해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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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2017-11-19 오후 1:00:00  [동감0]    
전혀 예상할 수 없던 인물들이 결승에 올라갔네.
구팡 |  2017-11-16 오후 10:24:00  [동감0]    
오로관리자님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욕설 정치 등등 점점 타락하는 댓글수준울보면 마음이 아파요...
생활이 사회가 힘들다고 여기까지와서 이런꼴 봐야합니까?
기준 잘 정하시고 중심 잡으시기 바랍니다.
자구다복 님의 의견에 백퍼 동감입니다 시장 잡배들이나 쓰는 말들을 보자면 참으로 슬퍼집니다 박정환 신진서등 우리 선수가 국제게임에서 졌다고 흥분하고 욕하고.. 국내용이네..비아냥거리고.. 게임에서 진 그 선수의 아픔을 알지도 못하면서.. 참 한심합니다 욕 대신 따뜻한 위로를 보냅시다~  
Unify |  2017-11-16 오후 7:29:00  [동감1]    
커제 엄살은 국보급이여..ㅎㅎ 하여튼 좋든 나쁘든 스타성은 있네..
내용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프로중에 한명이지만 저런 쇼맨십이
오히려 실력향상에 장점으로 작용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최강한의사 |  2017-11-16 오후 7:23:00  [동감0]    
일본의 일인자면 이길 수도 있는 거지. 뭐 그리 호들갑인지요...
stepanos |  2017-11-16 오후 4:31:00  [동감2]    
아마도 이야마가 커제를 꺽으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 거 같은데 어쨌든 이야마가 이김으로써 한중 중심이던 바둑의 눈길이 한중일 삼국으로 넓혀질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참에 바둑TV에 한말씀 드리자면, 예전에는 기성전, 본인방전, 명인전 등의 도전기는 오늘의 초점국이라든가 그런 프로를 통해 한 시간 정도 리뷰를 꼭 해 주곤 했었는데 일본이 한중에 밀려 바둑의 중심 위치에서 밀려난 뒤로는 그 삼대 기전의 도전기 리뷰가 싹 사라져 버렸었어요 벌써 그런 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그 도전기들을 리뷰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중에 밀려 있다고는 하지만 그 도전기들을 보면 정말 굉장히 재미 있는 판들이 꽤 있습니다. 요즘은 전과 달리 수읽기 싸움도 매우 치열하고요. 바둑TV에 부탁드려 봅니다.
stepanos 너무 지나친 생각인 것 같기는 한데, 설마 우리나라 바둑TV가 일본 바둑을 다루지마라는 중국의 압력을 받아서 그런 건 아니겠지요, 설마. 중국 갑조리그는 방송이 되는데, 그건 뭐 우리나라 기사들이 참여를 하니까 그렇다치고요. 일본 바둑이 한중에 떠밀려 세계무대에서 뒷전으로 물러난 것이 요인이리라 생각하지만, 그렇다 해도 일본 3대 기전 도전기를 한 시간 정도 리뷰하는 건 다시 부활했으면 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판이 제법 많습니다. 또 8시간짜리 바둑이라 그런지 초반 운행이 기존과는 다른 식으로 전개되는 경우도 많고 수읽기 전투와 바둑이 예전 일본바둑 하면 생각하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치열합니다. 다시 한번 바둑TV에 부탁드려 봅니다.  
오로검객 |  2017-11-16 오후 2:18:00  [동감1]    
속기바둑이 한국바둑의 급격한 쇠락을 가져왔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데 냉정히 현실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바둑이나 축구 야구 골프 등 모든 스포츠가 팬들의 성원이 있기에 생명력을 유지한다. 그렇잖아도 얼마 안 되는 젊은 층 애기가들이 가을철 계곡물 마르듯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실정에서 10시간짜리 도전기나 이틀걸이 바둑을 둔다면 그 판을 실황 중계하여 팬들을 모을 대중매체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20여 년 전 한국 바둑이 사상 최고의 인기로 고공비행할 때 공중파에서 이창호 바둑을 거의 종일 중계한 적이 있었다. 물론 바둑마니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 앞에서 턱을 괴고 희열을 느꼈을 터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식상해서 외면했고 상당수 계층에서는 전파 낭비라는 혹독한 평가를 쏟아낸 기억이 있다. 편견인지 모르지만 지금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가 신설된 한국제지 주최 여자기성전이라고 본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반, 골든타임에 두어 시간 동안 진행되는 박진감 있는 그 프로는 바둑티브이 사상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고 싶다.
또 속기가 역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의 신예강자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한국 신예정상들과 하루에도 몇 십 판씩 초속기 바둑을 두면서 실력을 익힌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케이비 바둑리그를 을사오적 취급하듯이 깎아내리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적지 않은 예산을 출연하여 리그에 참가하는 기업이나 지자체들에게 박수는 못 보낼지언정 제발 뒤통수는 치지말자. 승자 350만원의 대국료도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며 바둑리그 참여가 대다수의 프로기사에게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가늠케 하는 로망이요 염원이다. 퓨처스 리그에 든 것만도 영광으로 알고 주야로 바둑책이 닳도록 천착하는 젊은 기사들이 대다수라고 한다.
지금 한국바둑이 최악의 상황에서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그 극복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여자바둑의 눈부신 성장과 국가대표 바둑상비군 육성이 그 단초를 제공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 화가 나도 참고 또 참으며 기다려보자.
ProblemMe 엘지배.삼성배도 중국 없으면 벌써 없어졌당게.... 제벌을 개잡놈,도둑넘,저질로 보는데 님같으면 바둑대회 하고 싶긋소??? 극거이 문제랑게....  
高句麗 한국재절들 욕먹을짓 하니 욕먹는것이고 한국 정치인이나 재벌들이 거의가 친일파의 후예들인거 다 아는 사실이고 과거를 뉘우치고 좋은일 한다면 누가 욕하겠는가 친일친미 매국질이나 하고 나라가 망하던 말던 지덜 돈벌이만 생각히나 욕먹지 거기다가 바둑은 10분짜리 대회만 열어 프로기사들 중국일본에게 추월당하게 만드니 더더욱 욕먹는거지 바둑이라도 제대로 후원해준다면 고맙다고나 하지 그리고 그나마 속기바둑이라도 후원해주니 고밥게 행각하라고 하는데 고맙긴 뭐가 고마워 다 지들 장삿속으로 열지 바둑발전을 위해 연느것도 이닌데  
arashino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자구다복 참나..바둑 애기만 하시지요..왜 재벌들 욕을 합니까? 미국이나 일본 중국등 많은 부자나라들 이끄는 사람들은 재벌들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지요 세계의 강국들과 경쟁하기 위해 참 열심히 연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며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며 세일즈하며 돈을 벌어오는 사람들이 재벌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재벌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은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을 향해 욕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분들은 수백대일의 경쟁율을 뚫고 합격한 대한민국의 귀한 인재들입니다 그들을 기분나쁘게 하지 맙시다 재벌..우리가 모르는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바둑이라는 우물에서는 바둑애기만 합시다 바둑과는 거리가 먼 애기는 하지 맙시다  
句唐甫涉公 재벌과 재벌들의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같다?는 얘기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유한양행 같은 훌륭한 재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만만치가 않은 자들이지요..바둑과 관련있는 얘기를 관련이 없는 얘기로 만들어버리는 건 아닌가 싶어요. 대회 스폰서 관련 이야기는 상당히 중요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암튼 바둑과 관련있는 얘기만으로 국한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합니다.  
현묘구현 |  2017-11-16 오전 10:54:00  [동감2]    
도대체 바둑티비는 우리나라 선수 출전 안하면 중계를 안하나? 진짜 욕 나오네
Unify |  2017-11-16 오전 10:43:00  [동감0]    
메이저야 처음이지만 엄연히 세계대회 2회 우승자인데
꼭 많은 사람이 참가해야만 세계대회인가..잘 이해가 안가네..
eflight |  2017-11-16 오전 10:29:00  [동감1]    
이야마의 바둑을 보니 쎈돌이 그가 아직 어릴 때 성장할 가능성을 칭찬했던 이유를 알겠
네.
커제를 이겨서가 아니라 수 읽기가 초일류급.
진서야 갑조리그말고 이런 큰 경기에서 이겨야 된다.
아마전설 |  2017-11-16 오전 8:59:00  [동감2]    
인공지능 시대 일본과 중국은 초고수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활용하는데 우리가 한 일은 알파고 초기버젼에게 작살나고도 한판 버그로 이긴 이세돌이가..알파고가 더발전 할 수 있었으면 은퇴 안했을것 (알파고 제로가 나오기 이전에 한말),,라는 방송이나 하고 있었으며 오로는 오로대로...알파고 전에 이창호가 있었다,,, 뭐 이런 칼럼이나 쓰면서 마치 소통이 안되는 알파고 보다 이창호가 있는게 더 좋은것 같은 뉘앙스를 보였다,, 과거 일본의 문제가 권위에 억메인다 뭐 이리 까더니 이젠 우리가 옛날 이야기만 하고 사는게 아닌지?? 이야마 우승 하라....
ProblemMe 그나마 이세돌 각하께서 유일하게 알파고에 1승한 위대항 영웅임니다,,,,그것만은 폄하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해안소년 |  2017-11-16 오전 8:03:00  [동감3]    
유타의 매력을 아십니까?

이야마 유타가 한자로는 유태라고 적고, 읽기로는 유타라고 하네요.
이름을 보니 내가 예전에 몇 차레 다녀간 유타주가 생각납니다.
아주 오래 전, 내가 미국 미시건에서 공부할 때에
유타주를 지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살던 가족이 비행기표를 끊었지만,
미국을 처음 경험하려고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80번 하이웨이를 달렸습니다.
그때 유타주는 나에게 환상적인 서부의 황야였습니다.

후에 자동차를 구입하여 방학때 다시 80번을 타고 유타를 지났습니다.
그 석양 노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 이육사의 <황혼>이라는 시를 읇조렸습니다.

내 골방의 커튼을 걷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혼을 맞아들이노니
바다의 흰 갈매기들같이도
인간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

후에 이런 저런 일로 유타주를 몇 차례 지났습니다.
보면 볼 수록 감동적인 황야,
그 황홀한 일몰의 황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유타 프로, 이번에 꼭 우승하십시오.
좋은 이름을 가진 그대에게 행운이 있기를 성원합니다.
ProblemMe 푸로롱구 명문구단 "유타째즈"팀 한때는 천하의 호랑이 였지요,,,  
시몽2 |  2017-11-16 오전 8:02:00  [동감1]    
이번 일이 일회성이 아니라 일본이
앞으로 바둑강국으로 다시 올라설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지금 유소년을 체계적으로
키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들이 개발한
질 줄을 모르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딥젠고와 대국하며
열심히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대의 철저한 대책이 요구되는 바이다.

일본마저 부활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
중국 일본에 이은 3류의 나락으로 떨어져서는 안될 것이다.
ProblemMe 시몽 너는 아느냐 남한 바둑의 몰락을,,,,,,,,,  
해안소년 |  2017-11-16 오전 7:48:00  [동감0]    
이 - 이처럼 통쾌한 바둑 일찍이 못보았네
야 - 야생마 커제가 80집 짓고 시마이 할 때
마 - 마술 같은 수읽기로 승리를 낚아채네
ProblemMe 유=유사이래 이런 멋진 대국 나는 일찌기 보질 못했네. 타= 타인 탓만 하는 남한 위정자들(바둑협회.등등)은 그걸 인정하고 싶지않네...  
장위동박 |  2017-11-16 오전 8:52:00  [동감3]    
세계1위 커제를 물리치고 LG배 결승에 오른 일본 1인자인 이야마 유타가 우리나라에 오면 상위권 랭킹도 들지 못한다며 이야마 유타를 응원하고 낄낄 거리는 대한민국 일부 기사분들 정신차려야한다.
달밤에사활 |  2017-11-15 오후 10:05:00  [동감0]    
일본이 딥젠고를 활용해서 프로기사들의 스파링 상대를 보급했다면

한국은 알파고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 같다.
aistone 글쎄요 이건 일본바둑이 잘했다기보다는 이야마유타가 잘한겁니다. 일본바둑이 본 선에 여러명이 활약한게 아니잖아요. 이야마유타는 원래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이번 엔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운도 함께하면서 결승까지 온 것이지요.  
ProblemMe |  2017-11-15 오후 8:46:00  [동감0]    
글쓴이 삭제
aistone 글쓴이 삭제
7942ek |  2017-11-15 오후 8:10:00  [동감0]    
우리 기사들이 늘 그랬지. 이야마는 우리 기단 10위권 실력이라고.
ProblemMe 남한에서 자랑하는 세계랭ㄹ킹보면 잘해야 50위권임니다,,크홧홧홧,,,,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우물밖을 우에아노????  
하점반봉♬ |  2017-11-15 오후 8:07:00  [동감0]    
한편 국내 10분 바둑 톱 랭커들은 한손에 아메리카노를 들고...
ProblemMe 또다른 한손에는 왕서방네집 초댓장들고 큰소리 뻥뻥,,,  
해안소년 |  2017-11-15 오후 5:33:00  [동감2]    
이야마 프로여, 부디 힘을 내서 꼭 우승하기 바랍니다.
윤실수 |  2017-11-15 오후 4:21:00  [동감0]    
작은 거인 little big man 들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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