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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당이페이, LG배로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
(종합) 당이페이, LG배로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
제21회 대회 결승서 2-0으로 저우루이양 꺾어
[LG배] 김수광  2017-02-08 오후 05:33   [프린트스크랩]
▲ 8일 경기도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끝난 제21회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당이페이 9단(오른쪽)이 저우루이양 9단에게 294수 만에 백1집반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0으로 LG배 우승을 달성했다. 자신의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이다. 가운데서 중국 국가대표팀 총감독 위빈 9단이 복기를 지켜보고 있다.


중국 당이페이 9단이 랭킹 31위 차를 극복하고 생애 첫우승을 달성했다.

중국랭킹 33위(결승 도중 랭킹이 한 단계 하락) 당이페이는 중국랭킹 2위 저우루이양 9단을 시리즈 2-0으로 제쳤다.

당이페이는 8일 경기도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끝난 제21회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294수 만에 백1집반승을 거뒀다. 지난 1국에서도 당이페이는 흑불계승을 거뒀다.

1국과 2국을 통틀어 저우루이양의 실수가 많았다. 2국에선 저우루이양이 우세한가 싶던 순간 불필요한 패싸움을 벌였고 이곳에서 손해를 봐 덤이 나오지 않는 바둑으로 뒤집혔다. 당이페이는 버텨야 할 순간마다 최대한 버텼고 결국 상대를 흔들었다. 저우루이양은 패공방에서 실패한 뒤에도 평정심을 되찾지 못했다.


▲ 결승2국이 끝나고 저우루이양과 복기를 나누는 도중 상대를 바라보고 있는 당이페이.

당이페이는 예선부터 출전해 본선에서 대만 린쥔옌(林君諺) 6단, 일본 이치리키 료(一力遼) 7단, 중국 천야오예(陳耀燁) 9단, 신진서 6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당이페이 vs 저우루이양' 대결은 LG배에서 통산 네 번째, 18회 대회 이후 3년 만의 ‘중-중전 결승’이었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11월 4강에서 박정환 9단과 신진서 6단이 저우루이양과 당이페이에게 져 대회 3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총규모 13억원의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는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했으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줬다.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한편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 조선일보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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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ukli |  2017-02-09 오전 9:54:00  [동감0]    
목진서기는 아직 역부족이고 신진서 라면 몰라도....
eflight |  2017-02-09 오전 9:28:00  [동감0]    
무명의 반란인가요.
탕웨싱도 다소 폐쇄성짙은 응씨배에서 박정환을 이기고 우승하고.
우리도 누가 좀 질러줘야 바둑 볼 맛이 날텐데.
요즘 황사가 심하네요.
쎈돌이 되살아날 수도 없고.
박창명은 뭐하남...
서미석애인 탕웨이님은 새신부이신데....우리나라의 국민 며느리 탕웨이님 넘넘 예뻥요  
polykim |  2017-02-09 오전 12:53:00  [동감1]    
당이페이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봇물처럼 나오는 중국 신예강자들도 감당하기 벅찬데 잊혀진 듯한 중견기사가 불쑥 세계대회를 우승했네요. 놀랍기도 하면서도 오랜 기간 국가적인 교육 체계하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한 저변 확대의 자연스런 귀결로 생각되어 부럽기만 합니다. 어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세계대회 우승자가 배출되는 현상이 중국에서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지, 이제 학교 교육 체계를 개선하는 것으로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北極熊 |  2017-02-08 오후 8:31:00  [동감1]    
일류들의 결승전은 랭킹순이 아닙니다. 심장의 싸움 입니다. 강심장 즉 평정심의 싸음입니다.서봉수 9단왈 심장 싸움입니다. 그레서 오다께를 응창기배에서 다진바둑을 역전
달밤에사활 |  2017-02-08 오후 8:24:00  [동감0]    
祝贺 党毅飞

LG杯决赛党毅飞2-0周睿羊 夺个人首个世界冠军

你应得的

댱이페이 선수 축하합니다.

제 21기 LG배는 당신을 위한 잔치였습니다.

당신은 이 기전의 승자가 되기에 적합했습니다.
분석기 |  2017-02-08 오후 6:30:00  [동감0]    
하이디가 히히후를 눌렀군요...
원술랑 |  2017-02-08 오후 6:20:00  [동감0]    
나는 이번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당이페이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넨다. 당이페이가 현재 2월 기준으로 大韓棋壇 랭킹 순위 次席을 차지한 後起之秀 신진서 君을 꺾을 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難敵 저우루이양을 상대로 2:0 스트레이트로 누르고 LG배를 제패한 것은 그의 특유의 승부근성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당이페이는 저우루이양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상 다소 열세였지만 2016 리우 하계 올림픽 펜싱 금메달 리스트 박상영 선수처럼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마법을 걸어 그의 바둑 인생에 있어 가장 강력한 의지력과 정신력, 그리고 집중력을 발휘하여 값진 우승을 쟁취했던 것이다. 그 역시 역대 LG배 우승자 명예의 전당에 당당히 獻額되리라. 그렇다. 당이페이도 세계 최정상에 등극했는데 大韓棋壇의 棟梁之材 신진서, 신민준, 이동훈 君도 할 수 있다. Yes, we can!
상승방향타 |  2017-02-08 오후 6:06:00  [동감0]    
우리나라 선수가 우승 못한것은 서운하지만 그래도 오로 먹여 살리는 하이디가 우승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서미석애인 |  2017-02-08 오후 5:57:00  [동감0]    
당이페이같은 선수가 우리에겐 왜? 나오지 못하지 목진석 푸로같은 분이 삼성배 우승하는 그날을 기대한다,,,당페이님 우승 경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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